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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약, 개인정보보호 자율점검 독려키로[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성동구약사회(회장 김영희)가 지난 7일 오후 8시30분 제5차 상임이사회의를 개최하고, 개인정보보호 자율점검을 독려키로 했다. 구약사회는 2021년도 개인정보보호 자율점검 완료 약국이 10%로 파악됨에 따라, 오는 20일까지 전 회원이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 독려키로 의견을 모았다. 또한 약국 턱스크 관련 민원이 지속 발생함에 따라 마스크를 상시착용할 수 있도록 홍보를 실시하기로 했다.2021-07-08 11:10:55강혜경 -
박영달-최광훈, 중대후보 단일화 12일 여론조사[데일리팜=강신국 기자] 12월 9일 대한약사회장 선거를 앞두고 중앙대 약대 출신 후보 단일화를 위한 여론조사가 오는 12일 진행된다. 이에 따라 이르면 13일 오전 여론조사 결과가 나올 것으로 보인다. 박영달 경기도약사회장(중대 27회, 61)과 최광훈 전 경기도약사회장(중대 22회, 67)[가나다순]측에 따르면 한국리서치에 의뢰해, 중앙대 약대 동문 5000여명을 대상으로 여론조사를 진행한다. 목표 응답자는 1000명으로 잡았고, 이중 가장 지지도가 높은 주자가 대한약사회장 선거 중앙대 약대 단일 후보가 된다. 이미 두 명의 주자는 물밑에서 동문들의 지지율을 높이기 위항 홍보전에 분주하다. 박영달 회장은 데일리팜 여론조사 결과를 인용해, 동문 공략에 나섰다. 데일리팜 조사에서 박 회장은 16.6%, 최광훈 전 회장은 11.3%의 지지율을 얻었다. 박 회장은 "시대는 변화와 개혁을 요구하고 있다. 데일리팜 여론조사처럼 표의 확장성이 있어 당선 가능성이 아주 높다"며 "약사회 권익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는 박영달이 반드시 대약회장 선거에서 승리해 중앙대 동문의 자존심과 명예를 찾아오겠다"고 자신했다. 그러나 최광훈 전 회장은 조사 결과를 다르게 해석했다. 최 전 회장은 "현직이 아니기 때문에 언론 노출이 쉽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데일리팜에서 조사한 대한약사회장 예상 후보군 중에서 현직들과 지지율 차이가 별로 크지 않게 나왔다"고 전했다. 최 전 회장은 "3년 전 저 최광훈이 전국 방방곡곡을 돌며 구석구석 깔아놓은 인프라를 바탕으로 역전을 확신한다"며 "동문 여러분께 이 확신이 절대로 배신으로 바뀌지 않음을 보여드리겠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한편 40대 대한약사회장 선거는 재선을 노리는 김대업 대한약사회장, 중앙대 약대 단일후보, 김종환 대한약사회 부회장 대결로 압축되는 모양새다. 다만 약준모, 실천약 등 재야 약사단체에서 후보를 낼 가능성도 있어 다자구도로 선거가 치러질 것으로 보인다.2021-07-08 10:48:15강신국 -
'와신상담' 양덕숙, 서울시약사회장 선거 재도전[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지난 선거에서 한동주 회장에게 110표차로 낙선했던 양덕숙 전 약학정보원장(중앙대 약대·57)이 12월 서울시약사회장 선거 출마를 선언했다. 이에 같은 대학 출신인 최두주 전 대한약사회 기획이사도 출마를 저울질하고 있어, 중앙대 약대동문 차원의 후보단일화 논의도 진행될 것으로 전망된다. 8일 양 전 원장은 9가지 정책 공약을 바탕으로 시약사회의 변화를 이끌어가겠다며 선거 출사표를 던졌다. 