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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변정석 당선자 "회원 선택에 열정으로 보답"[22시]약 59% 유권자의 지지를 받으며 재선에 성공한 변정석 후보가 회원 선택에 후회가 남지 않도록 열정과 최선으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변 후보는 “선거기간 내내 보내준 응원과 사랑에 힘입어 많은 장애물들이 있어도 굴하지 않고 떳떳하게 오늘까지 왔다”면서 “선거 관련 문자와 전화로 피로도가 증가한 것에 깊은 사과를 드리며 좀 더 나은 전진을 위한 과정이라 생각해달라. 넓은 마음으로 포용해주면 감사하다”고 전했다. 이어 변 후보는 “안 후보 측에게도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 회원들의 선택이 후회가 되지 않도록 열정과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변 후보는 “오직 회원들의 권익과 직능 향상만을 위한 회무 수행으로 갚아가겠다. 선거 기간회원 여러들의 격려에 많은 감동을 받았다”고 했다. 변 후보는 “정말 지치고 힘들었지만 끝까지 완주할 수 있는 힘을 준 회원들에게 뜨거운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 인간으로 태어나 사회에 기여하는 삶을 살아야 한다는 말씀을 가슴에 새기고 다시 한번 한걸음 앞으로 나가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끝으로 변 후보는 “당당한 미래를 열어가는 계속된 전진을 이어가겠다. 회원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약사회가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3보] 변정석 당선 확정...350표차로 압승 [21시30분]부산시약사회장 변정석 후보(기호 2번)가 2003표 중 1160표(58.9%)를 획득하며 당선 확정됐다. 810표를 획득한 안병갑 후보와는 350차를 벌리며 압승했다. 최종 무효표는 33표였다. [2보] 변정석 60.2%, 안병갑 36.8%...101표 차 [20시] 부산시약사회장 변정석 후보(기호 2번)가 안병갑 후보를 101표차로 따돌리고 있다. 변정석 후보는 60.2%, 안병갑 후보는 36.8%의 지지율을 얻었다. 현재 개표수는 503표로 25.1%의 개표율이다. 총 7개의 투표함 중 5개의 투표함 개봉만이 남았다. 현재까지 무효표는 8표다. [1보]최종 투표율 68.2%...7개 투표함 19시 개표시작 [18시18분]부산시약사회는 총 유권자 2938명 중 투표 참여자 2003명으로 최종 투표율은 68.17%를 기록했다. 시약사회장을 결정하는 7개 개표함은 오후 7시부터 개봉을 시작할 예정이다.2021-12-09 18:18:54정흥준 -
[대전] 차용일 후보 당선…득표율 58.8%차용일 대전시약사회장이 경선지부 첫 회장에 탄생했다. 이로써 차 후보의 재선이 확정됐다. 대전시약사회 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제13대 대전시약사회장 선거에서 차용일 후보가 58.7%(436표) 득표율로 41.3%(306표)를 얻은 김성훈 후보를 130표차로 따돌리고 승리했다. 무효표는 3표다. 