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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되는 바코드 문제...스캐너로 갈아타는 약국들[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이지스헬스케어 바코드 사태로 스캐너를 도입하는 약국들의 숫자가 늘어나고 있다. 업체 측이 안내한 이지스-EDB 계약종료 기간은 오늘(23일)이지만, 해당 약국들은 협상 가능성이 낮다고 보고 미리 스캐너를 도입하고 있다. 또한 PIT3000을 이용하는 약국들 중에는 이지스 바코드를 위해 PM+로 프로그램을 변경하는 약국들도 상당수였다. 최근 약준모는 회원 대상으로 이지스 사태 관련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85개 약국이 설문에 참여했다. 팜IT3000과 유팜 이용자가 약 70%를 차지했는데, 이 중 이지스EMR을 통해 처방전을 받는 약사들이 이번 바코드 사태에 영향을 받게 된다. 유팜과 이지스, EDB 등 3개 바코드 업체 중 복수로 계약을 해 사용하는 회원들이 상당수였다. 설문결과 2가지를 사용하는 약국은 30%, 3가지 사용자는 9%에 해당됐다. 응답 약국 중 39%는 복수의 바코드 업체에 비용 지출을 하고 있다는 것이다. 향후 이지스 바코드 단독 출력에 따른 입력 불편에 어떻게 대처할 것이냐는 질문엔 EDB와의 계약 종료일인 23일까지 기다린다는 약사가 53%를 차지했다. 그 다음으로는 스캐너로 교체한다는 약사가 27%, 이지스를 위해 PM+로 바꾼다는 약사가 18%로 집계됐다. 최근 유팜이 프로그램을 유지하면 1년 사용료와 스캐너 비용을 지원하면서 스캐너로 교체한 약사들이 상당수 있을 것으로 분석했다. 업체 간 계약 조건을 이유로 바코드 문제는 반복될 수 있어 이번 기회에 스캐너를 이용한다는 약사들도 있다. 설문에 참여한 A약사는 “청구S/W 프로그램도 유료로 쓰고 있는데, 바코드 인식 비용만 3개 업체에 20만원 가까이 내고 있다”고 불만을 토로했다. 또 다른 B약사는 “바코드 업체들 때문에 약국이 프로그램을 왜 바꿔야 하고, 이런 일이 자꾸 일어나야 하나. 근본적 해결이 필요할 거 같다”고 했다. C약사는 “작년 이지스에서 유비바코드 출력을 안해서 이팜으로 프로그램을 바꿨는데, 1년만에 또 이러다니 억울하다”면서 반복되는 문제의 근본적 해결을 촉구하기도 했다. 이에 대한약사회, 약정원에 해결을 요구하는 목소리도 계속되고 있다. 약정원이 반복되는 바코드 사태를 막기 위해 광학스캐닝 등 새로운 방법도 강구할 수 있지 않냐는 것이다. D약사는 “스캐너가 조금 느리고, 일부 입력이 안되는 경우도 있어 확인이 필요하다는 단점은 있다”면서 “하지만 가격도 저렴하고 바코드 문제가 꽤 해결되니까 스캐너에 관심을 갖는 거 같다”고 설명했다. D약사는 “약정원에서도 바코드 입력으로 인한 회원 불편을 해소할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해야 한다. 광학스캐닝 기술이 좋아져서 직접 나서거나 관련 업체와 협력을 할 수도 있다”고 했다.2023-02-22 17:21:27정흥준 -
대전마퇴, 충남약대와 마약류·약물 오남용 예방 MOU[데일리팜=강혜경 기자] 대전광역시마약퇴치운동본부(본부장 차용일)가 충남대학교 약학대학(4단계 BK21사업단)과 '마약류 및 약물 오남용 예방을 위한 업무협약'을 21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마약류 및 약물 오남용 없는 밝은 사회 건설, 보건의료 산업의 발전, 마약 중독 문제를 가진 대상자들의 회복과 지역사회 중독예방을 위해 마련됐으며 상호 존중과 협력을 바탕으로 마약류 및 약물 오남용 예방 교육, 마약 중독 치료와 재활교육, 마약중독에 대한 정보 교류 및 공동연구, 특별 강연, 세미나 등을 협력키로 했다. 한편 이날 협약식에는 차용일 대전마퇴본부장, 김연옥·김종기 감사, 박경화·송라미·조창희 부본부장, 김상겸 충남대학교 약학대학장, 4단계 BK21 사업 강종성 단장, 채정우 교수 등이 참석했다.2023-02-22 16:01:16강혜경 -
