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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약, 장애인복지시설에 200만원 성금 전달[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서울시약사회(회장 권영희)는 중증장애인 복지시설 송천한마음의집(이사장 김우태)에 이웃돕기 성금 200만원을 전달했다. 28일 여약사위원회(부회장 이은경, 위원장 박영미)는 김우태 이사장에게 이웃돕기 성금을 전달했다. 이은경 부회장은 “지난 2007년부터 16년째 송천한마음의집에 이웃돕기 성금을 전달해오고 있다”며 “회원약사들의 정성과 마음이 전달되어 장애를 겪고 있는 분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희망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시약사회는 쪽방까치, 한국장애우마을, 요셉의원, 장애인체육회 등 저소득 계층을 위해 매년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실천하며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다. 이날 전달식에는 권영희 회장, 이은경 부회장, 박영미 여약사이사, 송천한마음의집 김우태 이사장이 참석했다.2022-07-29 16:40:41정흥준 -
경기도약, 의약품 안전사용 교육 활성화 방안 논의[데일리팜=김지은 기자] 경기도약사회(회장 박영달) 방문약료·의약품안전사용위원회(부회장 안화영)는 28일 제3차 회의를 갖고 방문약료 활성화 방안 등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 도약사회는 그간 코로나로 주춤했던 방문약료 사업, 의약품안전사용 강사교육 활성화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도약사회는 현재 방문약료 사업의 경우 경기도 31개 분회 중 7개 분회(과천, 김포, 부천, 수원, 시흥, 여주)에서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더불어 관심 있는 분회장이나 회원 약사들의 참여를 끌어올려 더 많은 지역에서 방문약료 사업이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지부에서 지원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또 온라인으로만 진행됐던 의약품안전사용 강사교육을 오는 8월 27일 오프라인 교육으로 진행하고, 현재 진행중인 사업 설명과 교구 배포, 사용방법 안내 등 실무적으로 필요한 부분에 대해 내용을 다룰 예정이다. 이날 회의에는 안화영 부회장, 김성남 본부장, 송석찬, 유현주 위원장이 참석했다.2022-07-29 15:50:07김지은 -
구로구약, 상임위원회 갖고 주요 사업계획 논의[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서울 구로구약사회(회장 최흥진) 지난 28일 제6차 상임위원회 회의를 갖고 약사회 주요 사업계획을 논의했다. 구약사회는 지난 9일 열린 자선콘서트에 대한 평가와 함께 8월에 대면으로 진행 예정인 연수교육, 9월에 열릴 건강서울페스티벌에 대해 협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구약사회는 코로나 재유행으로 상황이 악화되고 있는 만큼 대면 교육의 어려움을 대비한 차선책으로 비대면 온라인 교육 방안도 고려해 논의했다고 밝혔다. 심연 부회장은 “여러 가능성을 대비해 꼼꼼히 준비하겠다”며 “안전한 자체 연수교육 프로그램으로 회원 여러분이 불안하지 않도록 상임이사들도 함께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2022-07-29 15:45:30김지은 -
