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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 "간호법 논란만 증폭...즉각 폐기해야"...국회앞 집회[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간호법 저지 대한의사협회 제2기 비상대책특별위원회는 19일 오전 국회 앞에서 집회를 열고 간호법 즉각 철회를 촉구했다. 이필수 의협 회장은 "정치권에서도 간호법의 폐단과 문제점을 분명히 알아가고 있다고 생각한다. 이번 국회 법사위 심사 결과가 말해주고 있다"면서 "국민건강을 고려한다면, 논란만을 증폭시키는 법안을 무리해서 통과시키는 것이 결코 도움 될 것 없다는 판단을 내릴 수밖에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 회장은 또 "간호사를 제외한 모든 보건의료직역이 의문을 갖고 있는 간호법을, 왜 서둘러 관철시키려 무리수를 두는 것인지 도저히 납득할 수 없다. 밀어붙이기식의 무리한 시도는 탈이 나게 마련"이라며 "의협은 상생의 가치를 최우선으로 해 국민건강을 위한 최선의 협업을 해내겠다는 신념으로 마지막까지 힘을 끌어모아 간호법 완전 철폐를 이뤄내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찬조 발언차 참석한 홍수연 치협 부회장은 "간호법은 간협의 사리사욕을 채우기 위해 다른 직역의 면허를 침해하는 법안으로, 의료현장에 혼란만 불러일으킬 것"이라고 주장했다. 한편 의협을 포함한 400만 보건복지의료연대는 매일 국회 앞에서 진행중인 릴레이 1인시위를 비롯해 단체별 집회, 전체 총궐기대회, 토론회, 심포지엄 등을 통해 간호법의 부당함을 국민과 국회에 알려왔다.2023-01-19 15:40:20강신국 -
성남시약, 교육강사 마그미팀 발전 방향 논의[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기 성남시약사회(회장 한동원) 의약품안전사용 및 약물예방 교육 강사모임(이하 마그미팀)은 18일 내뜨락(분당구 소재)에서 2023년도 1차 회의를 열고 사업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마그미팀(팀장 전성표, 부팀장 문현미)은 이날 2022년도 의약품 안전사용 교육과 청소년 약물 오남용 예방교육 결산 및 평가를 진행하고 개선, 발전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이와함께 신유진 약사(보람온누리약국)를 부팀장에 추가 선임했다. 마그미팀은 지난해 초,중,고 청소년 약물 오남용 예방교육 554학급 1만 3506명, 어르신 의약품안전사용교육 14회 377명 등을 포함해 총 1만 3916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했다. 한편 성남 마그미팀은 지난 2009년 교육강사 자발적인 모임으로 시작해 14년째에 이어지고 있으며 시약사회 약물교육을 전담하고 있다. 모임에는 한동원 회장, 전성표, 김미경 부회장, 신유진(여약사위원장), 문현미, 신혜주, 이연경, 강령아, 홍명안, 도윤아 강사, 전성필 사무국장 등이 참석했다.2023-01-19 15:34:44강신국 -