차용일 당선자는 "지난 3년간 대전시약사회 12대 집행부가 행한 회원중심 회무의 진정성을 알아주시고 응원해 준 회원들께 감사하다"며 "약속한 10대 핵심공약을 더욱 발전시키고 이루도록 전심전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약사회 핵심가치는 전문성, 회원중심 회무, 지역사회 리더로서 사회적 책무, 소통협력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창의적인 회무로 회원들과 시민들에게 신뢰와 사랑을 받는 조직으로 도약하겠다"고 소회를 밝혔다. [대전] 최종 투표율 67.2%…19시 개표 시작 대전시약사회장 선거 최종 투표율은 67.2%로 집계됐다. 9일 대전시 선관위에 따르면 총 유권자 1109명 중 745명이 투표해 투표율은 67.2%를 보였다. 직전 선거 투표율인 63.2%보다 4.0%p 증가한 수치다. 한편 대전시약사회장 선거는 기호 1번 김성훈 후보와 2번 차용일 후보가 팽팽한 경선을 벌이게 됐다.2021-12-09 18:06:15강혜경 -
"자택 휴식·반려견 산책"...지금 대약·서울 후보들은?[데일리팜=김지은 기자] "10시간 뒤면 1명만 웃는다." 40일간의 치열한 선거전을 치르고 결과를 기다리는 후보들. 지금 이 시간 그들은 무엇을 하고 있을까? 대한약사회와 각 지부 선관위는 오후 6시 우편투표를 마감하고, 본격적인 개표에 나선다. 우체국에서 투표용지를 인수한 뒤 봉투별 바코드 작업 등을 거치면 2~3시간 가량 소요된다. 대한약사회는 이르면 저녁 9시경, 지부는 8시경 첫 개표가 시작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를 초조하게, 또 담담하게 기다려야 하는 후보들 입장에서는 정말 긴 시간이다. 먼저 대한약사회장 선거 최광훈 후보(1번)는 자택에 머물며, 개표결과를 기다리고 있었다. 최 후보는 "집에서 밀린 잠을 잤다"며 "지난 선거때와는 확실한 느낌이 다르다. 회원약사들을 믿고 결과를 기다려보겠다"고 말했다. 그는 "기자들과 3년동안 회관에서 만났으며 좋겠다"며 환하게 웃었다. 이번이 3번째 중앙회 선거인 김대업 후보(2번)도 자택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었다. 김 후보는 "마음편하게 푹잤다. 열심히 한 만큼 좋은 결과가 나오지 않겠냐"며 "이럴때 진인사대천명 만큼 좋은 표현이 있겠냐"고 했다. 김 후보는 오후 늦게 회관 근처로 이동해, 캠프 관계자들과 만나 개표 상황을 지켜볼 예정이다. 박빙이 예상되는 서울시약사회장 선거 후보들도 개표날인 오늘 만큼은 자택에서 휴식을 취하거나 선거캠프에서 고마운 사람들에게 연락을 취하는 등 개인적인 시간을 보내고 있다. 권영희 후보(1번)는 지난 한달여 간의 선거운동 기간 회원 약사들을 직접 만나고 이야기를 들었던 것이 개인적으로도 값진 시간이자 자산이 됐다고 소회를 밝혔다. 권 후보는 “조금 있다 선거사무실로 이동할 생각인데 선거운동을 도와주셨던 분 등 고마웠던 분들에게 연락을 해 감사의 마음을 전할 생각”이라며 “캠프에서 함께 일한 분들과 개표 결과를 함께 지켜볼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전에도 회무를 하며 회원들을 만났지만 이번처럼 구석구석 회원들을 찾아가 이야기를 듣는 기회를 만들기는 쉽지 않았다”면서 “만나뵙지 못한 회원은 전화로라도 이야기를 나눴다. 말씀해주신 모든 내용들을 노트에 적어놨다. 앞으로 일을 해 나가는데 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했다. 개표 전까지 자택에서 휴식을 취할 예정이라는 한동주 후보(2번)는 회원 약사들과 더불어 이번 선거에서 경쟁한 상대 후보들에도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한 후보는 “자택에서 휴식을 취하다 저녁 6시경 선거사무실로 이동해 개표 결과를 지켜볼 예정”이라며 “선거는 항상 힘든 과정인 것 같다. 하지만 회원들을 직접 만나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시간이 주어진단 것은 감사하고도 값진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오늘은 최대한 마음을 비우고 결과를 지켜볼 생각”이라며 “상대 후보들도 모두 약사사회를 위해 봉사하겠단 마음으로 어려운 길을 선택하신 것이다. 