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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노피아벤티스 후속인사 조직구성 '박차'사노피·아벤티스는 최근 일부 관리자급 후속인사를 단행하며 조직 구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지난달 29일 한독-사노피·아벤티스의 관리자급(n-2급)의 일부 인사가 이루어졌다. 그러나 다수의 공석을 남겨둔 반쪽자리 인사였기 때문에 조만간 후속인사가 이루어져야 할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이번인사는 계속해서 조직개편이 늦어지면서 나타나는 영업·마케팅의 집중력 저하를 방지코자 우선적으로 확정된 관리자급만 발령을 낸 것으로 풀이된다.이번 인사에서 가장 눈에띄는 것은 한독-아벤티스의 메디컬 디렉터를 맡고 있던 김명훈 상무가 한독약품 호흡기·항생제 팀의 영업·마케팅 총괄로 발령이 났으며 기존에 있던 방두순 상무는 쥴릭으로 자리를 옮겼다. 한독-아벤티스에서 악토넬·아마릴 마케팅을 총괄한 권석윤 상무는 사노피·아벤티스의 당뇨 및 골다공증치료 제품군(악토텔, 란투스)마케팅을 지휘하게 된다. 이에대해 사노피·아벤티스 한 관계자는 “이미 예상했던 정도의 인사발령이 났으며 승진개념의 인사로 일단 큰 그림만 그려진 것이며 n-2급 중에 반정도는 공석이다”라며 “조만간 후속인사가 나면 완성된 조직이 드러날 것”이라고 평했다. 한독의 영업조직은 아마릴을 필두로 한 순환기계팀, 호흡기·항생제팀, 약국사업팀 등 4개라인으로 사노피·아벤티스는 순환기계, 당뇨및 골다공증치료제, 항암제 등 5개의 라인으로 운영 될 것으로 보인다. 제품의 마케팅을 직접 맡고있는 PM(Product Manager)은 큰 변화가 없을 것으로 알려졌다. 한독 관계자는 "제품PM을 바꾸는 것은 회사로서도 큰 손실이다. 본인의 사임의사가 없다면 계속해서 기존대로 갈 것"이라며 이같은 사실을 뒷받침하고 있다. 사노피의 영업·마케팅 부서는 이미 이전을 시작했으며 메디칼부서를 포함한 그 외의 부서는 4월 중순까지 한독빌딩으로 이전을 마치게 돼 있다. 기존의 관리본부, 총무팀, 홍보팀, 법무팀, 개발부서는 16층에서 4층으로 이전을 마친 상태이고 사노피·아벤티스와 한독 마케팅팀은 각각 17층 14층에 위치하게 된다. 한편 이달 10일로 예정됐던 합동 발대식을 하지 않는 대신에 한독약품과 사노피·아벤티스는 2분기 워크& 49406;을 각각 따로 치룰 예정이다. 한독약품은 이달 11일부터 3일간 보광휘닉스파크에서 전직원 워크& 49406;을 개최하며 사노피·아벤티스는 비즈니스유닛별로 7~8일, 25~27일 나누어 워크& 49406;을 진행하게 된다. 이런 상황을 두고 '한독과 사노피·아벤티스가 다른 노선을 걷는 것이 아니냐'는 일부 시각에 대해 한 관계자는 “기존 합동 발대식이 연기되면서 합병회사의 많은 인원을 수용할 수 있는 공간이 없고 보다 효율적인 워크& 49406;을 위해 비즈니스 유닛별로 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2005-04-01 06:33:00송대웅 -
병원노조, 토요일 휴무-임금 인상 9.89%전국보건의료산업노조(위원장 윤영규)가 임금인상 9.89%(정규직), 주5일제 전면시행 등을 골자로 한 산별교섭 요구안을 확정했다. 이는 지난해 주5일제 시행대상 및 시행사업장의 경우 기본급의 2%, 비대상 사업장은 5%로 정한 인상률을 크게 상회한 것이어서 적지않은 마찰이 예상된다.31일 보건의료노조에 따르면 이날 광주 조선대병원에서 임시대의원대회를 갖고 2005년 산별교섭 요구안을 최종 확정했다. 먼저 임금협약에서는 정규직 임금의 9.89%를 인상하고, 비정규직은 정규직과 동일지급을 원칙으로 최소 80% 이상으로 인상하는 안을 채택했다. 또 기존 정규직과의 격차를 줄이기 위해 80%이상인 경우에도 추가 인상을 요구할 계획이다. 