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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 제6회 송음여약사봉사상 윤병길약사동성제약(대표 이양구)은 지난 18일 강원도약사회(춘천시 소재)에서 제6회 송음여약사봉사상 시상식을 갖고 제6회 수상자로 윤병길약사(강원약국)를 선정했다고 19일 밝혔다. 윤병길약사는 1978년 춘천시약사회 여약사위원장과 부회장으로 약사회에 활동에 참여하여 강원도약사회 여약사위원장, 부회장을 거쳐 2004년부터 2006년까지 강원도약사회 회장을 역임했다. 윤약사는 약사회 활동에 투철한 사명감과 지도력을 발휘하여 약사회발전은 물론 30년간 약국경영하면서 서민건강 관리에 힘써왔으며 주민의 병력관리를 통한 건강관리 및 무료투약 등 불우이웃에 대해 소명의식을 갖고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는 것. 또한 윤약사는 1996년부터 춘천에서 개최된 전국체전에서 무료약국 봉사를 시작으로 불우이웃에 관심을 갔고 결식아동돕기, 불우소외계층무료투약 등 질병치료와 건강보호에 힘써왔다.2007-10-19 11:18:43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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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수자 회장, 싱가폴약사총회 참석차 출국남수자 아세아약학연맹회장은 싱가폴약사회 총회에 참석키 위해 지난 18일 출국했다. 남 회장은 이번 싱가폴약사회 총회에 FAPA 회장 자격으로 참석하게 됐다. 싱가폴약사회 총회에서는 '말레이지아약국관행, 중국의 임상약사들의 실험적 훈련프로그램 도입상황, 한국 의약분업 역사'등을 토론하는 자리가 마련될 예정이며, 이 자리에서 남 회장은 한국 상황을 발표하게 된다.2007-10-19 11:07:35한승우 -
"제약사, 의약품 안전성 정보 은폐 말아야"ADHD(주의 결함 다동 장애) 치료제가 공부 잘하는 약으로 판매되고 있는 것과 관련, 이같은 현상을 본질적으로 해결하기 위해서는 정확한 의약품 안전성 정보를 공개하는 제약회사의 노력이 있어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건강한사회를 위한 약사회는 17일 방영된 KBS 추적 60분 '공부 잘하는 약을 팝니다'에 대한 논평을 통해 "프로그램은 성적지상주의 상황을 잘 보여줬지만 단지 일부 정신과 의사들의 부도덕함 때문에 발생한 것으로 치부돼서는 안된다"며 이같이 밝혔다. 건약은 "ADHD 약물 자체가 갖고 이는 위험성과 부작용 문제도 결코 간과해서는 안될 것"이라며 "제약회사는 더 이상 의약품 정보를 은폐하지 말고 정확한 정보를 의료인, 환자들에게 제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건약은 프로그램에서 초점을 맞춘 메칠페니데이트 이외에 올해 식약청 허가를 받고 시판에 들어간 '스트라테라'에 주의를 촉구하면서 "향정신성 의약품으로 분류되지는 않았지만 이것이 결코 안전하다는 것을 의미하지는 않는다"고 밝혔다. 미국의 경우, FDA에서 지난 2005년 스트라테라를 복용한 1357명 중 5명이 자살충동을 일으켰다고 보고했으며, 제품에 최고 수준의 경고문인 블랙박스 경고를 부착할 것을 명령했다는 것. 건약은 ADHD 약물 마케팅이 증가하면서 ADHD로 진단받는 아이들의 수도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고 있다고 지적하고, "하지만 외국에서 제공하는 약물정보지 같은 약물 오남용 방지를 위한 최소한의 장치조차 국내에는 존재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이에 따라 건약은 제약사의 정보공개와 함께 식약청이 오남용 우려가 있는 의약품 부작용을 최소화시킬 수 있는 비급여 전문의약품 심평원 의무신고제도 및 약물정보지 제공 등의 조치가 조속히 시행돼야 한다고 주장했다.2007-10-19 11:00:36류장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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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규학회, '천연물 신약 개발전략' 세미나한국의약품법규학회(회장 심창구)는 내달 1일 오후 4시 서울대공대 엔지니어하우스 산학강의실에서 '천연물 신약의 개발전략'을 주제로 콜로키움을 갖는다. 