구체적인 공약으로는 ▲모든 약국의 비즈니스 영역을 온라인으로 확대해 건기식, 웨어러블디바이스, 의약외품 시장 점유율 제고 ▲회원약국 플랫폼 구축해 신상신고비 제로화 ▲보험청구프로그램 AS비용 무료 ▲약사 신용등급 높여 금융혜택 확대 ▲약사가족 상조지원 등 복지사업 ▲온오프 무료 학술강좌 정기적 제공 ▲한약사TF 구성 ▲대정부 핫라인으로 정부예산 확보 ▲제약사-도매상과의 채널 상시 가동해 애로사항 해결 등이다. 양 전 원장은 "시약사회는 바뀌어야 한다. 부족하지만 그동안 회무와 학술과 조직을 이끈 경험으로 회원들과의 소통 강화와 정책 개발에 모든 역량을 집중해 미래로 나아가는 약사회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3년 전에도 시약사회장 선거에 출마했었던 양 전 원장은 당시 낙선의 억울함을 주장하며, 현 집행부 회무에 대한 평가도 덧붙였다. 양 전 원장은 "제가 포함된 사건으로 인해 비록 법적으로는 아무런 문제가 없는 걸로 밝혀졌다고 해도, 회원 여러분께 심려 끼친 점에 대해 송구스럽게 생각한다. 다시는 이런 일이 재발되는 일이 없도록 각별히 주의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3년 전 선거에 도전했을 때 상대방의 허위사실 비방선전으로 근소한 표차로 낙선하게 됐다"면서 "당시 상대후보는 약식기소에서 300만원 벌금이 결정됐고 1심 판결에서도 확정됐는데 버젓이 회장자리를 유지하고 있다"고 했다. 또한 그는 "이전의 서울시약사회장과는 달리 대한약사회에 쓴소리하는 법도 없고, 정책제안은 고사하고 아이디어로 회원들에게 이익을 주는 것도 특별히 보이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시약사회가 배달약 사업과 공적마스크 면세, 한약사 문제에서 실행가능한 대책들을 마련해 권익을 지켜내야 하지만 현 집행부에선 대책이 보이지 않는다고 비판이다. 그는 "급격히 변화하는 시대에 미래 비전을 제시하며 난국을 뚫고 나갈 중요한 시점이다. 그동안 낙선의 아픔과 억울함 속에서 약사 권익 확대를 위한 수많은 고민을 했다"면서 "약사회 선거가 지난 선거와 같이 흑색선전과 상호비방으로 얼룩져서는 안된다. 오로지 약사 권익을 위한 정책 경쟁의 장이 돼야 한다. 시약사회의 변화를 반드시 이끌어내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서울시약사회장 선거는 한동주 회장의 재선도전, 최두주 전 대한약사회 상근이사, 권영희 서울시의원(전 서초구약사회장)의 하마평이 무성하다.2021-07-08 10:46:21정흥준 -
약본부, 의약품 보관-사용 실태 대국민 설문조사[데일리팜=강신국 기자] 대한약사회(회장 김대업) 약바로쓰기운동본부(본부장 김이항)는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의약품 보관 및 사용 실태 대국민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약본부는 식약처가 위탁한 약 바르게 알기 지원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사업 일환으로 지난 2~4일 3일간 일산 킨텍스 생활낚시박람회에서 1500여명에게 설문을 받았다. 설문조사 내용은 의약품안전사용교육 이수 여부, 의약품 복용 시 용법-용량 준수 여부, 부작용 발생 시 약사 및 의사와 상담 여부, 의약품 보관장소 등 13개 항목이다. 김이항 본부장은 "설문조사를 통해 국민들에게 의약품 안전사용에 대해 알리는 기회가 됐다"며 "이를 통해 의약품 안전사용 환경을 마련하는 데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설문조사 진행에는 전국약학대학학생협회(전약협) 소속 약대생들도 함께 참여했다. 