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샘안양병원, 당뇨인 대상 식사요법 강좌개설샘안양병원(대표이사 이대희)에서는 샘병원 개원 40주년 기념행사의 일환으로 당뇨인을 대상으로 올바른 식사요법을 위한 강좌를 8월30일 12시부터 2시간 동안 병원 지하 1층 샘누리 홀에서 개최할 예정이다.대표적인 생활습관병중의 하나인 당뇨병은 현대인에게 많이 발생되는 만성질환으로 국내에서는 1980년대부터 갑자기 증가해 현재 200만명에 이르고 있으며, 이는 전체 인구의 5%에 해당한다.당뇨병은 40∼50대에 집중 발생하고 있는 문화병으로 취급되고 있지만, 식생활의 변화에 따라 소아 당뇨환자도 증가하고 있는 추세.따라서 병원측은 올바른 식사요법은 당뇨병 치료에 있어서 매우 중요하고, 이는 당뇨병의 치료 외에도 예방차원에서 큰 의미를 가진다고 강조했다.이번 강좌에서는 당뇨 식사요법 교육 및 개인별 맞춤 당뇨 중식을 무료로 제공하며, 식전 및 식후 혈당을 측정해 식사요법을 통한 혈당조절에 유익한 시간이 될 것이라고 병원측은 덧붙였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샘안양병원 전략홍보팀(031-467-9727, 김성태 주임)에 문의하면 된다.2007-08-08 15:41:59홍대업
-
급여환자 관리강화이후 약국수입 10% 감소의료급여 1종 환자에 대한 본인부담금 신설 등 영향으로 약국수입이 10% 감소했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전라북도약사회 정책기획단은 8일 도내약국 10%를 대상으로 7월부터 시행된 의료급여 1종 환자의 본인부담금 신설에 따른 영향을 실태조사한 결과, 조제료가 전년동월 대비 10% 감소했다고 밝혔다.조사결과에 따르면 지난 7월 조제료는 2006년 7월 대비 10%인 1,250만여원 줄어든 1억1,426만여원으로 집계됐다.또 제도시행 직전월과 대비했을 경우에도 5%대인 625만여원 줄어들어 3%대의 조제료 인상에도 불구하고 대다수 약국이 수입감소로 인한 경영악화 현상을 겪고 있었다고 전북도약측은 주장했다.실제 약국의 조제료 수입 감소현상은 의료급여 환자수 감소현상을 통해 입증됐다.전북도약 조사결과를 보면 전년동월에 비해 10% 이상 줄어든 1만9,266명으로 환자수가 급감했고, 이는 전월인 6월에 비해서도 7%대 줄어든 수치였다.약사회측은 "해마다 의료급여대상자가 확대됨에도 불구하고 작년부터 강화된 사후관리와 7월부터 시행된 본인부담금 신설로 환자수는 물론 이에따른 조제료 감소 현상이 나타나고 있으며 특히 농촌보다 도시지역에서 더 두드러진다"고 설명했다.또 "약품비는 전년동월에 비해 5%대 감소했지만 실질적인 혜택은 국가 독차지하고 있다"며 "절감된 약품비 재정을 건강보험으로 환원시켜 국민과 이해 당사자에게도 혜택이 돌아가도록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2007-08-08 12:35:28박찬하 -
이대동대문병원 공원화...약국 이전 불가피서울시가 이대동대문병원의 공원전환 방침을 밝혀 문전약국들의 이전이 불가피한 상황이다.이대동대문병원의 도심공원 추진이 수면위로 떠오르면서 병원 인근 문전약국들이 울상을 짓고 있다.서울시가 최근 이대동대문병원측이 병원부지 매입 요청을 해 옴에 따라 올해 하반기 이를 매입해 향후 도심공원으로 전환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기 때문.서울시의 병원 매입 및 공원 조성 계획이 예정대로 진행될 경우 병원의 이전이 불가피하다는 점에서 문전약국들은 망연자실하고 있는 실정이다.서울시는 병원측의 매입 요청이 구두로 전달돼 온 만큼 공문을 통한 공식적인 절차가 진행돼야 한다는 신중한 입장이지만, 내부적으로 부지 용도를 놓고 공원 전환이 적합하다는 쪽으로 결론을 내렸다는 측면에서, 병원의 이전 자체는 확정적인 상태다.