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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협, 권익위 '설날 착한 나눔 캠페인' 동참[데일리팜=강신국 기자] 대한간호협회(회장 신경림)는 설 명절을 맞아 ‘설날 착한 나눔 캠페인’에 동참했다. 간협은 10일 서울 은평구의 노숙인 요양시설인 ‘시립은평의 마을’에 사과, 배 등 농산물 각 20박스를 전달했다. 설날 착한 나눔 캠페인은 코로나19로 판매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임·축·수산민들을 돕고, 사회적 취약계층을 지원하자는 취지로 국민권익위원회가 시작했다. 간협은 이같은 취지에 맞춰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성금을 모아 농산물을 구입해 노숙인 요양시설에 전달한 것. 간협은 "코로나19로 모두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다. 이번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 소상공인과 취약계층 모두에 도움이 되고자 참여하게 됐다"며 "앞으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2021-02-14 21:39:15강신국 -
중랑구약 "코로나로 힘들지만...어려운 이웃과 함께"[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서울 중랑구약사회(회장 김위학) 여약사위원회(부회장 서은영, 위원장 장문선)는 지난 9일 신내동 소재 '사랑의 집'을 방문, 난방비 80만원과 다과를 전달했다. 김위학 회장과 서은영 부회장은 코로나19로 모두 힘든 시기이지만 중랑구 약사들의 마음을 함께 모아 작게나마 도움을 드릴 수 있어서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 이에 사랑의 집측은 매년 명절마다 도움을 주는 약사회에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2021-02-14 21:31:28강신국 -
화성시약, 복지단체에 사랑의 손길[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기 화성시약사회(회장 공영애) 사회참여위원회(부회장 조성희)와 총무위원회(부회장 이진형)는 최근 지역 정신재활시설 사랑밭과 노인요양시설 다정마을을 방문해 후원금과 사랑의 쌀 20kg 20포, 500만원 상당의 영양제를 전달했다. 공영애 회장은 "코로나 19 장기화로 복지시설의 장애인, 어르신들이 매우 힘든 상황"이라며 "이에 설 명절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에게 약사회의 사랑을 전하기 위한 사업"이라고 말했다. 한편 시약사회는 소외계층을 위한 건강 의약품 지원사업 및 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독거노인 가정, 취약계층을 위한 사업을 꾸준히 전개해 오고 있다.2021-02-14 21:18:21강신국 -
영등포구약, 지역 불우이웃 돕기 앞장[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서울 영등포구약사회(회장 이종옥)는 최근 약사회관에서 양평동 소재 구립영등포노인복지센터에 한방파스 400매를 전달했다. 영등포노인복지센터측은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이 많아 약료서비스가 꼭 필요한 부분인데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해마다 지원을 잊지 않는 약사회에 감사 인사를 전했다. 또한 구약사회는 국민건강보험공단 영등포남부센터(지사장 박재강)와 협약을 맺고 지역 저소득, 취약계층에 건강보험료 및 장기요양보험료를 지원했다. 