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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신약품, 이달 23일께 신사옥 입주세신약품(대표 이경희)이 이달 중 영등포구청 뒷편에 소재한 신사옥으로 이전한다. 회사 관계자는 "신사옥 공사가 마무리돼 이번주 중 준공이 떨어질 예정"이라며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오는 23일께 이전할 계획"이라고 4일 밝혔다. 영등포구청 뒷편에 위치한 신사옥은 지상 4층에 연면적 400여평 규모로, 회사측은 1층 일부와 2층을 창고로, 3층을 사무실(총200여평)로 사용할 계획으로 알려졌다.2005-04-04 17:48:41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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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훈복지의료공단, 3차 입찰 대부분 유찰보훈병원이 실시한 중앙공급의약품 3차 입찰에서 단가입찰품목과 그룹군이 대부분 유찰됐다. 4일 나라장터에 공개된 입찰결과에 따르면 이날 'ioglitazone HCl 16.53mg'외 28종과 6, 12, 13그룹에 대한 입찰에서 개성약품이 4종을, 에이치케이메디팜과 태영약품, 태경메디칼이 각각 1종씩을 낙찰시켰다. 그러나 나머지 단가품목 22종과 3개 그룹은 모두 유찰됐다. 업계 관계자는 이와 관련 "상당폭의 예가조정 없이는 입찰이 장기화될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2005-04-04 17:40:23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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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우 “대만 의료일원화 배우고 싶다”대만 의료계를 대표하는 방한단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여당의원들이 면담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여당 간사를 맞고있는 이기우 의원(수원 권선)은 4일 국회보건복지위원회 위원장실에서 대만의학연맹기금회 우쉬민 이사장을 단장으로 하는 ‘대만의료계 연맹 방한다’과 면담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는 우수민 이사장과 대만의사협회 오남호 회장 등 8명과 이재방 주한대만대사가 참석했다. 대만 의료계 인사들의 이번 방한은 대만의료계의 숙원사업인 WHO 가입에 국제사회가 협조해 줄 것을 설득하기 위한 것이다. 방한단은 따라서 여당 간사인 이기우 의원에게 “5월 제네바에서 열리는 WHO 정기총회(WHA,World Health Association)에 대만가입이 상정될 수 있도록 한국이 관심을 기울여 달라”고 부탁했다. 이에 이기우 의원은 “연례적으로 아시아지역을 순회하는 대만의료계의 방한단을 환영한다”며 “한국과 대만의 우호가 더욱 증진되기를 바라고, 대만이 국제사회에 위치를 점할 수 있기를 기원한다”고 답변했다. 이 의원은 이어 “대만이 한의와 양의가 일원화되어 시스템이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있는 것으로 안다”며 “한국도 배울 점이 많아 대만의료계에서 한국에 충고하고 싶은 점은 어떤 것인이 있는냐”며 질문했다. 대만 의료계 인사들은 그러나 “한국의 선진화된 의료기술을 배워 대만도 발전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응대했다. 이날 간담회에 배석한 국회 관계자는 “시종일관 화기애애한 분위기에서 진행된 대만 방문단과의 간담회는 한국과 대만의 우호증진과 양국간의 의료계 현안을 교환하는 뜻깊은 자리였다”고 설명했다.2005-04-04 17:31:32김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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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관, 서울대병원-노바티스 협약식 참석김근태 보건복지부장관이 4일 서울대학교병원과 한국노바티스간 임상시험 지원을 위한 협약식에 참석했다. 협약식은 한국노바티스에서 서울대병원에 의뢰하는 국제 및 국내임상시험의 원활한 지원과 협조를 유지하기 위해 열렸다. 