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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진료비, 전체 국민진료비 10% 육박""선택진료비가 국민들의 전체 진료비 가운데 거의 10%에 육박한다." 진료비바로알기 시민운동본부는 3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1시까지 서울, 대전, 대구, 부산, 광주의 5개 광역시에서 시민과 환자들을 대상으로 진료비바로알기 동시 다발 캠페인에 돌입한다. 이번 캠페인은 주요 도시의 대형병원 앞에서 진행되며, 시민운동본부는 진료비 심사확인요청제도의 대국민 홍보와 그 폐해가 가장 극심한 선택진료비의 피해를 중심적으로 알려나갈 예정이다. 시민운동본부는 “말도 안 되는 선택진료비는 국민들의 전체 진료비가운데 거의 10%에 육박할 정도로 그 경제적 부담이 크다”면서 “그런데도, 대부분의 선택진료비용을 편법과 불법을 동원해 환자들에게 징수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시민운동본부는 이에 따라 “이같은 선택진료제도의 폐지를 위해 전 국민적인 운동을 벌여나가고자 한다”고 덧붙였다.2007-07-02 23:04:51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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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유니온제약, 원주에 KGMP 공장 증축한국유니온제약(대표 백병하)이 6월 24일 강원도 원주에 위치한 공장 증개축을 위한 기공식을 가졌다고 2일 밝혔다. 한국유니온제약의 이번 공장 증개축은 매출 증대에 따른 KGMP공장 증축과 부대시설확장의 필요성에 따른 것. 현 공장시설 옆 부지에 나란히 세워지게 될 이번 신축건물은 1,000㎡로 9월 말경에 완공할 예정이다. 이날 기공식에서 백병하 사장은 “회사 발전을 위해 노력해 준 임직원들에게 감사를 드린다”고 치하하고 “공장 증축을 계기로 국민건강을 위한 한층 발전된 제약기업의 변모를 보여주자”고 강조했다. 회사인수 6년 만에 연매출 300억원대를 이룩한 유니온제약은 이번 공장 증축을 계기로 내년 매출 500억 달성을 위해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한국유니온제약은 이미 2006년 6월 오송생명과학단지에 입주 계약을 체결을 완료하였으며 향후 뛰어난 접근 인프라를 갖춘 오송단지의 장점을 활용하여 수출경쟁력과 제품경쟁력을 갖출 뿐만 아니라 선진국형 c-GMP 기준에 부합되도록 건립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2007-07-02 21:33:10가인호 -
이지함, 비비크림 구매시 여행상품권 증정이지함화장품(대표 김영선)은 2일부터 3중 기능성 비비크림인 '셀라벨 타임 퍼펙션 리커버리밤'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500만원 상당의 자유여행권 증정 행사를 벌인다고 밝혔다. 제공되는 여행 상품권은 자신이 원하는 지역과 시간을 선택해 관광할 수 있는 상품권으로, 추첨을 통해 100만원권 1명, 80만원권 1명, 60만원·50만원·30만원·20만원권 각 2명에게 주어진다. 이 제품을 구매하는 고객들은 누구나 신청가능하며, 이지함 화장품 매장은 2일부터 31일까지, 이지함 온라인 쇼핑몰에서는 오는 9일부터 내달 11일까지 진행된다. 당첨자는 8월 개별 통지 및 이지함화장품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이지함화장품 비비크림은 미백·자외선 차단·주름개선 3중 기능성 인증을 받은 제품으로, 파운데이션 기능의 커버력과 SPF28 PA++를 함유하고 있어 바캉수 필수 아이템으로 손꼽히고 있다. *문 의: 02-517-7989 (110)2007-07-02 19:57:03한승우 -
대구약, 심야약국에 전체회원 월1만원 지원대구시약사회(회장 구본호)는 지난 30일 대구그랜드호텔에서 ‘제2차 이사회’를 열고 심야·당번약국 운영에 대한 구체적인 지침을 마련했다. 구약사회는 새벽 2시까지 운영되는 심야약국을 구별로 반드시 최소 1곳씩을 지정, 선정된 약국에 대해서는 전체 개설회원이 매월 1만원씩을 지원키로 했다. 당번약국은 월 1회 의무적으로 준수하며, 일요일 기준 근무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까지로 정했다. 층약국 등 당번약국에 참여키 어려운 곳은 당번약국 대신 월 5만원씩의 당번약국 운영비를 약사회에 납부하기로 했다. 이외에도 구약사회는 오는 9월 30일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2007 전국약사대회’ 참가를 위한 모든 준비를 집행부에 위임키로 했다.2007-07-02 19:42:40한승우 -
