-
평택시약사회 1회 당구대회서 남일렬 약사 우승경기 평택시약사회(회장 변영태)가 지난 13일 개최한 제1회 당구대회에서 남일렬 약사가 우승을 차지했다. 시약사회 첫 당구대회는 집행부의 임기 초 목표인 다양한 동아리 모임을 통해 회원들이 즐거운 약사회가 되도록 한다는 취지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행사에는 남여 회원약사 30명이 출전했고 당구를 처음 접하는 여자회원들을 위한 포켓볼 강습도 진행됐다. 대회를 주관한 원주헌 단장은 "처음 개최된 당구대회가 성황리에 마쳐 기쁘다"며 "내년에는 더 즐거운 자리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대회결과] 우승- 남일렬 약사, 2등-조영근 약사, 3등-서승주 아주약품 이사 여자부 우승-유명희 약사2019-07-16 09:52:32강신국 -
소비자분쟁조정위 상임위원에 약사출신 이남경 변호사소비자분쟁조정위원회 상임위원에 약사 출신 이남경 변호사(50·서울 약대)가 임명됐다. 한국소비자원(원장 이희숙)은 15일 소비자분쟁조정위원회 상임위원장과 상임위원 5인을 발표했다. 이 변호사는 사법연수원 32기 출신으로, 서울대 약학과 졸업 후 약사 면허를 취득했고 1991년 변리사 시험에 합격했다. 또 미국 뉴햄프셔주 프랭클린 피어스 로센터(Flanklin Pierce law center)에서 지적재산권 석사학위를 취득한 후 2000년 사법시험에 합격해 창원지검과 의정부지검에서 검사로 활동했다. 2011년 변호사로 개업한 후에는 법무법인과 보령홀딩스 법무·특허팀장 등을 역임했다. 소비자분쟁조정위원회는 소비자 분쟁에 관한 조정 사건을 심의·결정하는 준사법적 기구로, 상임위원은 소비자와 사업자 사이 발생한 다양한 분쟁에 대한 조정 결정 등의 업무를 맡는다. 상임위원 임기는 3년이다.2019-07-16 08:53:56정혜진
-
수원시약, 선배약사와 버킷리스트 프로젝트 진행경기 수원시약사회(회장 한희용)는 지난 13일 라마다프라자수원에서 선배약사와 상임이사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버킷리스트 프로젝트 제1탄 여행'를 개최했다. 한희용 회장은 "주말 귀한 시간에 함께해준 존경하는 선배님들 모두 너무 고맙다"며 "올해는 선배님과 함께하는 버킷리스트 프로젝트를 통해 일상에서 벗어나 우리 마음속 꿈을 이루는 길잡이 시간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한 회장은 "지금의 든든한 수원시약사회를 만들어 준 선배님들의 많은 희생과 노력에 깊은 존경과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선배님의 목소리를 귀담아 듣고 회원을 위해서 또 시민 속에 사랑받는 약사직능을 위해서 최선을 다하겠습다"고 밝혔다 이어진 인문학 강의는 박지나 강사의 '미술과 건축이란 프리즘으로 보는 여행'을 주제로 진행됐고 다수의 상임이사들이 참석해 선배들과 함께 식사와 담소를 나눴다.2019-07-15 23:04:48강신국 -
약사회, 22일부터 PYLA 개강…약대생 60명 참여대한약사회(회장 김대업) 제약유통위원회(이사 이영미)는 차세대 제약바이오 산업을 이끌어 나갈 약사 인재육성의 일환으로 오는 22일부터 27일까지 제9회 PYLA(Pharm Young Leader Academy)를 덕성여대 언어교육관에서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는 전국 35개 약학대학장 추천과 공개지원 모집 심사를 통해 선발된 약대생 60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PYLA를 주관하는 이영미 제약유통위원장은 "R&D와 생산품질, 임상, 유통, 특허, 마케팅 등 평소 접하기 힘든 제약산업 핵심분야 강의를 개설했다"며 "학생들이 직접 참여하는 프로젝트 전략발표 경연대회도 마련된다"고 밝혔다. 한 "이번 9회 과정은 제약산업에서 폭넓은 경험과 전문성을 겸비한 강사들을 섭외했다"며 "PYLA가 약사사회의 미래 인재양성 프로그램의 모범사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약대생들은 5박 6일 간 강의뿐만 아니라 조별 프로젝트 준비를 통해 다른 대학 약대생들과 교류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된다. 2009년 처음 시작된 PYLA는 현재 8기까지 총 417명의 약대생들이 수료했으며, 이들은 졸업 후 제약업계 및 다양한 분야에서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다.2019-07-15 22:59:20강신국
