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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광훈 "공약 제안하세요"...온라인 소통 강화[데일리팜=강신국 기자] 대한약사회장 선거 출마를 선언한 최광훈 전 경기도약사회장(67, 중앙대)이 온라인 카페를 개설하고 본격적인 소통에 나섰다. 최 전 회장은 '약의 주도권을 회복할 사람, 최광훈'을 모토로 다음 카페 '최광훈과 함께'를 개설했다며 카페를 통해 대한약사회의 미래상을 제시하겠다고 5일 밝혔다. 카페주소는 https://cafe.daum.net/CKH이다. 아울러 최 전 회장은 회원들이 바라는 대한약사회를 만들기 위해 회원들이 직접 공약을 제안할 수 있는 창구도 개설했다. 구글폼(https://forms.gle/obUBWccZB6TX9tg7A)에서 참여하실 수 있고 우수한 제안은 공약으로 채택해 회무에 반영하고 본인 의사에 따라 관련 상임위원회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최 전 회장은 "그들만의 리그가 아니라, 회원이 직접 참여하고 소통하는 대한약사회를 만들기 위해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2021-08-05 09:27:28강신국 -
신리홀딩스, 초고농도 '신리바이오틱스5000' 출시[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신리홀딩스(대표 신성하)가 1회 섭취량 당 5,000억 마리 유산균 균체를 섭취할 수 있도록 설계된 초고농도 파라바이오틱스 제품 신리바이오틱스5000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신리바이오틱스5000은 유산균 사균체로도 알려진 파라바이오틱스(para-biotics)를 주원료로 한 제품으로, 신리홀딩스 측은 "높은 안전성과 안정성이 장점인 파라바이오틱스는 일반적인 유산균보다 수백배까지 높은 균수를 섭취할 수 있어 5세대 유산균으로 각광 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2g 1포당 5,000억 마리의 파라바이오틱스를 함유해 일반적인 유산균과는 전혀 다른 차원의 균체수를 함유한다는 것. 또한 유산균 사균체 전문기업인 큐옴바이오의 락토바실러스 플란타룸 Q1 유산균을 사용해 원료 품질 측면에서도 상당히 강점이 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신리홀딩스 측은 "파라바이오틱스는 안전성과 안정성, 고농도의 균체를 섭취할 수 있다는 세 가지 장점이 있다"면서 "신리바이오틱스5000에는 파라바이오틱스 외에도 체내 유익균의 먹이로 작용할 수 있는 치커리분말, 프락토올리고당(FOS), 갈락토올리고당(GOS) 등도 함유돼 있어 건강하고 활기찬 생활을 도와주는 온가족 파라바이오틱스 제품으로 손색이 없다"고 덧붙였다.2021-08-05 09:20:09강혜경 -
치협, 여당에 비급여 진료비 공개 문제점 설명[데일리팜=강신국 기자] 박태근 치과의사협회장은 4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여당 간사인 김성주 의원과 신현영 국회의원을 연이어 방문해 ▲비급여 진료비 공개 제도 ▲의료광고 규제 ▲어르신 임플란트 보험 급여화 확대 ▲국립치의학연구원 설립 등 치과계 정책 현안들을 설명하며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박태근 회장은 김성주, 신현영 의원과 만나 비급여 진료비 공개 제도와 관련 현재 치과계에서 제기하고 있는 문제점들에 대해 언급했다. 박 회장은 "치과의사 회원들이 가장 민감하게 생각하는 부분이 바로 비급여 공개 정책"이라며 "의료광고업체들이 해당 데이터를 뽑아 일반인들이 보기 쉽게 어플을 만들어 공급하게 되면 저수가 의료기관에 환자들이 쏠릴 가능성이 크다는 것이 치과계의 공통된 우려"라고 지적했다. 박 회장은 "결국 가격 경쟁을 부추기는 것인데 너무 지나친 저수가의 경우 결국 의료의 질이 떨어져 국민들이 오히려 더 큰 피해를 입을 수 있고, 의료인과 국민 간 불신이 가중될 수 있다"며 "왜곡된 의료광고에 대한 법적 제재 등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에 김성주 의원은 "사회 전체적으로 보면 공공성의 측면과 이를 제공하는 집단에 대한 보상이 어떻게 조화될 것인지가 매우 중요하다"며 "이 같은 문제를 치협도 함께 토론하고 고민해 달라"고 당부했다. 김 의원은 치과계의 또 다른 숙원 과제인 국립치의학연구원 설립과 관련해서는 "적극적으로 지지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신현영 의원도 "환자들의 알 권리가 존중받을 수밖에 없는 상황이지만, 이른바 덤핑치과, 먹튀치과 등 문제가 있는 의료기관에 대한 대안 마련 역시 필요하다"며 "가격으로만 환자들이 판단하지 않는 방식의 환경을 구축할 필요가 충분히 있다"고 말했다.2021-08-05 09:16:05강신국 -