식약청 생약제제팀 오미현 연구관이 '천연물 신약의 심사평가 및 현황'을, SK케미칼 생명과학연구소 표성수 부장이 '천연물 신약의 개발 전략'을 주제로 각각 발표한다. 사전등록기간은 오는 29일까지이며, 현장등록시보다 1만원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사전등록비는 단체회원사 2만원, 비회원은 5만원이다. *문의:02-873-07212007-10-19 10:52:17한승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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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계 3단체, "연말정산자료 제출 중단을"의협·치협·한의협 등 3개 단체가 의료기관의 소득공제자료 제출에 대해 "국세청의 공권력 남용"이라며 이를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하고 나섰다. 이들 3개 단체는 19일 공동성명을 발표하고 "그동안 의료계는 세무 투명성을 위해 정부 정책에 적극 호응해 왔음에도 불구하고 정부 측은 일방적으로 환자정보가 담긴 의료비 소득공제자료를 무리하게 요구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한 이들 단체는 "환자의 개인 진료정보는 아주 민감한 만큼 헌법이 보장하고 있는 개인의 사생활 보호 차원에서 소중히 다뤄야 한다"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부는 오히려 공권력을 동원해 자료제출만을 강요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환자진료정보 노출에 대한 확실한 안전장치를 마련하지 않고 정부가 강압적으로 자료제출을 요구한다면 사회적으로 엄청난 파장을 몰고 올 수 있다"고 경고하고 "합리적인 대안 마련을 위해 관련 전문가 단체들과 적극적인 협의에 나설 것"을 촉구했다. 한편 의협은 국세청의 소득세법 시행령 제216조의 3 제2항에서 규정한 자료집중기관을 국민건강보험공단으로 고시한 것에 대한 고시처분취소소송과 소득세법 제165조에 대해 개인정보자기결정권, 평등의 원칙, 직업선택의 자유 등에 대한 위헌판결을 구하는 헌법소원을 제기 중에 있다.2007-10-19 10:44:52류장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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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윤병길 전회장, 송음여약사봉사상강원도약사회(회장 김준수) 윤병길 전 회장이 지난 18일 강원도약사회관에서 제6회 송음여약사봉사상을 수여받았다. 윤병길 전 회장은 1983년 춘천에 첫 개국을 하고 25년 동안 약국을 경영하면서 불우 소외계층 대상 무료투액 등 질병 치료와 건강보호에 힘써온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날 시상식에는 김준수 강원도약사회장을 비롯해 하석균 부회장, 김경숙 감사, 박성태 여약사신문 사장, 이양구 동성제약 사장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2007-10-19 10:36:43김정주 -