-
국제수영대회서 빛날 약사 역할...선수촌 약국 가동약사 직능이 스포츠 분야로까지 확대되고 있다. '스포츠약학'은 아직 용어조차 생소하지만, 최근 지역 약사들이 새로운 영역을 개척해나가고 있어 주목을 끌고 있다. 광주FINA세계수영선수권대회 선수촌 약국의 이야기다. 광주시약사회는 지난 7월 5일부터 내달 18일까지 총 39일간 선수촌 메디컬센터 내 약국을 운영한다. 참여 약사들은 선수와 대회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적절한 약물요법과 의약품 사용을 위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시약사회가 지난 4월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한 20명의 약사들이 2인 1조로 근무하고 있으며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 약국이 운영된다. 약사들은 복약상담을 통해 약물의 적정성을 검토하고, 특히 주의를 기울여야 할 도핑 금지약물에 대한 처방감사를 전담한다. 최근 데일리팜과 만난 자리에서 정현철 시약사회장은 "선례가 많지 않았기 때문에 처음엔 대회 조직위원회에서도 지역 약사들의 참여를 의아해했다. 일반적으론 KADA(한국도핑방지위원회)의 도핑 검사에만 초점이 맞춰져있기 때문"이라며 "지역 약사들이 전문성을 살려 대회 기간 약물복용의 안전성을 확보하다는 목적으로 약국을 운영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시약사회는 약사들의 업무 매뉴얼을 만들고, 대회에 참여한 194개국이 준비한 의약품 목록을 검토해 자료집을 발간하기도 했다. 약국 안내서는 300부를 인쇄해 내외국 의료진에게 배포했다. 특히 TUE(치료목적사용면책)프로그램을 통해 도핑금지약물에 대한 처방이 나왔을 때 중재를 하는 등 선수들이 의약품으로 인해 경기에 영향을 받지 않도록 약사 역할을 가이드했다. 정 회장은 "약사 2명이서 항상 교차검토를 통해 운영된다. 약사들은 의약품에 대해 독립적인 역할을 하면서도, 동시에 어떻게 협업해 운영할 것인지가 숙제"라며 "선수촌 약국은 의료진과 선수, 약국 간의 협력관계가 필요하다. 때문에 현실적으로 예민한 부분도 많고 서로 존중해줘야 하는 부분도 있다"고 말했다. 이어 정 회장은 "의약품과 건강기능식품 등에 관심을 갖는 선수들도 많아지고 있기 때문에 약사들은 더 많은 기여를 할 수 있을 것"이라며 "성공적인 선수촌 약국 운영을 위해 반년 이상 준비해왔고, 40여명의 임원들이 모든 노력을 쏟아냈다"고 강조했다. 시약사회는 무엇보다 새로운 영역으로 직능을 확대하는 데에 지역 약사들이 직접 참여하고 있다는 점을 높게 평가했다. 김동균 부회장은 "약의 준비나 매뉴얼 정리, 처방 감사 등의 시스템을 독자적으로 구축했다. 병원과는 분리된 지역 약사들이 참여하면서 보다 객관성을 유지할 수 있었다. 이후 결과를 보고서로 만들어 기록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 이선희 여약사이사는 "스포츠 선수뿐만 아니라 생활스포츠를 즐기는 일반인들이 증가하고 있는 상황에서 지역 약사들이 약사 역할을 선도한다는 데 의미가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대한약사회는 선수촌 약국 내 책임약사 3명을 모집·채용하는 데에 지원이 있었으며, 약학정보원은 팜IT3000을 지원해 시약사회에 힘을 보탰다.2019-07-15 18:36:35정흥준 -
