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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약, 자선다과회 열고 이웃사랑 실천[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서울 성북구약사회(회장 전영옥) 여약사위원회(담당 부분회장 최명숙, 위원장 신경)는 17일구약사회관 대강당에서 '꿈과 사랑을 나누는 사랑 나눔 자선다과회'를 개최했다. 전영옥 회장은 2019년도 인보사업 현황을 설명하면서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위해 노력하겠다”며 “모금된 성금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사랑의 손길을 나누며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다과회에는 한동주 서울시약사회장, 유승희, 기동민 국회의원, 이승로 성북구청장, 황원숙 성북구보건소장, 서울지부 산하 각구 분회장, 각 동문회장, 동덕여대 약대 임세진 학장 등의 내외빈이 참석했다.2019-09-18 16:38:23김지은 -
광명시약, 고혈압·당뇨환자 관리 공로로 감사패 수상[데일리팜=정흥준 기자] 경기 광명시약사회가(회장 정성학) 지난 11일 고혈압·당뇨병 등록교육센터(이하 고당센터) 10주념 기념행사에서 시민들의 건강관리에 힘쓴 공로로 감사패를 받았다. 시약사회는 지속적인 관심이 필요한 고혈압·당뇨 환자의 관리에 적극적인 도움을 준 점에 대해 인정받았다. 고당센터는 지역사회를 기반으로 하는 의원과 약국, 보건소의 협력모형이다. 의사가 환자 진료 후 생활 행태 개선을 권유, 시스템에 등록하면 병원비와 약제비를 지원하고 환자에게 보건교육을 정기적으로 실시하는 제도다. 현재 전국 19개 시·군·구로 시범사업이 확대됐으며, 광명시는 2009년 7월 지자체 최초로 고당등록 관리 사업을 시작해 올해 10주년을 맞이했다. 정성학 회장은 "지역주민들이 고혈압·당뇨병에 관심을 갖고 지속적인 관리를 돕기 위해 더욱더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시약사회 양혜경 여약사위원장은 '고혈압·당뇨병 똑똑하게 약 복용하기'를 주제로 릴레이 건강강좌를 진행하기도 했다. 질의 응답시간을 가지며 300명의 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2019-09-18 16:35:43정흥준 -
건강서울페스티벌, 학생 600명 대상 체험부스 운영[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서울 노원과 도봉·강북, 중랑구약사회는 지난 16일 노원구약사회관에서 '2019 건강서울페스티벌' 준비를 위해 제3차 회의를 실시했다. 3개 구약사회는 이번 행사에서 '오늘은 내가 약사'라는 타이틀로 학생 600명 대상 약사체험부스를 운영한다. 부스 구성으로는 정제와 산제, 시럽연고체험 등이 준비될 예정이다. 또한 약국에티켓에 대한 강의도 진행된다. 구약사회는 수료증과 포토존 등을 활용해 학생들의 호응을 이끌어낼 계획이다.2019-09-18 16:17:06정흥준 -
대한약사회합창단, 29일 오송뮤직페스티벌 공연[데일리팜=김민건 기자] 대한약사회합창단(단장 이순훈)은 오는 29일 충북 오송생명과학단지 내 호수공원 야외무대에서 개최되는 오송 뮤직페스티벌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에는 서초구 문화홍보 알리미인 서초교향악단을 비롯해 24K 골드트럼펫을 연주하는 세계적 트럼피스트 옌스 린더만, 문양숙 가야금 앙상블, 이세희 소프라노, 김경아 바이올리니스트 등이 참가해 공연한다. 