서울 영등포약품, "정도·투명 경영 지향"서울 영등포약품이 창업 30주년을 맞이해 '제 2의 창업'을 선언했다. 영등포약품은 지난 18일 여의도 렉싱턴호텔에서 창립 30주년 기념 행사를 갖고 신임 대표이사로 임준현 전무를 승진 발령했다. 신임 임준현 사장은 취임사를 통해 " 순간부터 창업 30주년이 된 회사를 책임져야 해 어깨가 무겁다"면서 "그러나 임직원과 함께 하고, 함께 평가받는 열린경영, 투명경영을 지향하겠다"고 선언했다. 또 임 사장은 "화합·신뢰·투명경영이 취임에 임하는 소신"이라며 "정도경영, 투명경영의 화신으로 지칭되어 왔듯이 앞으로 시대적 요구인 투명화시대에는 영등포약품의 시대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임경환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난 1977년도 창업할 때는 한강 이남이 모두 영등포구로 통했는데, 10개 구(區)로 쪼개졌고, 시장도 10배 이상 커졌다"며 "영등포약품은 정도영업, 투명한 거래를 통해 그 힘을 발휘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김번환 부사장을 비롯한 윤석범 상무, 오구영 이사, 류규현 이사, 장의길 부장 등 20년 근속자와 임민우 부장 김순암 사원 등 10년 근속자에 대한 시상식도 가졌다. 또 ▲전무 승진: 임기택 상무 ▲상무 승진: 윤석범 이사 ▲이사 승진: 오구영 부장, 류구현 부장, 이용우 부장 ▲부장 승진: 장의길 차장, 임민우 차장 ▲차장 승진: 박미옥 과장 ▲과장 승진: 정향자 대리, 이용수 대리, 서병국 대리, 김동건, 신정덕 대리 ▲대리 승진:신정덕씨, 박미영씨 홍정민씨를 승진 발령했다.2007-10-19 10:28:54이현주 -
한미, 주야간용 감기약 '써스펜...' 발매한미약품이 주야간용 패키지 감기약 ‘써스펜 데이나이트정’을 새롭게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한미약품에 따르면 별도 포장으로 판매되던 ‘써스펜 데이정’과 ‘써스펜 나이트정’을 통합한 써스펜 데이나이트정은 주간용 8정과 야간용 4정을 포함해 총 12정으로 구성돼 있다. 일상생활 중 나타날 수 있는 졸음현상을 개선한 주간용은 흰색 정제로, 충분한 숙면을 통해 통증 등 감기증상을 완화할 수 있는 야간용은 하늘색 정제로 각각 구분돼 있다. 써스펜 데이나이트정은 아세트아미노펜이 1정당 500mg 함유돼 있으며 1일 3회 2정, 1회 1000mg씩 복용하면 감기증상 완화는 물론 신속한 해열진통 효과도 얻을 수 있다. 한미약품 관계자는 "기존 제품을 통합해 주야간용 패키지 감기약인 써스펜 데이나이트정을 발매했다"며 "주간 졸음방지 등 감기약의 기능성을 강화한 것은 물론 별도 제품을 구입할 때 드는 환자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였다는 점도 큰 장점이다"고 말했다.2007-10-19 08:19:53가인호 -
복지부, 제약산업발전 말로만?…투자 미미복지부가 제약산업 발전을 위해 대규모 R&D투자를 진행하겠다고 약속했지만 실제로는 미미한 수준인것으로 드러났다. 19일 한나라당 문희의원이 발표한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복지부가 '보건산업진흥을 위한 50대 추진과제'서 R&D의 산업지원 기능을 강화하겠다며 바이오신약·장기·칩 등에 2013년까지 10년간 총 1조 610억 원 투입예정이라고 밝혔으나 이를 이행하지 않은 것으로 밝혀졌다. 이 계획에 따르면 2005년도에 700억 원, 2006년 720억 원, 2007년 985억 원을 투자하기로 했고, 매년 금액을 늘려서 2013년에는 1,515억 원을 투자하기로 하였으나, 실제 지원 금액은 2005년 195억 원, 2006년에 193억 원, 2007년 예산은 172억 원으로 확인됐다. 3년간 2,405억 원을 투자하기로 해놓고 실제로는 560억 원을 투입 반의반도 안 되는 23% 정도만 투입했다는 것.. 한·미 FTA 후속대책(향후 10년간 1조원 투입)으로 내년 신약개발 R&D 예산은 510억 원인데, 이미 발표한 50대 과제에 2008년도 예산투입계획을 보면, 1,050억원이 예산에 잡혀 있어야 함에도 이를 실행하지 않았다는 설명이다. 문희의원은 업계의 신뢰를 얻기 위해서는 더욱 확실한 대책을 마련해야 함. 