국시원, 시민참여혁신단 위촉해 추진사업 검토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원장 이윤성, 이하 국시원)은 지난 15일 제2기 시민참여혁신단을 위촉하고, 대내외 의견수렴을 통한 수요자중심의 서비스 혁신에 나섰다. 국시원 제2기 시민참여혁신단은 이태근 사무총장을 위원장으로 내부위원이 5명 포함된다. 또 외부위원으로는 보건의료전문가분야 김옥수 위원(이화여자대학교), 정재연 위원(한양여자대학교), 업무관계자 분야에 박상수 위원(대전시청), 고객분야에 조정민 위원(치과대학 재학생), 양나은 위원(작업치료학과 재학생)이 들어간다. 아울러 대국민 공모 실시를 통해 선정된 유전훈 위원(유진식품), 송승환 위원(한국공공정책학회)과 지역사회 분야 박성현 위원(자양2동 주민센터)으로 구성했다. 국시원은 이날 '시민참여혁신단' 위촉 후 토론회를 열어 한 해 동안 진행해 온 과제들을 점검하고 국민의 관점에서 그 효과성을 진단했다. 또 위원들은 향후 국시원의 혁신 추진계획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국시원은 토론회에서 논의된 내용을 실무부서에서 검토해 올해 혁신계획에 반영 할 예정이다.2019-07-15 16:20:25정흥준
-
도봉·강북구약, 강북·화계중 찾아 약물 안전교육도봉·강북구약사회(회장 어수정)는 최근 강북중학교와 화계중학교에서 의약품안전사용 교육을 실시했다. 김성숙 약사와 오혜라 약사는 두 개 중학교 전교생을 대상으로 약물 안전사용, 오남용 예방, 구입·복용·부작용·보관·폐기법 등을 설명했다. 어수정 회장은 "약물오남용 예방과 약사의 사회참여 활동인 의약품 안전사용 교육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며 "장애인 대상 프로그램 강의도 내달 12일 부터 15일까지 4회에 걸쳐 진행한다"고 밝혔다. 한편 구약사회는 올 상반기 지역주민과 초·중·고 대상 강의를 34회 진행했다. 하반기에는 20건의 강의가 예정됐다.2019-07-15 16:10:14이정환 -
서울의료원 전자처방전 선제 대응…지역약사들 회동서울 중랑구약사회가 '전자처방전 약국 전송 애플리케이션' 개발을 골자로 한 서울의료원의 스마트 병원 프로젝트 대응책 마련에 앞장선다. 일각에서 병원과 일부 약국 간 담합·약국 경영혼란 유발 가능성 등 우려섞인 반응이 감지된데 따른 움직임으로, 간담회를 열어 의견을 취합하고 통일된 입장을 확정한다. 15일 구약사회 관계자는 "일선 약사들에게 정부와 서울의료원이 추진중인 처방전 약국 전송 앱 현황과 우려점을 설명하고 공감대를 마련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구약사회는 오는 19일 회관에서 약사 대상 간담회를 연다. 서울의료원이 위치한 중랑구 소속 약사 다수가 아직까지 정부·의료원의 처방전 앱 개발 목표나 계획 자체를 인식하지 못한 게 간담회 개최 배경이다. 나아가 처방전 약국 전송 앱이 중랑구를 넘어 서울시, 전국으로까지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만큼 구약사회는 서울시약사회, 대한약사회와도 의견 조율을 마쳤다. 일단 구약사회는 해당 앱이 약국의 의료기관 종속을 심화하는 문제가 해결되지 않으면 반대 입장을 견지할 것으로 보인다. 구약사회는 간담회 참석 약사들에게 처방전 약국 전송 앱의 작동 원리·구조, 취지, 일선 약국에 미칠 파급력 등을 설명할 방침이다. 충남대병원 문전에서 발생한 처방전 약국 전송 앱 갈등 사례나 한 곳의 약국이라도 앱 서비스에 가입하게 되면 모든 약국이 가입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 예측되는 점도 설명에 포함된다. 특히 구약사회는 자칫 발생할 수 있는 의료원과 일부 약국 간 담합을 예방하고, 약국이 의료기관에 종속될 우려점 자체를 근절하겠다는 계획이다. 결과적으로 의료원이 약국 전송 앱을 개발한 뒤 중랑구를 중심으로 한 약국가에 가입을 독려했을 때 앱 서비스의 문제점을 미리 인식하고 미가입 등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의료원이 스마트 병원과 앱 서비스 시행을 위해 구약사회와 문전약국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진행할 때에도 간담회에서 확립된 공통 입장을 내세워 약사들의 요구사항을 전달한다는 게 구약사회 설명이다. 