다른 후보들에도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 회원들이 따뜻한 마음으로 지켜봐 주셨으면 한다”고 덧붙였다. 최두주 후보(3번)는 평소대로 오전 시간 반려견을 산책시키며 마음을 다잡고 있다고 했다. 점심 이후에는 선거사무소로 이동해 캠프 직원들과 시간을 보내며 정리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최 후보는 선거운동 기간 후보들의 문자메시지나 연락 등으로 피곤함을 느꼈을 회원 약사들에게 송구한 마음을 전하기도 했다. 최 후보는 “오후에 선거사무소에 나가 직원들과 마지막으로 정리하는 시간도 갖고 개표 결과도 지켜볼 생각”이라며 “훌륭하신 후보들과 경쟁한 만큼 어떤 결과가 나와도 겸허하게 수용할 생각이다. 회원 분들도 올바른 선택을 해주셨을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다. 그는 또 “선거는 축제의 장이 돼야하는데 선거운동 과정에서 여러 연락 등 공해가 심해 그간 피곤하셨을 회원들에게 송구스러운 마음도 있다”며 “약사회 미래를 바로 세우고 약사의 직능, 권익을 지키기 위한 지도자를 선철하는 과정인 만큼 너그럽게 이해해 주셨으면 한다”고 했다.2021-12-09 11:14:51김지은 -
교육부, 단대약대 징계..."편입학 8명 불합격 구제하라"[데일리팜=강혜경 기자] 2019학년도와 2020학년도 단국대학교 약학대학 편입학 과정에서 성적반영 비율이 변경돼 8명이 불합격된 것으로 나타났다. 교육부는 단국대학교에 대한 종합감사 결과를 공개하고, 불합격자 8명에 대한 구제방안을 마련할 것을 주문했다. 또한 4명에 대해 중징계를, 4명에 대해 문책 처분을 내렸다. 교육부는 종합감사 결과에서 '약학대학 편입학 전형요소별 성적반영 비율 부당'과 관련해 고등교육법 제34조의5 제4항에 따르면 대학의 장은 입학전형을 공정하게 시행하고 응시생에게 입학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매 입학연도의 전 학년도가 개시되는 날의 10개월 전까지 대학입학전형시행계획(입학전형자료별 반영비율을 포함한다)을 수립해 공표해야 한다고 명시돼 있다고 밝혔다. 또 이 경우 대학의 장은 대학입학전형기본 사항을 준수하도록 되어 있고, '대학입학전형기본사항'에 따르면 전형원칙은 적법성·타당성·신뢰성·공정성·공공성의 원칙에 따라 전형대상·지원자격 기준·전형기준, 사정 모형 등의 전형 방법을 결정하도록 되어 있고, 사정모형의 전형요소 반영 점수는 최저점과 최고점 등을 원서접수 전에 안내하도록 되어 있다는 것. 또한 '약학대학 편입학 전형 기본 사항'에 따르면 수험생별 일관되지 않은 산정 방식을 적용해 결과 값을 다르게 도출하는 등 불합리한 결과가 나타나지 않도록 모집요강에 용어 및 산정방식을 명확히 표시하도록 돼 있다고 설명했다. 단국대 역시 '단국대학교 약학대학 전형 모집요강'에 따라 최종 합격의 전형요소별 성적 반영비율을 1단계(PEET, 공인영어, 전적대학성적) 80%, 2단계(면접) 20%로 돼 있는데도 단국대학교는 2019학년도 약학대학 편입학 전형(25명 모집)을 진행하면서 2단계 면접고사(2018.12.15)를 실시한 이후인 2019년 1월 14일 최종합격자 선정 전형요소별 성적 반영비율을 1단계(PEET, 공인영어, 전적대학성적)는 80%(100점 기준 80점)에서 88.89%(90점 기준 80점)로, 2단계(면접)는 20%(100점 기준 20점)에서 11.11%(90점 기준 10점)로 사정원칙 안을 변경했고 이로 인해 합격과 불합격이 전도된 상황이 발생했다는 지적이다. 교육부는 이로 인해 당초 모집요강의 기준에 따르면 합격 대상(25명 선발 예정인원 중 29위나 6명 미등록으로 합격 가능)인 지원생 Z는 불합격했고, 당초 불합격 대상인 AA는 합격하는 등 '전형요소별 성적 반영비율 변경에 따른 합불 전도 현황'과 같이 2019학년도부터 2020학년도까지 당초 모집 요강과 다르게 전형요소별 성적반영비율을 변경해 8명의 합불이 전도된 사실이 있다는 주장이다. 교육부는 통보에서 "2019~2020학년도 약학대학 편입학 관련 불합격 처리된 Z등 8명에 대해 구제방안 등을 마련하기를 바란다"고 주문했다.2021-12-09 10:42:25강혜경 -
