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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협, 불법의료광고 136건 접수...위반 의료기관 고발[데일리팜=강신국 기자] 대한치과의사협회(회장 이상훈)는 16일 비대면 정기이사회를 열고 협회대상(공로상) 후보자 추천, 회무열람규정 개정, 불법의료광고 근절 정책 추진경과 등에 대해 논의했다. 정기이사회에서는 이사회 추천으로 이수구 고문을 협회대상 공로상 후보자에 올리기로 최종 의결했다. 이수구 고문은 2008년 대한치과의사협회 27대 회장, 2012년 제3대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 총재 등 주요 보직을 역임했다. 이어 31대 집행부 역점 추진정책인 불법의료광고 근절을 위한 조치 경과에 대한 보고와 향후 추진상황을 점검했다. 치협은 지난 2020년 11월 상습적 불법의료광고를 자행한 10개 의료기관에 대한 서울중앙지방검찰청 고발과 관련하여 현재 강남경찰서 5곳, 서초경찰서 5곳 등으로 사건이 이송돼 조사가 진행중에 있으며 현재까지 세 차례에 걸쳐 10개 기관 중 7곳이 고발인 조사를 마쳤다고 밝혔다. 치협은 2021년 1월 6일부터 1월 22일까지 2주간 6개 지부(서울, 부산, 대구, 경기, 강원, 제주)로부터 97개 의료기관 136건의 불법의료광고 신고 및 제보를 접수했다고 전했다. 지역별 불법의료광고 제보 현황에 보면 ▲서울 56곳(87건) ▲부산 12곳(15건) ▲대구 2곳(2건) ▲경기 23곳(26건) ▲강원 1곳(1건) ▲제주 3곳(5건) 등이다. 이상훈 협회장은 "10개 의료기관을 전격 고발한 것은 일벌백계 차원의 의미와 함께 치과계에 경종을 울려 더 이상 의료광고 위반사항이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환기 차원이었다"며 "앞으로 신고 및 제보된 내용을 중심으로 분류와 정리 작업을 거쳐 순차적으로 계속 고발 조치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치협은 ▲3월 4일(목) 저녁 7시 협회 창립일에 관한 2차 공청회 ▲국가구강검진 현장평가 차입금 상환 연기 ▲제42회 APDC 한국대표단 구성 ▲보건복지부장관 표창 수상후보자 추천 등에 대해 논의했다.2021-02-18 22:55:07강신국 -
경기도약, 외국인 의료봉사 조제의약품 기탁[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기도약사회(회장 박영달) 여약사위원회(부회장 김희식, 위원장 조수옥)는 18일 고양시 소재 다함봉사단을 방문해 의료봉사에 필요한 전문약을 전달했다. 이날 기탁된 의약품은 대원에페리손염산염정, 세프다나세립, 이소절정 등 총 28종으로 시가 200만원 어치이며 질병으로 고통 받고 있는 미등록 외국인들을 위한 의료봉사활동에 사용될 예정이다. 김희식 부회장은 "힘들게 봉사활동을 하시는 분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하고 오늘 전달되는 의약품이 의료봉사를 통해 적절히 활용될 수 있기를 바란다"며 "경기도약사회가 보탬이 될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이에 다함봉사단 박승현 단장은 "의료기관 이용이 어려운 미등록 외국인들에게 경기도약사회의 따뜻한 마음을 의약품과 함께 전달하겠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다함봉사단은 약사 박승현 단장을 포함한 의료인들과 직장인, 주부, 학생 등 200여명 이상으로 구성된 민간단체로, 매년 해외의료봉사를 진행하며 국내에서도 미등록 외국인을 대상으로 무료진료 봉사를 진행하고 있다 다함봉사단은 박승현 단장(약사)을 포함한 의료인들과 직장인, 주부, 학생 등 200여명 이상으로 구성된 민간단체로, 매년 해외의료봉사를 진행하며 국내에서도 미등록 외국인을 대상으로 무료진료 봉사를 진행하고 있다. 의약품 전달식에는 김희식 부회장, 이경희 고양시약사회 부회장, 김미경 고양시약사회 이사와 다함봉사단 박승현 단장, 최경애 봉사단 사무국장이 참석했다.2021-02-18 22:48:17강신국 -