구약사회 관계자는 "의료원이 처방전 약국 전송 앱 관련 설명회 개최 시 문전약국 뿐만 아니라 구약사회와 함께 진행하기로 했다"며 "충남대병원 등 타 지역에서 한 차례 논란됐었던 만큼 선제적으로 약사 회원들의 견해를 타진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무엇보다 일선 약사들이 의료원의 앱 서비스 시행 자체를 모르고 있는 경우가 많고, 개별 약국마다 앱 서비스 관련 다양한 견해가 있을 수 있어 공감대 형성이 필요하다"며 "의료원 미팅 전 의견 조회로 통일된 입장을 확립한다. 대한약사회와 의견 조율도 완료했다"고 강조했다.2019-07-15 15:56:08이정환 -
은평구약, 인천시 건강달리기대회 참가서울 은평구약사회(회장 우경아) 마라톤동호회(회장 이경우)는 지난 14일 제15회 인천광역시장기 건강달리기 대회에 참가했다. 인천육상연맹이 주최한 달리기대회는 인천대공원에서 개최됐다. 이날 대회에는 구약사회 동호회에서 이경우·선우일원·한상훈·김화기·김영재·김경훌 회원이 10km 코스에 참가했다.2019-07-15 13:45:04정흥준 -
부산지역 약국 가스총 공동구매…흉기난동 대비책지역약사회가 회원과 약국 안전을 위해 진행하는 가스분사기(가스총) 공동구매에 회원 신청이 잇달아 이어지며 좋은 반응을 보이고 있다. 부산시약사회(회장 변정석)는 15일 시약사회 홈페이지와 회원 개별 문자로 '가스총 공동구매'를 공지했다. 시약사회는 지난해 포항 약국 흉기난동 사망사고와 올해 5월 부산 동래구에서 일어난 약국 주취자 흉기난동 사건을 언급하며 약국이 안전과 신변 보호 수단이 절실하다고 공동구매 취지를 밝혔다. 시약사회가 진행하는 공동구매는 신청자 1인 당 가스총 3정까지 구입할 수 있다. 공동구매인 만큼, 가격은 시중가보다 많이 저렴한 수준이다. 시약사회가 15일 오전 문자 공지를 진행하자마자 회원 신청이 잇따르고 있다. 많게는 한 약사 당 2~3정을 신청하는 곳도 있으며 많은 문의가 잇따르고 있다는 것이다. 차상용 총무이사는 "그간 약국에서 흉기난동 사건이 일어나도 약사가 바로 대응할 수 있는 방법이나 안전장치가 거의 없지 않았나"라며 "회원 생명과 직결되는 문제인 만큼 시약사회가 대응할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 고민해 나온 임원들 아이디어다"라고 소개했다. 이어 "15일 공지를 하자마자 많은 문의가 잇따르고 있다"며 "구입하려면 가스총 소지 허가증이 있어야 한다. 신분증 등을 첨부해야 하는 번거로운 작업에도 불구하고 한 약국이 2, 3정을 신청하는 등 신청이 잇따르고 있다"고 분위기를 전했다. 이러한 반응은 갑작스러운 위험 상황에 약국이 대비할 만한 수단이 없었다는 약국 불안감을 반영한 것 아니겠느냐는 분석이다. 이따금 지역약사회가 관내 경찰서와의 업무협약이나 순찰 강화 등으로 대비했지만, 개별적인 폭력이나 난동에는 속수무책이었다. 차 이사는 "폴리스콜도 병행했지만, 위험 상황에서 버튼을 눌러도 경찰이 출동하기까지 시간이 걸리지 않나"라며 "약사가 바로 대응할 수 있도록 약국에 가스총을 구비하고 유사시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조만간 사용방법 교육도 진행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시약사회는 오는 31일까지 신청을 받아 공동구매 후 신청 약국에 일괄 지급할 예정이다.2019-07-15 12:06:49정혜진
오늘의 TOP 10
- 1한미 대주주 갈등 재점화…지분율 초박빙·이사회 표심 촉각
- 2'깜깜이' 소아 적응증 삭제…스타빅·포타겔 얼마나 처방됐나
- 3릭시아나 제네릭 하반기 급여 진입…다품목 등재관리 적용
- 4"지사제 등 일반약, 편의점 판매 확대됐더라면 어쩔 뻔했나"
- 5달라진 트렌드 '올무다약'…외국인 고객 맞춰 약사들 열공
- 6휴온스·휴온스랩 합병, 왜 지금인가…IPO 대신 R&D 내재화
- 7"케렌디아, 심장·콩팥 통합관리 중심으로…치료 전략 진화"
- 8검체·영상 2.6조 줄이고 제네릭 인하…지출 효율화 드라이브
- 9흑자전환 클립스비엔씨, 베테랑 인재 품고 글로벌 신약 개발사로
- 10동네의원의 진화…복지부, 일차의료 혁신 시범사업 본격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