서울대병원 '안전한 의약품 사용 시스템 구축' 심포지엄[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서울대학교병원 의료혁신실과 약제부가 '미래환경에 대비한 안전한 의약품 사용 시스템 구축과 인술의료 구현'을 주제로 공동심포지엄을 주관한다. 급변하는 의료환경에서 안전하게 의약품을 사용할 수 있도록 약물안전 사용을 위한 방안을 모색하고, 인공지능을 이용한 고위험의약품 처방검토 모델을 제시하는 연구를 수행하기 위한 게 이번 심포지엄의 목표다. 심포지엄은 10일 오후 3시부터 6시까지 서울대병원 본관 김종기홀에서 진행된다. 행사는 조윤숙 서울대병원 약제부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김연수 서울대병원장, 박도중 서울대병원 의료혁신실 실장의 인사말이 이어지며 세션은 '안전하고 효과적인 의약품 사용 구축'과 '환자 중심 의료의 패러다임 전환'이라는 대주제로 열린다. 먼저 세션1 '안전하고 효과적인 의약품 사용 구축'은 민상일 서울대병원 QPS센터장이 좌장을 맡고 ▲의료기술을 적용한 안전한 의약품 사용 전략(이주연 서울대 약대 교수) ▲고위험의약품 안전한 사용 시스템(아영미 영남대 약대 교수) ▲노인의 약물관련 문제로 인한 응급실 방문환자 위험요인 분석 및 제언(김아정 서울대병원 약제부 파트장)에 대한 주제 발표가 이어진다. 패널토의에는 구홍모 중앙환자안전센터 센터장과 김동숙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부장, 김수경 한국보건의료연구원 선임연구위원, 조은주 서울대병원 QPS팀장, 최세원 서울대병원 정보화실 교수 등이 참여한다. 세션2는 '환자 중심 의료의 패러다임 전환'을 주제로 조윤희 서울대병원 약제부 과장이 좌장을 맡고 ▲치료이행기 약물적정사용을 위한 의료의 방향성 모색(이현주 서울대병원 흉부외과) ▲병원 아닌 교도소로 출근한 의사(최세진 서울대병원 전공의) ▲공감하는 약사, 안심하고 치유되는 환자(서성연 서울대병원 약제부 과장)이 주제 발표를 맡는다. 패널토의에서는 김선신 서울대병원 강남센터 교수와 손화철 한동대 교양학부 교수, 조윤미 미래소비자행동 상임대표가 참여한다. 또한 질의응답과 자유토론 등도 이어질 예정이다. 서울대병원 측은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의료기술을 적용한 인공지능 시스템을 구축하면서 보다 환자에게 관심을 기울여 인술제중의 이념을 실현하고자 한다"고 밝혔다.2021-12-09 09:55:51강혜경 -
DRxS 박정관 대표, 대학 세미나서 '미래 약국' 주제 특강[데일리팜=김지은 기자] 디지털알엑스솔루션(DRxS) 박정관 대표가 지난 7일 고려대 세종캠퍼스 제2과학기술관 세미나장에서 열린 ‘Crimson ICMC, 릴레이 세미나’에서 연좌로 초청돼 강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고려대 산학교육협력센터의 주최로 기업과 기관, 지역사회가 대학과 공감하는 당면 과제와 현안, 현장 이슈에 대해 학생들에게 인식을 심어주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대학 교수나 각 산업별 명사를 강사로 초청해 릴레이 형식으로 진행되고 있다. 4번째 릴레이 강사로 초청된 박정관 대표는 이날 ‘디지털 대전환 시대의 약국& 8729;약사의 역할’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이날 강의는 코로나 거리두기로 인해 캠퍼스 내 교수와 재학생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온오프라인 실시간 줌으로 병행해 진행됐다. 