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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약, 상반기 감사 수감[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양천구약사회(회장 최용석)가 상반기 감사를 수감했다. 조승찬, 이진순 감사는 16일 약사회관에서 2021년도 회무처리 및 예산회계, 재정 전반에 대한 감사를 실시했다. 감사단은 "기부동호회를 통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약손사랑을 실천하고, 약사회 재정 전반에 있어 분회 실정에 맞게 적절한 예산 집행을 하고 있다"며 회장님 이하 임직원들에게 감사를 표하며 총평했다. 한편 이날 감사에는 감사단과 더불어 최용석 회장, 상임위원장 등이 참석했다.2021-07-19 14:16:27강혜경 -
"한약국 일반약 미공급 독려"...실천약, 167개 제약사에 공문[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실천하는약사회(회장 성소민, 이하 실천약)는 제약사 167곳과 도매상 49곳에 한약국 일반약 미공급을 독려하는 취지의 공문을 발송했다. 실천약은 앞서 ㈜종근당, 홍익메디케어에 감사장을 발송한 사실을 알렸다. 또 두 곳의 회사와 같은 방침을 시행할 경우 감사장을 전달할 예정임을 밝혔다. 아울러 해당 업체 명단을 실천약 공식 카페를 통해 공개할 것이라고 안내했다. 실천약은 "전국 모든 제약사와 도매상들이 감사장을 받게 되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2021-07-19 14:13:34정흥준 -
약국 개인정보보호 자율점검 82% 완료…마감 임박[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약국의 개인정보보호 자율점검이 내일(20일) 종료되는 가운데 82% 약국이 점검을 완료했다. 19일 약사회 등에 따르면 대상약국 2만2526곳 가운데 1만8311이 참여를 마친 것으로 집계됐다. 타 보건의료단체의 개인정보보호 자율점검 이행도가 평균 50% 안팎인 것을 감안할 때 약국의 경우 상당수가 참여를 완료한 상황이다. 자율점검은 대한약사회 온라인 자율점검시스템을 통해 간소한 방법으로 참여할 수 있으며, 자율점검 완료시 개인정보보호위원회의 개인정보 관리 현장점검에서 제외된다. 대한약사회는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지정한 개인정보보호 자율규제단체로, 대한약사회 홈페이지 우측 '2021년 약국 개인정보보호 자율점검 배너'를 클릭하거나 온라인 자율점검시스템(privacy.kpanet.or.kr)에서 대한약사회 홈페이지 ID/비밀번호를 입력한 후 로그인하면 된다. 이어 자율점검 메뉴→자율점검 신청→규약 동의→신청서 작성→등록비 결제(무료)→자율점검 시작→자율점검 완료 순서로 진행하면 된다. 대한약사회 홍페이지에 등록한 ID/비밀번호로 접속이 불가한 경우는 회원신고 미완료(미승인), 홈페이지 ID/비밀번호가 틀린 경우로 이 경우 ID/비밀번호 찾기를 통해 확인 후 접속하면 된다. 자율점검 항목은 총 46항목이지만 자율점검 신청 시 사전 질문에 따라 점검항목 수 조정이 가능하며, 최대 15항목 제외가 가능하다. 올해 새롭게 신설된 부분은 중점 점검항목 점검결과가 '양호'인 경우 이미지나 사진 등 증빙자료를 제출해야 하고, '개선필요·취약'인 경우 이행예정일자를 설정하고 개선계획을 작성하게 된다. 약사회는 "약국 개인정보보호 자율점검은 개인정보를 취급하는 모든 사업장에 대한 개인정보보호위원회의 관리가 강화되는 상황에서 향후 회원약국에서 불필요한 문제들이 발생하지 않도록 예방하기 위한 조치"라고 안내했다. 이어 "MS인터넷익스플로어 또는 MS엣지를 사용하는 경우 접속 및 일부 기능에 오류가 발생할 수 있어 구글 크롬 브라우저 이용을 권장한다"고 설명했다. 박희성 정보통신이사는 "약국의 안전한 개인정보 관리는 약국 손실 예방과 약국에 대한 국민 신뢰를 높이는 만큼 회원약국의 적극적인 참여와 성실한 수행을 당부드린다"며 "참여 약국의 행정 부담과 어려움 해소를 위해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2021-07-19 11:56:40강혜경 -