경남도약 "정부의 비대면 진료 플랫폼 가이드라인은 허구"[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지역 약사회가 정부의 비대면 진료 중개 플랫폼 가이드라인 발표를 전면 비판하고 나섰다. 경남약사회(회장 최종석)는 29일 성명을 내어 정부가 한시적 비대면 진료 중개 플랫폼 가이드라인을 발표한데 대해 “국민건강을 기업에 팔아먹는 가이드라인은 허구일 뿐”이라며 “국민 건강을 지켜내려는 국가의 책임은 보이지 않는다”고 비판했다. 도약사회는 “정부가 국민 건강에 대한 위협에도 불구하고 감염병 대유행이라는 사태에서 한시적인 비대면 진료와 투약을 허용했는데, 비정상적 한시적 상황을 종료하고 정상화하려는 노력은 외면한 채 국민 건강을 사적인 비대면 진료 기업들에게 내맡기려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공적 보장제도 내에서의 앱 기업의 법적 통제는 전혀 보이지 않는다”면서 “결국 비용 등이 국민과 요양기관에 전가돼 사적 앱 기업은 공적 요양기관을 통제하게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도약사회는 또 “비대면 진료 허용은 배달앱 업체와 통신기업, 대형병원과 대기업의 독점 시장만을 만들고 대부분의 동네 의원과 약국은 몰락해 실질적인 국민의 의료 접근성은 무너지고 말 것”이라며 “국민 안전과 생명을 지키는 일에는 편리함으로 포장한 기업 이익을 대변하려는 세력과 타협하면 재앙과 참사로 돌아온다는 것이 그간 확인돼 왔다”고 밝혔다. 도약사회는 정부를 향해 한시적 비대면 진료를 코로나 관련 질환 치료로 제한하고, 비대면 진료 앱 기업들의 이익 보장을 위한 시도를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약사회는 또 “국민의 보건의료 접근성과 보장성 확대, 노인, 장애인, 도서벽지 주민 등 의료취약계층에 필요한 것은 공공병원, 방문 진료·약료·간호, 응급시설 및 이동체계, 공공심야약국 등 대면진료 중심의 공공의료의이며 정부는 이의 확충에 노력하라”고 요구했다.2022-07-29 13:56:49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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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약, '공동체 치안 으뜸파트너' 감사장 받아[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서울 구로구약사회(회장 최흥진)는 29일 서울경찰청에서 열린 '2022년도 상반기 공동체 치안 으뜸파트너' 시상식에서 인증패와 감사장을 수여받았다고 밝혔다. 서울경찰청이 주관하는 공동체 치안 으뜸파트너는 공동체 치안에 이바지하고 취약계층 보호에 공헌한 사회단체 공공기관 기업 등에 부여하는 상이다. 구약사회는 서울구로경찰서와 협력해 사회적 약자 청소년 보호 활동을 성실히 이행한 공로를 인정받아 올 상반기 평가에서 약사회로서는 유일하게 선정됐다고 설명했다. 이번 시상식에서는 김준호 부회장이 구약사회를 대표해 상을 받았다.2022-07-29 13:46:43김지은 -
성남시약 "회원 권익 보호 위해 현안 적극 대처해달라"[데일리팜=김지은 기자] 경기도 성남시약사회(회장 한동원)는 지난 28일 시약사회관 2층 사무국에서 2022년 상반기 자체 감사를 수감했다고 밝혔다. 이날 시약사회 손현우, 노인화 감사단은 상반기 주요 회무사항과 일반·특별회계 결산 내용 등을 확인, 점검했다. 감사단은 “약자판기, 약배달 등 심각한 현안문제에 대해 회원권익보호를 위해 적극 대처해 달라”고 주문했다. 이와 함께 지방선거 이후 지자체장 변경 등 변화가 있는 만큼 대관 업무에도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하는 한편, 코로나19 상황 지속 등 어려운 환경 속에서 회무 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집행부의 노고를 격려했다. 한편 이날 감사에는 손현우, 노인화 감사와 한동원 회장 김광석 총무위원장, 전성필 사무국장 등이 참석했다.2022-07-29 13:42:52김지은 -