김 장관은 협약식에 앞서 이뤄진 노바티스 바젤라 회장과의 면담에서 “한국은 바이오테크놀로지를 10대 차세대 성장동력 분야로 삼아 집중 육성할 계획”이라며 “양국의 생명공학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협조하겠다”고 말했다. 바젤라 노바티스 회장은 매년 실시하고 있는 한-스 생명공학 심포지엄에 대한 정부측의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 서울대병원은 현재 한국 노바티스사가 의뢰한 8건의 국제임상을 포함, 13건의 임상시험을 진행중이거나 올해 실시할 계획이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장관과 다니엘 노바티스 회장을 비롯, 서울대병원 성상철 병원장, 피터마그 한국노바티스 사장 등이 참석했다.2005-04-04 17:08:12김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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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 '영업인 Power Up 전진대회' 실시동아제약(사장 김원배)은 1~2일 양일간 상주고등학교와 문경새재, 수안보 등에서 '2005년 동아제약 영업인 Power Up 전진대회'를 실시했다. 선대 동호 강중희 회장의 묘소 참배로 시작된 이번 행사는 상주고등학교에서 1/4분기 영업사원 시상과 함께 인기가수 인순이, 이정현이 출연한 가운데 다양한 이벤트가 펼쳐졌고, 이어 문경새재에서 수안보까지 16.8km의 야간행군으로 진행됐다. 강신호 회장은 이날 영상메시지를 통해 "지금 야간에 잠을 자지 않고 문경새재를 넘는 것이 당장 힘은 들지만, 어려움을 극복해야 성취감을 얻는 것이고,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큰 사람이 되는 것"이라고 격려했다. 또한 "올 해의 목표가 다소 어렵다고 생각할 지 모르겠지만, 지금 조령을 넘는 것처럼 앞에서 끌어주고 뒤에서 밀어주면 충분히 달성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동아제약은 한 사람의 낙오자도 없이 무박2일간 진행된 이번 전진대회가 올해 목표 초과 달성의 확고한 의지를 다지는 계기가 됐다고 평가했다.2005-04-04 16:54:01최봉선 -
순환기학회, 대구시민 심장건강강좌 개최대한순환기학회(이사장 조승연)는 심장질환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치료·예방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자 오는 14일, 대구시민회관 소극장에서 심장 질환자와 가족을 대상으로 심장 건강 강좌 및 무료검진을 진행한다. 이번 건강 강좌는 대한순환기학회가 올해 3회째 진행되는 ‘대한민국심장수호 프로젝트’ 의 지방 확대 일환으로 학회 소속 심장질환 전문의들이 참여, 고혈압·동맥경화· 협심증과 심근경색으로 인한 돌연사·심장과 혈관을 건강하게 하는 음식에 관한 주제로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강좌 전후에 참석자들을 대상으로 콜레스테롤 및 혈압, 혈당 검사를 실시해 건강상태를 진단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된다. 대한순환기학회 정남식 홍보이사는 “돌연사를 일으키는 주범인 심장질환은 아직도 국민 인식 수준이 낮은 편이다” 라면서 “이번 강좌를 통해 대구 시민들이 심장 질환에 대한 심각성을 인식하고 예방, 치료에 대한 대처 방법들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구시민 심장건강 강좌는 한국화이자제약 후원으로 진행되며, 강좌 및 검진 참가는 선착순 350명으로 사전등록을 해야 한다. 한편 대한순환기학회는 순환기 질환에 대한 일반인의 인식을 높이고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2003년부터 지속적으로 ‘대한민국심장수호 프로젝트’ 캠페인을 펼쳐오고 있다. 또한 국내 최초의 인체체험관인 ‘심장혈관의 집’을 제작하여 국립서울과학관에 기증, 성인은 물론 학생들에게 심장구조 및 심혈관질환의 위험성을 교육하고 있다. (사전등록 문의 : 080-024-0022)2005-04-04 16:32:10송대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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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카스' 이어 '비타500'도 10% 가격인상동아제약 '박카스' 등 일부 일반의약품 가격인상에 이어 이번에는 광동제약 혼합음료 '비타500' 약국용이 오는 6일부터 출하가격이 10% 인상된다. 4일 광동제약 및 도매유통가에 따르면 최근 광동제약은 이같은 인상방침을 정하고, '비타500'에 대해 6일 이후부터는 인상된 가격에 출하한다. 