경기도약, 제이비케이랩 '셀메드'와 업무 협약[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기도약사회(회장 박영달)는 16일 천연물의약품 기반 바이오헬스케어 전문기업인 제이비케이랩(대표 장봉근)의 약국전용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셀메드'와 약사가 주도하는 건기식 시장 선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도약사회와 셀메드가 부쩍 높아진 건기식에 대한 국민적 관심과 붐을 약사가 주도하기 위해 서로 힘을 모아 시너지 효과를 발휘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핵심이다. 즉 약사가 직접 영양처방을 통해 좋은 품질의 맞춤형 건기식을 소개할 수 있도록 제품과 학술정보 등에 대해 서로 공유하고, 소비자가 합리적이고 효과적으로 제품을 선택하도록 하는데 도움을 주자는 것이다. 이에 제이비케이랩은 전국의 600개 이상 셀메드 회원 약사들과 직접 영양처방 기법을 기반으로 소비자들에게 건기식을 판매해온 판매 플랫폼 노하우를 경기지역 약사들에게 컨설팅을 진행하고, 건강 상담 및 건기식 구입을 원하는 소비자들을 자연스럽게 약국으로 불러들일 수 있도록 마케팅을 지원하게 된다. 박영달 회장은 "건기식 소분사업과 코로나19 확산으로 면역력 등 건강관리가 국민적 주요 관심사가 되고 있는데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건기식 시장에서의 헬스케어 어드바이저로서의 약사 역할 확대와 위상을 높일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장봉근 대표는 "경기도내 약국의 건기식 매출 상승을 이끌어 내기 위해 전력을 다하겠다"며 "도약사회와 지속적인 마케팅 협력을 통해 선순환적 동반성장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답했다. 협약식에는 박영달 회장, 연제덕 부회장, 장봉근 대표 등이 참석했다.2021-02-18 22:31:50강신국 -
동작구약, 코로나로 지친 약국에 떡 전달[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서울 동작구약사회(회장 서정옥, 총무부회장 한윤성)는 지난 4일 코로나로 지친 회원약국들을 방문해 위로하고, 명절 인사와 함께 떡국 떡을 전달했다. 또한 생일 약국과 신규개설 약국을 방문해 축하했다. 회원약사들은 어려운 환경에서도 애로사항 해결에 힘써줘 감사하다는 인사를 전했다. 이에 서정옥 회장은 "올해에도 회원들이 약국을 편안하게 경영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답했다.2021-02-18 17:50:23정흥준 -
'약사-한약사 구별 포스터' 초안 공개…3월 중 약국 배포[데일리팜=정흥준 기자] 대한약사회의 약사-한약사 직능 관련 홍보 포스터 가안이 나오면서, 곧 회원 배포가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24일 예정된 약사회 ‘한약 관련 현안TFT’ 회의에서 최종안이 확정되다면 빠르면 3월 중으로 전국 약국으로 발송된다. 약사회는 한약사가 개설한 약국에서 면허 범위를 벗어난 행위가 지속돼 약사와 한약사 구별 등에 대한 국민 홍보를 실시한다는 계획이다. 구체적인 포스터 배포 방법과 일정 등도 다음주 TFT 회의에서 논의가 이뤄질 예정이다. 17일 약사회 시도지부장회의에서는 한약사 포스터 가안이 공유됐고 관련 논의가 이뤄졌다. 가안 배포에 대한 법적 검토는 이미 완료한 상황이다. 포스터에는 약사와 한약사 약국 구별방법, 심평원 약국찾기 기능을 통한 면허종류 확인 등의 정보가 담겼다. 이날 참여한 모 시도지부장에 따르면, 포스터 가안에 들어간 세부 내용에 대해선 지부장들 사이에서도 이견이 있다. 따라서 한약TFT를 거쳐 최종안이 어떻게 결정될 것인지는 아직 불확실하다. 한 지부장은 “일부 문구나 표현의 수위를 낮추자는 의견도 있었고, 높여야 한다는 의견도 있었다. TFT에서도 일부 이견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최종적으로 다음주 상세 내용들이 정해질 것이다”라고 전했다.2021-02-18 17:32:46정흥준 -
유한 비타민씨 공급가 인상설...회사 측 "내부 검토 중"[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유한양행 비타민씨정이 오는 4월부터 10%대 인상이 이뤄질 것이라고 알려졌지만, 제약사 측은 내부 검토중일뿐 확정된 바 없다는 입장이다. 18일 지역 약국가에 따르면, 영업사원 등을 통해 유한양행 비타민씨1000 제품이 인상 예정이라는 안내를 받았다. 구체적으로는 원료가 인상으로 4월부터 10~12% 공급가 인상이 이뤄질 예정이라는 내용이었다. 현 재고를 소진한 이후 제품 리뉴얼을 거쳐 4월엔 새로운 제품이 들어올 예정이라는 설명이다. 또 재고 소진이 빠르게 이뤄지고 있다는 안내도 덧붙였다. 인상설이 약국가에 알려지면서 일선 약사들이 가격 인상 전 제품 확보를 위해 주문수량을 늘리고 있는 것이다. 