지원대상은 영등포 구민 중 국민건강보험법 지역가입자로 공단에서 매월 산정하는 월 건강보험료·장기요양보험료가 최저 보험료 이하인 세대와 구약사회가 보험료를 지원하고자 하는 세대다. 이에 영등포구 지역 저소득·취약계층 일부가 구약사회의 도움으로 진료를 받을 수 있게 된다. 이종옥 회장은 해마다 해오는 사업이지만 모두가 어려운 시기이니만큼 더 소중함을 인지하고 함께한 회원약사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2021-02-14 21:09:20강신국 -
약국서 명의 도용 공적마스크 구입…벌금 50만원[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정부 정책에 따라 마스크 구매에 제한이 있던 지난해 다른 사람의 명의를 도용해 공적마스크를 구입했던 40대A씨가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1단독은 최근 주민등록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40대 A씨에게 벌금 50만원을 선고했다. A씨는 지난해 6월 서울 중구 소재 한 약국에서 타인의 명의를 도용해 공적마스크 5개를 구매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당시는 1인당 일주일에 10개의 공적마스크를 구매할 수 있었다. A씨는 약사에게 자신의 이름과 주민등록번호를 불러줬을 뿐이라며 혐의를 부인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재판부는 주민등록번호 불법 유출 또는 오남용은 개인의 사생활 뿐만 아니라 생명·신체·재산까지 침해될 소지가 크므로 엄격히 처벌함이 마땅하다고 밝혔다.2021-02-14 12:59:13강혜경 -
칠곡경북대병원도 전자처방 도입…"카톡으로 약국 전송"[데일리팜=강혜경 기자] 경북대병원에 이어 칠곡경북대병원도 전자처방전을 도입했다. 칠곡경북대학교병원은 10일 '모바일 진료비 결제 및 영수증, 전자처방전 발급' 서비스를 도입했다고 밝혔다. 지난달 13일 경북대학교병원에서 전자처방전을 도입한지 어언 한달여만이다. 칠곡경북대병원에서 도입되는 전자처방전 방식은 지난 경북대병원과 일치한다. 카카오톡 알림톡을 활용해 진료비를 결제하고 진료비 전자영수증과 전자처방전을 발급받는 방식을 그대로 착안했다. 특히 알림톡 전자처방전 서비스를 통해 진료비 결제 후 약국 처방전까지 알림톡으로 발급받을 수 있으며, 약국제출용 전자처방전을 QR코드 형태로 제공해 환자가 원하는 약국에 전송해 조제요청을 하면 최종적으로 약국에서 처방된 약을 받는 방식이다. 환자가 '전자처방전 발급'을 선택, 비밀번호(생년월일 6자리)를 입력 후 확인 버튼을 누르면 약국으로 전송하기가 가능하다. 이때 지도에서 약국 위치를 확인, 특정 약국으로 전자처방전 전송이 가능하다. 환자는 이 페이지에서 조제 완료시 안내 받을 휴대폰번호를 입력한 뒤 약국에서 QR코드 화면을 보여주고 약을 받게 된다. 기다림 없이 약을 수령하고 귀가할 수 있다. 병원은 홍보 포스터에서 '종이처방전 발급 필요없이 카카오톡에서 간편하게 확인하고 약국으로 전달하세요'라는 부분을 부각해 알리고 있다. 병원 측이 강조한 점은 언택트와 간편성이다. 코로나19로 인한 비대면 시대 알림톡 기반 새로운 방식이며, 환자가 핸드폰에 별도의 앱을 설치하거나 회원가입 하지 않아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는 부분이다. 그간 대형 병원 전자처방전은 대부분 병원 앱을 통해 제공됐다. 이를테면 환자가 휴대전화에 병원 앱을 설치하면 그 앱을 통해 병원이 제공한 처방전을 약국에 전송하는 방식이었다. 하지만 병원 앱을 별도 설치해야 하는 수고가 따를 뿐만 아니라 고령 환자의 경우 앱을 사용하는 비율이 현저히 떨어져 실효성이 제기됐었다. 하지만 카카오톡의 경우 남녀노소 무관하게 보편적으로 사용하며 비용 역시 무료라는 강점을 가지고 있다. 병원은 경북대병원 모바일 앱을 설치하면 진료 예약 및 진료 일정 확인 등 더 많은 비대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고 안내했다. 한편 경북대 외에도 한림대동탄성심병원도 QR방식의 전자처방전을 발행하고 있다.2021-02-10 22:54:54강혜경 -