인천시약 "선배 약사님들 삼계탕 먹고 힘내세요"[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인천시약사회(회장 조상일)는 무더위와 폭염 속에서 더운 여름을 나고 계신 65세 이상 선배 약사 320명에게 여름 보양식 '즉석 삼계탕 2팩'을 선물했다. 조상일 회장은 동봉한 편지에서 "9월 28일로 인천시약사회 창립 40주년을 맞는다"며 "선배님들 덕분에 인천시약사회가 굳건하고 튼튼히 존재하게 됨을 전 회원을 대표해 머리 숙여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조 회장은 "무더위에 선배님들 힘내시라고 지부 건강위원회에서 여름 보양식 삼계탕을 준비했다"면서 "맛있게 드시고 무탈하게 여름 나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선물을 받은 회원약사는 "이 무더위에 회무 보시느라 수고하는 회장과 임원들이 드셔야 하는데, 선배들의 건강까지 챙겨줘 너무 감사하다"고 밝혔다.2021-08-04 23:34:26강신국 -
성대 약대 동문회, 선거 중립의무 준수 선관위 공문 접수[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성균관대 약대 동문회(회장 김종환)는 최근 대한약사회 중앙선거관리위원회로부터 선거 관련 중립의무를 준수해달라는 공식 공문을 우편으로 수령했다고 4일 밝혔다. 선관위 공문에 따르면, 동문회에서 선거 후보자 단일화를 위한 설문조사를 진행하고 공표하는 행위를 하지 말 것과 특정 후보를 지지하거나 추대하는 행위 등이 발생하는 경우 선거관리규정을 엄격하게 적용해 조치할 계획이라는 내용이다. 김종환 동문회장은 "공문 접수 내용을 동문 회원들과 공유하겠다"며 "약사정책과 비전이 준비된 후보 선출을 위한 선거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2021-08-04 23:25:27강신국 -
성남시약, 시의회에 약국 경영악화 특별지원 요청[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기 성남시약사회(회장 한동원)는 3일 성남시의회 윤창근 의장과 간담회를 갖고 약사현안 문제 등에 대해 논의했다. 간담회에서 시약사회는 성남지역 백신 예방접종센터내 백신관리약사 배치를 요청했으며, 코로나19에 따른 약국의 경영 악화와 정부 및 지자체의 각종 정책자금 지원에서 약국은 제외돼 있는 만큼 약국에 대한 특별지원(금) 대책을 마련해 줄 것을 주문했다. 이와함께 청소년 약물 오남용 예방교육 및 방문약료 사업등에 대한 지속적인 예산 편성과 성남시의료원의 성분명 처방 등에 대해서도 약사회 입장을 피력했다. 간담회에는 한동원 회장, 김미경(사회약료), 옥승은(약학) 위원장과 성남시의회 윤창근 의장, 최현백 윤리특별위원장 등이 참석했다.2021-08-04 22:53:42강신국 -
홍주의 한의협회장,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데일리팜=강신국 기자] 홍주의 대한한의사협회장은 2일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진행 중인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에 참여했다.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는 어린이 보호 최우선 문화의 정착을 목표로 행안부가 지난해 12월부터 시행하고 있는 공익 캠페인으로, 국민 아이디어 공모를 통해 선정된 ‘1단 멈춤! 2쪽 저쪽, 3초 동안! 4고 예방’ 교통안전 표어를 들고 있는 인증샷을 촬영해 SNS에 게시하고, 다음 참여자를 지목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홍주의 회장은 "우리나라 어린이 교통사고 발생률은 OECD 평균보다 낮지만, 매년 스쿨존에서 발생하는 어린이 교통사고는 500건에 육박할 정도로 심각한 상황"이라며 "아이들에게 보다 안전한 환경을 만들어 주기 위한 뜻깊은 행사에 동참하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 전국의 2만 7000 한의사 회원들과 캠페인의 취지를 공유하고 실천하는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리얼스탁 문지인 대표의 지목으로 챌린지에 참여한 홍 회장은 다음 주자로 김원이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신경림 대한간호협회장, 정창현 한국한의약진흥원장을 지명했다.2021-08-04 11:48:14강신국 -
약 배달 호시탐탐…닥터나우, 배송 플랫폼과 제휴[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약사단체와 약사들의 강력반 반발에도 비대면진료와 조제약 배송 플랫폼 닥터나우가 이번엔 배달 플랫폼 업체와 제휴를 맺고 사업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 정부가 한시적으로 허용한 비대면 진료를 십분 활용하겠다는 것으로 보인다. 근거리 물류 IT 플랫폼을 운영하는 스타트업 바로고는 닥터나우와 '딜리버리 인프라 확장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바로고는 닥터나우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비대면 진료를 본 환자들에게 처방 약 배달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현재 서울, 경기 등 수도권 지역 내 닥터나우 제휴 약국에 배달 서비스를 제공 중이며, 추후 서비스 제공 가능 지역을 전국으로 확장할 예정이다. 닥터나우는 비대면 진료, 처방전 원격전송, 처방 약 배달까지 비대면 진료의 전 과정을 지원하는 플랫폼이다. 