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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약, '안양약보' 90호 발간...읽을거리 풍성[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기 안양시약사회(회장 조태연) 홍보위원회(위원장 이은영)는 제90호 안양약보를 발간했다고 28일 밝혔다. 안양약보는 시약사회의 다양한 회무 활동과 회원들의 소식을 전하고 소통을 강화하려는 목적으로 1982년 4월에 창간된 이후 약사회의 발전과 함께 성장해왔다. 조태연 회장은 "안양약보 제90호 발간을 축하한다. 사회공헌사업에 따뜻한 마음을 모아준 약사회원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며, 앞으로도 회원들과 소통할 수 있는 자리를 만들고, 아울러 지역주민들과도 함께 할 수 있는 시간을 만들어 서로 돕고 성장하는 약사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안양약보에는 성공적으로 개최된 비대면 연수교육(ZOOM), 초고령화 사회를 대비한 노인약료, 시약사회 사회공헌사업( 행복의 씨앗을 모으는 사랑의 자선다과회 포함)과 학술파트에는 간대사와 관련한 상호작용, 탈모에 대해 다루고 있다. 또한 회원들의 문예와 시약사회를 바라보면서 적은 회원들의 따뜻한 한마디 등이 어우러져 분회 회원들이 즐겁고 유익하게 읽을 수 있게 구성됐다. 봄을 닮은 싱그럽고 생동감 넘치는 제90회 안양약보는 ㈜비즈엠디(대표 정동명)에서 디자인과 제작을 맡았다.2023-02-28 17:54:18강신국 -
코로나 안정화...폐쇄·업무정지 보상금 받은 약국 급감[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코로나 19 대응 과정에서 정부나 지자체의 폐쇄·업무정지·소독 명령을 이행한 약국에 지급하는 손실보상금이 코로나 감소세와 맞물려 급감했다. 28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지난해 2월 약국 106곳에 8500만원의 손실보상금이 지급됐는데, 이달에는 약국 2곳에 손실보상금도 200만원으로 대폭 감소했다. 약국의 손실보상금 지급은 매달 급감하고 있다. 지난해 12월 약국 17곳에 1400만원이, 지난 1월엔 약국 13곳에 2000만원이 지급됐다. 정부가 2020년 4월부터 올해 2월까지 지급한 손실보상금은 총 8조 5464억원이다. 이중 치료 의료기관 개산급(정산액 포함)은 601개 의료기관에 8조 3070억원, 폐쇄·업무정지 손실보상은 7만 6130개 기관에 2394억원이 지급됐다. 한편 복지부는 코로나 유행 안정화로 실내마스크 해제, 병상 단계적 감축, 일상적 진료 기능 회복 등 방역환경 변화에 따라 환자 사용 병상 보상 배수를 일부 하향 조정, 차등화해 3월부터 적용하기로 했다.2023-02-28 14:45:54강신국 -
고양시약, 올해 회무 이렇게 추진한다...팀별 계획 확정[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기 고양시약사회(회장 김계성)는 최근 2차 상임이사회를 열고 정기총회에서 의결된 올해 사업계획과 세입-세출예산을 검토하고 초도이사회로 상정하기로 했다. 시약사회는 올해 슬로건을 '약사가 행복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힘차게!'로 정했다. 시약사회는 약사회지 편찬, 약사인력풀 구축, 청년약사 활동 및 참여 극대화에 이어 올해부터 도청 지자체 지원사업으로 시행되는 의약품 안전사용 환경조성 사업의 정착과 활성화를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먼저 회무총괄팀은 분기별 공동 사입 등을 검토해 회원 수익에 도움을 줄 방침이다. 