도봉·강북구약, 사회복지시설에 명절 맞이 기부[데일리팜=정흥준 기자] 도봉·강북구약사회(회장 김병욱)는 18일 사회공헌사업으로 관내 무료급식소인 베드로의 집, 건양노인정을 방문해 부식을 기부했다. 또 이날 김병욱 구약사회장과 이용화 부회장은 베드로의 집, 건양노인정 관리자및 봉사자들과 지원 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기부된 물품은 따뜻한 명절을 함께 나누기 위해 지역 약국, 약사들의 정성으로 준비했다고 전달했다. 구약사회는 “사각지대의 소외계층을 발굴해 사회공헌사업을 더욱 확대하고, 지역 사회에 기여하는 약사와 약사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사업에는 김병욱 회장을 비롯해 이용화 부회장, 이영실 감사, 김록희 사무국장이 참석해 이웃사랑 실천을 함께 했다.2023-01-19 14:31:43정흥준 -
바로팜, 가입약국 1만3000개...월 주문연결액 1천억 돌파[데일리팜=정흥준 기자] 현직 약사가 개발한 의약품 주문통합서비스인 바로팜이 가입 약국 1만3000개를 달성했다. 또 바로팜 주문연결액은 월 1000억원을 돌파했다. 바로팜은 지난 2021년 7월 런칭 이후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바로팜 가입약국 현황에 따르면 전국 약국 2곳 중 1곳이 이용하고 있는 셈이다. 그동안 KB인베스트와 미래에셋 등의 투자유치를 통해 눈에 띄는 성과를 보이고 있다. 바로팜 플랫폼을 통한 월 주문건수가 60만건, 주문연결액이 월 1000억 이상으로 작년 대비 1000% 이상 성장했다. 최근엔 국내 최초 ‘의약품 품절입고알림’과 ‘동일성분 BARO검색’ 서비스를 통해 약국에 품절의약품 사태 대안을 제시했다. 또 관련 데이터를 대한약사회에 제공해 의약품 유통 정책수립에 도움을 주고 있다. 올해에는 다양한 공급사 입점을 통해서 약국에 새로운 매출원을 제공할 계획이다. 최근 오픈마켓인 ‘바로팜스토어’를 런칭하여 약국 시장에 진입하고자 하는 업체라면 누구든지 직접 파트너센터를 활용해 1만개 이상의 약국에 자사 제품을 홍보 및 판매가 가능하도록 제공중이다. 작년 9월 시작한 ‘바로팜 스토어’는 정식 런칭 전임에도 불구하고 다양한 업체들이 입점하고 있다. 김슬기 대표는 “바로팜 서비스 중 90% 이상은 약사님들의 요청으로 만들어지고 있다. 모든 부분 직접 자체 기획, 개발을 통해 약국에 제공중이다. 약사님들의 지원과 응원으로 성장할 수 있었다”면서 “앞으로도 약국가에 보다 새로운 IT 서비스를 선보이고 많은 공급사들이 약국들과 만날 수 있는 기회 제공을 통해 약업계에 새로운 플랫폼으로 자리잡겠다”고 밝혔다.2023-01-19 13:55:59정흥준 -
의-정, 필수의료 등 의료현안 협의 시작[데일리팜=강신국 기자] 대한의사협회(회장 이필수)와 보건복지부(장관 조규홍)는 26일 의료현안에 대한 협의를 시작했다. 의정은 의료현안 협의를 시작으로 매주 협의체를 열어 지역 수가 등 지역의료 지원책 개발, 필수의료 육성 및 지원, 전공의 수련 환경의 실질적 개선 등 국민 건강 증진과 보건의료 발전을 위한 방안을 협의해 나갈 예정이다. 의료계와 복지부는 지난해 '필수의료 살리기 위한 의료계와의 협의체'를 통해 구축한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지역의료, 필수의료, 의학교육 및 전공의 수련체계의 발전방안 등을 의료현안협의체에서 심도 있게 논의하기로 했다.2023-01-19 13:45:19강신국 -
