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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약사대회 참석범위 남·여약사 구분없다오는 11월 충남에서 개최될 예정인 전국여약사대회에 대한 가이드라인이 마련됐다. 대한약사회(회장 원희목) 여약사위원회(부회장 박해영·위원장 송경희)는 6일 제2차 회의를 열고 여약사대회를 약업환경 발전을 위한 학술토론의 장으로 승화시키기로 결정했다. 위원회는 먼저 의약분업, 약국경영 등 주제선정을 놓고 논의를 벌였으나 일단 검토과정을 거친후 차기회의에서 결정키로 했다. 위원회는 특히 지난 1월 전국여약사대표자 회의에서 의견을 모은 바와 같이 학술대회로 추진하고 약사사회의 축제로 승화시키기 위해 참가기준에 성별구분을 두지 않기로 했다. 위원회는 30차 여약사대회 개최를 기념해 '여약사대회발전사'을 발간키로 하는 한편 여약사장학회 기금 조성에도 나서기로 했다. 하지만 아직 개최지 논란이 봉합되지 않은 상황이라 여약사대회 개최는 살얼음판에 있다는 지적이다. 한편 서울시약사회 여약사위원회 측은 공식적인 논평을 자제하고 있는 가운데 전국여약사대표자회의에서 개최지가 재결정 돼야 한다는 입장에 변함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2005-04-06 19:43:03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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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카코리아, 천식치료제 '밤비정' 발매메디카코리아(대표 지규원)는 1일 1회 복용의 기관지천식치료제 ‘밤비정(염산밤부테롤)’을 최근 출시했다고 밝혔다. 밤비정(사진)은 β2-수용체 효능약으로 기관지 천식, 만성기관지염, 폐기종 등에 사용할 수 있는 기관지 확장제이다. 회사측에 따르면 본제품은 인체내에서 활성형 테르부탈린으로 대사되는 프로드러그제제로서 투여 후 서서히 흡수되어 일정하게 혈중 농도가 유지되므로 1일 1회 투여로 24시간 지속적인 효과를 기대할 수 있으며, 기존의 β2-수용체효능약물에 비해 부작용 발현율이 대폭 개선됐다. 실제 임상보고에서 ‘밤비정’은 β2-아드레날린 수용체에 선택적으로 작용, 기존의 β2-수용체 효능약들에 비해 심혈관계부작용이 거의 없으며, 진전, 불안, 심계항진, 두통 등의 부작용 발현율을 개선한 것으로 보고됐다. 메디카코리아측은 "밤비정이 심한 기침 등 천식증상이 심해지는 밤10시~오전7시 사이에 기관지 확장효과가 뛰어난 것으로 보고 됐다”라며 "만성적 천식환자들에게 복용의 편의성과 강력한 천식억제 효과를 가져다 줄 수 있는 제품"이라고 강조했다.2005-04-06 19:39:55송대웅 -
신용산약품, 705억 매출...순이익률 낮아신용산약품(대표 조정란)은 지난해 705억원의 매출을 올려 13.29% 성장했다. 6일 금감원 공시에 따르면 영업이익은 전기 16억원에서 당기 19억원으로 15.72% 증가했으며, 경상이익은 4,000만원 늘어난 2억8,000만원이었다. 당기순이익은 1억7,000만원에서 2억원으로 7.15% 증가했다. 수익성 지표인 매출액영업이익률은 2.69%, 매출액순이익률은 0.29% 등이고, 안정성 지표인 유동비율은 104.75%, 부채비율은 898.38%, 차입금의존도는 34.31% 였다. 한편 신용산약품은 지난 85년 12월 설립됐으며, 2001년 1월 에스와이에스파마로 법인명을 변경했다 지난해 10월 다시 신용산약품으로 복귀시켰다. 지분은 조병기(50.89%) 회장 외 4인에게 지분이 나눠져 있다.2005-04-06 19:28:09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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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약품 마이너스-경림실업 31.44% 성장이화약품실업=지난해 61억5,000만원의 매출을 올려 전기대비 6.77% 마이너스 성장했다. 영업이익은 2,100만원의 손실을 냈으며, 경상이익은 1,100만원, 당기순이익은 1,200만원이었다. 수익성 지표인 매출액영업이익률은 -0.34%, 매출액순이익률은 0.21% 등이고, 안정성 지표인 유동비율은 106.67%, 부채비율은 565.99%, 차입금의존도는 8.71% 였다. 이화약품은 지난 91년 6월 설립됐으며, 김건승 사장이 27%의 지분을 갖고 있다. 경림실업=지난해 356억원의 매출을 기록, 전기대비 31.44% 성장했다. 영업이익은 3억2,000만원으로 흑자전환됐으며, 경상이익은 2억3,000만원을 올렸다. 당기순이익도 손실에서 2억3,000만원으로 흑자전환됐다. 매출액영업이익률은 0.93%, 매출액순이익률은 0.66% 등이고, 유동비율은 90.39%, 부채비율은 1,413.63%, 차입금의존도는 5.46%였다. 경림실업은 지난 90년 7월 설립됐으며, 용마유통이 46.34%의 지분을 소유하고 있다.2005-04-06 19:19:04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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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화약품 순익감소-풍전약품 2억원 증자건화약품=지난해 391억원의 매출을 올려 전기 대비 28.09% 성장했다. 영업이익은 1억9,000만원으로 전기대비 60.27% 감소했고, 경상이익은 4억4,000만원에서 2억6,000만원으로 줄어들었다. 당기순이익도 1억5,000만원으로 전년보다 49.52% 감소했다. 