윤리위원회는 회원 포상 방안을 다각화하고 홍보위원회는 고양시약사회 소식지 발간에 최선을 다하기로 했다. 약국경영팀은 정부 공공심야약국 5곳 시범사업 운영에 따른 시민 홍보 등을 홍보위원회와 공동 연계해 진행하고 청년약사위원회는 약사미래를 위한 토론회 개최, 사이버 홍보 지원사업 등을 사업계획으로 채택했다. 통합학술팀은 대면 연수교육 계획을 우선 수립하고 동영상 연수교육도 추진해 타 분회와 연계할 방침이다. 또한 부작용보고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혜택을 채택해 진행 중이며, 한방강좌를 포함한 다양한 학술강좌도 마련하기로 했다. 대외협력팀은 총무팀과 연계해 보건소장, 경찰서장, 세무서장 간담회 등을 추진하고 산학협력위원회는 폭넓은 약대교류 활동을 실시할 방침이다. 병원약사위원회는 약사인력풀 사업에 협력하면서 다양한 환경의 유휴 약사 인력의 효율적인 참여를 지원할 예정이다. 사회참여팀은 사회공헌기금 모금회 개최 방식을 검토중이며, 사회공헌활동과 이웃돕기사업을 위해 집행부의 협력을 요청했다. 회원소통위원회는 주력사업인 약사회지 '약사향기' 발간 사업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올해 2호를 발간하기로 했다. 약물교육위원회는 올해 도청 지자체 지원사업으로 시행되는 의약품 안전사용 환경조성사업의 정착과 활성화를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문화복지단은 출산축하금 지금 사업을 신규사업으로 채택하고 초도이사회 의결후 2023년부터 시행할 방침이다. 한편 시약사회는 지부 강사양성교육, 교육비 등의 경기남부 집중 불균형으로 경기 북부가 소외되고 의약품 안전사용교육 취약지역이 된다고 보고 문제점 개선을 상급회에 건의하기로 했다. 김계성 회장은 "임원이 건강해야 건강한 회무를 할수 있다. 올해도 지난해에 이어 팀장의 권한과 회무추진 자율권을 확대하고, 상임위원장이 주축이 돼 회무를 운영할수 있도록 하겠다"며 "이를 위해 상임위원장들이 개진하고 추진하는 회무 고유 권한을 존중하고 힘을 실어주겠다"고 말했다.2023-02-28 14:09:27강신국 -
간협, 통일업무 발전 기여 공로 통일부장관 표창[데일리팜=강신국 기자] 대한간호협회(회장 김영경)가 통일 업무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통일부 장관(장관 권영세) 기관 표창을 받았다. 수상식은 27일 서울여성프라자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민족화해협력국민협의회(이하 민화협) 제25차 정기 대의원회에서 열렸다. & 160; 간협은 1999년 2월 정기 대의원총회에서 '남북한 간호지식과 정보의 교류를 위해 노력한다'는 내용의 결의문을 채택한 이후 지난 24년간 통일준비를 위한 활동을 활발하게 전개해 온 공로를 인정받았다. 통일부는 "간호협회는 오랜 기간 민화협 활동을 통해 균형 잡힌 통일관 정립과 통일의식 향상에 기여함으로써 통일 업무 발전에 기여한 바 크기에 수상자로 결정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 160; 간협 관계자는 이번 수상과 관련 "통일에 대비한 활동으로 단체상을 받게 돼 기쁘다"면서 "통일시대를 대비해 앞으로도 남북 간호통합체계 준비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2023-02-28 11:50:59강신국 -
