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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올제약, 3명의 부장급 이사보 승진한올제약(대표이사 김성욱)은 3명의 부장을 이사보로 승진시켰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임원인사는 병원부 최진용, 의약부 김장곤, 영업기획부 서정용 부장 등 3명을 모두 이사보로 승진시켰다. 회사 관계자는 "신임 이사보들은 각 부서의 부서장으로 재직하면서 회사의 성장을 주도적으로 이끌었고 업무의 추진력을 인정받아 이번에 특진하게 됐다"고 설명했다.2005-03-30 21:45:03최봉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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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제약, 코감기약 '디펜콜 캡슐' 출시동성제약(사장 이양구)은 일반의약품 활성화를 위해 코감기약 '디펜콜 캡슐'을 신발매했다 이번에 발매된 '디펜콜 캡슐'은 코점막의 염증에 의해 일어나는 알레르기성 비염이나 급성 비염 등에 의한 재채기, 콧물 등을 없애주는 종합 비염치료제다. 디펜콜캡슐은 재채기, 콧물, 코막힘을 개선해 주는 말레인산클로르페니라민과 점액의 분비를 감소시켜 콧물을 멎게 해주는 벨라돈나알칼로이드 및 염화리소짐, 염산 페닐레프린 등 4가지 성분이 상승효과를 나타낸다. 또한 알레르기성 비염으로 인한 눈물, 콧물, 코막힘 뿐아니라 머리가 무겁고 인후통까지 동반한 짜증스런 증상을 빠르게 치료한다.2005-03-30 21:38:10최봉선 -
한올장학회, 약대생 등 5명에 장학금 전달한올제약이 설립한 한올장학회(회장 김병태)는 소년소녀가장과 고교생 약대 대학원생들을 대상으로 장학금 1,200만원을 전달했다. 장학회는 성균관대 약대 석사과정 신민제, 김정택 씨에게 각각 450만원씩 총 900만원, 진주고 1학년 한상윤, 2학년 이창수 3학년 조상우 군에게 각각 100만원씩 총 300만원을 수여했다. 현재까지 한올장학회는 모두 198명에게 장학금 2억3,700만원을 지급했다.2005-03-30 21:29:44최봉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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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전염병 창궐대비 첫 가상훈련 실시정부가 처음으로 신종전염병 창궐에 대비한 가상 모의훈련을 실시한다. 질병관리본부는 31일 오전 9시부터 ‘신종전염병 위기관리훈련’을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훈련은 지난해 3월 제정된 ‘재난 및 안전관리기본법’이후 실시되는 정부 최초의 재난대비 모의훈련으로 국가안전보장회의 사무처 등 15개 중앙행정부처와 16개시도 및 보건소, 세계보건기구 등 약 150여명이 참가한다. 이에 따라 정부는 행정자치부에 상황실을 설치하고 16개 시도에 ‘지역재난안전대책본부’를 동시에 가동할 예정이다. 질병관리본부는 이번 훈련을 질병팀, 대응팀, 통제팀, 중앙대책위원회로 나눠 진행하며 시나리오 개발과 훈련진행방법에 새로운 기법들을 도입했다. 본부는 훈련을 통해 “현장대응 능력을 높이고 부족한 의료자원 배분의 우선 순위결정 등 관련정책과 위기관리 매뉴얼 개발에 중요한 자료를 확보하게 될 것”이라며 “신종전염병에 대한 위기의식의 공감대를 넓히는데 기여할 것”이라고 전망했다.2005-03-30 17:55:12김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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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암학회 산하 복강경위장관연구회 창립대한위암학회(회장 손수상 계명의대 교수) 산하 연구단체인 ‘복강경위장관연구회’가 창립했다. 복강경위장관연구회는 지난 26일 서울의대 암연구소에서 창립총회 및 제1회 학술집담회를 70여명의 외과교수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했다. 연구회는 지난해 6월 복강경 수술에 관심있던 20여명의 외과 전문의를 주축으로 비공식 학술모임으로 시작, 이전 총회를 계기로 위암학회 산하 정식 연구모임으로 발전했다. 