수원시약, 회원 약사들과 문화 행사 갖고 친목 도모[데일리팜=김지은 기자] 경기도 수원시약사회(회장 김호진)는 지난 27일 영통 메가박스에서 회원 약사, 가족 100여명을 초대해 ‘한여름밤의 씨네마 천국’ 행사를 진행했다. 김호진 회장은 행사에 앞서 “제30대 임원진이 회무를 시작하고 처음으로 회원과 대면하는 사업”이라며 “단체 카카오톡방이나 온라인 상으로의 소통에는 한계가 있는데 이렇게 영화를 함께 보는 것도 좋은 추억이 될 것 같다. 서로 소통하는 귀중한 기회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김 회장은 또 “약사회는 약국경영 활성화를 위한 지원, 약사직능 향상을 위한 노력을 기울이겠다”면서 “약사회 문은 언제나 활짝 열려있다. 회원 간의 원할한 소통이야말로 약사회 발전을 위해 꼭 필요한 요소이며 근간”이라고 덧붙엿다. 구약사회는 이번 행사에 올해 관내 신규로 개설한 회원 약사들도 초대했으며, 신입 회원들에게는 축하선물로 약사 가운과 학술 책자를 전달했다고 밝혔다.2022-07-29 13:39:47김지은 -
서울 강서구약, 365열린약국 '공공심야약국' 지정[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서울 강서구 365열린약국이 공공심야약국에 지정됐다. 강서구약사회(회장 김영진)는 지난 26일 365열린약국을 공공심야약국으로 지정하는 내용의 지정식을 보건소와 함께 진행했다. 공공심야약국 지정은 서울시 분회 가운데 유일하게 강서구에 공공심야약국이 없다는 자체 지적에 따라, 박보근 약사가 지원함으로 지정된 것으로 구약사회는 지역 주민들에게 공공심야약국을 적극 홍보한다는 계획이다. 약사회는 지정식 후 보건소와 간담회를 열고 ▲강서구 관내 코로나 치료제 거점약국 추가 선정에 대한 요청 ▲무상드링크 제공, 무자격자 판매 약국 점검 ▲폐의약품 수거 협조 ▲세이프약국 활성화 방안 ▲마약류 처방 오남용 의심 처방 등에 대해 논의했다. 같은 날 약사회는 제7차 상임이사회를 열고 제3차 대면연수교육을 8월 말에 개최키로 했다. 김영진 회장은 "알찬 주제로 시간이 아깝지 않은 강의가 될 수 있도록 약사회가 노력하겠다"며 "배훈 부회장과 최연주 약학위원장이 세부계획을 준비해 달라"고 당부했다.2022-07-29 12:18:35강혜경 -
감기약부터 생물학제제까지 부족…약사회 팔 걷었다[데일리팜=김지은 기자] 감기약에 이어 생물학적 제제까지 일선 약국가의 의약품 수급 대란이 심화될 조짐을 보이자 대한약사회가 정부, 제약사, 유통사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구하고 나섰다. 대한약사회 정현철 부회장은 29일 약사회관에서 ‘감기약 및 생물학적제제 수급 불안정’ 관련 기자간담회를 갖고, 현재 의약품 수급 불균형 발생 원인과 약사회 요청 사항 등을 밝혔다. 정 부회장은 우선 코로나19 관련 감기약, 해열제 등 특정 성분 조제용 의약품의 품절이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여기에는 수요에 따른 절대적인 공급 부족과 더불어 일부 유통사의 약국 공급량 차등 거래 등이 원인으로 작용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더불어 정 부회장은 지난 17일부터 시행된 생물학적 제제 보관, 운송 규제 강화로 관련 의약품의 수급 불균형도 심화되고 있으며, 약국의 기존 재고가 소진되는 1~2주 이후 상황은 더 심각해질 것으로 예측했다. 약사회는 이 같은 상황에 대한 현장 점검과 해결안을 마련하기 위해 식약처, 복지부와 논의와 더불어 제약협회, 도매협회 관계자와 협의 자리를 가졌다. 지난 27일에는 최광훈 회장이 원희목 제약바이오협회장, 조선혜 의약품유통협회장과 간담회를 갖고 의약품 수급 불균형 해소를 위한 실무협의체를 구성해 신속하게 대응하기로 협의하기도 했다. 정 부회장은 현재의 의약품 수급 불균형으로 인한 약국, 국민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서는 정부와 의료계, 제약·유통업계가 적극 협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우선 정부를 향해서는 의약품 품절로 인한 공황사태를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약사의 의약품 중재 활동인 '동일 성분명 조제, 변경조제'에 대해 대국민 홍보를 요청했다. 