오늘부터 약국 세무비용 100만원 바우처 접수…23일까지[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약국 세무비용을 최대 1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는 정부 사업이 오늘(19일)부터 접수를 시작한다. 중소벤처기업부 ‘창업기업 지원서비스 바우처사업’으로 만 39세 이하, 창업 3년 이내 기업들에 세무·회계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사업자등록증상 2018년 1월 2일부터 2021년 1월 1일까지 개업을 했다면 약국도 신청할 수 있다. 또 약국장이 1981년 1월 2일 이후 출생자여야 한다. 만약 대표자가 2인 이상인 경우에는 연령 요건에 맞는 대표자가 신청을 하면 된다. 업종에는 따로 제한이 없기 때문에 약국도 신청이 가능하다. 올해 2월 1차 사업을 진행했을 당시에는 예산소진시 사업이 마감돼 신청 첫날 사람들이 몰렸지만, 이번에는 무작위 추첨으로 선정 방식이 변경됐다. 접수는 오는 23일까지 진행되며 홀짝제로 신청을 받는다. 출생연도 끝자리 기준으로 홀수는 월·수·금, 짝수는 화·목·금에 신청이 가능하다. 지원 규모는 약 1132개사 내외가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다만, 몇 가지 지원 제외 대상 기준이 있어 신청시 해당 여부를 살펴야 한다. ▲금융기관 등으로부터 채무불이행으로 규제중인 자 ▲국세 또는 지방세 체납으로 규제중인 자 ▲중기부의 창업사업화 지원사업에 참여가 제한되는 자 ▲유흥주점과 사행시설 등의 업종 ▲휴업중인 기업 ▲과거 바우처 사업 지원을 받은 자 ▲기타 중기부 장관이 참여제한 필요성을 인정한 자 등이다. 정부는 8월초에 선정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며, 대상자에겐 세무비용으로 들어가는 공급가액의 70%를 최대 100만원 한도로 지원하게 된다. 기장 대행 수수료, 세무회계 프로그램 구입 및 이용료, 결산 및 조정 수수료 등에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2021-07-19 11:48:11정흥준 -
"제약·유통·공직약사도 면허신고 하세요"[데일리팜=강혜경 기자] 7월 1일부터 약사 면허신고제가 시행된 데 대해 약사회가 관련 협회·단체에 협조를 요청했다. 약사회는 최근 보건복지부, 식품의약품안전처, 국민건강보험공단,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국립과학수사연구소, 보건소 및 보건지소, 한국제약바이오협회, 한국의약품유통협회, 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 한국글로벌의약산업협회, 1092개 제약사, 1758개 유통회사, 약학대학 학(과)장 등에게 면허신고 개시 등에 대한 공문을 발송했다. 면허신고제는 약사 또는 한약사가 면허를 받은 후부터 3년마다 취업상황 등 그 실태를 복지부 장관에게 신고해야 하는 것으로, 내년 4월 7일까지를 최초 일괄신고 기간으로 한다. 올해 4월 7일 이전 면허 취득자의 경우 기간 내 일괄 신고를 하고 매 3년 마다 신고하면 되고, 올해 4월 8일 이후 면허를 취득한 경우에는 면허를 발급받은 연도를 기준으로 매 3년이 되는 연도의 12월 말일까지 신고하면 된다. 신고는 KPA-PASS앱이나 회원신고 웹 사이트(member.kpanet.or.kr)를 통해 가능하다. 