특히 이날 학술집담회에서는 로봇 수술의 세계적인 대가인 미국 하켄섹 대학의 발란타인 교수와 일본 복강경 위 수술을 대표하는 오이타 대학의 기타노 교수 등이 참석, 의료 선진국들의 복강경 및 로봇 수술의 현재와 미래의 청사진을 제시했다. 또 김준기 복강경대장수술연구회 회장(가톨릭 의대)은 대장수술에 있어 복강경 연구회의 경험을, 김형호(서울대분당병원), 한상욱(아주의대), 김영우(국립암센터), 형우진(연세의대), 김민찬(동아의대) 교수는 우리나라 복강경 위 수술의 발전을 위한 방안을 다양한 관점에서 발표했다. 위암학회 조사에 따르면 복강경 위장관 수술시행횟수는 최근 급격한 증가를 보여 지난해에서 전국적으로 1,000건이상의 복강경 상부위장관 수술이 시행된 것으로 드러났다. 복강경위장관연구회 양한광 회장(서울의대)은 “각종 학술회의를 통한 복강경 수술외과의 저변 확대와 비디오, 수술참관 등을 통한 복강경 수술교육, 수술 표준화작업, 자료정리, 다기관 전향적 임상연구 프로토콜 개발 등이 연구회 핵심활동이 될 것”이라고 소개했다.2005-03-30 17:32:12김태형 -
의협, 화해하자는 한의협에 "일원화 먼저"의사협회가 화해하자는 한의사협회의 공문에 대해 “의료일원화에 협조해 달라”는 답신을 보냈다. 의사협회는 30일 한의협에 보낸 ‘한국의료일원화에 대한 협조요청’이라는 공문에서 “의과와 한의과로 이원화된 현행 우리나라 의료제도로 인해 국민의료비의 이중부담 등 부정적인 측면의 폐해가 더해가고 있다”고 지적했다. 의협은 이어 “과연 이러한 제도가 국민을 위해 필요한 것이냐는 문제에 대해 이제는 전문가단체가 앞장 서 바로잡아야 하며, 그 시기를 더 이상 미룰 수 없다고 판단하고 있다”고 밝혔다. 의협은 외국의 사례를 예로 들면서 “한의학의 종주국인 중국에서도 이미 하나의 의학으로 발전시켜 나가면서 통합면허체계를 갖고 있다”면서 “일본도 한의사의 면허는 없으나 의사면허 취득 후 전문과목의 하나로서 동양의학전문의제도를 운영함으로써 의학의 범주 내에서 전통의학을 발전시키고 있다"고 소개했다. 의협은 “국민건강 증진과 한국의 총체적 의학발전을 도모하자는 큰 틀에서 안전하고 효율적인 의료의 제공과 신뢰받는 의료로서 세계 경쟁력을 확보함을 목표로 한국의료일원화를 추진하고 있다"며 "이러한 뜻을 이해하고 의사 본연의 사명을 다해 국민건강을 수호하고자 하는 한국의료일원화 추진에 귀 회(한의협)에서도 적극 협조달라"고 요청했다. 한편 한의사협회는 지난 16일 협회차원에서 고발을 자제하고 화해하자는 내용의 공문을 의협에 보냈었다.2005-03-30 13:41:17김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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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대 학제연장 필요" 보고서 내주 공개약대 학제연장이 원칙적으로 필요하다는 교육인적자원부 연구용역보고서가 내주 공개될 전망이다. 교육인적자원부 관계자는 30일 약대 학제개편 연구보고서와 관련 “최종연구보고서가 내주초 제출되면 정책연구 결과를 보고한 뒤 공개여부를 판단하겠다”고 밝혔다. 교육인적자원부에 따르면 연구보고서는 약대 학제연장의 필요성, 학제개편에 따른 장단점, 설문조사 등이 담겨있는 것으로 전했다. 이 관계자는 “직무분석결과 실무실습시간이 적어 약대 학제연장이 필요하다는 결론은 도출됐다”면서 “학제개편보다는 커리큘럼을 보강할 것인지 아니면 6년제로 학제를 개편할 것인지에 대해선 충분한 공감대가 형성돼야 한다”고 말했다. 하지만 의약단체에 따르면 연구팀은 구체적인 학제연장에 대해선 단일안이 아닌 ‘4+2’ 또는 ‘5+1’ 등 복수 개편안을 제시한 뒤 장단점을 분석한 것으로 전해졌다. 교육인적자원부 관계자는 “연구결과를 토대로 올 상반기까지 의견수렴 절차를 거쳐야 한다”고 말해, 약대 6제 논의가 연구보고서를 계기로 수면위로 다시 부상될 수 있음을 시사했다. 한편 의사협회는 지난 28일 교육인적자원부 출입 기자단과 간담회를 열고 "약대 학제연장보다는 약사양성 교육의 질적인 향상을 위해 현행 학제 내에서의 타당한 방안 모색과 연구가 필요하다"면서 6년제 반대입장을 강하게 밝혔다.2005-03-30 12:22:27김태형 -