약사회, 성분명처방 관련 토론회 '보이콧'약사회가 오는 4일 개최될 성분명처방 관련 국회 토론회에 불참키로 했다. 약사회는 2일 기자간담회를 갖고 4일 한나라당 이강두 의원이 주최하는 성분명처방 관련 토론회에 대해 “객관성이 담보되지 않은 토론회엔 참여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약사회는 이번 토론회의 문제점으로 주최자인 이 의원을 비롯 한나라당 중앙위 보건위생분과 구성원에 대해 위원장과 부위원장 등 보건위생분과 참여인사 대부분이 의사라는 점을 꼽았다. 또, 토론회 사회자인 보건위생분과 부위원장도 의사 출신이며, 좌장 역시 대한개원의협의회장이라고 지적했다. 토론자 7명 가운데 4명이 의사라는 점도 토론회 불참이유로 들었다. 여기에 시민단체로 분류되는 바른사회시민회의측 토론자도 한양대병원 의사라는 것이다. 반면, 약사회 및 약학계는 각 1명으로 2명에 불과하고, 9월 국립의료원의 성분명처방 시범사업을 주관하는 정부측 인사도 1명에 그쳐 일방적인 토론회가 될 것이라고 약사회는 설명했다. 게다가 약사회가 비공식적으로 토론회 참여를 요청받은 데다 발제자 가운데 1명을 약계인사로 해달라는 요청과 함께 공신력 있는 시민·소비자단체 1명을 토론자로 선정해달라는 요청도 거부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약사회 박인춘 홍보이사는 “이번 토론회는 객관성을 담보할 수 없고, 토론결과도 일방적으로 나올 수 밖에 없다”며 불참이유를 설명했다. 약사회는 이와는 별도로 ‘일방통행식의 편파적 토론회를 즉각 중단하라’는 성명서를 내고 “민의를 객관적으로 정확하게 파악, 정책에 반영해야 할 국회의원이 특정직능의 이익을 대변한다는 오해를 초래할 토론회는 즉각 중단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약사회는 “성분명처방은 직능간 갈등이 아니라 국민을 중심에 두고 고민하고 검토해야 할 정책”이라며 “특히 모든 직능과 국민의 이익을 아울러야 할 공당으로서 한나라당의 공식적인 입장이 본 토론회를 주최하는 의원의 입장과 동일한 것인 묻지 않을 수 없다”고 밝혔다. 약사회는 끝으로 “한나라당은 직능간의 갈등을 야기할 것이 아니라, 직능상호간의 이해를 통해 국민을 위한 보건의료인의 자세를 가다듬어 나갈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데 앞장서야 할 것”이라고 촉구했다. 한편 일각에서는 약사회가 성분명처방 관련 토론회를 보이콧할 것이 아니라 오히려 적극적으로 참여, 성분명처방의 당위성을 알려야 하는 것이 아니냐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2007-07-02 19:14:58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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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협도 급여환자 본인부담금 '종전대로'의협에 이어 한의협도 변경된 의료급여제도와 관련, 종전대로 본인부담금을 받기로 하고 제도 시행을 무기한 연기할 것을 촉구하고 나섰다. 대한한의사협회(회장 유기덕)는 지난 7월 1일부터 시행된 ‘의료급여제도 변경’과 관련한 성명서를 발표하고, 변경된 의료급여제도에 대해 적절한 대책을 마련할 때까지 무기한 연기할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 또한 의료급여환자에게 본인부담금은 제도 변경 이전과 같이 받기로 했다. 한의협은 성명에서 정부에 대해 "의료급여 제도를 졸속으로 시행한데 따른 문제점을 인식하고 적절한 대책을 마련할 때까지 제도시행을 무기한 연기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한 "의료급여 변경 제도와 관련 적절한 대책이 마련될 때까지 의료급여 환자에게는 현재의 변경된 제도가 아닌 제도 변경 이전과 같이 본인부담금을 받도록 할 것"이라며 "국민들을 위한 의료급여 제도로 개선될 수 있도록 다시 한 번 숙고해 달라"고 요청했다. 한의협은 "본인부담금제와 선택병의원제는 오히려 의료급여 환자들의 의료이용을 막는 제도"라며 "의료급여 자격관리시스템 구축과 시행에 따른 준비부족이 의료급여 환자의 의료기관 이용을 제한할 것"이라고 우려했다. 또한 "현재 자격관리 시스템을 실제 한의(병)원에서 도저히 사용할 수 없다는 회원들의 불만이 많이 도출됐다"며 "의료기관과 건강보험공단 간의 메시지 전송과정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아 업무 부담을 가중시켜 환자를 진료할 수 없는 형편"이라고 지적했다.2007-07-02 18:59:20류장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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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선택진료 방관하면 해당 직원 고발"건강세상네트워크와 공공노조 사회보험지부 등 10개 단체가 참여하는 진료비바로알기 시민운동본부(이하 운동본부)가 선택진료비 폐지를 위한 대국민 홍보에 나선다. 2일 운동본부는 "3일 오전 11시부터 전국 5개 광역시에서 시민과 환자들을 대상으로 진료비 관련 폐해가 가장 극심한 선택진료비의 폐해를 홍보하기 위한 캠페인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운동본부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1시까지 서울 신촌 연대 세브란스병원, 대전 을지대병원, 대구 국채보상공원, 부산 부산대병원, 광주 전남대병원 등에서 동시 다발적으로 대국민 홍보를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운동본부는 "전 세계에서 유일한 우리나라의 선택진료비는 전체 진료비의 10%에 육박할 정도로 환자에게 경제적 부담이 되고 있다"며 "선택진료제도를 폐지하기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할 것"을 선언했다. 