성남시약, 청년 회원약사들과 소통의 시간[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기 성남시약사회(회장 한동원)는 지난 23일 만강홍(분당구 서현동 소재)에서 청년약사 간담회를 열고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간담회에서는 45세 이하 개국약사 등을 대상으로 집행부의 회무추진 방향과 중점 사업에 대해 설명하고, 건의사항과 약사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청년약사 회원들은 품절약 사태와 비대면 처방조제 문제에 대해 대한약사회 차원의 명확한 대책마련을 주문했다. 한동원 회장은 "현안문제 해결을 위해 상급회와 긴밀히 협의해 나가겠다"며 "청년약사들은 약사회의 미래인 만큼 앞으로도 적극적인 회무 참여를 해달라"고 말했다. 간담회에는 한동원 회장, 권세웅 부회장, 김광석 총무위원장, 서지웅 청년약사위원장 비롯해 김지하(수온누리약국), 민승환(참약사대장약국), 박선호(데일리약국), 박진호(분당우리약국), 유찬재(서가종로약국), 윤현애(미도약국), 이수철(연세일등약국), 이종우(메디칼김약국), 장민지(다나온누리약국), 최현석(중앙메디칼약국), 하인영(벧엘참조은약국), 홍재준 약사(파란약국) 등이 참석했다.2023-02-28 11:46:42강신국 -
변비약 대란…마그밀 이어 둘코락스까지 품절 대열에[데일리팜=김지은 기자] 마그밀에 이어 둘코락스까지, 유명 변비약 품귀로 약국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 28일 지역 약국가에 따르면 최근 일반약 둘코락스 장용정 일부 용량과 좌약의 품절이 이어지고 있다. 데일리팜이 주요 약국 전용 온라인몰에서 확인한 결과 둘코락스에스장용정 5mg 20T, 둘코락스에스(핑크), 둘코락스좌약 10mg 등이 품절로 주문이 불가능했다. 이 밖에도 둘코락스에스장용정 5mg 40T, 100T도 대부분의 유통사가 품절 상태로 주문이 쉽지 않았고, 일부 유통사에서만 소량 주문이 가능했다. 약사들은 마그밀의 장기 품절이 일반약인 둘코락스 품귀에 일정 부분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보고 있다. 마그밀정의 경우 1년 가까이 장기 품절이 이어지고 있고, 현재도 마그밀정 250mg, 500mg 모두 약국에서 주문이 불가능한 상황이기 때문이다. 서울의 한 약사는 “마그밀 품절 초기만 해도 다른 변비약들의 수급은 괜찮았는데 최근에는 둘코락스까지 품귀 현상을 보이고 있다”면서 “둘코락스 병포장 제품을 찾는 환자가 이전보다 많아진 것을 보면 마그밀을 복용하던 환자가 약을 구하기 쉽지 않아지면서 둘코락스를 찾게된 것 아닌가 한다”고 말했다. 이 약사는 “둘코락스와 마그밀의 성분, 효능 효과에 차이는 있지만 변을 보는데 도움을 준다는 점에서 환자들은 같은 개념으로 생각할 수 있다”면서 “다른 변비약들도 있지만 둘코락스의 지명구매 비율이 높다보니 마그밀 품절 여파가 둘코락스로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 약사회에서는 변비약까지 품절이 이어지는 현 상황을 심각하게 보고 정부에 품절약 범위를 확대해 대책을 논의하는 민관협의체 운영을 제안했으며, 정부의 최종 확답을 기다리고 있는 상태다. 박상용 대한약사회 홍보이사는 “정부에서는 아세트아미노펜 제제 수급이 일정 부분 개선되면서 품절약 상황이 해결된 것으로 보고 있지만 약국 상황은 전혀 그렇지 않다”면서 “현재는 일반약 변비약인 둘코락스가 품절되는 등 품절 의약품 범위가 확대되고 연쇄반응까지 일으키고 있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박 이사는 “현재로서는 품절약 기준이 명확하게 돼 있지는 않지만 현장에서는 수급 불안정으로 인한 어려움을 많이 겪고 있는 만큼 이에 대한 정부와 약사회 등 관련 단체들과의 협의체 운영을 요청한 상태”라고 덧붙였다.2023-02-28 11:32:55김지은 -