황정빈 전약협 회장은 "약대생들에게 뜻깊은 자리를 마련해 준 대한약사회에 감사하다"며 "미래 약사로서 국민들에게 부작용 발생 시 반드시 약사와 상담을 해달라고 안내할 수 있는 좋은 경험이 됐다"고 밝혔다. 약본부는 하반기에도 설문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며, 설문조사 분석자료는 향후 의약품안전사용 교육을 개선하는데 참고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2021-07-08 01:33:37강신국 -
대체조제 DUR 사후통보 급물살...의-약-정 공감대[데일리팜=강신국 기자] 대체조제 사후통보 방법에 심평원 DUR을 추가하는 약사법 개정안에 대한 국회 논의가 급물살을 탈 것으로 보인다. 보건복지부(장관 권덕철)는 7일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에서 의약단체들과 보건의료발전협의체 16차 회의를 열고 대체조제 관련 약사법 개정안에 대한 의견 조율에 나섰다. 대체조제 사후통보방식에 심사평가원 정보시스템을 추가하되, 의료기관에서 해당 시스템을 사용하지 않는 경우 등에는 현행처럼 전화·팩스·이메일로 통보하도록 하는 방안이 논의됐다. 회의에 참석한 김동근 대한약사회 부회장은 "21년전으로 돌아가서 대체조제를했을 때 전화, 팩스로 사후통보를 하자고 한 것도 대체조제 관련 내용을 의사가 빨리 알수 있게하자는 의미였다"며 "DUR도 마찬가지다. 결국 의사들이 더 신속하게 대체조제 내역을 알 수 있는 것 아니냐"고 말했다. 이에 사후통보 방식에 DUR을 추가하는 방안에 공감대가 형성된 만큼 국회에서 관련법 논의가 속도를 낼 것으로 보인다. 다만 대체조제 용어를 '동일성분조제'로 변경하는 방안은 환자에 미치는 영향, 용어변경 따른 실익 등을 고려해 신중해야 한다는 의견이 나왔다. 김 부회장은 "대체조제 용어를 변경하는 부분은 이견이 있었지만 대체조제 사후통보 방식에 DUR을 추가하는 방안은 입장이 좁혀졌다. 공감대가 형성됐다"고 전했다. 이창준 복지부 보건의료정책관도 "국민과 환자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고려하면서, 직역 간 이견이 있는 사안은 충분한 논의를 통해 제도개선 방안을 모색하겠다"며 "대체조제 약사법 개정안 등 법률안은 보건의료발전협의체 결과 등을 바탕으로 국회에서 논의를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결국 대체조제 용어변경은 유보하면서 의료계에 명분을 주고, 사후통보 방식에 DUR을 추가하는 방향으로 국회 입법작업이 이뤄질 것으로 전망된다.2021-07-08 00:18:21강신국 -
무차별 전화처방 증거자료 본 의사·정부도 '화들짝'[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감기부터 피임약까지 모든 조제약 배달 됩니다." 비대면 진료와 조제약 배송 플랫폼 업체들의 과잉 불법영업이 정부 회의 의제 올랐다. 대한약사회(회장 김대업)는 7일 열린 복지부 보건의료발전협의체 회의에 코로나19 한시적 비대면 진료 관련 비급여·의약품 오·남용 개선방안을 제안했다. 회의에 참석한 김동근 부회장은 비만, 발기부전, 탈모, 향정약 처방 등 무차별적으로 자행되는 플랫폼을 통한 비대면 진료 증거 자료를 공개했다. 김 부회장 "관련 자료를 공개하니 회의에 참석한 의료단체와 복지부 관계자도 깜짝 놀랐다"며 "현 상황의 문제점에 대해 100% 공감했다"고 말했다. 