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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약, 2025년도 초도이사회 갖고 사업계획 협의[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서울 은평구약사회(회장 임기민)는 지난 2일 관내 한 식당에서 2025년도 초도이사회를 갖고 주요 안건을 심의, 의결했다.이날 초도이사회에는 박한일, 김동배 자문위원, 선우일원 감사, 우경아 총회의장, 김규숙, 이선희 지도위원을 비롯해 이사 28명중 26명(위임 6명)이 참석했다. 임기민 회장은 회의에 앞서 “경제가 많이 어려운데 일반의약품도 줄줄이 가격이 인상되고 저가 건기식 유통으로 약사들의 마음이 많이 불편하다”며 “이런 상황에서도 최선을 다하는 회원 약사들과 임원들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임 회장은 또 “새 집행부가 여러 현안을 잘 해결해 나갈 수 있도록 많은 협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구약사회는 이날 신임 부회장, 상임이사들에 임명장을 전달하고 이사에 위촉장을 수여했다.이날 구약사회는 2025년도 사업계획(안)의 건, 보관기간 처방전 폐기의 건, 회원 연수교육에 대한 안건과 더불어 기타 현안을 논의했다.2025-04-04 15:26:40김지은 -
동대문구약, 초도이사회서 임원인준-사업안 논의[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서울 동대문구약사회(회장 윤종일)가 초도이사회를 열고 임원인준과 사업안 등을 확정했다.3일 열린 회의에 앞서 윤종일 회장은 "사상 최대 규모 산불 재난 상황과 대통령 탄핵 등 어수선한 정국 속에 어려운 걸음해 주신 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서울시약사회, 대한약사회와 함께 성분명 처방 제도화, 의약품 수급 불안정 문제 해소, 한약사 문제 해결 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약사회는 세입·세출예산을 심의하고 비품 폐기 승인 등을 원안대로 승인했다.2025-04-04 15:03:02강혜경 -
대형 도매 리베이트 혐의로 검찰 송치…약사들도 연루[데일리팜=김지은 기자] 대형 의약품 도매업체와 약사들이 리베이트를 주고 받은 혐의로 검찰에 송치된 것으로 확인돼 파장이 예상된다.4일 A씨는 데일리팜에 최근 국민권익위원회로부터 전달받은 B도매업체 등의 리베이트 혐의 건과 관련한 조사 결과서를 공개했다.A씨는 B도매업체에서 근무한 영업사원 C씨의 가족으로 C씨는 지난 2023년에 사망했다. A씨는 C씨의 사망 후 가족들이 유품을 정리하는 과정에서 B도매 근무 당시 회사가 거래 약국 등에 제공한 리베이트 관련 자료 등을 확인하게 됐다고 밝혔다.C씨가 소지 중이던 휴대폰을 포렌식한 자료 등을 바탕으로 C씨의 가족은 B도매업체와 이 회사 임원, 리베이트를 제공받은 것으로 보이는 지역 약국 약사 등을 국민권익위에 고발했다.권익위는 최근 이번 사건에 대한 조사결과를 통보했으며 결과서에서 권익위는 “양산결찰서에서 이 사건을 수사했고, 피의자 6명(1개 법인 포함)에 대해 울산지방검찰청에 송치했다”고 밝혔다.고발인은 이번 사건에 연루된 약사들을 부패행위로 권익위에 신고했으며 신고서에 약사 별로 특정 기간 B도매업체로부터 금풍 등을 수수했다고 기록하고 “직무와 관련해 지위, 권한을 남용하거나 법령을 위반해 자기 및 제3자 이익을 도모하는 부패행위를 했다”고 고발했다.고발인 A씨가 데일리팜에 제공한 국민권익위 조사 결과 통지서 내용 중 일부. 이번 사건을 수사한 양산경찰서는 약사법 위반 혐의가 있다고 판단해 검찰 송치를 결정했다고 밝혔다.A씨는 “B사의 리베이트 정황과 증언을 확인해 지난해 4월 리베이트 집중 신고기간에 약국 2곳과 함께 권익위에 신고하게 됐다”며 “양산경찰서로 사건 이첩돼 조사하는 과정 중 추가로 약국 2곳의 정황을 발견했고 이곳들도 함께 고발했다. 검찰에 송치된 만큼 공정한 조사가 이뤄지길 바란다”고 말했다.2025-04-04 12:26:15김지은 -