실천약 "한약사 대형약국 인수에도 약사회 불통"[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실천하는약사회(이하 실천약)가 한약사 대형약국 인수 논란에서 대한약사회가 무책임한 태도를 보였다며 비판했다. 10일 실천약은 성명을 통해 이번 논란에서 보여줬던 서초구약사회의 소통과 대응을 지지한다고 밝혔다. 반면 대한약사회는 회원약사들의 인식에 훨씬 못 미치는 모습을 보여줬다고 지적했다. 실천약은 "한약사의 면허범위 외 비한약제제 일반의약품 판매 문제에 이어 처방조제 문제가 한 번씩 입에 오르내리다 약사 개설약국을 인수하는 경우가 생기더니, 대형약국 인수사태까지 벌어졌다"면서"약사들은 망연자실하고 공분을 터트리는 상황이 됐다. 그나마 회원들에게 실낱같은 희망으로 보였던 것은 서초구약사회의 발 빠른 대응과 강력한 행동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회원들과의 열린 소통으로 진행 상황도 조금만 관심을 가지면 쉽게 알아볼 수 있었고 그 무엇보다 약사회원들의 의견 하나하나를 경청하고 행동으로 보여주는 열린 소통에 진정성이 묻어나왔다"고 했다. 반면 대한약사회는 할 수 있는 것이 없다는 무책임한 답변을 했다고 비판했다. 실천약은 "그동안 한약사 문제에 대해서 대약이 해왔던 불통과 복지부동이 반복된 것"이라며 "심지어 대한약사회관 인근에서 이런 일이 벌어지는데도 할 수 있는 일이 없다고 말했다"고 지적했다. 실천약은 "서초구 대형약국 매도 약사는 지역 약사회 임원을 역임했고, 현재도 명예위원"이라며 "면허범위를 벗어난 일반약을 판매하고 처방조제에도 손대야만 운영이 될 약국을 한약사에게 양도했다는 것은 회원들에게 배신과 충격을 넘어 좌절까지 안겨줄 수 있는 심각한 문제였다"고 했다. 이어 "이번 사건은 한 예에 불과할지 모르나, 약사사회를 이끌어가야 할 위치에 계신 분들의 한약사와 약사직능에 대한 인식이 일반 회원약사들의 그것에 훨씬 못 미치고 있다는 것의 산증거일지도 모른다"고 말했다. 아울러 실천약은 대한약사회 한약TF 활동과 회의자료를 공개하고, 할 수 있는 것이 없다는 무책임한 발언에 대해 책임을 져야 한다고 압박했다.2021-02-10 20:59:07정흥준 -
"한약사 약국 인수 되풀이 막자"...전국으로 번지는 불씨[데일리팜=정흥준 기자] 한약사에 인수됐던 서울 서초구 대형약국의 새 주인으로 30대 여약사가 나타나면서 논란은 일단락되는 듯 보인다. 하지만 이번 논란이 남긴 불씨는 여전히 지역 약사회를 통해 번져나가고 있다. 또다시 유사사례가 발생하지 않으리란 보장이 없기 때문이다. 또한 하루빨리 법 개정을 통해 약국과 한약국을 구분하고, 면허범위를 명확히 해야한다는 주장에도 힘이 실린다. 지역 약국가에 따르면 서초 대형약국을 한약사로부터 재인수한 약사는 30대 여약사로 조선대학교 약학대학 출신이다. 그동안엔 경기 지역에서 활동을 했던 약사로 알려졌다. 이 약사는 지난 9일 밤 계약을 하고 앞으로 약 2~3주간 인수 과정을 거칠 예정이다. 계획대로라면 이달 말 약국장으로 본격 운영을 맡게 된다. 이번 논란의 시작은 기존 약국장이 한약사에게 약국을 매도하는 것이 알려지면서였다. 조제까지 이뤄지는 약국인데다 지역에서 손꼽히는 대형약국이었기 때문에 논란은 더욱 커졌다. 결과적으로 적임자를 다시 찾으며 수습이 됐지만 지역 약사들은 향후 반복될 문제들을 우려하고 있다. 10일 인천과 부산, 수원, 안산, 은평, 의정부 등의 지역 약사회에서는 한약사에 약국을 양도하지말라는 취지로 회원 안내를 실시했다. 이들 약사회는 "약사를 고용한 처방조제까지 하고 있는 한약국이 우리 주변에 침투하고 있다. 