중앙대 약대 동문회, 튀르키예 지진 피해 성금 전달[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중앙대학교 약학대학 동문회(회장 권석형)는 22일 대한약사회(회장 최광훈)를 방문해 튀르키예·시리아 지진 피해 성금 500만원을 전달했다. 권석형 중앙대 약대 동문회장은 이번 전달식에서 “예기치 못한 지진 피해로 삶의 터전을 잃은 튀르키예 및 시리아 국민들에게 깊은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며 “중앙대 약대 동문회 차원에서도 작은 도움이라도 더하자는 의견이 모여 대한약사회에 기탁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에 최광훈 회장은 “뜻을 모아 소중한 성금을 기탁해주신 중앙대 약대 동문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면서 “현재 각 지부 차원에서도 성금을 모금 중인데 약사사회 따뜻한 온정이 이재민들이 지진의 공포를 극복하고 하루빨리 일상으로 복귀하는데 큰 힘이 될 수 있도록 잘 전달하겠다”고 했다. 한편 대한약사회 시도지부장회의에서는 각 지부별로 튀르키예, 시리아 지역 주민 돕기 성금을 모금하기로 결정하고 성금을 접수받고 있다.2023-02-22 16:00:06김지은 -
오성석 산업약사회장 취임…23일 정기총회[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오성석 한국산업약사회장이 본격 취임한다. 한국산업약사회는 23일 오후 5시 서울시약사회 강당에서 정기총회를 열고 오 신임 회장의 취임식과 함께 2023년도 사업계획 등을 확정한다.2023-02-22 15:53:45강혜경 -
"월세 지원하고 상품권 지급"...병원약사 신규채용 열기 후끈[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약사 구인구직 매칭 플랫폼 1위 팜리쿠르트(recruit.dailypharm.com)가 22일 주요 병원의 채용정보를 정리했다. 팜리쿠르트() 순천향대학교 부속 천안병원은 정규직 신규 약사를 모집한다. 종합병원급 약사 경력자를 우대한다. 급여는 약 5900만원 수준이다. 병원은 채용 이벤트도 진행한다. 입사 최초 1년은 주거비용 월 20만원씩 지급한다. 입사 1개월 후 백화점 20만원도 지급한다. 입사 1년 후 아이패드를 제공한다. 직원식당도 무료 이용 가능하다. 원서접수는 채용시까지 가능하다. 동국대학교의료원(일산)은 정규직 약사를 채용한다. 신입도 지원 가능하다. 또 약사 면허 보유자라면 신청이 가능하지만, 남성의 경우 병역을 마쳤거나 면제자만 지원할 수 있다. 원서접수는 2월 27일 오후 5시까지다. 아산사회복지재단 보령아산병원도 계약직 근무약사를 모집한다. 주 5일 근무로 향후 정규직 전환도 가능하다. 병원 근무 경력자를 우대한다. 연봉은 7000~7200만원 수준이다. 채용시까지 원서접수 가능하다. 중앙대의료원 교육협력 현대병원은 평일약사와 야간(이브닝)약사를 각각 채용한다. 야간약사는 주 5일로 오후 2시부터 오후 9시까지 근무한다. 인근 거주자와 관련 직무 인턴 경험자를 우대한다. 원서접수는 채용시까지다. 세웅병원은 약국장을 모집한다. 토요일 오전 포함 주 6일 근무다. 월 1회 토요일 근무는 휴무고, 오후 반차 2회 가능하다. 매년 휴가는 7일이다. 월 급여는 470만원 수준이다. 가천대길병원은 정규직 약사를 채용한다. 올해 2월 졸업예정자도 지원이 가능하다. 온라인 지원 접수받으며 오는 26일까지 지원이 가능하다. 강남병원은 토요일 파트타임 약사를 모집한다. 매주 토요일 오전 8시30분부터 16시30분까지 근무한다. 일 급여는 세전 기준 26만2500원이다. 올해 졸업생도 지원이 가능하다. 희망자는 채용시까지 지원서 접수할 수 있다. 목동힘찬병원은 정규직 약사를 채용한다.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근무다. 월 1~2번 토요일 근무한다. 근속자 수당, 명절상여금, 장기근속 해외여행 등 복지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채용시까지 이메일로 접수를 받는다. 중앙대학교병원은 야간당직약사를 모집한다. 올해 졸업생도 지원이 가능하다. 제출 서류로 최종학력 성적증명서, 경력증명서를 첨부해야 된다. 지원 희망자는 채용시까지 원서 접수할 수 있다. 경찰병원은 약무직 약사를 채용한다. 정규직 1명, 1년 임기제 3명을 모집한다. 근무 실적이 우수할 경우 법령이 정하는 바에 따라 연장 가능하다. 