일부 약국으로 안내가 이뤄지면서 약사들 사이에서는 가격 인상이 기정사실화되고 있었다. 서울 A약사는 “안 그래도 오늘 아는 약사로부터 인상에 대해 얘기를 들었다”라고 했다. 이와 관련 유한양행 측에 확인한 결과, 가격 인상에 확답을 주지 않았다. 유한 측 관계자는 "원재료값 상승 등의 인상요인은 작년부터 있긴 했다. 하지만 아직 내부 검토중이기 때문에 확정된 것은 없다"라고 전했다. 한편, 의약품 시장조사기관 아이큐비아에 따르면, 유한 비타민씨정은 2020년 3분기까지 누적 매출이 약 81억8031만원이다. 2019년 1~3분기 매출이 46억4018만원이었기 때문에 약 35억4013만원이 크게 증가했다. 특히 1분기 매출이 약 16억9676만원에서 36억 2948만원으로 급등했다. 코로나로 면역력 강화에 관심이 높아지면서 비타민 수요가 늘어난 영향으로 보인다.2021-02-18 16:27:40정흥준 -
올해 약무직 채용 '꽁꽁'…서울 제외 전국서 2명만 뽑아[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약무직 채용이 꽁꽁 얼어붙어 기근현상이 빚어지고 있다. 올해 약무직 지방공무원 채용은 전국적으로 33명에 불과할 것으로 보인다. 서울시가 코로나19 영향으로 올해 약무직을 증원해 31명을 채용하는 것 이외에는 약무직이 전무한 상황이다. 18일 데일리팜이 17개 자치구 '2021년도 지방공무원 임용 계획'을 조사한 결과 서울 31명, 대구 1명, 부산 1명, 경북 2명 등이다. 광주시와 대전시, 충청북도, 전라북도는 18일까지 채용공고가 나지 않았으며 이외 인천시와 울산시, 경기도, 강원도, 충청남도, 전라남도, 경상남도, 제주도는 약무직 채용 계획이 없다. 먼저 서울시는 제2회 임용시험을 통해 7급 약무직 31명을 채용한다. 일정은 8월 3일부터 6일까지 원서를 접수하고 필기시험(10월 16일), 인성검사(11월 27일), 면접시험(12월 7일부터 17일)을 거쳐 12월 29일 최종합격자를 발표한다. 부산시와 대구시는 각각 7급 약무직 1명을 채용한다. 부산시와 대구시 모두 제2회 임용시험을 통해 선발하는데, 7월 5일부터 9일까지 원서접수를 하고 10월 16일 시험을 진행한다. 부산시는 12월 1일, 대구시는 12월 3일 합격자를 발표한다. 경북의 경우 약무직이 아닌 약학 보건연구사직으로 약학전공자 2명을 채용한다. 일정은 3월 8일부터 12일까지 원서접수를 진행하며 합격자 발표는 5월 27일 진행된다. 약사직 채용이 기근인 반면 수의직과 간호직, 의료기술직 채용은 활발하다. 자치구별로 살펴보면 부산은 수의직(7급) 2명, 의무직(5급) 16명을 선발한다. 경기는 수의직(7급) 39명과 임상심리(8급) 1명, 간호(8급) 72명을, 강원은 간호(8급) 76명, 전남은 간호(8급) 77명, 보건진료(8급) 22명을 채용한다. 경상남도 간호(8급) 74명, 보건진료(8급) 21명을, 제주는 수의(7급) 2명과 간호(8급) 9명을 선발할 계획이다. 경북은 수의직(7급) 30명을 선발하며 제주는 간호(8급) 13명과 보건진료(8급) 2명을 선발한다. 대구도 수의직(7급) 5명을, 인천은 수의직(7급) 12명과 의료기술직(9급) 14명을 채용한다. 울산은 수의직(7급) 2명을 뽑는다.2021-02-18 15:26:11강혜경 -
약정원, 영남·연세약대 실습프로그램 지원[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약학정보원(원장 최종수)이 약학대학생들을 위해 의약품 정보 검색 시스템과 약국 관리 및 보험청구 프로그램인 PharmIT3000 등 시스템을 제공한다. 약정원은 영남약대와 연세약대와 실무교육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의약품 정보 검색 시스템 △PharmIT3000 △픽토그램과 약품별 복약지도 시스템 등 약대생 실무교육을 위한 기반 시스템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약정원은 지난 10일 학교에 PharmIT3000 설치를 지원했다. 약정원 측은 "MOU는 실무실습 교육을 통해 현장에 대한 이해도를 증진하고 실무실습 교육이 원활하게 수행될 수 있도록 필수적인 프로그램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말했다. 한편 약정원은 2012년 연세대를 포함해 중앙대, 덕성여대, 성균관대, 이화여대 등 총 19개 약대와 실무교육을 위한 인프라 구축 MOU를 체결했다.2021-02-18 13:48:22강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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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주부터 온라인 회원신고 오픈...