김 부회장은 "코로나 위기 상황에 만성질환자 등을 대상으로 감염 위험도를 낮추기 위해 불가피할 때 하자는 게 한시적 비대면 진료 허용 아니었냐"며 "그러나 일부 업체들이 이를 악용해서 상술을 극대화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에 의사협회 등도 의료용어를 사용하는 플랫폼 업체 광고는 의료광고와 같이 엄격한 관리가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복지부도 비대면 진료 제도화 논의 과정에서 진료대상, 제공기관 등을 명확히해 오·남용을 최소화하고, 국민 건강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영역은 관련 규정 등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복지부와 의료단체들이 비대면 진료 플랫폼 업체들의 심각성을 인지한 만큼 어떤 후속 대책이 마련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한편 회의에는 이창준 보건의료정책관을 비롯해 보건의료정책과장, 의료인력정책과장, 의료자원정책과장, 약무정책과장, 보건의료혁신팀장이 참석했고 이상운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송재찬 대한병원협회 부회장, 홍수연 대한치과의사협회 부회장, 이진호 대한한의사협회 부회장, 김동근 대한약사회 부회장, 곽월희 대한간호협회 부회장이 배석했다.2021-07-08 00:01:31강신국 -
앱으로 25분만에 일반약 배달…판매자는 한약사 약국[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코로나를 틈 탄 약 배달 플랫폼이 우후죽순 생겨나고 있는 가운데, 일반약까지 배달해 주는 업체가 있어 논란이 될 전망이다. 처방약은 물론 일반약, 의약외품까지 '모든 약국 물품'을 배송해 준다는 이 플랫폼 업체를 통해 데일리팜이 직접 일반약을 주문한 결과 배달까지 정확히 25분이 소요됐다. 하지만 소비자에게 약이 전달되는 과정에서 본인 확인은 전혀 이뤄지지 않았고, 약에 대한 구체적인 복약안내도 이뤄지지 않았다. 더 큰 문제는 해당 플랫폼에 일부 한약국까지 가세해 있어 약사사회 내에서도 논란이 예상된다. 24시간 약배달 가능…일반약 '천지' 앱 상단에는 '24시간 약배달 ○○○이 달려가요!'라는 안내 배너가 걸려 있고, '의약품 배달' 배너를 누르면 일반약을 선택할 수 있다. 앱에는 ▲해열진통제 ▲소염진통제 ▲감기약 ▲소화제 ▲모발/두피관련 ▲비뇨/생식기관련 ▲여성전용 ▲안과관련 ▲피부관련 ▲구강/치아관련 ▲의약외품 ▲숙취해소제 ▲기타 ▲비타민 ▲동물약 카테고리가 구분돼 있고, 그 안에서도 카테고리가 세분화돼 있다. 예를 들어 해열진통제라고 하면 '약사추천' 제품이 있고 '아스피린'과 '타이레놀(아세트아미노펜)', '시럽제' 가운데 선택을 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구성돼 있다. 또 특정 제품을 원할 경우 해당 제품의 제품명을 적도록 돼 있다. 또 간단하게 증상을 적도록 하는 란이 마련돼 있다. 소염진통제(이부/덱시프로펜)와 감기약(종합감기약), 소화제(알약소화제), 기타(멀미약)을 선택하고 증상을 적는 란에 '감기몸살'이라고 명시했다. 이후 배달 받을 위치를 설정하니 배송이 가능한 약국 리스트가 떴다. 다만 실제 약국에서 사용하는 이름이 아닌 '○○○약국 햇님점', '○○○약국 별님점', '○○○약국 무지개점' 등으로 안내가 됐고, 이 가운데 한 곳을 지정하자 약 배달 신청이 완료됐다. 5~7분 내에 약국으로부터 가격이 전송된다는 메시지가 떴고, 잠시 뒤 선택한 약국에서 구매리스트와 결제금액이 알림으로 떴고 앱에서 결제가 가능했다. 약 배달을 신청하고 나니 약국 상세주소가 떴다. 다만 해당약국의 이름이나 연락처 등은 전혀 알 수 없었다. 