3월에는 나아질까…지난주 조제 감소, 일반 매출 보합[데일리팜=강혜경 기자] 2월 비수기를 맞은 약국들의 경영 상황이 고전하고 있는 가운데, 2월 4주차(19~25일) 매출 역시 전 주와 비슷한 양상을 보였다. 조제약 매출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일반약 매출은 소폭 증가해 사실상 이전 주와 유사한 양상이 나타났다. 주간 평균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9727명으로 1만명대 아래로 떨어지고, 방학 시즌과 맞물리면서 환자 급감 현상이 나타나고 있는 것이다. 약국현장 데이터 분석 서비스 케어인사이트(www.careinsight.co.kr)가 2월 19일부터 25일까지 약국 400여곳의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조제건수는 1.1% 감소, 판매건수는 0.9% 증가를 기록했다. 2월에 접어들며 3주 연속 비슷한 수준을 유지하고는 있지만 해열진통제를 제외한 기침감기약과 인후질병치료제, 소염진통제 등 주요 일반약 판매는 전 주 대비 소폭 증가한 것으로 확인됐다. 먼저 2023년 들어 계속 감소세를 보이던 기침감기약 매출이 소폭 늘었다. 기침감기약 판매액은 이전 주 보다 3.2% 증가한 1억 5000만원대를 기록했으며 판피린큐액과 팜플루콜드연질캡슐, 판콜에스내복액의 판매액이 각각 3.7%, 3.8%, 0.4% 증가했다. 인후질병치료제 판매액도 1.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는데 인펙신캡슐이 15.5% 증가했으며 쎄파렉신캅셀과 소렉신연조엑스는 이전 주 대비 각각 5.3%, 4.0%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제의 판매도 소폭 증가했다. 탁센연질캡슐과 이지엔6이브 판매액이 각각 7.3%, 8.3% 증가하면서 전 주 대비 판매액이 3.2%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반면 해열진통제 판매량은 8.9% 줄어들었다. 판매액 규모가 가장 큰 타이레놀500mg의 판매액이 5.1% 감소했으며 게보린 역시 4.9% 감소한 것으로 조사됐다. 코로나19 자가검사키트 수요 역시 전 주 대비 줄었다. 2월 19~25일 353개 약국에서 판매된 키트는 4006개로, 일주일 간 약국당 11.3개 판매된 수준에 그쳤으며 판매 약국 역시 점차 줄어드는 모습을 보였다. A약사는 "코로나와 독감, 감기가 동시 유행했던 작년 연말 이후 약국 매출이 지속적으로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며 "특히 2월의 경우 지난 달 보다 처방조제와 매약매출이 모두 줄어들었다"고 말했다. 이 약국은 "비단 우리 약국 뿐만 아니라 다른 약국들도 비슷한 추세라고 하더라"며 "3월이 되면 다시 관련한 매출이 증가세를 보이지 않을까 싶다"고 예상했다. B약사도 "통상 환자가 가장 많은 월요일의 경우에도 평일 수준에 그치는 형국"이라며 "최근에는 코로나19 관련한 처방이나 문의도 거의 없다. 코로나19 감소세와 체감 경기도 반영되는 것 같다"고 말했다.2023-02-28 11:04:05강혜경 -
15년차 약국장의 한숨..."바코드 사태 또 생기면 어쩌죠?"[편집자주] 바코드 업체의 일부 서비스 중단으로 최근 약국들이 불편을 겪었습니다. 일부 약사들은 청구S/W 프로그램을 바꾸기도 했는데요, 15년차 약국장인 서울 A약사도 울며겨자먹기로 청구프로그램을 바꾸며 혼란을 겪어야 했습니다. A약사가 보내온 일기 형식의 글을 내러티브 기사로 재구성했습니다. 어디서부터 잘못된 걸까. 1월 바코드 출력 중단 안내장이 날라왔을 때부터? 그게 아니라면 여러 바코드 업체들이 늘어나던 시점부터였을까? 올해로 15년차 약국장인 나도 바코드 업체의 일방적인 출력 중단 통보에 속수무책으로 휘둘렸다. 1월 중순경 이지스헬스케어가 보내온 안내장엔 앞으로 이지스 바코드만 단독 출력하겠다는 문구가 적혀있었다. 계약 문제라고 써있는데 그때만 해도 무슨 말인지 알 수 없었다. 2월 중순이 되자 이지스 바코드 문제로 커뮤니티들이 술렁거렸다. 설마 하루 아침에 일방적으로 중단할까 하는 생각이었다. 청구프로그램을 이용 중인 유팜에 문의를 했지만 확정되지 않았으니 두고보자는 답변이었다. 