방문 접수 혹은 등기우편 접수 가능하다. 한림대학교성심병원은 야간 약사를 모집한다. 화요일 주 1회만 근무한다. 오전 5시30분부터 다음날 오전 8시30분까지가 근무시간이다. 채용시까지 이메일로 원서 접수할 수 있다. 인천바오로병원은 정규직 약사를 채용한다.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주 40시간 근무한다. 신규, 경력이 무관하고 급여는 면접에서 협의한다. 원서는 채용시까지 이메일로 접수 가능하다. 제약바이오산업 및 약사 직종 구인구직 매칭플랫폼 1위 팜리쿠르트()에서 더 많은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2023-02-22 15:45:54정흥준 -
건기식협회 새 CI 공개…글로벌 영향력 확장 최우선 과제로[데일리팜=강혜경 기자] 건강기능식품협회(회장 정명수, 이하 건기식협회)가 제34차 정기총회를 열고 신규 기업 이미지(CI) 및 영문명을 공개했다. 건기식협회는 22일 판교 사옥에서 총회를 열고 올해 사업계획 등을 의결했다. 협회는 국내 건기식 산업 건전한 성장 가속화와 글로벌 무대 영향력 확대를 최우선 과제로 삼고 산업 발전 방안 마련, 건전한 표시·광고 문화 정착, 수출 활성화 및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지원 등을 적극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먼저 건기식협회가 올해 새로 선보인 CI는 상단의 물결 마크와 하단의 협회 영문명으로 구성됐다. 물결 마크는 회원사 협력의 산업 발전을 견인하는 협회를 상징하며, 협회 명칭은 굵직하고 견고한 서체를 사용해 신뢰받는 조직이 되겠다는 결의를 담았다. 또 CI에 사용된 청록색은 청렴한 조직으로서 협회의 신뢰성을, 주황색은 완벽을 지향하는 건기식 과학을 의미한다. 영문명은 기존 'Korea Health Supplements Association'에서 'Korea Health Functional Food Association'으로 변경해 국내 식품의약품안전처가 건강기능식품을 표기하는 공식 영어 명칭과 통일함으로써 기관 및 소비자의 혼선을 줄이고자 하는 의도를 담았다. 또 이번 총회에는 식약처 이재용 식품안전정책국장과 정명수 협회장 및 주요 임원사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협회는 건기식 산업 발전에 기여한 이들의 공로를 격려하는 유공자 포상과 건기식협회 신규 CI 및 영문명 공개 행사를 차례로 진행했다. 식약처장상 수상자는 풀무원건강생활 황진선 대표, 대상웰라이프 서훈교 대표,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 이슬 팀장,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부설 한국기능식품연구원 장익수 과장이다. 협회장상 수상자는 서흥 이진우 부장, 아모레퍼시픽 김지민 부장, 유니베라 심규석 부장, 노바렉스 김계호 부장, 리앤에프엠 이일진 대표, 스타로지스 서준원 대표,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 정영주 대리,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 부설 한국기능식품연구원 이수아 대리다. 2부 행사에는 성원보고 및 총회 성립 선포, 22년도 사업실적 및 수지결산 보고, 23년도 사업계획 보고를 차례로 상정해 의결했다. 건기식협회는 "국내 건강기능식품 산업이 건전한 성장을 가속화하며 글로벌 무대에서 영향력을 넓히는 것을 최우선 과제로 삼았다"며 "글로벌 시장 도약을 위한 발판을 마련하기 위해 실질적인 산업 발전 방안 마련, 건전한 표시·광고 문화 정착, 수출 활성화 및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지원을 적극 확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정명수 회장은 "글로벌 경제의 불확실성 속에서도 산업 구성원 모두가 연대해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품질관리가 이뤄졌기 때문에 산업 성장을 이어나갈 수 있었다"며 "우리나라 건기식이 글로벌 강국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필요한 사업들을 적극 주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2023-02-22 15:07:39강혜경 -