삼육 서현석 vs 동덕 지수인, 전약협 회장 선거 맞대결[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전국약학대학학생협회(이하 전약협) 차기 회장직을 놓고 현 전약협 임원들이 맞붙는다. 전약협 홍보국 차장을 맡고 있는 삼육대 약대 서현석 후보(6학년)가 기호 1번이다. 전약협 동부지부장인 동덕여대 약대 지수인 후보(5학년)가 기호 2번이다. 오는 28일 37개 약학대학 신임 학생회장들이 천안에 모여 차기 전약협 회장을 투표로 결정한다. 이날 두 후보는 약 1시간에 걸쳐 선거 유세와 질의응답 시간을 갖고 투표를 진행할 예정이다. 당일 개표로 회장 당선자가 확정된다. 기호 1번 서현석 후보는 “32대 전약협 중앙운영위원회로 많은 활동을 했었다. 홍보국 차장으로 일 하면서 다양한 대외 활동을 했고, 학생들과의 소통에서 약대생에게 가장 필요한 게 무엇인지 고민했었다”며 출마 계기를 밝혔다. 서 후보는 “공통적으로 문제가 되는 게 실무실습 교육 편차, 국제약학 학술대회 기회가 균등하지 못하다는 것이다. 또 공약으로 약대생 병역문제가 나왔는데 해결되지 못했다는 점이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출마했다”고 전했다. 기호 2번 지수인 후보는 "작년 학교 학생회장과 동부지부장을 병행하며 전약협에만 집중하기 어려움을 느꼈다. 이번에 전약협 협회장으로 출마하려 전약협 일과 행사들에 집중해서 더 좋은 기회를 약대생 학우분들께 드리고 싶어 지원하게 됐다"고 말했다. 지 후보는 "32기에서 진행한 프로젝트는 물론, 이전에 없었던 프로젝트까지 기획해 장기적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정착시키는 것이 목표"라고 전했다. 이외에도 지 후보는 출마 소견문에서 "코로나 이전과 이후로 학교생활에서 많은 변화가 생겼다. 전약협도 변화하며 발전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2023-01-19 11:42:45정흥준 -
내일 전문약사 세부안 공개...약국 제외, 약료 유지 유력[데일리팜=정흥준 기자] 보건복지부가 내일(20일) 전문약사 자격 인정에 관한 규정을 입법예고한다. 그동안 쟁점이 된 지역약국과 산업약사 분야는 제외되고, 의사단체가 문제를 제기했던 약료 표기는 유지될 것으로 보인다. 복지부는 오늘 전자관보를 통해 전문약사의 자격인정 등에 관한 규정(안)과 규칙 입법예고 계획을 밝혔다. 전문과목 세부 조율과 의사단체의 반발에 수 개월 간 지연된 입법예고가 설 연휴 전에는 이뤄질 수 있게 됐다. 전문약사 규정은 약사법 상 대통령령으로 정하기로 돼있다. 앞서 전문의는 대통령령으로, 전문간호사는 복지부령으로 자격 인정을 규정하고 있다. 대통령령은 시행령(규정), 복지부령은 시행규칙에 준한다. 따라서 전문약사 규정은 입법예고 이후 최종적으로 국무회의를 거쳐 확정된다. 그동안 약사회는 지역사회약료와 산업약사 관련 분야들을 포함해야 한다고 주장했지만 복지부와 끝까지 의견을 좁히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결국 약국 분야 중에는 지역사회약료가 빠지고, 내분비약료와 노인약료, 소아청소년약료와 심혈관약료가 남을 것으로 보인다. 산업약사는 임상개발기획, 무균제제, 약물안전 3개 분야가 있었으나 이번 규정에선 모두 빠질 것으로 예상된다. 의사단체가 복지부를 항의 방문하며 ‘약료’ 표기를 문제 삼았지만 이는 유지될 것으로 보인다. 약사회 관계자는 “복지부도 약료 표기는 문제가 없다는 입장이었고 달라지지 않은 것으로 알고 있다”면서 “약국과 산업약사 포함에 대해서는 끝까지 입장 차이가 있었다. 최종 입법예고 내용을 확인해야 할 것”이라고 전했다.2023-01-19 11:22:02정흥준 -
