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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원약품, 건강한 의약품 유통혁신 선언부산 삼원약품(회장 추기엽)은 5일자로 창립 31주년을 맞아 "건강한 의약품 유통을 위하여"라는 캐치프래이즈를 걸고 승진인사를 시행한다고 3일 밝혔다. 추기엽 회장은 이날 '전문화와 세분화'를 핵심으로 하여 정도진 대표이사 사장을 대표이사 부회장으로, 윤군식 상임고문을 부회장으로 각각 승진시켰다. 삼원약품에서 30년간 근무한 정도진 부회장은 병원 및 의원사업부를 총괄관리하며, 윤군식 부회장은 서울대 약대 출신으로 일동제약 이사를 거쳐 삼원약품에서 10여년간 근무, 약국사업부를 총괄관리한다. 또한 추성욱 부사장은 대표이사 부사장으로 전체 관리파트를 총괄한다. 삼원약품은 지난해 1,310억원(부가세 포함)의 매출을 올려 전기대비 약 29% 성장하기도 했다. 한편 이외에도 조재문 울산지점 영업부 차장 => 부장, 김영옥 경남지사 약품관리부 차장 => 부장, 정갑수 부산본사 약품관리부 과장 => 차장, 한상현 부산본사 영업부 사원 => 주임 등 6명에 대해 승진 및 승급인사를 단행했다. 또한 이종근(구매부 부장), 윤동식(영업부 과장), 김정태(약품관리부 주임), 변재웅(영업부 사원), 박정식(영업부 사원), 이현진(영업부 사원), 김명규(경리과 사원), 안연정(업무과 사원) 등 8명의 모범사원상 대상자를 선정했다.2005-04-03 19:26:43최봉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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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청 종합상담센터 100일 평가 '양호'식약청은 '식약청종합상담센터' 개설 100일을 맞아 고객만족도를 평가한 결과 당초 기대했던 수준으로 연착륙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3일 밝혔다. 식약청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23일부터 지난 1일까지 100일간의 운영성과를 평가한 결과 전화상담은 2만2,849건(일평균 382건,3월기준)으로 평균 접속율(응대율)이 76.4%로 집계됐다. 또 사이버상담 건수는 4,652건(일평균 75건, 3월기준)으로 3일이내 신속처리율이 95%나 됐다. 분야별로는 식품부분이 1만4,349건(52%)으로 가장 많았고, 의약품·화장품 6,786건(25%), 의료기기 4,854건(18%), 기타 1,512건(5%) 등으로 나타났다. 이와 함께 'One Call-Total Service'제공에 따른 고객만족도에서는 외부고객 87%(전화상담고객 중 150명 무작위추출 모니터링), 내부고객 81%(사업부서 직원 대상 설문조사 259명) 등으로 조사됐다. 아울러 상담내용을 토대로 민원제도개선을 통해 편의증진에 기여하는 등 내·외부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식약청은 "앞으로 76%에 불과한 응대율을 전문상담 인력보강 등을 통해 점차 90%이상으로 향상시키고, (민원인)방문상담 등을 새로 시작해 고객만족도를 95%수준까지 끌어올릴 계획"이라고 밝혔다.2005-04-03 17:29:57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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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매 시도지부장, 제약 저마진 문제 재논의도매협회(회장 주만길) 전국시도지부장회의가 오는 16일 광주에서 열린다. 3일 도협에 따르면 전국시도지부장협의회(회장 황치엽, 서울도협회장)는 16일 광주광역시에서 월례회를 갖고 저마진 제약사 문제 등 업계 현안을 논의한다. 앞서 지난달 부산에서 열린 회의에서는 쥴릭 수정계약서 문제와 저마진 제약사 선정 및 대응방안 등이 거론된 바 있다. 한편 도협은 오는 12일로 개최할 예정이었던 부산울산경남 KGSP교육을 5월 초로 잠정 연기됐다면서, 날짜가 확정되는 대로 공지하겠다고 밝혔다.2005-04-03 17:18:11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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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보훈, 8일 비보험·마약 그룹 재입찰서울보훈병원이 자체 사용의약품 재입찰을 오는 8일 11시 실시한다. 3일 입찰공고에 따르면 입찰대상은 ‘Baby pow(100g)’등 51종(2그룹·비보험)과 ‘Codeine phosphate’ 등 9종(3그룹·마약) 등 두 그룹이며, 총액입찰방식으로 진행된다. 3그룹의 경우 서울 강동구 소재 마약류취급자허가증 소지업체로 참가자격이 제한된다. 앞서 실시된 1차 입찰에서는 개성약품이 ‘Mercaptopurine’ 등 176종(1그룹·보험)을 낙찰시켰었다.2005-04-03 17:08:53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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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성약품 순익 98% 급증...신원, 흑자전환충북청주 해성약품은 지난해 196억원의 매출로 전기 대비 15.29% 성장했다. 금감원 공시에 따르면 영업이익은 6억9,000만원으로 전기 5억7,000만원보다 21.59% 증가했으며, 경상이익도 2억8,000만원에서 5억7,000만원으로 늘었다. 당기순이익은 2억1,000만원에서 4억2,000만원으로 98.01%나 증가했다. 유동비율은 107.41%, 부채비율은 552.14%이며, 매출액영업이익율은 3.34%, 매출액순이익률은 2.18%였다. 서울 신원약품은 작년 173억 7,000만원의 매출을 올려 전년대비 0.59% 성장했다. 