특히 그동안 수차례에 걸쳐 이대동대문병원의 '이전설' '통합설'이 제기돼 왔던 만큼 이전 우려에 만성화 된 상태지만, 이번 도심공원 추진은 서울시가 본격적으로 추진의사를 밝히고 있다는 점에서 파급력이 다른 것으로 인식되고 있는 상황이다.동대문병원의 A 문전약국 관계자는 "그동안 이대동대문병원을 두고 말이 많았지만 이번에는 좀 다른 것 같다"며 "병원이 이전하게 되면 지금 이 자리에서는 더 이상 약국을 운영할 수 없을 것"이라고 비관적으로 내다봤다.이들 문전약국들은 총 매출의 60% 이상을 병원처방에 의존하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병원 매입에 따른 심각한 타격을 다른 방법으로 견딜 수 없다는 얘기다.또 B 문전약국 L 약사는 "아무리 시에서 매입을 한다고 하더라도 노조가 가만히 있겠느냐"며 "예산도 많이 들테고 실제 병원 문을 닫기까지는 시일이 남아 있지 않겠느냐"고 일말의 기대감을 나타냈다.그러나 확인된 바에 따르면, 이대동대문병원의 이전에 대한 문제는 이미 노사간 합의가 이뤄진 상태다.이와 관련, 보건의료노조 이주호 정책실장은 "그 동안 경영악화로 병원 이전이 본격적으로 거론되면서 병원측과 노조간에 병원 이전에 대한 부분은 논의가 끝난 상황"이라며 "다만 마곡지구·파주 이전과 이대목동병원 통·폐합 중에서 결정되지 않은 것 뿐"이라고 밝혔다.이 사실을 확인한 B약국 관계자는 "병원이 이전하면 우리 약국도 없어질 수밖에 없다"고 전제하고 "병원이 옮겨지는 곳으로 이전할지 아니면 인근 개원가로 옮길지 가능성을 타진해 봐야할 것"이라고 말했다.그러나 서울시의 부지매입 시기가 올해 하반기로 임박해 있고 인근 약국가도 이미 완전히 자리를 잡은 상태인데다 병원측이 향후 이전 방향에 대해 명확하게 결정을 내리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어서 약국의 이전 자체도 여의치 않은 상황이다.이에 따라 밀접 지역의 약국에서도 문전약국들의 이같은 상황을 안타까운 눈길로 바라보고 있다.병원 반경 300~400m에 위치한 약국들은 대부분 가정의학과, 피부과, 내과 등 의원들을 끼고 있어 병원 이전에 영향을 받지 않는다고 말하면서도, 문전약국의 경우 심각한 타격을 받을 수 밖에 없어 대책을 마련해야 할 것이라고 귀띰하고 있다.병원 인근의 C 약국 관계자는 "우리는 동대문병원 처방이 5%에 불과해 병원 이전에 대한 영향을 거의 받지 않을 것"이라며 "하지만 문전약국들은 병원 처방에 전적으로 의존하고 있어 지금 당장이라도 대안을 세워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2007-08-08 12:33:50류장훈 -
한독 '알레그라정' 겨냥 제네릭 허가 쇄도한독약품 항히스타민제인 ' 알레그라정( 염산펙소페나딘)' 시장을 겨냥한 제네릭 허가 움직임이 쇄도하고 있다.식약청 품목허가 현황에 따르면 현재까지 허가된 제네릭 품목수는 총 23건인데 이중 올해 7월 허가된 건수만 8건에 이르는 등 염산펙소페나딘 제네릭 시장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7월 한달간 허가받은 업체는 삼아제약, 보람제약, 제이알피, 슈넬제약, 파비스바이오텍, 구주제약, 이연제약, 동구제약 등이다.염산펙소페나딘의 경우 물질특허와 PMS(2005년 4월)는 이미 만료됐으며 제법특허와 조성물특허만 남은 상태. 제네릭 업체들은 제법 및 조성물 특허를 피한 원료확보 전략 등을 통해 제네릭 발매를 추진하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러나 현재까지 보험약가 절차까지 마무리한 업체는 지난 8월 1일자로 약가를 획득한 삼천당제약을 포함해 종근당, 한미약품, 대원제약, 드림파마 등 5개사 뿐이며 이중 한미와 종근당 등 일부 업체만 제품을 발매한 상태다.