더불어 코로나19 치료용 의약품이 전국 약국으로 균등 공급될 수 있도록 정부 차원의 관리, 감독 강화와 수급 불안정 해소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 부회장은 “대형 종합도매가 아닌 특정 총판유통업체에서 취급하는 품목은 공급 편중의 문제가 지속되고 있는 만큼 유통 관리를 강화할 필요가 있다”면서 “더불어 감기약 생산 증대를 위해 원활한 원료 수급이 가능하도록 하고, 코로나로 사용량이 증가한 감기약, 진해거담제 등의 의약품에 대해 한시적 사용량 -약가연동제 유예를 적용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백신을 제외한 인슐린 등 생물학적 제제, 상온과 실온, 냉장 보관 의약품의 경우 자동온도기록장치 설치 의무에 대한 예외 적용이 필요하다”면서 “정부 차원의 유통 실태조사를 통해 현장 상황을 파악한 후 현실에 부합하는 합리적 규정을 마련해 달라”고 요구해다. 정 부회장은 또 의약품 수급이 불균형한 상황에서 국민 불편을 방지하기 위해 의료계와 제약, 유통도 협조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정 부회장은 의료계에 “의약품 수급 상황을 고려해 처방 의약품, 처방 일수 조정이 필요하다”면서 “의약품 품절로 인한 대체조제, 변경조제 요청 시 적극 협조를 요청한다”고 말했다. 이어 “일방적으로 생산량을 늘리기 힘든 상황인 것은 이해하지만 제약사는 최대한 약 공급 부족이 심화되지 않도록 협조할 필요가 있다”면서 “유통사들도 현재 상황에서 생물학적 제제의 약국 유통 축소를 자제, 유통 대란이 발생하지 않도록 도움이 필요할 것으로 본다”고 덧붙였다.2022-07-29 11:59:23김지은 -
약국 키트가격 5000원 대세...편의점 할인에도 눈치싸움[데일리팜=정흥준 기자] 편의점 업체들이 코로나 자가검사키트 판매가를 개당 4천원으로 인하했지만, 아직까지 대다수 약국들은 기존 판매가를 유지하고 있다. 지난 4월 편의점들이 6천원이었던 판매가를 5천원으로 인하했을 때와는 사뭇 다른 모습이다. 당시엔 지역 약사회들도 나서 소비자 또는 약국 간 갈등을 우려해 가격 인하를 권고하기도 했었다. 이번에도 CU·GS25·세븐일레븐·이마트24 등 편의점 업체들이 일제히 가격을 낮췄지만 지역 약국들은 5천원 판매가를 유지하는 곳이 다수였다. 충남 A약사는 “인근 약국들은 대부분 개당 5천원으로 판매하고 있다. 편의점 재고가 넉넉지 않은 것으로 알고 있어서 우리도 아직 가격을 낮추진 않고 있다”면서 “다만 다른 지역에 아는 약국은 개당 4천원으로 내린다고 해서, 곧 내릴 수도 있을 수도 있을 거 같다”며 일단 좀 더 상황을 지켜봐야 할 거 같다고 했다. 키트 공급가가 낮아진 것도 아니고, 한 번 가격을 인하하면 재조정이 어렵기 때문에 약국들도 신중한 모습이다. 경기 B약사는 “우리 지역도 대부분 5천원에 팔고 있다. 편의점에서 가격 낮춘다는 얘기를 듣고 약사들 사이에서도 얘기가 나오긴 했는데, 공급가가 높기 때문에 따로 조정은 없었다. 또 체감상 과거 오미크론 때처럼 키트를 찾는 사람들이 많이 몰리지도 않는다”고 했다. 또 다른 경기 C약사도 “키트 사가는 분들이 생각보다 가격에 민감하게 반응하지 않는다. 대체로 급하게 필요에 의해서 사가는 사람들이 많기 때문에 가격저항이 심하지 않다”면서 “낮출 계획은 없는데 일단 다른 곳들이 어떻게 하는지 지켜봐야 할 거 같다”고 했다. 약사들은 가격이 민감한 지역들을 중심으로 판매가 인하가 이뤄지고, 편의점 가격에 대한 인식이 생겨 가격저항을 체감하기 전까진 유지하는 곳들이 많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서울 D약국은 “가격에 민감한 동네 약국들은 다른 제품들도 마찬가지지만 키트도 이미 가격을 낮춰서 판매하고 있다. 아직은 병원에서 받는 검사 가격이 높기 때문에 약국에서 사는 가격에 거부감이 없다”고 했다. D약국은 “편의점 가격이랑 비교하는 분들은 아직까지 없었다. 이제 막 가격을 낮췄기 때문에 혹시 나중에라도 가격저항이 생기면 그때 고민해볼 것”이라고 전했다.2022-07-29 11:53:27정흥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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