변비약 품절에...플랫폼 "비대면 진료 후 약배달" 꼼수[데일리팜=강혜경 기자] 감기약에 이어 마그밀 품절 사태가 지속되면서 비대면 진료 플랫폼 업체가 틈새 공략에 나섰다. 지난해 8월부터 수급 불안정을 겪었던 마그밀 제제 사태가 반년 가까이 이어져 오면서 약을 구하지 못하는 환자들이 늘자 비대면 진료를 꺼내 든 것이다. A플랫폼은 18일 '품절대란 변비약 찾으세요? 지금 바로 진료 후 약 배달 받으실 수 있어요!'라며 광고에 나섰다. 변비약 품절대란 사태를 비대면 진료로 해결할 수 있다는 뉘앙스의 메시지를 놓고 약사들은 불편하다는 반응이다. 비대면 진료 플랫폼들이 앱 사용자를 늘리기 위해 품절, 코로나19 등을 이용해 끊임없이 푸시하고 있다는 것이다. A플랫폼을 포함한 상당수의 비대면 진료 플랫폼이 작년 오미크론 변이 유행 당시에도 재택환자 진료·조제비 전액 지원에 키트 선물까지 앞세워 사용자 확보에 열을 올렸기 때문이다. 하지만 사용자가 급격하게 늘면서 진료는 물론 약 부족 현상으로 인해 배달까지 차질이 빚어진 바 있다. B약사는 "변비약 품절을 이용한 속 보이는 마케팅"이라며 "결국에는 비대면 진료를 받는다고 하더라도 약국에서 약이 배달돼야 하는데, 현재 대부분의 약국이 마그밀을 보유하고 있지 않다. 소비자들을 현혹하기 위한 유인책에 불과한 것 아니냐"고 말했다. 약사회의 균등 분배 시점을 노린 광고라는 지적도 있다. 마그밀 품절 현상으로 지역 기반 온라인 카페와 블로그 등에는 '마그밀 판매 약국' '마그밀 조제 가능 약국' '마그밀 대체제' 등을 묻는 질문이 이어지고 있고, 마그밀을 장기 복용하고 있는 환자들 역시 '마그밀 찾아 삼만리'를 하고 있다 보니 이 같은 사태가 빚어지고 있다는 게 약사들의 얘기다. C약사는 "마그밀, 마로겔, 신일엠 등에서 품절이 나타난 지 오래다. 품절이 이어지다 보니 처방은 나오는데 약이 없는 상황이 지속되고 있다. 일부 병의원은 처방마저 자제하고 있다고 들었다"면서 "품절약 방기로 인해 소비자와 약국의 불편이 커지고, 결국 이를 비대면 진료로 연결 짓는 플랫폼까지 사태에 가세하고 있다. 언제까지 이런 문제를 지켜봐야 할지 답답할 따름"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마그밀 품절 사태는 원료 공급에 차질이 빚어진 데 따른 것으로, 삼남제약 측은 원료 수급 문제로 인해 새로운 원료사를 확보하고 생산을 재개한 상태지만 수요를 맞추기 쉽지 않다는 입장이다. 약사회 관계자는 "삼남제약이 약사회 균등배분 사업에 대한 협조 뿐만 아니라 이달부터 마그밀을 증산하기로 했다"며 "2월부터는 수급이 일정 부분 개선될 수 있으리라 기대한다"고 전망했다.2023-01-19 11:05:47강혜경 -
충북대 총장 1순위 고창섭...2순위 홍진태 약대 교수[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충북대학교 총장 임용후보자 1순위로 고창섭 전기공학부 교수, 2순위로 홍진태 약학대학 교수가 선정됐다. 충북대학교는 지난 18일 오전 10시부터 ‘제22대 총장임용후보자선거’를 실시한 결과 고창섭 교수가 총장임용후보자 1순위로 확정됐다고 밝혔다. 투표는 스마트폰이나 PC를 이용한 온라인 투표로 진행됐으며, 1차 투표는 오전 10시부터 12시 30분까지 진행됐다. 1차 투표에서는 기호 1번 국제경영학과 임달호 교수, 기호 2번 행정학과 이재은 교수, 기호 3번 전기공학부 고창섭 교수, 기호 4번 법학과 김수갑 교수, 기호 5번 약학과 홍진태 교수에 대한 투표가 진행됐다. 1차 투표 결과 고창섭 교수가 38.4631%, 홍진태 교수가 27.7182%를 득표해 2차 투표를 진행했다. 상위 득표자 2명을 대상으로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2차 투표를 진행했다. 2차 투표에서 고창섭 교수는 552.5965표를 획득해 득표율 55.1554%로 1순위자로 확정됐다. 2순위인 홍진태 교수는 449.2936표를 획득해 44.8445%의 득표율을 얻었다. 