특히 운동본부는 제도 운영과 관리를 담당해야 할 복지부가 이를 방관하고 있다는 점에서 향후 철저한 관리감독이 이뤄지지 않을 경우에는 해당 직원들을 직무유기로 고발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아울러 운동본부는 병원 의사의 80% 이상이 선택진료 의사인 현재 병원계의 실정은 공정거래의 취지를 훼손하고 있다는 판단에 따라 공정거래위원회에 제소하겠다는 입장이다. 운동본부는 "진료비 영수증에 선택진료비가 고스란히 부과되도 환자들은 병원의 불이익이 두려워 말을 못하고 있다"며 "우리는 가능한 모든 방법을 동원해 선택진료 폐지를 위해 싸울 것"이라고 천명했다.2007-07-02 18:51:38박동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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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청-소비자단체, 부작용 보고 정보교류식약청은 의약품 부작용 보고 활성화를 위해 소비자단체와의 정기적인 정보교류를 추진한다. 식약청이 2일 공개한 '소비자 의약품 부작용 보고 활성화 방안'에 따르면 소비자단체 MOU 실무협의위원회 참여를 통해 소비자단체와의 의약품 부작용 관련 정기 정보교류를 추진한다. 또 소비자의 의약품 부작용 피해사례 분석 및 신고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한 용역연구사업을 추진하고 소비자, 제약사 직원, 의약전문인 등 모든 국민을 대상으로 정보 제공에 따른 포상을 실시한다는 방침을 세웠다. 식약청측은 "작년 의약품 부작용 보고 건수인 2,467건 중 소비자 보고는 2.4%인 59건에 불과했다"며 "소비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할 수 있는 방안 마련이 절실한 상태"라고 말했다.2007-07-02 17:55:55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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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일 3국, 게놈프로젝트 공동연구 탄력동아시아 인류의학유전학회장인 고대 구로병원 여성암센터 서호석 교수는 '제7차 동아시아 인류의학유전학회 총회'를 겸한 학술대회를 오는 12월 6~8일 사흘간 중국 창샤에서 갖기로 결정했다고 2일 밝혔다. 서 학회장은 “이번 학술대회는 중국이 학회에 가입한 것을 기념해 마련하게 됐다”면서 “중국의 학회가입은 아시아권 국가들의 가입을 촉진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서 학회장은 이어 “주로 한·일 양국간에 이뤄졌던 유전적인 질병퇴치와 게놈프로젝트 등의 공동연구가 한·중·일로 확대되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2007-07-02 17:43:51최은택 -
공단, 북한 의료시스템 현대화 지원건강보험공단(이사장 이재용) 건이강이봉사단이 기업은행,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과 함께 북한 보건의료시스템 현대화 지원사업에 나섰다. 2일 공단은 "북한 온정인민병원 현대화 사업비용으로 2억원을 지원하는 등 북한의 열악한 보건 의료시스템을 새롭게 구축하기 위해 3개 단체가 협약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공단 대회의실서 열린 이번 협약식에는 공단 이재용 이사장과 기업은행 이경준 전무,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 박종화 총재을 비롯한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3개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북한 의료시스템의 현대화를 지원하는 등 남북간 보건의료수준 격차를 줄이고 동질성을 회복하기 위한 다양한 방안들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이재용 이사장은 "단기적이고 전시적 행정에서 벗어나 향후 통일에 대비, 북한의 의료보장설계를 고려한 보건의료지원이 되도록 해야 할 것"이라며 "당장의 실익보다 인도주의적 차원에서 신중하고 장기적인 접근과 연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2007-07-02 17:35:27박동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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