약정원, 약사 참여 다제약물관리 성과·나아갈 점 소개[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약학정보원(원장 김현태·이하 약정원)은 21일 발행된 팜리뷰를 통해 약사의 포괄적 약물관리서비스를 주제로 국내 다제약물관리사업 시범사업의 성과와 나아갈 점에 대해 소개했다고 밝혔다. 먼저 안화영 대한약사회 지역사회약료사업본부장은 급속한 인구 고령화로 인한 다제약물 사용과 노인 건강관리 문제를 지적하면서 이를 해결하기 위한 방안으로서 약사의 포괄적 약물관리서비스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안 본부장은 지난 2018년부터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건강보험 가입자를 대상으로 올바른 약물이용 지원 시범사업을 실시했고, 현재는 다제약물관리사업 시범사업으로 명칭을 변경해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안 본부장은 다제약물관리 시범사업 성과를 소개하는 한편 “참여한 대상자에서 1차 및 4차 상담 후 복용 약물 수, 복약순응도, 중복투약, 복용방법 및 복용관리 측면 모두 개선됐다”며 “상담 만족도는 2018년 87.1점에서 2021년 89.3점으로 높아졌고 상담 방식은 약사의 가정 방문(87%)을 가장 선호했다”고 말했다. 안 본부장은 “약사 상담 결과 데이터화 및 기록 과정의 표준화가 사업 효과를 명확하게 분석하는데 중요하다”면서 “국민 건강권 보장과 효과적인 약물관리서비스의 지속성을 위해서는 약사 활동에 대한 보상체계 확립, 다학제적 협업 및 처방 중재나 조정이 효과적으로 연계될 수 있도록 정부 차원의 시스템 개발이 뒷받침돼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 외에도 이번 팜리뷰에서는 해외에서 이미 시행 중인 약사 참여 형태 약물관리서비스로 호주의 방문 약료 검토(home medicines review, HMR) 및 장기요양시설 약물 관리 검토(residential medication management review, RMMR), 미국의 약물치료 관리 프로그램(medication therapy management, MTM) 및 처방의약품 모니터링 프로그램(prescription drug monitoring program, PDMP), 영국의 의약품사용검토 서비스(medicines use review, MUR), 캐나다의 MedsCheck 등을 소개했다. 약정원 팜리뷰는 약학정보원 홈페이지(https://www.health.kr/researchInfo/pharmreview.asp) 및 약국서비스플랫폼(PharmIT3000, PM+20)에서 확인할 수 있다.2023-02-22 15:00:14김지은 -
치협, 의료인 면허취소법 총궐기대회 투쟁동력 결집[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오는 26일 열리는 간호법·의료인면허법 보건복지의료연대 400만 총궐기대회를 앞두고 치과의사단체가 의료인 면허법 강행 처리를 강력 규탄했다. 대한치과의사협회(회장 박태근)는 21일 10회 정기이사회를 열고 '의료인 면허취소법 관련 총궐기대회 개최 및 비용지원' 안건을 의결했다. 그동안 보건복지의료연대 치과계 대표로 참여해 온 홍수연 부회장은 26일 총궐기대회 배경과 향후 계획에 대해 설명했다. 치협은 의료인 면허법에 대해 강력 반대의 뜻을 모으고 전폭적인 참여와 지지를 약속하며 인원 규모, 지방 참여 회원 지원 등을 심도있게 논의했다. 치협은 이사회 의결에 따라 총궐기대회 성공 명목의 3000만원 지원 외에 시·도지부 협조를 받아 인원 동원을 위한 교통비 등 부대 비용을 지원한다. 치협은 집행부 임원은 물론, 전국 시·도지부 회원 동참을 독려해 전체 치과계 동력을 결집하기로 하고 사안의 중대성과 총궐기대회 개최 전 관련 법안이 국회를 통과될 수 있다는 우려를 고려해 행사 준비와 더불어, 다각도의 대책을 모색해 나가기로 했다. 