오전 9시36분 약 배달 결제 금액이 도착했고, 37분 결제를 완료한 뒤 약이 배달된 시간은 10시 1분이었다. 퀵서비스 업체 관계자가 전화를 걸어왔고, 본인확인 절차 등 없이 약은 배달됐다. 총 25분이 소요됐다. 뽁뽁이 봉투에 담긴 약들, 약에는 '○정씩' 안내만 약은 뽁뽁이 봉투에 담겨 배달됐다. 겉 봉투에는 '약이 필요할 땐 ○○○'이라는 스티커와 주문자 핸드폰 번호 외에는 아무것도 적히지 않았다. 봉투를 뜯어보니 '○정씩'이라고 적힌 타이레놀500mg, 속엔자임, 보나링츄어블, 엑스콜디가 나왔다. 그외 복약설명서 등은 없었다. 약값은 총 1만6060원이었다. 통상 약국에서 구입하는 비용 보다는 비싼 가격이었다. 현재 해당 업체는 강남과 서초, 사당지역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시행하고 있는 상황이다. 사당동, 방배동, 반포동, 서초동, 잠원동, 신사동, 논현동, 역삼동, 도곡동, 압구정동, 청담동, 삼성동, 대치동, 개포동이 서비스 대상이며 기타 지역은 준비중이라고 명시돼 있다. 데일리팜이 약이 온 주소지를 역으로 찾아보니 해당 약국은 한약사 개설약국으로 확인됐다. 약사들은 이같은 비대면 약 배달 플랫폼들이 생겨나는 데 대해 우려하는 분위기다. 더욱이 '코로나'라는 특수 상황 속 불법과 합법이 교묘하게 섞여 운영되는 데 대해 우려를 표명했다. 한 약사는 "24시간을 내세우며 약국 내 모든 약을 배달해 주겠다는 것은 엄청난 문제"라며 "약사회가 빨리 대처해야 할 문제"라고 지적했다. 보건소 역시 일반약 배달은 불법이라는 점을 분명히 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일반약 배달 행위는 엄연한 약사법 위반 행위"라며 "약국이 약국외 판매로 처벌 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2021-07-07 18:35:55강혜경 -
제이비케이랩, 뇌건강 개선 '호두플렉스 캡슐' 출시[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천연물 신약개발 전문기업인 제이비케이랩(대표 장봉근)이 뇌혈관건강 개선에 복용하는 제품인 호두플렉스 캡슐을 출시했다. 호두에는 뇌신경세포의 활성 유도로 노화를 억제해 뇌 혈관건강 개선, 기억력 증진, 치매 방지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 또 식물성 필수지방산이 고혈압과 동맥경화를 예방해주며 페놀릭 성분은 항암과 항산화에 도움을 준다. 각종 비타민은 피부의 손상을 막고 노화를 방지한다. 다만 산화가 쉽게 일어나고 산화된 견과류는 암을 유발할 수 있다는 연구결과도 있는데, 회사 측은 이 점을 제조기술로 보완했다는 설명이다. 장봉근 대표는 "호두플렉스 캡슐은 산화되지 않은 호두를 산소와 차단하고 저온에서 제조해 만든 노유파호두유를 첨가했다. 거기에 호두추출분말을 첨가해 세포막을 이루며 간보호, 간 기능 개선을 한다. 콜레스테롤을 제거하고, 치매와 당뇨를 예방하는 대두레시틴과 포스트파티딜세린을 첨가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그는 "SLNP 지방산 플랫폼 기술 적용으로 호두펩타이드의 안정성과 활성을 극대화시키고 천연 비타민 E와 무산화 오메가 3 지방산을 다량 함유한다. 뇌 세포막 및 뉴런기능에 안정적인 효과를 줘 바쁜 현대인들이 손쉽게 뇌세포에 영양소를 공급하고 치매를 예방할 수 있도록 심혈을 기울여 개발한 제품이다"라고 전했다. 호두플렉스 캡슐은 전국 820여곳의 셀메드 정회원 약국 체인점을 통해서 판매된다.2021-07-07 17:28:06정흥준 -