광동제약 관계자는 "2001년 '비타500'이 첫 출시된 이후 그동안 한번도 가격인상을 하지 않았으나 유가 및 원부자재 가격인상에 따라 불가피하게 인상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일반용과 약국용 등 2가지 유통채널로 판매되고 있는 '비타500'은 지난해 7월경 일반슈퍼용에 대해서는 이미 출하가격을 10% 정도 인상시킨 바 있다. '비타500' 의약품 도매상 구입가격은 대략 병당 240원에서 253원으로 인상될 것으로 보인다. 한 도매상 관계자는 "그동안 박스당 약국에 2만6,000원선에 출하했으나 이번 가격인상으로 2만7,000원에 판매될 수밖에 없을 것"이라며 "그러나 가격인상을 예상해 대부분 미리 확보한 물량이 남아있어 인상된 가격이 형성되기까지는 시간이 다소 필요할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광동제약의 '비타500'은 지난해 전년(280억)보다 무려 305% 증가한 854억3,800만원의 매출을 올렸으며, 이는 광동제약 전체매출액의 45.62%를 차지하는 규모다. 이와함께 광동은 '비타500'의 판매호조로 생산공장을 24시간 풀가동하고 있어, 조만간 1,000평 규모의 공장을 증설할 것으로 알려졌다.2005-04-04 16:07:18최봉선 -
한국쉐링, 한스디터 하우즈너 회장 취임한국쉐링은 신임 대표이사에 한스디터 하우즈너 회장(46, 사진)이 취임했다고 밝혔다. 하우즈너 회장은 독일출신으로 인도네시아 쉐링 대표이사직을 맡고 있었으며, 81년도에 쉐링 AG에 입사한 이래, 독일, 이집트, 남아프리카 공화국, 폴란드, 파키스탄에서 다방면에 걸쳐 영업, 마케팅과 관리직을 경험한 국제적인 경영인이다. 하우즈너 신임회장은 지난1일 취임식에서 “저는 이곳 한국에서의 새로운 도전과 더 나아가 다가올 기회에 대한 기대로 차있다. 한국 경제는 분명히 아시아의, 아니 세계 속의 가장 역동적인 시장 중 하나에 속해 있습니다. 때문에 저는 한국이 계속하여 제약산업 분야에서도 급속한 발전과 성장을 목격할 수 있을 것이라 확신한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지난9년간 한국쉐링을 이끌어온 게오르그 바그너 전 회장은 오는 지난 1일부로 일본쉐링을 맡게됐다.2005-04-04 14:34:15송대웅 -
가야약품, 매출은 늘고 당기순이익 감소가야약품(대표 조선혜)은 지난해 563억2,200만원의 매출을 올려 전년 526억8,900만원 대비 6.9% 성장했다. 4일 금융감독원에 제출한 감사보고서에 따르면 영업이익은 9억5,700만원으로 전기 9억1,600만원보다 4.48% 성장했으나 당기순이익은 2억3,200만원에 그쳐 전기 7억9,800만원에 비해 마이너스 70.93%를 보였다. 안정성 지표를 나타내는 유동비율은 103.91%, 부채비율은 1,252%로 높은 대신 차입금의존도는 4.06%로 낮았다. 수익성 지표인 매출액영업이익률은 1.70%, 매출액 순이익률은 0.41%에 머물렀다.2005-04-04 13:54:35최봉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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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뉴팜, 업적평가 우수자 정기승진 인사대한뉴팜(대표 박명래)은 1일자로 오인옥 생산관리부장을 이사로 승진발령하는 등 대대적인 임직원 승진인사를 단행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승진 인사는 제약, 동약, 생약, 바이오건강, 장업 등 5개 사업 부문 및 관리, 생산본부 등 전부문의 업적평가 우수자를 대상으로 이루어졌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인사를 통해 공정한 업적평가 제도를 정착시킴으로써 사원 개개인간의 경쟁심을 고취시켜 더욱 역동적인 회사를 만들고, 2005년 경영목표 달성을 위한 사업부별 책임경영 체제를 확고하게 구축할 것"이라고 말했다. 주요 승진자는 다음과 같다. 오인옥 이사, 이생주 부장, 마성길 차장, 오성수 과장, 이남재 대리 등 총 39명.2005-04-04 12:56:41최봉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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