의협 "의대증원 졸속 추진"...윤 파면에 의료농단 종식 기대[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의사단체가 윤석열 대통령 파면 결정이 나오자 의료농단 사태의 종식을 기대한다는 입장을 내놓았다.대한의사협회(회장 김택우)는 4일 입장문 내어 "하늘이 차츰 맑아진다는 청명인 오늘, 계엄 사태를 일으킨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탄핵소추안 인용 판결이 선고됐다"며 "의료계와 국민은 물론 전 세계가 주목한 이번 선고를 통해 대한민국의 민주주의가 살아있음을 확인했다. 아울러 지난 1년 이상 지속돼온 의료농단 사태의 종식을 기대하며, 오늘이 의료계에도 청명과 같은 날이 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의협은 "윤석열 정부는 지난해 2월 의료계와 합의도 없이 급작스럽게 의대정원 2000명 증원을 발표하며 정책을 일방적으로 졸속 강행했다. 이를 받아들일 수 없는 전공의들과 의대생들이 각자의 자리를 떠나자 정부는 업무개시명령을 통해 의료계를 집중 공격하고 언론에서 악마화하며 모진 탄압을 일삼아왔다"며 "급기야 불법적인 계엄 선포와 동시에 전공의를 처단하겠다는 포고령 발표까지 서슴지 않았다"고 지적했다.의협은 "현 정부는 무리한 의료농단을 시도하며 의료인과 국민의 신뢰를 저버렸으며 결과적으로 대통령 탄핵을 자초하고 말았다. 교육부, 복지부 등 유관 당국은 아직도 책임 있는 자세를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정부의 의료개악으로 인해 국민생명과 직결되는 의료는 처참히 붕괴되고 있다"며 "국민생명을 경시하고 국가의 안위를 위협하는 지도자의 폭주는 중단시켜야 마땅하고 잘못된 정책을 강행하도록 부역한 공직자들도 응당 책임을 져야한다"고 주장했다.의협은 "탄핵 인용을 계기로 의개특위 등에서 추진되던 잘못된 의료정책들을 중단하고, 의대 증원과 필수의료정책패키지 등을 합리적으로 재논의 할 수 있게 되길 기대한다"며 "이를 통해 좌절했던 의대생과 전공의들이 의료현장과 교육현장으로 돌아오는 단초가 마련되길 바란다"고 언급했다.아울러 "현 정부는 남은 임기 동안 의료농단 사태를 최우선으로 해결해야 한다"며 "이 과정에서 반드시 전문가단체와 논의하는 것은 물론 의료의 정상화를 위한 논의의 장을 마련하라"고 촉구했다.의협은 "헌법 절차에 따라 이뤄진 이번 선고 결과를 우리 모두 성숙한 자세로 수용하고, 하루 속히 정치적 혼란이 안정되고 사회적 갈등이 봉합되어, 한 걸음 더 나아간 민주주의 국가로서 대한민국의 미래를 함께 열어나가길 희망한다"고 언급했다.2025-04-04 12:16:22강신국 -
더팜몰, 모든 품목 결제금액의 5% 할인 이벤트 진행[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약국 운영에 필요한 용품을 연결해주는 온라인 플랫폼 '더팜몰'이 결제금액의 5%를 할인하는데 이어 농·수·축산물 및 생활 필수품 최저가 판매에 나섰다. 더팜몰(대표 노병두)은 일반의약품을 제외한 모든 상품에 대해 결제 금액의 5%를 즉시 할인하는 봄맞이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또 신규 회원을 대상으로 가입 즉시 사용 가능한 1만원쿠폰을 지급하며, 첫 구매 시 추가로 5000원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이와함께 일상생활에서 필요한 신선한 농·수·축산물과 생활 필수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는 '더더마켓'도 함께 운영된다.더팜몰 관계자는 "약국용품뿐반 아니라 가정에서 필요한 생활 필수품을 5%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면서 "앞으로 약국 경영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다양한 혜택과 우수한 제품을 지속적으로 제공해 나갈것"이라고 말했다.2025-04-04 12:00:08강혜경 -