단 모바일 및 웹 사이트를 통한 면허신고는 2021년도 회원신고를 필한 회원만 사용 가능하다. 약사회는 "약사면허신고제도는 지정 기한 내에 면허신고를 하지 않으면 약사면허의 효력이 정지되도록 규정(면허신고시 효력 즉시 회복)하고 있는 바, 해당 제도를 인지하지 못해 불이익이 발생하지 않도록 재직 중인 약사 면허자에게 안내하는 등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2021년도 회원신고를 하지 않은 약사는 별도의 면허신고 전용 웹사이트를 구축 중인 만큼 이후부터 면허신고를 할 수 있다"고 안내했다.2021-07-19 11:37:50강혜경 -
"무거운 책임감"...중대 단일후보 최광훈의 '부활'[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지난 2018년 39대 대한약사회장 선거에서 김대업 회장에게 고배를 마신 최광훈 전 경기도약사회장(67, 중앙대)이 재도전의 발판을 마련했다. 최 전 회장은 19일 박영달 경기도약사회장과 가진 중앙대 약대 단일후보 경선에서 승리했다고 밝혔다. 그는 동두천시약사회 분회장을 역임하며, 소수분회의 한계를 뛰어넘고, 당시 김범석 성남시약사회장을 누르고 경기도약사회장에 당선되는 파란을 일으켰다. 이후 39대 대한약사회장에 출마하기 위해 함삼균 전 경기도약사회장과의 경선에서 승리, 김대업 회장과 맞붙었지만 '반 중대 정서'라는 프레임에 걸려 첫 실패를 맛봤다. 이후 3년간의 준비 끝에 본선 보다 더 치열하다는 중앙대 약대 단일화 경선에서 재차 승리하며, 김대업 회장과의 리턴매치가 성사됐다. 최 전 회장에 평가는 극명하게 엇갈린다. 경기도약사회 전 임원은 "최 전 회장에 대한 안좋게 이야기하는 사람은 지금까지 한 번도 본적이 없다"며 "그만큼 인품, 상대방에 대한 배려 등이 뛰어난 사람"이라고 평가했다. 다만 이같은 성격이 우유부단하다는 평가로 이어지기도 한다. 또 다른 인사는 "대약회장 선거에서 승리하려면 카리스마 부족을 보완할 필요가 있다"며 "지장이라기보다는 덕장"이라고 언급했다. 이에 최 전 회장은 중대 단일후보라는 파괴력과 전국 선거 경험으로 인해 인지도가 이전 선거보다는 높아졌다는 장점을 살려 반 집행부 세력을 규합하면 본선에서 충분한 경쟁력이 있다는 분석이다. 경선에서 승리한 최 전 회장은 "출마 자격을 갖췄는데 기분이 좋은 것 보다는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약사사회가 발전하는데 내 한몸 불살라서 좋은 약사회의 밑거름 되도록 노력하고 싶다"고 말했다. 그는 "현재 약사회를 보면 현안만 쫓느라 미래에 관한 이야기를 못하고 있다"며 "보건의료에서 약사 직능이 미래의 중심에 설 수 있도록 해보고 싶다"고 포부를 전했다. 경선 상대 후보였던 박영달 회장에 대해 최 전 회장은 "박 회장과는 평소에도 각별한 사이다. 다만 경쟁자 됐지만 서로에게 발전하는 기회였다"고 밝혔다. 덧붙여 "동문내 경선이였지만 서로의 마음을 다치지 않게 노력했다. 박 회장도 이같은 배려를 한 것을 잘 알고 있다. 고맙게 생각하다"며 "경기지부장은 현재도 잘 하고 있고 앞으로 큰 일을 할 사람이다. 합심해서 잘 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2021-07-19 11:23:17강신국 -
일반약, 필로폰 제조사건 적발…경찰 "마약생산 시도 증가"[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일반약으로 필로폰을 만든 30대 남성이 검거됐다. 부산경찰청 강력범죄수사대는 마약류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30대 A씨를 구속하고 검찰에 송치했다고 19일 밝혔다. A씨는 올해 4월부터 경북 구미 주택가 원룸에서 필로폰 1kg을 제조한 혐의를 받고 있다. 