박 대표는 이날 디지털 대전환 혁명에 따른 패러다임의 전환, 이에 따른 소비자 권력의 이동, 글로벌 및 국내 디지털 헬스케어 사례를 통한 약업계의 시사점과 벤치마킹 등을 제시했다. 박 대표는 “약사는 소통, 공감의 능력으로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개인이나 가족의 약력관리를 통한 최고의 건강 컨설턴트가 되는쪽으로 목표를 잡아야 한다”며 “지금이야말로 약사의 역할을 확장하고 역량을 강화하는 방향의 고민과 서비스를 개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DRxS을 창업한 박 대표는 현재 지역 약사회나 제약, 약대생 등 다양한 약업인을 대상으로 강의, 칼럼, 기고문, 인터뷰를 통해 미래 방향성과 방법을 제시하며 인사이트를 주고 있는 인물이다. 박 대표를 이번 세미나에 초청한 고려대 약대 이은희 교수는 “이번 강의를 통해 4차 산업혁명, 우리의 미래, 약사의 미래에 대해 막연하게 생각하고 있던 것을 구체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며 “학생들이 학교에서 듣기 힘든 최신 정보를 알려 줘 학생들의 미래 자아상 확립에 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2021-12-09 09:23:41김지은 -
박종철 교수 저서, '2021년 세종도서' 우수학술 도서 선정[데일리팜=강혜경 기자] 박종철 국립순천대학교 명예교수(부산대 약대 23회 졸업)가 발간한 '허준이 한글 이름으로 정리한 동의보감 속 우리약초'가 '2021년 세종도서' 우수학술 도서로 선정됐다. 동의보감 속 우리약초는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인정하는 약초 중 동의보감에 조선시대 한글이름으로 기록된 222종의 약재를 찾아 정리한 책으로, 724페이지에 달하는 도감에는 박 교수가 직접 국내·외에서 촬영한 풍부한 약초 사진과 동의보감 원문과 효능, 약효해설, 기원동·식물의 해설, 비교약초, 약용법, 북한에서 사용하는 효능 등까지 담겨있다. 특히 책에 수재된 약초들은 대한민국 정부와 조선왕조가 함께 인정하는 공동 약초이므로 학술적으로도 그 의미가 크다는 평가다. 박종철 명예교수는 "올해의 세종도서 학술 부문에 선정돼 무척 기쁘다"며 "조선시대에 사용했던 한글 초명이 410년간 어떻게 변해왔는지 그 내용을 찾아보는 것도 중요한 자료라고 여겨 이같은 책자를 국내 처음으로 발간하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세종도서는 학술 발전과 우수 출판콘텐츠 제작 활성화를 위해 매년 학술부문과 교양부문에서 우수도서를 선정하여 보급화 하는 사업으로, 선정된 도서는 전국 공공도서관과 전문 도서관 등에 보급된다.2021-12-09 08:59:33강혜경 -
숙명약대 동문회, 후배들에 '화이트코트 세레머니' 지원[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숙명약대 동문회(회장 유영미)가 병원과 약국 등 현장실습을 나가는 후배들을 위해 '화이트코트 세레머니'를 지원했다. 동문회는 지난 7일 모교에서 화이트코트 세레머니를 진행하고, 미래 약사 후배들을 응원했다. 올해 실무실습을 나가게 되는 5학년 학생들은 '나는 약학의 전문인으로서 내 삶을 인류를 위해 바칠 것을 엄숙히 선서한다'는 내용의 디오스코리데스선서를 실시했다. 유영미 동문회장은 "후배들에게 본격적인 실무실습에 나감에 있어 열심히 임해 앞으로 성실과 훌륭한 인성이 담긴 숙명인으로서 건강증진을 위해 봉사하는 전문가가 되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행사는 비대면 줌(ZOOM) 방식으로 동시에 진행됐으며 김진석 약학대학장과 김용기 학부장, 교수, 임원 등이 참석했다.2021-12-09 08:52:06강혜경 -