제네릭을 발매한 모 업체 관계자는 "아직까지 한독에서 특허이슈를 제기하지는 않은 상태"라며 "제품발매 후에도 특허문제가 생기지 않으면서 후속업체들의 시장참여 움직임이 서서히 나타나고 있다"고 말했다.실제 알레그라는 올해 60억원 규모의 매출을 달성할 것으로 전망되는데 작년 기준으로 제네릭이 차지한 비중이 6억원 규모에 불과한 상태다. 따라서 한독측 역시 제네릭 업체의 시장참여 동향을 지켜보는 상태다.한독 관계자는 "염산펙소페나틴의 제법·조성물 특허가 남아있지만 제네릭 품목의 시장 점유율이 극히 낮아 아직까지 문제제기를 하지는 않고 있다"며 "향후 제네릭 발매 동향을 유심히 지켜본 후 회사의 대응방침을 결정할 예정"이라고 말했다.2007-08-08 12:25:47박찬하 -
복지부 "약국 백마진 알면서도 손 못댄다"도매상이 약국에 제공하는 백마진과 관련 복지부가 알면서도 손을 쓸 수 없다고 토로했다.최근 의약품 대금의 카드결제 거부와 관련 일부 약사들이 도매상을 금감원에 고발하겠다는 입장을 표명한 이후 소위 백마진 문제도 함께 수면 위로 떠오르자 이에 대해 불법인 것은 사실이지만, 구체적인 조치를 취하기는 어렵다고 밝힌 것.7일 복지부에 따르면, 도매상이 약국에 3∼5%의 백마진을 제공하는 것에 대해 약사법 제47조 및 약사법 시행규칙 제57조(제1항 제5호)에 저촉된다.약사법 및 동법 시행규칙에 따르면, 제약사와 도매상은 의료기관·약국 등의 개설자에게 의약품 판매촉진의 목적으로 현상품·사은품등 경품류를 제공하지 못하도록 규정돼 있다.이를 위반하면 1년 이하 징역 또는 300만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해지며, 위반차수에 따라 ▲제약사, 판매업무정지(1∼3개월) 또는 ‘품목허가취소’ ▲도매상, 업무정지(15일∼6개월) ▲약사, 업무정지(3일∼1개월) 등의 행정처분을 받게 된다.그러나, 복지부는 “불특정 도매업체가 불특정다수의 약국에 백마진을 제공한다는 현상에 대해서는 알고 있지만, 어느정도를 제공하는지 여부와 그 증거 등을 확보할 수 없는 상황”이라고 말했다.따라서 복지부는 백마진과 같이 일종의 ‘할인’ 행위에 대해 당장은 손을 쓸 수 없지만, 10월 개소를 앞두고 있는 의약품정보센터에 기대를 걸고 있다.의약품 생산 및 공급내역, 청구내역 등을 크로스체킹할 수 있는 만큼 정확한 실거래가 확인은 어려워도 약값의 실거래가 범주는 좁아질 것이고, 궁극적으로는 유통투명화로 나아갈 수 있다는 계산이다.복지부 관계자는 “도매상의 카드결제 여부와 백마진 문제는 향후 유통투명화와 관련돼 함께 논의돼야 한다”면서 “도매 및 약국가의 일반적인 현상에 대해 당장 조치를 취하기는 어렵다”고 말했다.한편 도매업계에 따르면, 통상 약국에 제공하는 백마진은 3∼5% 정도이며, 거래규모가 적은 동네약국이 아닌 500만원 이상의 거래하는 약국에는 이를 제공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2007-08-08 12:25:33홍대업
-
한국애보트, 익시드 '풋케어 패키지' 출시한국애보트 당뇨사업부(지사장 강병국)는 당뇨인 건강 캠페인의 일환으로 익시드 혈당측정기 ‘풋케어 패키지’를 출시한다고 8일 밝혔다.풋케어 패기지는 익시드 혈당측정기와 전용 채혈기, 채혈침 등 기본 구성품에 당뇨인 전용 양말 두 켤레로 구성됐다. 가격은 기본세트와 동일한 9만5,000원.애보트 당뇨사업부 관계자는 “5월에 출시했던 가족사랑 패키지(만보계 추가)는 당뇨인의 운동에 초점을 맞춰 기획돼 반응이 좋았다”면서 “앞을도 당뇨인이 필요로 하는 부분에 초점을 맞춰 패키지 상품을 출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2007-08-08 12:20:11최은택 -