약국전용 건기식 온라인 판매..."포장·바코드 훼손 막아달라"[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약국 전용 건기식이 온라인으로 판매되는 사례가 늘어나면서, 이를 막기 위해 건기식 온라인 판매 시 포장 훼손을 막는 법안을 마련해달라는 청원까지 나왔다.건기식 포장에서 바코드를 훼손하는 등의 방법으로 유통 추적을 피하는 사례들이 있기 때문이다.약국 전용 건기식으로 불리는 제품들은 상당수가 학회를 기반으로 운영되며 유통채널을 약국으로만 제한하고 있다.약국 제품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취지로 약사들도 적극적으로 취급, 판매하지만 결국 온라인으로 유통되며 약사들의 불만을 샀다. 업체도 가맹 관리를 위해 온라인 판매를 막을 다양한 방법을 내놓고 있다. 일부 업체들은 바코드를 통해 온라인 판매처를 찾아내 공급 중단 등의 조치를 취하기도 한다.국회 국민동의청원에서 한 민원인은 “온라인 시장에서 건기식 판매는 나날이 상승하고 있다. 그런데 온라인 판매 건기식 중 판매자가 포장을 훼손해 제품의 신뢰도와 브랜드 가치를 훼손하고 있다. 나아가 신뢰도와 건강까지 위협하지만 판매자에 대한 처벌 법안이 없다”며 규제를 위한 법안을 마련해달라고 요구했다.해당 청원은 내달 3일까지 30일 동안 국민 동의를 구하는 기간을 거친다. 약사 커뮤니티를 통해 청원이 공유되면서 하루만에 452명이 동의했다.익명의 한 약사는 “바코드시스템을 이용해 추적하려고 해도 판매자는 이를 비웃듯 바코드를 훼손해 어떻게 유통됐는지 알 수 없게 한다”며 청원 참여를 촉구하기도 했다.약국전용 제품을 공급하는 업체들은 일부 약사들이 온라인으로 재판매하는 사례들을 겪고 있지만 해결이 쉽지 않은 상황이다.업체 A관계자는 “수시로 확인하고 파악이 되면 경고도 해보지만 꾸준히 나와서 사전에 차단하기가 어렵다. 그나마 약국이랑 비교해 가격만 지켜지고 있다면 다행인데 더 저렴하게 판매하는 것이 문제”라고 했다.최근에는 블로그를 통해 제품을 홍보 판매하는 방식도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어디까지 제한을 둘 것인지도 난감해졌다.또 다른 업체 B관계자는 “몰에서 판매하는 건 찾아서 조치를 취하고 있는데, 블로그를 마케팅하면서 제품을 올리고 판매하는 경우도 있다. 이런 경우는 어떻게 해야할지 난감하긴 하다. 일단은 지켜보며 경고는 하지 않고 있다”고 토로했다.2025-04-04 11:59:50정흥준 -
환자약물관리본부 부본부장 김수경…센터장 최은경·성기현[데일리팜=김지은 기자] 권영희 대한약사회장은 4일 환자안전약물관리본부 이모세 본부장 선임에 이후 산하 센터장 등에 대한 후속 인사를 공식 발표했다.환자안전약물관리본부에는 이모세 본부장과 더불어 김수경 부본부장을, 지역의약품안전센터장는 최은경 센터장과 신주영 부센터장을, 지역환자안전센터에는 성기현 센터장과 이주연 부센터장을 각각 선임했다.센터장, 부센터장 모두 연임된 것으로 그간 환자안전약물관리본부가 꾸준히 역량을 키워 온 데 대한 성과를 인정한 결과라고 약사회는 설명했다.먼저 김수경 부본부장은 2022년부터 환자안전약물관리본부의 부본부장으로 활동해왔으며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연구위원·한국보건의료연구원 선임연구위원·한국보건산업진흥원 보건산업정책연구센터장을 역임했다.최은경 지역의약품안전센터장은 인천 부평구약사회장, 인천시약 환자안전약물관리센터장, 대한약사회 약바로쓰기운동본부 불법의약품관리단장을 역임했고, 성기현 지역환자안전센터장은 서울 노원구약사회 약물안전사용교육팀장, 약학위원장, 약학담당 부회장 등을 지냈다. 더불어 각 센터의 부센터장으로는 성균관대 약대 신주영 교수, 서울대 약대 이주연 교수가 각각 선임됐다.대한약사회 환자안전약물관리본부는 약물감시활동과 환자안전사고 예방 활동을 위하여 운영되고 있으며, 환자안전약물관리 전문가 양성, 연구, 학술활동, 약대생 실무실습 등의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이모세 본부장은 “해당 분야에서 오랜 경력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약사회에서 활발한 활동을 해 오신 부본부장, 센터장, 부센터장님들의 풍부한 경험을 토대로 본부 활동을 더 확장해 나갈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약물감시, 환자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어 “약국 기반 환자안전관리체계를 한층 강화하고 약국을 중심으로 환자안전 네트워크 강화 및 유관단체와의 협력을 통해 약물 안전 관리의 전문성을 더 높여갈 예정”이라고 덧붙였다.