닥터나우 앱을 통해 비대면 진료를 본 환자들은 약 수령 희망 주소지와 가장 가까운 제휴 약국에서 약사의 판단에 따라 처방된 약을 배달로 받아볼 수 있다. 임경호 닥터나우 부대표는 "현재 정부 지침으로 비대면 진료가 가능하지만 많은 분들이 모르고 있다"며 "바로고와의 딜리버리 협업을 통해 더 많은 이용자가 비대면 진료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바로고 관계자는 "닥터나우를 통해 비대면 진료를 보는 환자분들이 신뢰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닥터나우는 복지부의 '비대면 진료 한시적 허용 지침' 준수하고 있다며 서비스 방향을 재차 공지했다. 닥터나우는 "제휴 약국을 통해서만 배달-배송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면서 "비대면 진료 시 '약사와 환자 간의 협의에 따라 처방약 교부 및 수령 방식을 정할 수 있다'는 복지부 지침에 따라, 처방약 교부 및 수령 방식의 원활한 협의를 위해 제휴 약국과 가입 회원에 한해 배달, 배송 수령 방식을 정할 수 있도록 이용 범위를 제한하고 있다"고 밝혔다. 닥터나우는 "복지부의 지침에 따라 비대면 진료에 따른 처방약에 대해서만 인프라 서비스를 제공한다"며 "일반약 유통과 배달-배송 이용은 절대 불가하다"고 설명했다. 덧붙여 "비대면 진료 및 복약지도는 모두 전화 채널을 통해 이뤄진다"며 "닥터나우 플랫폼 제휴 병원과 약국은 무조건 전화채널을 이용한다"고 언급했다. 닥터나우는 "제휴 병원의 팩스에서 제휴 약국의 팩스로 처방전이 전송될 수 있도록 시스템을 지원하고 있다"면서 "팩스를 구비하지 않은 병의원과 약국의 경우, 닥터나우와의 제휴 및 비대면 진료 업무가 불가하다"고 말했다. 아울러 "약국에 접수되는 처방전의 경우, 닥터나우가 직접 발송하는 것이 아니다. 닥터나우는 팩스 전송을 버튼 클릭으로 쉽게 지원하는 시스템을 제공하며, 이때, 비대면 진료를 마친 '병원'에서 이용자가 희망하는 '약국'으로 직접 팩스가 전송된다"고 소개했다. 한편 약사회는 의료기관 알선, 환자 처방전을 제3자에게 전송, 경제적 이익제공, 의약품 불법판매 알선 광고, 민감정보제공 동의절차 미준수 등 의료법, 약사법,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혐의로 닥타나우를 고발했고, 현재 수사가 진행 중이다. 아울러 약사회는 약 배달에 협조하는 약국에 대해선 회원약국이라도 예외없이 고발하고 강경하게 대응하겠다는 입장이다.2021-08-04 11:19:51강신국 -
"아녹타민1 단백질 활성 억제 시 건선치료 효과"[데일리팜=이정환 기자] 아녹타민1(ANO1) 단백질의 활성을 억제하면 난치성 피부질환인 건선 치료에 효과가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건선이나 암 등 난치성 질환 치료를 위한 아녹타민1 저해제 개발 등 연구에도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4일 경기도 지역협력연구센터는 차의과학대학교 양영덕 교수팀과 공동연구에서 이같은 사실을 규명했다고 밝혔다. 건선은 피부 표피의 각질이 증가하고 염증이 나타나는 난치성 질환이다. 신체 면역기능 이상으로 발생한다. 연구팀은 생체 내 존재하는 이온 통로 중 하나인 아녹타민1 이온통로의 활성을 효과적으로 억제하면 발진, 홍반, 인설(하얀 각질) 등 건선의 주요 증상과 건선을 일으키는 염증 유발 물질이 감소하는 결과를 확인했다. 이에 따라 건선이나 암 등 난치성 질환 치료를 위한 새로운 아녹타민1 저해제 개발 등 연구 범위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아녹타민1은 염소 이온이 세포 안팎으로 드나들 수 있는 통로 역할을 하는 막단백질이다. 양영덕 교수는 "건선은 원인이 밝혀지지 않아 치료가 까다롭고 재발이 잘되는 난치성 피부 질환"이라며 "이번 연구 사례는 건선 치료법 개발에 새로운 돌파구로 활용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연구 결과는 국제 학술지 '인터내셔널 저널 오브 몰레큘러 사이언스'(international Journal of Molecules Sciences) 7월호에 실렸다.2021-08-04 10:10:04이정환 -
이공주 전 청와대 보좌관, 이대약대 명예석좌교수로[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이공주 전 청와대 과학기술보좌관(66)이 이화여대 약대 명예 석좌교수가 됐다. 이화여대는 3일 개최된 석좌교수 운영위원회에서 강경화 전 외교부장관과 이공주 전 대통령비서실 과학기술보좌관을 명예석좌교수로 추대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임용일은 9월 1일이다. 강 전 장관은 국제대학원 국제학과에, 이 전 보좌관은 약학대학 약학과에 각각 소속된다. 이 전 보좌관은 이화여대 제약학과 출신으로 1994년 모교 약학대학 약학과 교수로 부임해 후학 양성에 힘썼다. 2019년 2월부터 지난해 2월까지는 대통령비서실 과학기술보좌관 직을 수행했다.2021-08-04 09:58:56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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