혹시 바코드가 막힐 수 있으니 스캐너를 쓰는 게 어떠냐는 제안도 덧붙였다. 하지만 더 이상 장비와 지출을 늘리고 싶지 않았다. 그런데 웬걸. 계약 종료 하루 전인 22일 저녁 7시부터 이지스바코드만 단독으로 나오기 시작했다. 리더기로 입력이 안돼 병원에 전화를 해보지만 따로 고친 건 없다는 말 뿐이다. 결국 다음날도 하루 종일 수기로 처방전을 입력했다. 처방전 검토하고 수기 입력하고, 환자들은 왜 오래 걸리냐고 불만이다. 조제도 밀리고, 처방 용량을 확인하랴 계산하랴 실수할까봐 종일 전전긍긍이다. 결국 두손 두발 다 들었다. PM+는 이지스바코드 입력이 된다는 얘기에 약정원으로 전화를 걸었다. 수년째 잘 사용하던 유팜에서 PM+로 바꾸기로 했다. 데이터 변환하고 설치하느라 한참이라 약국 업무는 마비됐다. 유팜에서 연결한 ATC 설정도 전부 바꿔야 하고, 오토팩에 세팅된 카세트 리스트도 하나하나 새로 입력해야 했다. 오전에는 ATC가 안돌아가고, 에러가 나거나 기능을 몰라서 전화기를 붙들고 있었다. 약국 업무도 마비되고, 내 머리도 마비됐다. 이날은 두통약을 먹어가며 일을 해야 했다. 약정원으로 전화가 밀려 들고 어쩔 수 없는 듯해 원망도 못할 상황이었다. 커뮤니티 글을 보니 나만 업무 마비가 된 것은 아니었다. 바코드 업체가 시장을 확대하겠다며 몽니를 부리면, 약사사회가 이정도로 휘둘리고 고통을 당해야 하는 건가. 이해가 되질 않는다. 대한약사회에선 공식 항의는커녕 회원들에게 따로 안내 문자도 하나 없었다. 이제 PM+를 사용한 지 이틀이 지났다. 예전 윈도우 프로그램을 사용할 때처럼 블루스크린이 뜨는데 뭐가 문제일까. UI나 기능도 낯설고, 그저 예전 프로그램으로 돌아가고 싶을 뿐이다. 앞으로 이런 문제가 또 반복되지는 않을까. 또 다른 업체가 바코드 출력을 중단한다고 안내장을 보내오면 그땐 어떻게 해야 할까. 업체의 일방적인 통보에 속수무책으로 약국들이 휘둘리고 있는데 약사회는 왜 손을 놓고 있을까. 어디서부터 잘못된 걸까. 난리를 겪고도 답을 찾지 못했다.2023-02-28 10:34:51정흥준 -
병협, 튀르키예 성금 1천만원 적십자사 통해 전달[데일리팜=강혜경 기자] 대한병원협회(회장 윤동섭)가 튀르키예·시리아 지진피해 성금 1000만원을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전달한다. 병원협회는 지난 2월 7.8규모의 지진으로 긴급 구호품 등 지원이 절실한 튀르키예와 시리아에 피해성금을 지원키로 28일 상임이사회에서 의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상임이사회에서 병원협회는 국회의 간호법·의료인면허취소법 본회의 직회부 등을 규탄하는 총궐기대회를 기금 모금(안)을 보고 받고 예산 범위 내에서 참여키로 했다. 또 협회는 권정택 중앙대학교병원장을 정책부위원장으로 하는 임원보선도 의결했다. 권 부위원장의 임기는 2024년 4월 30일까지다.2023-02-28 10:18:59강혜경 -
서대문구약, 상임이사회 갖고 주요 사업계획 논의[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서울 서대문구약사회(회장 송유경)는 지난 2일 관내 한 식당에서 2023년도 제1차 상임이사회를 갖고 주요 안건을 심의했다. 구약사회는 이날 안건으로는 2023년도 각 위원회별 사업계획과 초도이사회 개최 건, 2023년도 약사연수교육 진행 방향과 자선다과회 개최 건 등을 논의했다. 이어 구약사회는 약국 화재 보험과 처방전 보관에 대해 설명하고 유효기간 경과 처방전 폐기는 오는 16일, 17일에 진행하기로 했다. 구약사회는 또 참석한 이사들에게 약사회 현안과 설명하는 한편, 상임이사회, 상임이사 전지워크숍 일정 등에 대해 협의했다.2023-02-28 10:12:58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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