필로폰 1kg은 3만3000명이 동시 투약할 수 있는 양으로 불법 유통 가격을 기준으로 33억원 어치에 달한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약국에서 구입할 수 있는 일반의약품 일부 성분을 추출해 필로폰을 만들었으며, 제조 과정에서 나는 냄새로 인해 범행이 들통나지 않도록 방안 곳곳에 환풍기를 설치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원룸에서는 화학 약품을 분리하거나 섞는 계량컵과 원심분리기, 석션기 등 49종의 기구와 화학 약품 13종 등이 발견됐다. A씨는 교도소 동료 재소자와 인터넷 검색 등을 통해 필로폰 제조법을 익힌 것으로 확인됐으며, 필로폰을 유통하려고 지인을 접촉하는 과정에서 경찰에 첩보가 입수돼 덜미를 잡힌 것으로 나타났다. 경찰은 실제 유통 사실이 있는지 여부 등을 추가 수사를 통해 확인하고 있다. 한편 경찰은 최근 몇 년 사이 국내에서 마약을 제조하려다 적발된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며, 코로나19 확산으로 해외로부터 마약 밀반입이 어려워짐에 따라 국내에서 마약류를 생산하려는 시도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약국에서도 슈도에페드린 함유 일반약 판매에 있어 '최대 4일분 판매' 등 판매 지침을 준수해야 한다. 지난달 식약처는 대한약사회 등을 통해 슈도에페드린 및 에피드린 함유 일반약 관리방안을 안내하고 약국에서 판매 지침을 준수해 달라고 당부했다. 슈도에페드린 및 에페드린 함유 일반약 판매 지침을 보면 슈도에페드린 및 에페드린 제제 중 처방-조제용으로 공급되는 병포장은 처방전에 의해서만 투약해야 한다. 또한 슈도에페드린 및 에페드린 제제 중 낱알모음포장(PTP, FOIL 포장)은 불가피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1인에게 최대 4일분만 판매해야 한다. 식약처는 "슈도에페드린 및 에페드린 제제를 다량 구입하거나, PTP, FOIL 소량 포장으로 구입하더라도 반복적으로 구입하는 사례, 구입 목적이 불확실한 사례 발견 시 즉각 식약처 마약관리과(043-719-2897~9)에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2021-07-19 11:04:14강혜경 -
우석대 약대, 실무실습 개선 위해 사전 온라인교육 강화[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우석대학교 약학대학(학장 강민구) 약학과는 올해부터 ‘약학대학 전공 실습생 사전 필수교육’을 위해 ㈜이노솔루션과 온라인 교육 위탁 운영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앞으로 약학대학 실습생을 위한 교육 서비스 확대와 개선에 상호 협조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엔 필수실무실습 및 심화실무실습 시작 전 모든 약학과 학생들이 의무적으로 이수해야 하는 법정 의무교육, 조직 생활에 적응하기 위해 필요한 직무 교육으로 이뤄져 있다. 실습학생들은 감염 예방 및 관리, 환자정보 보호 및 권리 존중, 직장 내 성희롱 및 기타 폭력 예방, 소방안전 및 화재예방, 의료정보등에 대해 배우게 된다. 또한 온라인 교육 과정을 통해 학생들이 지역약국, 병원약국, 제약 및 의약품 행정 실무실습을 위해 보건의료인으로써 갖춰야 할 기본 자세를 확립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2021-07-19 10:31:33정흥준 -