이순훈 단장은 "치유를 일생의 소명으로 삼는 약사로 구성된 대한약사회합창단이 별처럼 빛나는 음악가들과 한 무대에 오르게 돼 기쁘다"며 "대한약사회 위상을 제고할 수 있게 열심히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대약합창단은 오는 11월 12일 롯데콘서트홀에서 개최되는 UN평화음악회 무대에도 오를 예정이다2019-09-18 14:54:29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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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드팜, 더나은과 손잡고 회원 약국 진열 리뉴얼 진행[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약국체인 위드팜(대표이사 이상민)이 17일 위드팜 본사에서 약국진열 전문기업 더나은(대표이사 이나연)과 약국 진열 제휴 협약을 체결했다. 위드팜은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올해 4분기부터 전 회원 약국 약국 진열 리뉴얼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 이번 제휴로 위드팜과 더나은은 전문화된 약국 진열과 더불어 아웃테리어 등을 다방면으로 협업할 계획이다. 이상민 대표는 "이번 협력으로 회원 약국들의 경영활성화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진열대 정비, 상품이나 건강정보 등 다양하고 효과적인 정보 제공을 지원하고 실질적인 성과가 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더나은 이나연 대표는 "앞으로 위드팜 회원 약국 진열 뿐만 아니라 약국 마케팅 전반 지원을 염두에 두고 협력해 나가겠다"고 했다. 한편 위드팜은 올해 1월 창립 19주년을 맞아 새로운 기업철학으로 '행복경영'을 선포하고 직원 복지와 성장을 위해 다양한 제도를 도입해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직원들이 행복하면 고객들에 선순환 고리가 될 수 있다는 점에서 회원 약국에도 행복경영 전파에 힘쓰기로 하는 한편 상품진열 재정비, 환경개선을 통한 근무자와 고객의 소통, 행복약국의 밑거름이 되고자 이번 지원을 시작하게 됐다고 전했다.2019-09-18 14:51:33김지은 -
한지붕 두약국, 독점권 분쟁…서로 다른 계약서에 희비[데일리팜=김지은 기자] 같은 상가에서 특약사항을 기재한 분양계약서와 그렇지 않은 계약서가 함께 존재한단 이유로 약국 '독점권'이 인정되지 않는 판례가 나왔다. 전주지방법원은 최근 지역 내 상가 점포주A와 임대 약사B가 같은 상가 내 다른 약국 점포주C, 임대 약사D, 이 상가 분양사E를 상대로 제기한 영업금지 등 청구 소송을 모두 기각했다. 원고A는 2012년 사건의 상가 1층 점포를 피고E를 통해 4억에 분양받았다. 당시 분양계약서에는 '최초 임대분양시 원고 점포 이외에는 약국으로의 분양 및 임대는 하지 않기로 한다'는 내용의 특약사항을 명시했다. 이후 A는 약사B에 해당 자리를 임대했으며, B는 이 자리에서 약국을 운영해 오고 있다. 그러던 중 이 상가 1층 다른 점포를 피고C가 4억원에 매수했고, 매수 당시 분양사와 작성한 매매계약에 관한 계약서에는 업종제한에 관한 내용이 기재돼 있지 않았다. 한동안 휴대폰 가게로 운영되던 이 자리를 피고C는 2017년 약사D에게 임대했고, 당시 작성한 임대차계약서에도 업종제한에 관한 내용은 없었다. 이런 상황에 대해 원고들은 분양 당시 약정했던 업종제한 규정이 지켜지지 않았다며 점포주C와 약사D, 이 상가 분양사 E를 상대로 영업금지, 손해배상을 청구했다. 원고들은 분양사가 이 상가 점포를 분양, 임대할 때 업종제한 의무가 있음을 고지했을뿐만 아니라 점포주A와 분양사 간 작성한 분양계약서를 근거로 해당 상가는 업종제한 약정이 존재한다고 주장했다. 따라서 피고인 점포주C와 약사 D는 해당 약국에서 영업을 더 이상 하면 안되고 그간 해당 자리에서 약국을 운영해 약사B가 운영하는 약국에 매출감소를 통한 영업상 손해를 입힌 만큼 공동해 손해의 일부인 5000만원을 지급할 의무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피고인 C는 분양사로부터 점포를 매수할 당시 업종을 지정하지 않았다는 점을 강조했다. 법원은 우선 원고들이 상대 점포주와 약사인 피고 C, D에 대한 청구를 받아들이지 않았다. 분양 계약 과정에서 원고가 분양받은 점포와 다른 점포들과의 형평성을 이유로 들었다. 법원은 "이 사건 1층에 위한 10개 점포 중 원고 점포를 제외한 나머지 점포들의 매매계약서나 임대차계약서에는 업종을 지정해 매매, 임대했다거나 원고 점포 외에는 약국 영업이 제한되는 내용을 확인할 수 없다"고 전제했다. 