약국S/W, 변경 '향정약 코드'문의 증가세약국청구 소프트웨어 업체들의 대대적인 서비스 강화로 인해 해당 시스템 관련문의가 급격히 줄어든 반면 바뀐 일부 향정약 관련 문의가 최근 들어 늘어나는 추세를 보였다. 29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최근 업데이트가 완료된 PM2000, 엣팜 등의 약국 소프트웨어 서비스 중 '청구' 관련 문의가 절반 가량을 차지했다. PM2000을 서비스하고 있는 팜베이스(구 MSC넷, 대표 정홍균)의 경우 수신누락이나 의의, 추가, 보완 등 청구관련 문의가 서비스 내용의 45%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이어 최근 몇몇 향정약품의 청구코드가 변경된 이후 해당 약의 재고관리 등에 대한 문의가 30%정도로 예년에 비해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다. 아울러 약국PC나 주변기기 오류로 인한 서비스 문의가 15%, 기타 백업, 병용금기 문의, 약가계산 등 약국관련 문의가 차지했다. 특히 서비스 업데이트 이전의 PM2000 시스템 오류와 관련된 문의가 급격히 줄어 서비스 체감도가 높아졌다는 평가다. 회사 관계자는 "최근 들어 향정코드 문의가 늘고있지만 시스템 오류로 인한 서비스 문의는 예전에 비해 판이하게 줄어드는 양상"이라고 전했다. 엣팜을 서비스하고 있는 이수유비케어(대표 김진태)도 최근 업데이트 완료 후 특별한 문의 이슈는 없다고 전제하고, 평이한 수준에서 일상적 문의가 대부분이라고 밝혔다. 엣팜의 경우 최근 현금영수증제도와 관련해 아직 정착이 되지 않은 상황을 감안해 기본적인 영수증 발행방법 문의와 통합단말기 기능에 대한 문의, 보급 시한에 대한 문의 등이 있다고 설명했다. 또 최근 몇몇 향정약품의 청구코드가 변경된 이후 해당 제품의 재고관리에 대한 문의가 있어 구 코드를 신 코드로 변경하라는 서비스 안내를 하고 있다. 유비케어 관계자는 "특별히 문의하는 이슈가 있는 시점은 아니고 평이한 수준의 문의가 대부분"이라며 "현금영수증과 특히 행정재고관리에 대한 관리가 눈에 띈다"고 말했다. 한편 관련 업계는 밤 10시까지 콜센터를 운영하는 등 약국관련 서비스 체감도 높이기에 대대적 투자를 아끼지 않고 있다.2005-03-30 12:18:28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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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 45% "전문약 대중광고 허용치 말라"전문의약품의 DTC(Direct To Consumer, 일반 소비자대상)광고에 대해 의사 10명중 4명은 ‘허용하면 안된다’는 의견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9일 서울대 보건대학원 김보경 연구원의 보건학석사 논문(지도교수 양봉민)인 ‘전문의약품의 소비자대상 촉진에 대한 한국 의사들의 인식조사’에 따르면 조사대상 157명의 전문의중 44.6%가 ‘전문의약품 DTC 광고 허용 여부’를 묻는 물음에 이같이 응답했다. 반면 '허용해도 된다'라고 응답한 의사가 21% 였으며 나머지 33.8%가 '보통이다'라며 중립적인 입장을 보였다. 이어 ‘전문약 정보를 얻는 경로’를 묻는 물음에 응답자의 64.4%가 ‘반드시 의사를 통해 환자에게 전달되야 한다’고 답변했으며 11.5%는 ‘의사가 아닌 경우도 무관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DTC 촉진이 환자에게 미치는 영향에 대한 부정적인 측면으로는 ▲환자가 특정약물 처방을 요청케 한다(29.3%) ▲불필요한 약물의 오남용을 유발한다(16.6%) ▲고가약물 사용증가(3.8%) 등의 순서로 나타났으며 긍정적인 측면으로는 ▲건강에 관심을 갖게 한다(37.6%) ▲의사-환자 의사소통을 개선(11.5%) 등의 답변이 있었다. 또한 의사들이 경험해본 DTC촉진 방법으로는 41.8%가 ‘학회 및 병원을 통한 질병 교육’이라고 응답해 가장 높은 비율을 보였으며 ▲환자용 질환관리 가이드 배포(21.7%) ▲잡지, TV 등 언론매체 통한 질환 및 제품홍보(21.7%) ▲제니클럽, 런클럽, 본맥스 클럽등과 같은 환자관리 프로그램(8.3%) ▲환자대상 판촉물(6.4%) 등의 순이였다. 이에대해 김 연구원은 “전문약 소비자대상 광고를 시행하는 뉴질랜드와 국내 의사들을 비교해 볼때 ‘전문약 정보가 반드시 의사를 통해 전달되야 한다’는 질문에 뉴질랜드 의사들은 2.9(5점만점), 한국 의사들은 3.7의 평균값을 보여 한국 의사들이 전문약 정보를 더 통제하고자 하는 욕구를 지니고 있다고 볼수 있다”고 분석했다. 