약사회, D제약 비만약 묶음처방 실태조사약사회가 특정제약사의 비만약 묶음처방영업에 관한 실태조사에 착수했다.약사회는 지난 7일 최근 일부 제약사에서 비만처방과 관련 의료기관에 특정품목에 대해 묶음처방 영업을 한다는 제보에 따라 해당 처방전을 수집한다는 내용을 자체 홈페이지 공지사항에 게재했다.약사회가 공지사항에 언급한 품목은 비만약 매출 1위인 D제약의 P정, S정, B정, A정 등 4품목이다.약사회는 이들 4품목이 묶여서 처방된 처방전을 팩스로 접수받는다며, 회원 약사에 협조를 요청했다.약사회 하영환 이사는 8일 “최근 D사의 품목들이 묶음으로 처방된 처방전이 횡행하고 있다는 제보에 따라 실태조사에 나서게 된 것”이라며 “일단 샘플을 구하는 등 실태를 파악할 것”이라고 말했다.하 이사는 이와 함께 “의사의 진료권을 침해하거나 다른 의도를 가지고 실태조사를 하는 것은 아니다”라며, 의료계측의 민감한 반응을 경계했다.그러나, 제약사의 묶음처방영업 행태가 궁극적으로는 의료기관과 제약사간의 부적절한 관계를 형성하고, 나아가 의료기관과 특정 약국간 담합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에서 약사회의 이번 실태조사는 적잖은 파장을 불러올 것으로 예상된다.한편 약국가에서는 D제약 이외에 H제약의 비만치료제도 묶음처방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2007-08-08 12:19:36홍대업
-
복지부, 45세 여성 포함 사무관 3명 특채보건복지부가 여성사무관 3명을 특별 채용했다.복지부 저출산고령화사회정책본부는 손주영(45), 김세나(34), 장영은 씨(34)를 사무관으로 특별 채용키로 했다고 8일 밝혔다.먼저 손주영 씨는 결혼 후 2명의 자녀를 키운 이후, 미국에서 44세에 박사학위(아이오와 주립대 가족정책학)를 취득한 만학도다. 김세나 씨는 한국과학기술대학교(KAIST)에서 경영공학 석·박사학위를 취득한 후, 마케팅 전문가로 현재 전남대학교 대학원 경영학과 BK 21사업단에서 Post-doc(박사후 연구원)으로 재직하고 있다.장영은 씨는 국내에서 석사학위를 취득한 후, 미국에서 박사학위(텍사스 오스틴대학, 인간발달 및 가족학)를 취득하고 현재 서울대학교 생활과학연구소에서 연구교수로 활동하고 있다.복지부 관계자는 "많은 사람들이 직장을 떠나는 나이에 새로운 직장을 얻은 손주영 씨와 같이 능력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결혼, 자녀양육 등으로 안정된 직장을 구하지 못하고 있는 전문직 기혼여성들에게 새로운 기회를 주었다는데 커다란 의의가 있다"고 말했다.2007-08-08 11:33:19강신국
-
미즈피아산부인과 제왕절개율 가장 낮아분만 건수가 1000건 이상인 대형병원 가운데 제왕절개 비율이 가장 낮은 병원은 광주 소재 미즈피아산부인과의원인 것으로 나타났다.8일 보건복지부는 2006년 상반기 제왕절개 분만율 적정성 평가결과를 공개하고 분만 대형병원(1000건 이상)의 실제 제왕절개율을 발표했다.광주 미즈피아산부인과의원(분만건수 1,017건)의 실제 제왕절개율은 21.4%로 15개 병원가운데 가장 낮았다.광주 에덴병원(분만건수 2,124건)은 22.7%로 뒤를 이었고 경기 우먼피아병원(1,057건)도 23.1%의 제왕절개율을 보였다.황우석 교수 줄기세포 연구에 참여했던 서울 미즈메디병원(분만건수 2,127건)은 30.5%의 제왕절개율을 나타냈다.종합전문병원 중에서는 카톨릭대성모병원(분만건수 465건)가 32.9%의 제왕절개율을 보여 6개 요영기관 중 가장 낮았다.이어 ▲인제대부속상계백병원(254건) 35% ▲서울대병원(530건) 37%, ▲이대부속목동병원(478건) 39.5% ▲충북대병원(220건) 39.5% ▲인하대부속병원(275건) 39.6% 등으로 집계됐다.분만 대형병원 15개소(2006년 상반기 분만건수 1,000건 이상인 기관)한편 2006년 상반기 자연분만건수는 13만9,235건으로 2005년 상반기에 비해 5,800여건(4.3%) 증가했고 제왕절개 분만율은 0.2% 감소(2005년 8만4건→2006년 7만9,849건)한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제왕절개 분만율은 적정성 평가를 시작한 2001년도에 비해 4.1% 감소한 것으로 조사됐다.