최광훈, 김대업 회장과 리턴매치...중대 단일화 경선 승리[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최광훈 전 경기도약사회장(67, 중앙대 22회)이 제40대 대한약사회장 선거 중앙대 약대 단일후보가 됐다. 이에 대한약사회장 선거는 재선을 노리는 김대업 대한약사회장, 김종환 대한약사회 부회장, 최광훈 전 회장 3파전으로 재편될 전망이다. 박영달 경기도약사회장(61, 중앙대 27회)과 최광훈 전 회장은 지난 13~14일 중앙대 약대 동문회원 여론조사를 진행했고 그 결과를 19일 오전 10시 중앙대 약대에서 개봉했다. 여론조사 결과 최 전 회장의 지지율이 박 회장 보다 높게 나왔다. 다만 두 주자는 지지율을 공개하지 않았다. 최 전 회장은 지난 선거에 이어 두 번째 도전이라는 동정여론과 선배에게 한 번더 기회를 주자는 동문 정서가 반영돼 승리한 것으로 보인다. 박 회장은 데일리팜이 진행한 전국 여론조사에서 최 전 회장을 앞서며 현직 프리미엄의 효과를 누렸지만, 동문 경선의 벽을 넘지 못했다. 특히 여론조사 기간 엄청난 물량의 문자전송, 후보자 홍보전이 진행되면서 두 주자간 신경전도 상당했던 것으로 알려져 단일화 경선 후유증 극복이 과제로 남게됐다. 최 전 회장은 동두천시약사회장, 대한약사회 부회장, 경기도약사회장 등을 역임하며 회무경력을 쌓아왔고 지난 선거에서 김대업 회장에게 낙선한 바 있다.2021-07-19 10:25:19강신국 -
"약사회장 누가 좋을까?"...약준모, 회원들 의견취합[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약사의미래를준비하는모임(회장 장동석, 이하 약준모)이 오늘(19일)부터 회원들에게 대한약사회장 후보자 추천을 받는다. 현재 약준모에 회비를 납부하고 있는 모프회원은 5193명, 일반약사인증회원까지 포함하면 1만 7054명이다. 전체 회원을 대상으로 이달 31일까지 추천 후보자와 추천 이유를 취합한다는 계획이다. 참여 독려를 위해 당첨자에겐 백화점상품권과 커피 쿠폰 등을 지급할 예정이다. 후보자 추천은 약준모 게시판 댓글로 공개 작성하는 방법이며, 다른 사람이 이미 추천한 후보자도 중복 추천이 가능하다. 약준모는 "40대 대한약사회장 선거에 앞서 회원이 진정으로 원하는 대한약사회장의 모습은 어떤 것인지, 어떤 후보자를 원하는지 경청하고자 한다"면서 "능력있는 대한약사회장 후보자를 어떤 배경과도 상관없이 순수한 능력에 따라 추천을 받고자 한다. 약준모의 상상은 미래를 바꾼다"고 말했다. 또한 약준모는 38대와 39대 대한약사회장 선거에 유권자 3만여명 중 투표율 60%로 약 1만 8000여명의 투표자에 의해 당선인이 결정된 것을 고려하면 회원들의 힘이 모일 경우 변화를 가져올 수 있다는 설명이다. 약준모는 "약사들의 미래에 영향을 미치는 중요 현안들과 회원들의 안위는 등한시하고, 권력욕과 금전욕을 우선시하고 자신의 안위를 위해 복지부동하는 대한약사회장은 필요 없다"며 "급변하는 약사사회를 위해 능력 있고, 헌신적인 회장, 민의를 받드는 촛불회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건기식 소분사업과 약배달 업체의 난립, 코로나로 인한 약국경영 악화, 의사 갑질 문제, 한약사 문제 등 약사 미래에 영향을 미치는 현안들이 산적하다는 지적이다. 약준모는 회원들의 추천 후보자 취합을 시작으로 약사회장 선거와 관련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번 이벤트는 약사회장 선거에 대한 약준모 회원들의 관심도 제고라는 측면에서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장동석 회장은 "첫 번째 목표는 회원들이 생각하는 여론을 듣는 것이고, 두 번째는 회원들이 원하는 약준모 대약회장 후보 만들기"라며 "또한 세 번째 목표는 약준모와 함께할 훌륭한 대약회장후보 인재영입이고, 마지막으로 약준모가 응원할 수 있는 후보군을 찾는 것"이라고 밝혔다.2021-07-19 09:50:43정흥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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