최저임금 82만 5,509원...토요근무제 폐지 이와 함께 전년 산별협약에서 정규직 임금의 40%로 정해졌던 최저임금도 월 통상임금 82만5,509원으로 책정하고 적용대상과 시기, 기준 등을 구체화하기로 했다. 노동과정 협약과 관련해서는 토요근무제를 폐지한 주5일제를 전면시행하고, 월 소정근로시간 184시간, 생리휴가 신규확대, 인력충원 등을 주요 과제로 설정했다. 또 노동과정에서의 안정성과 건강권을 확보하기 위해 산재예방대책과 근골격계 예방, 사학연금법 개정, 산재지정병원 의무화 등도 세부안으로 채택했다. 아울러 사용자 단체 구성을 통한 합의사항 이행점검, 산별노조 활동보장 및 2004년 파업피해 원상회복, 협약 우선 적용 및 기존 노동조건 저하금지 등이 기본협약틀 내 중요과제로 정해졌다. 이밖에 의료시장화·상업화 반대, 의료노사정위 본격가동 등 보건정책적인 내용들도 핵심 요구안에 포함됐다. 보건의료노조 이주호 정책국장은 이와 관련 "올해 산별교섭은 주5일제 전면확대 시행과 비정규직 고용보장, 공공의료확충·무상의료가 핵심쟁점으로 떠오를 전망"이라고 밝혔다. 특히 주5일제 전면확대 시행의 경우 작년 한시적으로 토요근무를 유지한 데다 올해 300인 이상 사업장으로 대상이 확대되면서 토요휴무와 인력확충 등을 둘러싸고 노사간 질곡이 예상된다고 강조했다. 한편 병원노사는 오는 6일 오후 2시 서울 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병원산업 발전과 산별교섭 진전을 위한 병원노사 대토론회’를 개최한 데 이어 12일 오후 2시 ‘2005년 보건의료 산별교섭 상견례’를 가질 예정이다. 이에 앞서 노사는 지난해 6월 13일간의 파업을 겪으면서 첫 산별협약이라는 성과를 이뤄냈으며, 총 107개 병원이 노사합의서에 최종 사인한 바 있다.2005-04-01 06:32:30최은택 -
40개 제약사, 매출대비 4.95% R&D 투자국내 주요제약사들은 지난해 연구개발비로 매출액 대비 4.95%를 투자한 것으로 나타났다. 데일리팜이 상장사 25곳과 코스닥사 15곳 등 40개 제약사를 대상으로 집계한 'R&D투자비용 현황자료'에 따르면 이들 제약사는 매출 4조3,420억원 규모 가운데 2,150억원을 연구개발비로 사용했다. 금액적으로는 전년도 1,826억원에 비해 17.74% 늘어난 금액이며, 비율로는 전기 4.74%에서 지난해 4.95%로 0.21% Point 증가한 것이다. 이는 지난해 이들 제약사들의 매출액 증가율이 12.70%라는 점을 감안할 때 국내기업들이 R&D에 점차 관심을 높여가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기업별로는 LG생명과학이 전년도 29.36%(525억)에 비해 5%정도 낮아졌으나 24.39%(521억)로 여전히 최수위를 투자했다. LG생명과학은 2003년 4월 국내 최초로 퀴놀론계항생제 '팩티브'를 개발한데 이어 서방출성 인간 성장 호르몬이 국내 임상 3상 진행중에 있다. 이어 집계 대상 40개 제약사 가운데 매출이 가장 적은 158억원 규모인 코스닥기업 바이넥스가 9.42%를 투자한 것으로 나타났다. 고혈압치료제 '암로디핀'을 개발한데 이어 정신분열증 치료제 '리스페리돈', 전립선 비대증치료제 '피나스테라이드', 비만치료제 시부트라민 신규염 개발에 나선 한미약품이 8.33%인 192억원을 투자했다. 근화제약은 전년도 2.04%에서 지난해 5.66%를 투입했고, 유한양행 5.65%, 대화제약 5.32%, 삼아약품 4.83%, 대원제약 4.77%, 중외제약 4.69%, 녹십자 4.64%, 한독약품 4.51%, 환인제약 4.27% 순이다. 반면 코스닥제약사인 대한약품과 대한뉴팜이 각각 0.49%와 0.76%, 상장기업인 일성신약이 0.57%로 연구개발에는 인색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동신제약이 1.02%, '비타500' 판매호조로 전년대비 39% 증가한 1,872억원의 매출을 올린 광동제약이 R&D에는 1.36%를 투자했다. 