아울러 치협은 협회 추천 협회대상 공로상 후보자에 김세영 고문을 의결했고 지난 학술위원회 회의를 거쳐 안건으로 상정된 (가칭)한국국제구강임플란트학회 인준을 심의하고 자구 수정 등 미비 사항에 대한 수정 요청하는 조건부 통과 승인했다. 이로써 치협 전문 분과학회는 총 38개로 늘었다. 박태근 회장은 "오는 23일 비급여 관련 헌법재판소 판결이 예정돼 있는 가운데, 한번도 중단 없이 500여일 동안 1인시위에 수고하신 임원 및 지부 회장들께 감사 인사를 드린다"며 "모두가 최선을 다한 상황에서 어떠한 결과가 나오더라도 그 결과를 받들어 회원에게 도움이 되는 회무로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박 회장은 "지난 16일 국회 복지위에서 간호법과 의료인면허취소법이 기습 통과돼 본회의 심의를 앞두고 있다"며 "의료인 면허취소법은 의협, 한의협과 공조하여 21대 국회와 더불어 자동폐기를 목표로 대응해 왔지만 간호법과 같이 표면화 됐다. 26일 예정된 총궐기대회에 임원과 많은 회원 여러분의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2023-02-22 14:05:40강신국 -
간협, 27일 총회서 새 회장 선출...김영경 부회장, 단독 출마[데일리팜=강신국 기자] 대한간호협회는 오는 27, 28일 양일간 서울 신라호텔 다이너스티홀에서 제90회 정기 대의원총회를 열고 39대 신임 임원을 선출하는 한편, 올해 사업계획 및 예산안을 확정한다. 총회 개회식은 27일 오후 1시에 진행되며 제39대 회장 선거에는 김영경 부산가톨릭대 간호대학 명예교수(대한간호협회 제2부회장)가 단독 출마했다. 김영경 회장 후보는 제1부회장 후보로 탁영란 한양대 간호대학 교수(대한간호협회 감사), 제2부회장 후보로 손혜숙 현 대한간호협회 이사를 러닝메이트로 지명했다. 이와 함께 이사 후보와 감사 후보에는 각각 10명과 2명이 출마한다. 선출직 이사 후보는 ▲김경애(국제대 간호학과 교수) ▲서은영(서울대 간호대학 교수) ▲신용분(전 순천향대 구미병원 간호부장) ▲윤원숙(전 국군간호사관학교 학교장) ▲이미숙(베스티안 서울병원 이사) ▲이종은(가톨릭대 간호대학 교수) ▲이태화(연세대 간호대학 교수) ▲전화연(전 동남보건대 간호학과 교수) ▲추영수(고려대 안암병원 선임 간호부장) ▲홍상희(중앙대병원 간호본부장) 등 10명이다. 감사 후보는 ▲강윤희(이화여대 간호대학 교수) ▲유재선(전 경희의료원 간호본부장) 등이다. 선거에서 회장은 재적 대의원 과반수의 출석과 출석 대의원 과반수의 찬성을 얻어야 하며, 이사는 최고 득표순에 따라 8명을, 감사는 2명을 각각 당선자로 선출하게 된다. 선거결과는 27일 오후 7시쯤 발표될 예정이다.2023-02-22 13:56:07강신국 -
노원구약, 의약품안전사용 교육 활기..."자료 나누고 동기부여"[데일리팜=정흥준 기자] 노원구약사회(회장 류병권) 약학위원회(부회장 성기현)는 20일 저녁 약사회관에서 의약품 안전사용 교육 강사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의약품 안전사용 교육 강사로 노원구에서 4년째 활동 중인 김태우(의약품 안전사용 교육단장/동문약국 근무)약사와 성기현 부회장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구체적으로는 ▲약물 부작용 등 의약품안전교육 ▲몸짱약(anabolic steroid) ▲공부 잘하는 약 오남용(methylphenidate 등) ▲다이어트약(향정신성 의약품 오남용) ▲카페인 오남용 ▲펜타닐 등 마약류 오남용, 금연, 금주 교육, 환각제(본드 등 흡입약물) 등의 교육 자료와 동영상을 활용할 수 있도록 USB를 배포했다. 교육 일정은 보건소를 통해 신청한 학교, 기관이 카톡방에 올라오면 가능한 강사가 시간과 일정을 확인해 신청하는 방식으로 운영하기로 했다. 류병권 회장은 “뜻깊고 감동적인 간담회다. 김태우 단장과 성기현, 이형우 부회장을 비롯해 김 건, 정성서, 연승익, 박경진, 송은별 약사 모두에게 감사하다”고 전했다. 류 회장은 “구약사회의 밝은 미래를 본 것 같아 흐뭇하다. 모든 강사들이 편안하게 활동 할 수 있도록 약사회는 최선을 다 하겠다”고 약속했다.2023-02-22 13:34:59정흥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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