이번 충북대학교 제22대 총장 임용후보자선거의 선거인 수는 교원 753명, 직원 599명, 학생 324명 등 1676명이다. 이 가운데 1484명의 참여로 88.5%의 투표율을 보였다. 충북대학교 총장임용추천위원회는 이번 선거 결과를 토대로 총장임용후보자 1순위 고창섭 교수와 2순위 홍진태 교수를 교육부에 추천할 예정이다. 충북대 총장은 교육부에 추천된 후보자에 대한 교육공무원 인사위원회를 열어 인사검증 등을 실시한 이후 임용 제청한 뒤 이를 토대로 국무회의 의결 등을 통해 대통령이 최종 임명한다. 고창섭 교수는 “교원, 직원, 학생 등 모든 구성원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 충북대가 지역혁신 성장의 거점이자 주체로서 상생협력하고 우수한 인재 육성과 창의적인 연구개발을 통해 대학과 지역사회가 함께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며 “자율과 존중, 소통을 바탕으로 앞으로 대학행정을 이끌어 나가겠다”고 당선 소감을 밝혔다. 한편 1순위로 확정된 고창섭 교수는 서울대학교에서 박사학위까지 마치고 지난 1996년부터 충북대에서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기획처장, 전자정보대학장, 4단계 BK21플러스 충북정보기술사업단 사업단장, CK사업단-스마트 IT창의인재 양성사업단 사업단장, 삼성소프트웨어인력양성사업단 사업단장 등을 역임했다.2023-01-19 11:01:34정흥준 -
간호계 "간호법 법사위 제2소위 회부 원천무효"[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전국에서 모인 간호사와 예비간호사, 간호법 제정 추진 범국민운동본부(이하 간호법 범국본) 소속 1000여명은 18일 국민의힘 당사 앞에서 열린 간호법 제정 촉구 수요 집회에서 법제사법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의원 전원퇴장 후 국민의힘의 독단적인 간호법 법안2소위 회부는 원천무효라고 주장했다. 집회 참석자는 "민주당 의원 전원퇴장으로 법사위 전체회의는 파행됐기에 국민의힘 독단적인 간호법 법안2소위 회부는 원천무효"라며 "법제사법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의원들은 이유 없는 간호법 발목잡기를 즉각 중단하라"고 비판했다. 신경림 간호협회장은 "민주당 의원 전원 퇴장에도 불구하고 국민의힘이 독단적으로 간호법을 2소위에 회부시킨 것은 원천무효임을 선언한다"면서 "기약 없는 심사를 기다려야 하는 법안2소위 회부는 간호법 발목잡기이자 이유 없이 심사를 지연시키려는 의도"라고 주장했다. 김영경 간협 제2부회장은 "법사위의 이유 없는 간호법 발목 잡기는 체계·자구심사 이외의 내용을 심사하는 월권행위"라며 "국민의힘이 더불어민주당 의원 모두가 퇴장한 상황에서 간호법을 법안2소위로 회부한 것은 원천무효"라고 지적했다. 전화연 경기도간호사회장도 "법사위 소속 시대전환 조정훈 의원은 간호법 가짜뉴스를 그대로 발언하는 오류를 범했다"면서 "간호법은 간호 인력의 업무에 관한 법으로, 간호사라는 특정 직역에 혜택을 주는 법이 아니다. 간호조무사 자격기준은 현행 의료법과 동일해 학습권도 침해하지 않는다"고 조정훈 의원의 주장을 반박했다.2023-01-19 10:30:30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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