매년 1천억 원씩 10년간 1조 원의 제약산업 발전을 위한 ‘기금’을 조성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주장했다.2007-10-19 08:13:39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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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스카 0.2정 90일치 조제에 2시간 소비"의원에서 처방전을 받아온 환자에게 조제해주는데 2시간이 걸렸다면 어떻게 이해해야 할까. 지난 10일 경기 고양시 소재 J약국은 전립선치료제인 프로스카정5mg와 락토스를 비급여로 발행한 W내과의원 처방전을 한 환자로부터 받았다. 그 처방전에는 프로스카정5mg(비급여)과 부형제 가루인 락토스를 각각 0.2정과 1g씩 1일 5회 90일간 복용토록 기재돼 있었다. 환자는 이미 W의원 건물 1층에 위치한 약국에서 락토스를 구입해온 상황이었고, J약국 H약사는 프로스카 1알을 분쇄해 락토스 5g과 섞어 5등분하기를 90회나 했다. H약사가 근무약사 1명과 함께 총 450포를 조제하는데 걸린 시간은 2시간 남짓. 프로스카의 경우 실제로 분할해 복용할 경우 효과가 없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1일 1정(5mg)을 복용토록 하고 있다. 그런데도, W의원에서는 이를 분할 처방해 전립선치료제가 아닌 발모치료제로 환자에게 복용토록 편법처방을 했다는 것. 발모치료제인 프로페시아정1mg을 처방할 경우 환자의 약값부담이 큰 만큼 프로스카를 급여가 아닌 비급여로 분할 및 편법처방해 약값부담을 줄여줬다는 말이다. 실제로 J약국에서 W의원의 처방전대로 프로스카를 조제해줬을 때는 14만여원이었지만, 이를 프로페시아를 조제해줬다면 50여만원에 이른다. 문제는 그 뿐만이 아니다. J약국에서는 락토스라는 약물을 구할 수도 없었고, 우습게도 W의원 건물 1층 약국에서는 환자에게 “가족 중에 임산부가 있어 조제할 수 없으니, 락토스를 가져가 다른 약국에서 조제하라”고 했다는 것이다. 특히 프로스카의 사용상 주의사항에는 소아나 여성은 복용을 금지하고 있으며, 임산부나 가임 가능성이 있는 여성의 경우 태아에 잠재적 위험의 가능성이 있는 만큼 부서지거나 깨진 조각을 만져서는 안된다고 적시하고 있다. 다만, 이 약은 코팅돼 있어 깨지거나 부서지지 않았다면 정상적인 취급시에 활성성분과의 저촉을 방지할 수 있다고 밝히고 있다. 이런 상황을 잘 알고 있을 W의원의 의사가 5mg짜리 프로스카를 0.2mg씩 분할처방했다는 것은 윤리적인 문제까지 있다는 비판이다. J약국 H약사는 데일리팜과의 전화통화에서 “이전에도 찾아온 적이 있던 환자라 조제해주겠다고 약속한 터이어서 어쩔 수 없이 조제를 해줬다”면서 “약사발에 분쇄를 하면서 조제를 한 만큼 인근 불임클리닉 고객이 오지나 않을까 노심초사했다”고 털어놨다. H약사는 또 “조제를 마치고 나서 주걱과 유발, 유봉을 씻고, 소독을 하는 등 한마디로 Show를 했다”면서 “다음에 그 환자가 또다시 같은 처방전을 가지고 오면 정중히 다른 약국을 권해볼까 한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고양시 소재 S약국의 P약사는 “이런 의사들의 편법처방에 여약사들이 골병 든다”면서 “더구나 여약사들이 많고 약국 여종업도 많은 상황에서 의사와 환자의 편의만을 생각하는 이런 편법처방은 비윤리적”이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고양시약사회 홈페이지 게시판에 H약사의 사연에 댓글을 게재한 C약사도 “프로스카는 전립선 치료제로 허가받은 약인데, 의사 마음대로 편법으로 탈모치료제로 사용해도 되느냐”고 꼬집었다. 한편 약국가 일각에서는 프로스카처럼 여성에게 위험한 약물의 경우 약사가 조제를 거부할 수 있는 ‘정당한 사유’에 포함되도록 해야 한다는 주장도 제기되고 있어, 향후 적잖은 논란이 예상된다.2007-10-19 06:59:02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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