이어 "피고C가 분양사로부터 점포 업종을 지정해 매수하거나 매수나 임차 당시 업종제한 의무를 수인하기로 하는 약정을 체결했다고 인정하기 부족하다"며 "원고A가 분양사 사이에 체결한 업종제한 약정 효력이 계약당사자가 아닌 피고들에 미치지는 않는다"고 밝혔다. 법원은 분양사E에 대한 원고들의 청구 역시 받아들이지 않았다. 법원은 "상가 점포 수분양자들이 점포를 전매, 임대하는 경우까지 분양사가 일일이 거래사실을 파악해 전매인이나 임차인에게 업종제한 의무를 부담시키기는 어렵다"며 "피고C가 점포를 처음 매수한 후에는 휴대폰 가게를 운영했던 점을 고려했을 때 일정부분 업종제한 의무는 지켜졌다고 볼 수 있다. 원고들의 청구는 받아들일 수 없다"고 판단했다.2019-09-18 11:43:04김지은 -
PEET 응시 5명 중 1명, 29세 이상...전문자격 인기 반영[데일리팜=김민건 기자] 2020학년도 약학대학입문자격시험(PEET)은 지난해에 이어 남성보다 여성 응시자가 월등히 많았으며 23세 이상~25세 연령, 공학전공자가 비중이 높은 특징을 보였다. 영역별 표준 최고점수는 물리추론이 가장 높았다. 특히 29세 이상 응시자가 20.7%를 차지해 전문자격을 따기위한 약대 진학이 여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약학교육협의회(이하 약교협)는 18일 2020학년도 PEET 채점 결과를 공개하고 응시자 현황과 표준점수 분포 등 분석결과를 발표했다. 2020년도 PEET는 접수자 1만6220명 중 취소자 651명과 결시자 678명을 제외한 총 1만4891명이 응시해 95.6%의 응시율을 보였다. 성별로는 응시자 1만4891명 중 남자가 5454명(36.6%), 여자가 9437명(63.4%)으로 남성에 비해 여성 응시자 비율이 현저히 높았다. 전공별로 보면 공학 전공자가 4279명(28.7%)으로 가장 많았다. 그 다음 생물학 전공이 3734명(25.1%)으로 뒤를 이었다. 화학전공은 3075명(20.7%), 기타 전공1109명(7.4%), 물리·통계·수학 등 자연계열 관련 전공 1080명(7.3%), 인문·사회 관련 전공 713명(4.8%), 의약학 관련 전공 455명(3.1%), 농학 전공 446명(3%) 순이었다. 학력별로는 2학년 2학기 이상 4학년 2학기 이하 재학생이 8784명(59%)으로 가장 많았고 2학년 1학기 이하 재학생이 2707명(18.2%), 졸업자 3400명(22.8%)로 나타났다. 연령별로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23세 이상~25세 이하 응시자가 5574명(37.4%)으로 가장 많았다. 22세 이하가 3200명(21.5%), 26세 이상~28세 이하가 3033명(20.4%)으로 집계됐다. 29세 이상~31세 이하는 1563명(10.5%), 32세 이상~34세 이하 795명(5.3%), 35세 이상 726명(4,9%)이었다. 영역별로는 화학추론(일반화학), 화학추론(유기화학), 물리추론, 생물추론 영역 표준점수(T점수) 평균은 50점이며, 표준편차는 10점이었다. 표준점수 최고점은 화학추론(일반화학)이 72.1점, 화학추론(유기화학) 67.6점, 물리추론 78.3점, 생물추론 78.2점이었다. 올해 PEET 개인별 성적은 약학대학입문자격시험 홈페이지에서 확인이 가능하다.2019-09-18 11:32:46김민건 -
약국 폐업 인테리어 철거비 달라는 건물주...해결책은?[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인수 받은 약국을 폐업할 때 건물주가 계약서상 '원상복구' 조항을 근거로 인테리어 철거를 요구한다면, 특약사항에 따라 약사의 지불 의무 여부가 달라져 주의가 필요하다. 신규 입점 약국의 경우 최초 인테리어를 실시하며 계약을 하기 때문에 새 임차인 없이 폐업을 하게 된다면 공실 상태로의 원상회복 의무를 지게 된다. 반면 인수받은 약국을 폐업할 경우엔 계약 당시의 모습으로 원상복구하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일부 건물주들이 "권리를 양도양수 받았기 때문에 의무 역시 양도받은 것으로 봐야한다"고 주장하지만, 임차약사가 추가 인테리어를 하지 않았다면 복구 의무는 없다. 