한편 대한약사회 환자안전관리본부는 전국 16개 시도지부에 설립되어있는 지부 환자안전약물관리센터와 함께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에 선임된 각 지부 환자안전약물관리센터장은 ▲서울지부=장진미 ▲부산지부=황은경 ▲대구지부=이현정 ▲인천지부=이현경 ▲광주지부=채인해 ▲대전지부=김성구 ▲울산지부=김수진 ▲경기지부=김성남 ▲강원지부=조대익 ▲충북지부=김영기 ▲충남지부=지은실 ▲전북지부=양선영 ▲전남지부=박기철 ▲경북지부=장영자 ▲경남지부=문대영 ▲제주지부=김민성 약사다.2025-04-04 11:37:58김지은 -
약사회, 산불 피해 이재민들에 구호 의류품 전달[데일리팜=김지은 기자] 대한약사회(회장 권영희)는 지난 2일 경북 청송군청을 찾아 산불 피해 이재민을 위한 구호 물품을 전달했다.이날 전국 16개 시도지부 여약사위원회는 산불 피해가 큰 청송 지역 이재민에게 필요로 한 겉옷, 상・하의, 속옷, 양말 등 의류와 신발 27상자, 이불 150채를 모아 기부했다고 밝혔다.이은경 대한약사회 부회장은 “갑작스럽게 닥친 산불로 터전을 잃은 이재민들께 작은 힘이라도 보태고자 지원에 나섰다”고 이번 기부에 대한 배경을 설명했다.손귀옥 경북약사회 부회장은 “임시대피소에서의 생활이 많이 힘들고 불편하시지만 의류 물품과 이불이 이재민 여러분께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날 전달식에는 대한약사회 이은경 부회장, 임신덕 여약사위원회 부위원장, 대구시약사회 금병미 회장, 양현주 부회장, 경북약사회 고영일 회장, 손귀옥 부회장이 참석했다.2025-04-04 11:25:41김지은 -
강서구약, 여름맞이 에어컨·간판·유리창 청소 실시[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서울 강서구약사회(회장 이신성)가 약국 환경개선의 일환으로 에어컨과 간판, 유리창 청소를 이달 실시한다. 구약사회는 1일 제3차 상임이사회를 개최하고 ▲회원 약국 환경개선 사업 추진 ▲장학금 전달식 ▲진로직업체험 진행 ▲제2차 약사연수교육 개최 일정 등을 논의했다.약사회는 청소와 가운 배포 사업은 신청을 받아 진행하기로 했으며, 내달 코엑스 마곡에서 약사연수교육을 개최하기로 했다.더불어 미래 약사 인재 양성을 위한 진로직업체험 프로그램 운영과 업무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보관기관 경과 폐처방전 수거 사업 등도 진행한다는 계획이다.이날 회의에는 이신성 회장, 송인석·이완범·윤지연 부회장, 장수영·유수연·이은정·이성혁·김수정 위원장 등이 참석했다.2025-04-04 10:44:19강혜경 -
전남도약, 다제약물관리사업 설명회[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전라남도약사회(회장 김성진)가 서부지역 약사들을 대상으로 다제약물관리사업 설명회를 3일 개최했다.이날 설명회는 ▲다제약물관리사업 개괄 설명(이민채 건보공단 광주전라제주지역본부) ▲다제약물사업 참가 사례(권혁진 전남약바로쓰기운동본부) ▲다제약물관리사업 참가 사례(김미진 영암군약사회장) ▲대한약사회 사이버연수원 다제약물 관리사업(이명숙 전남약바로쓰기운동본부) ▲약국 내 약물 상담 사례 및 부작용 연구 스터디(염채언 전남약바로쓰기운동본부) 등으로 구성됐다.도약사회는 "약물 복용자의 부작용 예방 및 올바른 약물복용 유도를 위해 가진 세미나에 대한 관심도가 높았다"면서 "약국의 판단 하에 가정방문 및 약국 내방으로 가능한 다제약물관리사업을 보다 많은 약사들이 알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2025-04-04 10:38:23강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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