하지만 의료기관별 제왕절개 분만율(실제율 기준)은 최소 4.1%~최대 72.7%로 의료기관간 차이가 심화됐고 의원들 간에도 4.1%~68.9%, 병원들 간에도 14.3%~63.1%로 심한 격차를 보였다.분만형태에 영향을 주는 임산부의 나이(35세 이상은 고령산모), 건강문제(고혈압, 출혈, 태반문제 등), 태아의 상태(쌍태아, 태아 위치이상 등) 등 이전에 제왕절개분만 여부를 반영해 산출한 의료기관별 적정제왕절개 분만율 범위보다 높게 제왕절개를 실시한 기관도 217곳이나 됐다.복지부는 자연분만을 위해 노력하는 의료기관에 대해서는 재정적 인센티브를 주는 시범제도를 지난달부터 시행에 들어갔다.한편 복지부와 심평원은 2006년도 상반기 분만현황과 전체 산부인과 의료기관의 제왕절개 분만율 정보를 심평원 홈페이지(www.hira.or.kr)에 공개했다.2007-08-08 11:30:42강신국 -
28개사 64품목 취소, 한방업체 무더기 적발올해 상반기 약사감시를 통해 적발된 28개사 64품목이 허가취소된 것으로 집계됐다.식약청이 8일 발표한 상반기 약사감시 실적에 따르면 28개사 64개 품목에 대한 허가취소가 단행된 것으로 나타났다.품목취소 현황을 보면 특히 한방업체들의 제품이 주를 이뤘으며 ▲함량시험 부적합과 ▲의약품 재평가 자료 미제출 등 사유가 가장 많았다.또 대진유통, 대륙제약, 보영제약, 청산제약 등 4개 업체는 허가시설이 없거나 멸실된 점을 사유로 업허가 자체가 취소되기도 했다.이를 포함해 이번 감시에서는 의약품 업소 275개소와 의약외품 업소 75개소가 적발돼 행정처분을 받았다.의약품의 주요 적발사유로는 '품질검사 미실시 등 품질점검 부적합'이 161건으로 가장 많았고 '제조및품질관리기준 미준수' 29건, '광고·표시기재 위반' 11건 순으로 나타났다.의약외품의 경우 '품질검사 미실시 등 품질부적합' 28건, '생산실적 미보고' 21건, '제조및품질관리기준 미준수' 29건, '광고·표시기재 위반' 11건 등으로 집계됐다.식약청 관계자는 "불량의약품으로 인한 소비자 피해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지속적인 감시활동을 강화해 나가겠다"며 "관련업계의 준법의식을 높이기 위해 위반사실 및 처분내역을 홈페이지 등을 통해 계속 공개하겠다"고 말했다.◆품목허가 취소(품목수)=삼화제약(2), 일심제약(2), 세화당(7), 전원인삼당제약(1), 동일산소(1), 동인당제약(1), 태극약품(1), 삼화제약(2), 일심제약(1), 중외제약(1), 경진제약(3), 쎌라트팜코리아(1), 이원양행(2), 동양제약(1), 청쾌제약(1), 한성제약(1), 경방신약(1), 크라운제약(1), 일심제약(1), 동인당제약(3), 내외신약(3), 한국파비스(1), 동의제약(15), 삼성제약(2), 대일화학(2), 삼정제약(1), 현창제약(5), 정우제약(1)◆업허가 취소=대진유통, 대륙제약, 보영제약, 청산제약2007-08-08 11:30:27박찬하
오늘의 TOP 10
- 1제약 CEO 45% "사업 전망 부정적"...약가개편 걸림돌
- 2'클릭' 한번에 사후통보 가능…대체조제, 숨통 트인다
- 3개미들, 바이오 4.7조 순매수…삼성에피스·알테오젠 집중
- 4명인제약, 락업 해제에 주가 조정…실적·신약 체력은 탄탄
- 5닥터나우 도매금지법, 국회 처리 진퇴양난…원안 유지될까
- 6약국 혈액순환제 선택기준, 답은 '고객의 말'에 있다
- 7'김태한 카드' 꺼낸 HLB, 리보세라닙 FDA 허가 총력전
- 8씨투스 후발주자에 경쟁 과열...한국프라임, 급여 진입
- 9셀트리온, 4조 매출에 이익률 36%…합병 리스크 털었다
- 10동물약국도 폐업신고 없이 양도·양수 가능...법령 개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