영업이익은 전년 6억여원의 손실에서 지난해에는 1억5,300만원의 이익으로 흑자로 전환됐고, 당기순이익 역시 전년도 6억8,600만원의 적자에서 1억4,300만원의 흑자를 기록했다. 안정성 지표인 유통비율은 103.39%, 부채비율은 1,288.79%, 차입금의존도 9.45% 등이며, 수익성 지표인 매출액영업이익률은 1.09%, 매출액순이익률은 1.03%였다. 신원약품은 지난 85년 11월에 설립됐으며, 김양오 사장이 74.72%, 김 사장의 장남인 김현기 전무가 25.28% 지분이 나눠져 있다.2005-04-03 16:56:05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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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의사면허 국내 의료행위 금지는 정당"외국에서 의사면허를 땄지만 국내 의사면허증이 없는 자가 의료기관을 개설하는 것을 금지한 의료법은 합헌이라는 헌법재판소의 결정이 나왔다. 헌법재판소 전원재판부(주심 이상경 재판관) 최근 지난 2001년 A씨가 국내 의사면허자만 의료기관을 개설할 수 있도록 한 의료법이 헌법에 위배된다며 청구한 위헌소송에서 합헌 결정을 내렸다. 재판부는 "의료법의 입법목적은 의료기관 개설자격을 의료전문성을 가진 의료인이나 공정인 성격을 가진 자로 엄격히 제한함으로써 의료의 적정을 기하고 건전한 의료질서를 확립하기 위한 것으로 영리목적으로 의료기관을 개설한 경우에 발생할지 모르는 국민건강의 위험을 미리 방지하고자 하는데 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재판부는 "의료인이나 의료법인이 아니면 의료기관을 개설할 수 없도록 하고 있는 의료법 중 '규정에 위반한 자' 부분은 헌법에 위반되지 않는다"고 결정했다. A씨는 미국 카이로프랙틱의사 자격증을 취득했지만 국내 의사면허증이 없이 지난 2000년 5월부터 그해 12월까지 의료기관을 개설하고 요통, 척추디스크, 두통 등의 질병을 가진 환자들을 상대로 진료하다 단속에 걸려 기소됐다.2005-04-03 16:07:03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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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글로액50 등 5품목 의약분업예외 추가2개 제약사의 의약품 5품목이 의약분업예외에 추가됐다. 3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약제급여목록 및 급여상한금액표 중 의약분업예외 품목에 2개사 5품목을 추가했다고 밝혔다. 추가된 제약사와 품목은 대한적십자사의 티수콜듀퀵2ml, 티수콜듀오퀵1ml와 하나제약의 다이글루액50, 75, 100단위 3개 품목이다. 의약분업예외 적용은 적십자사는 2004년 10월 1일, 하나제약은 2005년 3월 1일부터다.2005-04-03 15:52:08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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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인제약 바렌탁주 특정연령금기 제외지난달 11일 보건복지부가 고시한 특정연령대 금기성분 목록에서 벤질알콜 함유 의약품 목록에서 환인제약의 바렌탁주가 제외됐다. 3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특정연령대금기 고시성분 의약품에 게재된 환인제약의 바렌탁주(일반명코드 143502BIJ)가 벤질알콜 미함유품목으로 추가 제출됐다고 밝혔다. 복지부가 고시한 특정연령대 금기 성분에는 벤질알코올을 함유한 주사제 ▲diclofenac ▲hydroxocobalamin ▲piroxicam ▲sodium aurothiomalate는 4주미만 연령에는 금기된다.2005-04-03 15:46:27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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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치료 한방으로’ 이달 잇단 감기세미나한의계가 한의학적인 방법으로 감기를 치료할 경우 큰 효과가 있다는 내용의 세미나를 잇달아 개최한다. 3일 한의계에 따르면 개원한의사협의회와 한의사협회는 오는 17일과 27일 감기세미나를 지방과 서울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개원한의사협의회는 ‘2005 웰빙의 시작, 감기치료는 한방으로’라는 주제로 지난 1월30일 서울에서 감기세미나를 연데 이어 오는 17일 광주 또는 대구에서 2차 세미나를 개최할 예정이다. 한의사협회 또한 오는 27일 허준 기념관 개관을 기념하여 감기세미나를 개최키로 내부방침을 정했다. 안재규 한의사협회장은 “한의원에서 떠나갔던 대중적인 질환을 하나씩 하나씩 되돌아 올 수 있도록 한의학 치료의 우수성을 알리겠다”고 강조한 바 있다.2005-04-03 15:29:31김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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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보건정책국 18일부터 평촌서 업무보건복지부 보건정책국이 오는 18일부터 평촌사무실에 입주, 업무를 시작한다. 보건복지부는 3일 의약품정책과, 보건의료정책과, 식품정책과 등 8개과 101명이 오는 18일부터 안양시 동안구청옆 평촌건설타워로 이전한다고 밝혔다. 따라서 보건복지부 보건정책과 관련한 민원인은 18일이후부터 안양 평촌건설타워 10층으로 방문해야 한다. 이사는 15일부터 16일까지 양일간 진행한다.2005-04-03 14:42:22김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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