이런 일이 벌어지지 않도록 약국 매매시 주의를 부탁한다"면서 "또 한약국에 취업해 청구를 대행하는 일과 약국에 한약사를 고용하는 일을 금해달라"고 회원 문자를 발송했다. 경기 A약사는 "인천을 시작으로 지역별로 단체 문자가 발송되고 있는 것 같다. 일부 약사들은 이번 논란을 만화로 그려 공유하고 있다. 이번 일로 지역 약사회들이 문제 의식을 하게 된 것 같다"고 전했다. 일부 약사들은 대한약사회가 근본적인 문제 해결을 위해 더욱 노력을 쏟아야 한다고 촉구하고 있다. 서울 B약사는 "이건 약국 한 곳의 문제가 아니다. 이미 지역 곳곳에 유사한 사례들이 있고, 앞으로 더 나올 수 있다"면서 "만약 이같은 형태의 약국 운영이 계속 용인된다면 약사들은 불만일 수밖에 없다. 교과과정만 봐도 4년제와 6년제로 차이가 나는데 똑같은 약국을 운영할 수 있다면 불공정하다고 느끼지 않겠냐"고 했다. B약사는 "대한약사회 현 집행부만의 문제도 아니다. 지난 약사회가 문제 해결을 하지 못하고 계속 끌고 오기만 한 것"이라며 "지금이라도 약사회는 법 개정을 적극적으로 추진해야 하고, 당장 하기 어렵다면 대책 마련에 더 강한 의지를 가져야 한다"고 강조했다.2021-02-10 20:30:17정흥준 -
약국, 주1회 NIMS '취급내역 불일치' 조회해 보세요[데일리팜=강혜경 기자] 마약류를 취급하는 약국과 병원약국 등에서는 정확한 마약류 취급 보고를 위해 주1회 '취급내역 불일치' 내역을 확인해 볼 필요가 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처와 한국의약품안전관리원이 지난 3일부터 의료용 마약류 취급자의 정확한 마약류 취급 보고를 지원코자 취급내역불일치 조회 기능을 추가 제공하는 것과 관련해, 약사회가 회원 약국가에 이같이 권고했다. 취급내역불일치 조회 기능은 상대 취급자의 보고 내역을 통해 취급자의 거래보고 누락·불일치 건을 확인 가능한 서비스다. 취급자는 양방향(구입·판매, 양도·양수, 위탁·수탁) 보고 중 한 쪽의 보고가 누락된 거래 보고 불일치 내역을 이용해 자신의 거래 보고오류 의심 내역을 조회할 수 있는 기능이다. 약사회는 현재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에 직접 접속한 경우에만 사용이 가능한 취급내역불일치 조회 기능을 회원 편의성 제고를 위해 청구SW에서도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취급내역불일치 조회는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 홈페이지(www.nims.or.kr)로그인→메인화면 중앙 '보고오류탐지결과 안내'→하단 '취급내역불일치건' 바로가기를 통해 조회가 가능하다. 만약 정상적으로 취급보고 했으나 목록에서 조회되는 경우 체크박스 클릭→취급내역불일치 예외 처리를 선택해 예외확인 처리를 진행하면 된다. 다만 안전관리원 측은 "해당 기능은 보고 누락을 방지하기 위해 마약류취급자가 참고할 수 있는 정보로, 조회된 자료는 산출 기준에 따라 거래 불일치 건으로 추정되는 내역으로 모든 불일치 보고 건이 조회되지 않을 수 있다"며 "반드시 마약류 취급보고 의무자가 거래 내역을 직접 확인해야 한다"고 강조했다.2021-02-10 17:02:18강혜경 -
제주도 여약사들, 약대생 8명에게 장학금 후원[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제주도여약사장학회(회장 김경희)는 지난 10일 도약사회관에서 제8회 제주도여약사장학회 장학금 전달식을 가졌다. 전국 약학대학으로부터 추천을 받아 진행했으며, 제주도 고등학교 출신 학생 중 총 8명의 약대생에게 장학금을 지원했다. 한편 장학회는 지난 2014년부터 현재까지 총 5000만원의 장학금을 후원했다.2021-02-10 15:38:39정흥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