한편 2003년도 세계 톱10 제약사들의 평균 매출은 205억달러(한화 약 25조원) 가운데 약 17.5%인 36억달러(약 4조3000억원)를 연구개발비로 투자했다. 지난해 합병을 완료한 사노피와 아벤티스는 물론이고, 야마노우찌와 후지사와간 합병으로 4월1일 새롭게 출범한 '아스텔라스'가 글로벌(일본 2위, 세계 17위) 경쟁력 확보에 나섰다는 점에서 관심이 모아진다. 특히 세계시장은 20위권 제약사들이 주도하고, 최소한 연매출 1조원 이상에 적어도 20%를 연구개발에 투자해야 살아남는다는 당위성에 합병이 이뤄졌다는 점에서 국내 제약업계에 시사하는 바가 크다는 지적이다.2005-04-01 06:30:36최봉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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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오영, 지난해 2,080억 매출로 19% 성장지오영은 지난해 2,080억8,800만원의 매출을 올려 전년도 1,748억4,000만원 대비 19.02% 성장했다. 영업이익은 26억7,200만원으로 23억7,900만원을 올린 전기에 비해 12.29% 늘어났고, 당기순이익 역시 13억500만원에서 작년 14억800만원으로 7.91% 증가했다. 유동비율은 133.40%, 부채비율 289.65%, 차입금의존도 14.67%의 안정성 지표를 나타냈고, 매출액영업이익률 1.28%, 매출액순이익률 0.68%를 보였다. 지오영은 이희구 회장이 45%, 조선혜 사장 44.9%, 소액주주 10.1%의 지분을 갖고 있는 것으로 공개됐다.2005-03-31 23:09:15최봉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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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신제약 매출 225억...하원제약 170억원신신제약은 지난해 225억3,400만원의 매출로 전기 201억3,800만원에 비해 11.9 % 성장했다. 영업이익은12억100만원으로 전년도 13억400만원 대비 7.9% 줄어 들었고, 당기순이익은 6억800만원을 올려 전년 5억9,800만원 대비 1.7% 증가했다. 유동비율은 228%, 부채비율 89.3%, 차입금의존도 27.5%로 안정성 지표가 양호했고, 매출액영업이익률 5.3%, 매출액순이익률 2.7%의 수익성 지표를 나타냈다. 하원제약은 지난해 170억6,800만원의 매출을 올려 전년 112억3,800만원 대비 51.88% 성장했다. 영업이익은 30억800만원으로 전기 6억3,600만원에 비해 372.87% 급증했으며, 당기순이익은 전년도 1억4,600만원의 손실에서 지난해 18억4,400만원을 올리면서 흑자로 전환됐다. 안정성 지표를 나타내는 유동비율은 146.78%, 부채비율 190.31%, 차입금의존도는 47.04%를 보였고, 매출액영업이익률 17.63%, 매출액순이익률 10.81%를 기록했다.2005-03-31 22:58:40최봉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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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엘코리아, 2,082억 매출로 22% 성장바이엘코리아는 지난해 2,082억4,00만원의 매출을 올려 전기 1,700억5,00만원 대비 21.96% 성장했다. 영업이익은 159억7,300만원으로 전년도 93억5,500만원에 비해 50.96% 증가했고, 당기순이익은 110억6,700만원으로 전기 12억8,700만원보다362.44% 급증했다. 