약국 로사르탄 재조제 청구 10일부터...구분코드 'D/01'[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약국 로사르탄 재조제에 따른 요양급여비용 청구가 10일부터 가능하다. 청구시 특정내역 구분코드는 MT059(문제의약품)에 'D/01'을 기재하면 된다. 8일 오후 대한약사회는 16개 시도지부 약사회로 재조제시 청구 방법에 대한 가이드를 안내했다. 대한약사회는 팜IT3000과 PM플러스20 등 청구프로그램을 업데이트해 재조제 관련 내용을 반영한다. 재처방-재조제란이 활성화되기 때문에 약국별로 업데이트 진행 여부를 확인 후 청구하면 된다. 정부는 의료기관이 회수 의약품의 잔여일수를 확인한 뒤 재처방하며, 처방전 '조제시 참고사항'란에 재처방 건임을 구분할 수 있는 내용을 기재하도록 했다. 약국에서는 재처방에 따라 조제를 해준 후 청구하면 된다. 현 청구프로그램을 동일하게 사용하면 되고, 프로그램에서 '로사르탄 재처방/재조제' 등만 체크 후 입력하면 된다. 심평원과 공단이 재조제 비용을 제약사에 통보하고, 제약사는 매달 약값과 조제료의 110%를 매달 약국으로 지급한다. 다른 약을 가루로 혼합 조제했거나, 로사르탄 복합제를 단일제+단일제로 재처방한 경우에도 환자 부담금은 면제다. 다만 재처방 재조제 대상 외 추가처방을 하는 경우에는 별도 처방전을 발행해야 하며, 이 경우엔 환자 부담금이 발생한다.2021-12-08 22:20:37정흥준 -
바로팜, 약대생 인턴쉽 2기 모집...이달 17일까지 접수[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의약품 주문 통합 솔루션 서비스를 제공하는 바로팜이 전국 약학대학 재학생을 대상으로 인턴쉽 프로젝트 2기를 모집한다. 지난 여름방학 때 진행했던 약대생 인턴쉽 프로젝트 1기는 120여명이 지원하여 20대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한 바 있다. 이번 2기 인턴쉽은 1월 3일부터 5주 간 진행될 예정이다. 12월 8일부터 17일까지 10일간 온라인 접수를 통해 신청을 받고 면접을 통해 최종합격자를 발표한다. 바로팜은 약국과 스타트업 시장을 미리 경험함으로써 현장 실무 역량을 기르고, 약업계의 발전 방향을 기업과 함께 모색하며 창업 인재들을 키우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1기 인턴쉽 보다 더 알차고 다양한 업무를 경험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준비했고, 약업계와 스타트업에서 연사들을 초청한 강연을 통해 여러 분야의 경험들을 전달할 예정이다. 또한 바로팜 인턴쉽 1기 선배와의 시간도 준비했다. 신경도 이사는 “요즘 스타트업 쪽으로 우수한 인재들이 몰리고 있는데 약대생들도 스타트업 시장을 경험하고 우수한 약대생 인재들이 다양한 분야로 진출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싶다. 또 졸업 후 약국 뿐 아니라 다양한 분야의 창업에 도전해 볼 수 있는 동기를 부여하고 싶다”고 밝혔다.2021-12-08 20:06:07정흥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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