확진자 급증에 약국 긴장...거리두기 4단계시 후폭풍[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코로나 일 확진자가 1200명대로 급증하면서 지역 약국가도 비상이다. 일부 약국에선 확진자와 동선이 겹쳐 격리 조치를 받는 약사들도 나오고 있다. 특히 확진자가 집중된 수도권 약사들은 예정돼있던 모임을 취소하고 있고, 약국장들은 파트약사와 직원들에게 외부활동을 최대한 자제해달라고 당부하고 있다. 어제(7일) 방역당국은 현행 거리두기를 일주일 연장하고, 악화가 계속된다면 거리두기 4단계 격상까지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4단계 격상 기준은 인구 10만명 당 주간 일 평균 확진자가 4명 이상이다. 서울 기준으로는 389명, 수도권 기준으론 1000명 이상이다. 결국 천명대 확진자가 이대로 수일간 계속된다면 수도권의 경우 격상 기준에 도달한다는 뜻이다. 거리두기 4단계에서는 오후 6시 이후엔 2인 모임까지만 허용한다. 또한 모든 행사가 금지되고, 제조업 제외 사업장에 재택근무 30% 권고가 이뤄지기 때문에 사실상 외출 자체를 줄인다는 취지다. 서울 A약사는 "확진자랑 동선 겹쳐서 검사받으라는 연락들을 받고 있다. 또 파트약사가 확진자랑 밀접접촉자로 분류돼 자가격리를 하는 바람에 약국장들이 근무를 한다는 곳들도 있다"면서 "7월부터 마스크를 벗는다는 얘기가 나오더니 갑작스럽게 상황이 바뀌었다"고 말했다. 이어 A약사는 "안그래도 동기들끼리 약속을 했었는데 그냥 다 취소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학교와 학원에서 잇단 집단감염이 발생하면서 교육부가 단계적으로 추진중이던 전면등교도 제동이 걸렸다. 최근 2주 집단감염의 29.8%가 학원과 교습소, 12%가 초중고등학교에서 나왔다. 교육부는 오늘 학교와 학원 등에 대한 방역 강화 조치를 발표할 예정이다. 앞서 경기 부천시의 경우 집단감염으로 인해 학원 종사자 7000명에 대한 진단검사 행정명령을 내리기도 했다. 부천 B약사는 "관내 대학교에서도 확진자가 꾸준히 나오고 있다. 아직 약국은 방역수칙을 잘 지키고 있어서 큰 문제는 없다"면서 “(약국을 찾는)사람들은 이미 많이 줄어들었다. 직원들에게도 활동을 좀 자제해달라고 얘기를 해야 할 거 같다"고 전했다. 20~30대 직장인들 중에도 확진자가 급격히 늘어나면서 자가진단키트 판매량은 반짝 증가하고 있다. 서울 강남 C약사는 "인근 회사에 확진자가 나와서 그러는지 진단키트가 잘 팔리고 있다"고 했다. 한편, 정부는 의·약사가 유증상자에게 진단 검사를 적극 권고할 수 있도록 의협과 약사회와 공동 캠페인을 실시하기로 했다.2021-07-07 17:11:41정흥준 -
강남구약, 약국에서 할 수 있는 운동법 영상 제작[데일리팜=정흥준 기자] 강남구약사회(회장 문민정) 여약사위원회(부회장 김은아, 위원장 고윤선)는 약사몸짱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진행했던 온라인 운동 수업을 동영상으로 제작했다. 약국에서 실시할 수 있는 스트레칭부터 유산소 운동, 웨이트 운동까지 다양한 동작들을 민재원 약사와 함께 배워보는 동영상이다. 약사들에게 필요한 운동만으로 직접 시연하면서 만든 동영상이라 더 뜻깊다는 평가를 받는다. 구약사회에서는 1~2가지라도 쉬운 운동부터 시작해보길 권하고 있다. 인증샷을 밴드에 게시하는 회원에게는 상품권을 지급하는 이벤트도 진행중이다. 영상제작은 조은구 총무위원장이 맡았으며 김은아 부회장과 고윤선 위원장은 촬영에 동참했다.2021-07-07 15:52:07정흥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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