수익성 지표를 나타내는 매출액영업이익률 7.75%, 매출액순이익률 5.91%, 안정성 지표인 유동비율은 175.92%, 부채비율은 71.28%, 차입금의존도 22.49% 등으로 나타났다.2005-03-31 22:29:13최봉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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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재보험, 환자 도덕적 해이 문제 아니다"보건시민단체가 노동부가 구성한 산재보험제도 발전위원회가 기업주의 구미에 맞는 산재보험 '개악안'을 마련하는 것이 아니라, 노동자들을 위한 진정한 개혁안을 만들기를 바란다는 내용의 논평을 발표했다. 보건의료단체연합은 31일 “노동부가 산재보험 제도의 문제점을 인정한 것은 늦었지만 올바른 일이다”면서 “그러나 산재보험제도의 변화방향이 산재보험 문제의 (주요)원인을 노동자들의 도덕적 해이로 보면서 희생을 강요하는 방향으로 추진될 것이라 데 우려를 감출 수 없다”고 밝혔다. 이들은 “산재보험 제도의 가장 큰 문제는 비정규직 중 산재를 당한 노동자들의 산재처리율이 18%에 불과한 점, 산재판정을 받아도 휴업급여를 받기 힘들어 원치 않는 입원치료를 할 수밖에 없는 부분, 불충분한 산재보상, 30%가 되지 못하는 낮은 원직장 복귀율 등이다"며 ”노동부는 이런 원인을 도외시한 채 재정부족에만 착목하고, 이를 해결하는 데만 초점을 맞추고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최근 산재보험 제도의 문제점에 대해 산재노동자의 '도덕적 해이'를 언급하고 이에 대한 시정이 시급한 것처럼 여론 몰이를 해가려는 기업주들과 언론의 움직임에 큰 우려를 표한다”고 강조했다. 이른바 보험사기는 모든 보험에서도 존재하고 오히려 이를 막지 못한 책임을 근로복지공단과 노동부에 물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극소수 보험사기 문제를 침소봉대해 산재보험노동자 전체의 문제로 몰아가고 있다는 것. 이들은 “몇몇 노동자들이 '가짜 환자'가 되고 과다한 급여를 받는 것이 문제가 아니라 대다수 노동자들이 산재를 당하고도 산재보험 서비스를 받지 못하고, 산재보험 서비스를 받더라도 제대로 된 요양, 재활 서비스를 받지 못해 노동할 권리를 되찾지 못하는 현실에 있다”고 주장했다.2005-03-31 21:04:29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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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병원, '프로그랍' 등 두 그룹 재입찰서울대병원 6차 입찰이 6일 오전 10시~11시에 실시된다. 이지메디컴은 ‘Tacrolimus 1MG 100CAP BOX’외 8종에 대한 재입찰을 30일자로 공고했다. 이날 입찰에는 유찰된 21그룹(프로그랍, 30억3,800만원)과 22그룹(탁소텔 등, 56억9,700만원)이 붙여진다. 앞서 지난 28일 실시된 5차 입찰에서는 공통사용 그룹중 2그룹(주사제)은 부림약품에, 3그룹은 한국약품판매(비급여)에, 23그룹(알부민)은 두루약품에 각각 낙찰됐었다. 