또한 “‘DTC 광고가 경제적 부담을 가중시킨다’에 대해 한국의 경우 3.7로 뉴질랜드(2.9)보다 높게 나타난 반면 ‘DTC 광고가 제약회사의 이윤을 증대한다’는 항목에 대해서는 국내의사들은 3.8로 뉴질랜드 의사들(4.6)보다 낮다고 평가했다”고 덧붙였다. 김 연구원은 “전문의약품의 소비자대상 촉진 광고의 경우 시행국인 미국과 뉴질랜드에서도 첨예한 논란이 계속되고 있고 긍정적인 영향과 부정적인 영향을 모두 지니고 있다. 국내 보건 의료계에서도 DTC 촉진의 장점은 극대화하고, 단점은 극소화 시키기 위해 더욱 많은 관심과 연구를 시행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2005-03-30 12:15:36송대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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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대생, 국시 약물학 정답오류 '법적대응'약대생들이 올초 치러진 56회 약사국가시험의 일부과목의 정답에 오류가 있다며 국시원을 상대로 법적대응에 들어가 귀추가 주목된다. 29일 청구인측 소송대리인인 박정일 변호사에 따르면 지난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을 피고로 하는 ‘약사국가시험불합격처분취소 청구소송’의 소장이 지난 22일 법원에 접수됐다. 약대생들은 소장을 통해 “국시원의 정답 선정에 오류가 있다고 주장하는 약물학은 자연과학의 한 분야에 속하는 것으로서 그 내용이 기본적으로는 과학적 엄격성을 요구하고 있는 것이므로 이에 관한 전문적인 지식을 검증하기 위한 약사국가시험 문제의 출제 및 채점도 과학적인 실험을 통하여 증명되거나 이미 널리 알려진 약물학의 내용에 따라 합리적으로 추론할 수 있는 것에 기초하여야 할 것”이라며 청구취지를 밝혔다. 이들은 잘못 출제된 문제로 ▲베타 차단제의 일반적인 용도를 묻는 문제 ▲레보도파와 카르비도파를 병용할 경우의 효과를 묻는 문제 ▲ NE를 서서히 투여한 경우의 반응에 관한 문제를 예로 들었다. 베타 단제의 일반적인 용도를 묻는 문제의 경우 ▲고혈압 ▲심부정맥 ▲협심증 ▲녹내장이 모두 옳다는 것이 국시원측의 정답이였지만 녹내장은 일반적인 용도에 해당되지 않는 다는 것이 약대생들의 주장이다. 대부분의 약대에서 교과서로 사용하고 있는 "Goodman & Gilman's The Pharmacological Basis of Therapeutics"과 다른 약물학 교과서에 따르면 베타 차단제의 주된 임상응용에 관하여 고혈압, 협심증, 부정맥 등 심혈관계 질환에 사용하며, 그 외에도 녹내장, 갑상선중독증, 편두통 예방 등에 사용될 수 있다고 기재하고 있어 베타 차단제의 일반적 용도에 녹내장 치료를 포함시킬 수는 없다는 것. 청구인들은 "'일반적' 의미에 관해 국어사전에서는 '어떤 특정한 분야에만 한정되지 않고 전체에 두루 걸치는'이라고 정의하고 있고, '일반적' 용도 용도를 정할 수 없을 정도로 베타차단제에 속한 약물들의 개별적인 용도의 차이가 심하므로, 베타차단제의 일반적 용도를 묻는 위 문제는 모든 베타차단제의 용도에 관하여 정확히 알고 있는 수험생이라고 할지라도 국시원이 정한 답항을 정답으로 선택할 수 없다"고 설명했다. 이번 약물학 문제 외에도 “약사국가 시험의 경우에는 5지 선다형 객관식으로 출제되며, 3교시로 나누어 각 교시마다 4과목씩 75분 동안 100문제를 풀도록 되어 있다. 과거에는 단순선택형의 객관식 문제가 대부분으로 시간제한은 수험생에게 큰 부담이 되지 않았으나, 현재 복합적인 사고를 요하는 소위 K형 문제비율이 예전보다 3배 이상 증가해 수험생에게는 더 많은 시험 시간이 필요하다”며 시간부족을 지적키도 했다. 이번 소송에 참여한 한 약대생은 “이번 소송을 통해 꼭 소송에 이겨 합격하는것도 중요하지만, 약사고시의 개혁과 부당성을 알리고자 하는 작은 실천이라고 생각한다. 이번기회에, 약사 직능의 발전과 위상강화를 위해서라도 약사 선배님들까지도 약사고시 제도 개선에 관심을 가져주셨으면 한다”라는 의견을 밝혔다. 한편 이번 소송의 청구인은 56회 약사국시 응시자로 약물학 과락으로 탈락한 약대생 38명이다.2005-03-30 12:10:21송대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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