약사가 직접한다[데일리팜=강신국 기자] 다음주부터 약사가 직접 회원신고를 하게 된다. 대한약사회(회장 김대업)는 17일 제1차 지부장회의를 열고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협의사항에 대해 논의했다. 첫 협의사항인 '회원관리시스템 구축 현황'에 대해서는 오는 22일 온라인 신고 웹페이지 오픈하고 다음날인 23일 모바일앱(안드로이드)도 공개된다. 약사회는 23일 지부 총무위원장 연석회의를 통해 해당 내용을 안내하는 한편 회원 신고를 담당하고 있는 지부 및 분회 직원들의 업무 부담 완화를 위해 지원방안을 마련하겠다고 설명했다. 앞으로 회원은 직접 웹페이지에 접속해 자신의 정보를 확인하고 수정할 수 있게 되며 지부와 분회 관리자가 회비 납부 확인 등 승인절차를 통해 회원신고가 완료된다. 김준수 총무이사는 "그 동안 일부 부정확했던 회원 정보를 새롭게 업데이트하는 과정이고, 이번 업그레이드 과정을 통해 향후 회원관리뿐만 아니라 면허신고까지 원스톱으로 쉽게 관리할 수 있을 것"이라며 지부의 협조를 구했다. 이어 다제약물 관리사업 경과 보고 및 2021년도 추진 계획에 대해서는 이모세 부회장이 설명을 이어갔다. 이모세 부회장은 공단에서 2018년도부터 올해까지 진행하는 다제약물 관리사업 4차 시범사업에 많은 관심과 참여가 필요하다며 공단 채용 약사의 역할이 중요한 만큼 지부에서 관심있고 유능한 약사가 채용될 수 있도록 홍보해 달라고 요청했다. 아울러, 올해 다제약물 관리사업에 참여 신청이 2월 19일까지 진행되므로 많은 지역에서 참여할 수 있도록 독려해 줄 것도 방부했다. 또한 한약사가 개설한 약국에서 면허범위를 벗어난 불법행위로 한약 관련 현안 TFT에서 준비중인 포스터 제작에 대한 경과 보고도 있었다. 향후 제작될 포스터를 통해 약사의 역할, 약사와 한약사와의 구별방법 등에 대한 대국민 홍보를 진행하는 한편 포스터 배포 방법, 제작 수량 등의 세부사항은 다음 주 진행되는 제4차 한약 관련 현안 TFT 의견수렴을 토대로 진행된다. 아울러 지부장회의에서는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2월 임시회 법안심사소위원회 주요 안건 대응방안 ▲한약사 불법행위 대응방안 ▲공적마스크 면세 관련 정책대안 ▲2020년도 본회 결산 감사 지도사항 등에 대한 협의가 진행됐다.2021-02-18 12:11:46강신국 -
공단 올약사업 확대...약사들, 환자 7600명 방문케어[데일리팜=정흥준 기자] 만성질환자들의 다제약물 복용을 방문 상담해 관리해주는 약사들의 활동이 올해 더욱 확대될 전망이다. 어제(17일) 약사회 시도지부장회의에서는 올해 국민건강보험공단의 4차 다제약물관리사업 계획안에 대해 논의했다. 지역 약사들은 지난 2019년 2400여명, 2020년(6~12월)에는 2182명의 환자를 관리했었지만 올해는 7400명을 대상으로 방문약료를 실시할 예정이다. 이날 공유된 계획안에 따르면 올해 사업은 총 1만명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이중 약사들이 관리하는 숫자는 7600명으로 시설입소자 1600명, 지역 환자들은 6000명을 케어한다. 1차 가정방문, 2& 8231;3차 유선, 4차 가정방문으로 이뤄지며 가정방문 중 1회는 약국 방문으로 상담이 가능하다. 코로나 확산으로 한시적으로 허용하고 있다. 또 3차 상담은 생략이 가능하다. 대상자는 만성질환 46개 질환 중 1개 이상 진단을 받고, 10개 이상의 약을 처방받은 자, 12가지 집중관리약제 복용 대상자, 약국 추천 대상자 등을 반영해 결정한다. 지난 15일까지 약사회로 집계된 참여 약사수는 559명이다. 또 13개 약사회 지부가 참여하며, 총 95개 지역에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공단도 19일까지 계약직 약사 25명을 채용해 6개 지역본부 관할 지사로 배치한다. 또 공단은 자문약사의 활동 및 입력 프로그램 개선사항에 대해 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본격적인 다제약물 관리사업은 4월에 시작된다. 예정대로라면 3월까지 업무 매뉴얼과 교육자료, 전산시스템 업데이트 등을 완료한다. 약 7~8개월간 사업을 실시한 후 연말 사업 대상자들의 만족도 조사, 사례 공유 발표 등을 통해 올해 사업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이와 더불어 다제약물 관리사업 제도화 방안 마련 연구도 3월부터 11월까지 실시한다.2021-02-18 11:52:18정흥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