또 분당단독 그룹인 2그룹(비급여)과 4그룹(원료), 6그룹(탁솔주등)은 한국약품판매와 남신약품, 두루약품이 각각 낙찰시켰었다.2005-03-31 19:05:43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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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청, 업무 독려차 파격적 포상계획 수립식약청이 ‘일하고 싶은 직장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직원들에 대한 파격적인 포상계획을 마련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31일 식약청에 따르면 혁신실적이 우수한 직원에게 특별승진, 특별승급, 성과상여금 S등급 및 가족여행권, 포상휴가 등을 부여하는 평가시스템을 도입했다. 앞서 식약청은 승진 경쟁체계 및 내부전문인력양성 등 인적자원관리혁신과 한국형 센터조직과 팀제 등을 통한 생산적인 업무추진기반 구축 등을 골자로 하는 2005년 혁신계획을 수립한 바 있다. 그러나 인력과 조직기반을 확보해도 제대로 평가받고 보상되는 합리적인 성과평가와 보상이 이루어져야 지속적이고 강력한 혁신추진력을 발휘할 수 있다고 판단, 파격적이고 다양한 포상계획을 새로 마련하게 된 것. 평가결과 활용 및 보상계획을 보면, 먼저 혁신역량 부문 개인포상은 △최우수(1): 포상휴가 3일, 가족동반 제주여행권 △우수(2): 포상금 30만원, 포상휴가 2일 △장려(6): 포상금 10만원, 포상휴가 1일 등이 주어진다. 또 부서별로도 △최우수(1/1): 과-포상금 100만원, 부서원 포상휴가 3일/국·소속기관-포상금 300만원 △우수(2/1): 과-포상금 50만원, 부서원 포상휴가 2일/국·소속기관-포상금 200만원 △장려(6/1): 과-포상금 30만원, 부서원 포상휴가 1일/국·소속기관-포상금 100만원 등이 보상된다. 혁신과제 무문에서는 지원부서 S등급 과제추진 담당자와 사업부서 기관행정이용자 만족도 목표 달성 업무담당자, 소속기관 우수과제(5개 이내) 담당자에게 성과상여 S등급과 포상금 100만원이 부여된다. 또 부서포상에서는 1위(최우수) 포상금 500만원, 2위(우수) 포상금 400만원, 3위(장려) 포상금 300만원 등이 보상된다. 이와 함께 연말 혁신우수공무원 선발위원회(가칭)를 개최해 특별승급 및 특별승진 대상자를 결정하고, 근무성적평가 실적가점제도에 혁신평가 항목을 신설해 개인별 혁신마일리지 점수를 반영할 예정이다. 식약청은 “연공서열위주의 평가로 비판되는 공직사회 인사체계에 근본적인 변화를 도입한 것으로 앞으로도 모든 직원이 일하고 싶은 직장, 국민건강에 보다 기여할 수 있는 기관으로 거듭나도록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2005-03-31 18:38:36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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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보험공단, 2005년도 건강검진 실시지역 및 직장가입자와 40세이상 피부양자 1,663명을 대상으로 올해 건강검진이 실시된다. 31일 국민건강보험공단은 사업장 가입자 782만명, 지역세대주 및 만40세 이상 지역세대원 중 홀수연도 출생자 568만명, 직장피부양자 313만명 등 1,663만명을 대상으로 2005년도 건강검진사업을 4월 1일부터 실시한다고 밝혔다. 금년도 건강검진에서는 1차검진시 흉부방사선 직접촬영을 인정하고 자궁경부암검사의 1차 검진을 특정암검진으로 전환해 암검진을 강화했다고 공단측은 설명했다. 검진결과 질환의심자, 건강주의자, 유질환 판정을 받은 가입자에게는 질환별 건강문고 등을 제공하고 유선·방문 상담도 펼칠 계획이다. 공단 관계자는 "연말이 되면 검진실시자가 많기 때문에 미리 받는 것이 좋고, 일반 건강검진과 암검진을 같은 검진기관에서 동시에 받는 것이 편리하다"고 밝혔다.2005-03-31 18:00:39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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