다만, 계약서에 최초 임대차 당시 혹은 공실상태로 반환한다는 등의 특약이 들어갈 경우에는 상황이 달라진다. 법적 분쟁으로 간다면 임차인은 약정에 따라 철거비를 지불할 수 있다. 최근 익명의 A약사는 데일리팜 법률상담 컨설팅을 통해 폐업 시 원상복구 의무 범위에 대해 질의했다. A약사는 "첫 오픈한 약사가 인테리어를 하고 들어온 약국을 인수했다. 병원장이 계약 해지를 해 부득이하게 약국도 계약해지를 하게 됐다"면서 "상가 건물에 어떠한 작업과 공사를 하지 않고 인수 받은 그대로인데, 건물주가 철거 비용을 요구하고 있다"고 토로했다. 계약서에는 '임대차 계약이 종료한 경우 임차인은 부동산을 원상으로 회복해 임대인에게 반환하며, 임대인은 보증금을 임차인에게 반환한다'고 명시됐다. 이에 박정일 변호사(법무법인 로고스)는 "최초 임대차 당시의 현상 혹은 공실 상태로 반환한다는 등의 특별한 약정이 없는 이상 임대차 계약 체결 당시로 반환하면 원상회복을 다한 것"이라고 답변했다. 최초나 공실상태 반환을 특약에 넣지 않았다면 원상회복 의무는 임차약사가 계약한 시점의 상태라는 설명이다. 상가 원상복구와 관련된 건물주와 임차인의 갈등은 보증금 반환과 맞물려 약국 외 상가에서도 법적분쟁으로 이어지고 있다. 그러나 상당수의 판례에서 역시 원상복구 의무를 계약 시점으로 보고 임차인의 손을 들어주고 있다. 아울러 지난해 한국공인중개사협회의 관련 질의에 대한 법무부 답변에서도 임차인의 원상회복 의무는 당사자 간 특별한 약정이 없을 시 임차 받았을 때의 상태로 반환하는 것으로 해석하고 있다.2019-09-18 11:26:57정흥준 -
순천대 약대, 통합 6년제 전환…제약공학과 신설 추진[데일리팜=김민건 기자] 순천대학교가 오는 2022년 약학대학 학제를 통합 6년제로 전환하고 제약공학과 신설을 추진한다. 순천대는 17일 70주년 기념관에서 2021년학년도 학사구조개편(시안) 공청회를 열고 이같은 내용을 포함한 학사구조 개편안을 발표했다. 공개된 개편안에 따르면 순천대는 규모가 작은 과를 하나로 묶는 '대과 체제'로 개편을 준비 중이다. 단과대를 통·폐합해 재정 운영을 효율화하는 방안이다. 충원율 70% 미만 학과를 개편해 교수를 재배치한다는 계획이다. 이와 관련해 오는 2021학년도부터 제약공학과를 신설하고 약대는 2022년학년부터 현행 2+4년제 교과 과정을 통합 6년제로 전환을 추진한다. 제약공학과 신설은 제약바이오 전문가 양성 목적을 위해 추진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순천대 관계자는 "2023~2024년까지는 2+4년제 편입 재학생과 통합 6년제 신입 선발생이 함께 재학하게 된다"며 "제약공학과는 지역인재전형 등을 통해 선발하는 방안을 고려 중"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순천대는 사회과학대학과 인문예술대학을 통합해 인문사회예술대학으로 개편한다.생명산업과학대학과 공과대학을 합쳐 생명산업공과대학이 만들어진다. 교양융합대학은 내년에 폐지한다. 오는 19일과 23∼24일에는 단과대별 학사구조 개편안 설명회가 열린다. 뒤이은 10월 초 학사구조개편안 추진위원회에서 개편안을 확정하고 학무회와 교수회, 대학평의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확정할 방침이다.2019-09-18 10:59:02김민건 -
영등포구약, 자문위원 간담회 열고 발전방안 논의[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서울 영등포구약사회(회장 이종옥)는 최근 자문위원 간담회를 열고 역대 회장들에게 고견을 청취했더. 구약사회는 지금까지의 약사회 현황, 자선다과회 기금 운영계획, 분회 행사 등에 대해 설명했고 자문위원들은 약사회를 위하여 애쓰는 이종옥 회장 등 임원들을 격려했다. 아울러 자문위원들은 분회의 밝은 내일을 위해 더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간담회에는 권혁구, 박영근, 주재현, 유정사 자문위원 등이 참석했다.2019-09-17 21:51:58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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