매출액영업이익률은 0.49%, 매출액순이익률은 0.41% 등이고, 유동비율은 104.45%, 부채비율은 935.28%, 차입금의존도는 2.63%였다. 건화약품은 지난 99년 8월 설립됐으며, 허경훈(30%) 사장 외 3인에게 지분이 배분돼 있다. 풍전약품=전년도 187억원의 매출을 기록, 전기대비 13.37% 성장했다. 영업이익은 2억3,000만원으로 전기보다 1억5,000만원 증가했고, 경상이익은 1억6,000만원 늘어난 2억8,000만원으로 보고됐다. 당기순이익도 전년 9,000원에서 1억9,000만원으로 1억 증가했다. 유동비율은 117.42%, 부채비율은 532.48% 등이고, 매출액영업이익률은 1.27%, 매출액순이익율은 1.06%였다. 풍전약품은 지난 84년 3월 설립됐으며, 지난해 불입자본금 4,200주 자본금 2억1,000만원을 증자했다.2005-04-06 18:55:47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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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약품, 총 100명 정기 승진인사 단행동화약품공업(사장 윤길준)은 4월1일자로 2005년 정기 승진 인사를 단행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인사에서는 영업부 경기지점 이대근 지점장이 부장으로 승진하는 등 총 100명에 대하여 대대적인 승진 인사가 이루어졌다. 주요 승진인사 명단은 다음과 같다. ▶부장: 영업부 경기지점 이대근, 경영관리실 김기환, 생산2부 박금수, 중앙연구소 유기합성연구실 최동락, 중앙연구소 제제개발연구실 이승률. ▶차장: 서울도매부 최기선, 영업부 부산지점 이창원, 영업부 대구지점 이영수, 경영관리실 황선준. ▶과장: 영업부 부산지점 정원일, 영업부 부산지점 양승탁, 영업부 대전지점 김경훈, 영업부 전주지점 강정구, 영업부 전주지점 이광호, 영업부 서부지점 심정수, 구매부 박상우, 중앙연구소 천연물연구실 노양국, 중앙연구소 천연물연구실 장환봉, 중앙연구소 연구지원팀 함종국. ▶과장대리: 영업부 북부지점 서민호 외 5명. ▶대리: 영업부 서부지점 김명훈 외 25명. ▶주임: 생산1부 홍기현 외 38명.2005-04-06 18:46:31최봉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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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보약품 2.24%-비사벌약품 8.22% 성장한보약품=지난해 444억원의 매출을 올려 전기 대비 2.24% 성장했다. 영업이익은 4억1,000만원으로 전년보다 10.47% 증가했고, 경상이익은 전기보다 6,000만원 감소한 4억3,000만원으로 보고됐다. 당기순이익도 전년 3억3,000만원에서 17.52% 줄어든 2억7,000만원으로 나타났다. 매출액영업이익률은 0.92%, 매출액순이익률은 0.61% 등이고, 유동비율은 109.23%, 부채비율은 582.40%, 차입금의존도는 14.30%였다. 한보약품은 지난 85년 12월 설립됐으며, 이영선(50%) 사장 외 3인에게 지분이 나눠져 있다. 전주 비사벌약품=전년도 149억원의 매출을 기록, 전기대비 8.22% 성장했다. 영업이익은 전기보다 134.45% 늘어난 5억원으로 나타났으며, 경상이익은 4억원으로 보고됐다. 당기순이익도 전년 1억원에서 2억9,000만원으로 182.72% 증가했다. 유동비율은 121.12%, 부채비율은 374.96%, 차입금의존도는 14.71% 등이고, 매출액영업이익률은 3.41%, 매출액순이익율은 1.98%였다. 비사벌약품은 지난 96년 7월 설립됐으며, 대주주인 정회중 사장이 29%의 지분을 갖고 있다.2005-04-06 18:40:35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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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양, 항히스타민 '루파핀' 라이센스 계약일양약품(대표 유태숙)은 스페인 최대제약사중 하나인 URIACH社와 물질신약인 항히스타민제제 '루파핀'의 국내 판매를 위한 라이센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URIACH社가 2003년 세계최초로 출시한 '루파핀'은 뛰어난 효능과 안전성이 입증된 알레르기 비염치료제로, 2세대 항히스타민제제로 불리우는 rufatadine 성분을 함유하여 집 먼지와 진드기에 의한 알레르기 환자는 물론 꽃가루 등 계절성 알레르기 비염치료까지 탁월한 효과를 발휘한다. 특히 항히스타민, 항PAF(platelet activating factor, 혈소판활성화인자)작용을 동시에 갖고있어 히스타민 수용체만을 억제하는 기존 치료제보다 뛰어난 항 알레르기 효과와 항 염증반응 작용을 나타낸다는게 회사의 설명이다. 또한 기존 항히스타민제에서 흔히 나타나는 복용후 진정작용으로 인한 졸음과 학습능률 저하 등의 부작용도 크게 개선시켜 차세대 알레르기 비염치료제로 인정을 받고 있다. 유태숙 대표는 "99년11월에 첫 선을 보인후 국내 피부진균 치료제시장을 선점하고 있는 URIACH社의 '나이트랄' 라이센스에 이은 '루파핀'의 도입으로 연간 500억원대의 국내 항히스타민제 시장에 큰 변화를 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국내임상 및 KFDA승인을 거쳐 내년에 국내시장에 내놓을 계획"이라고 밝혔다.2005-04-06 18:33:06최봉선 -
대주약품-보부양행, 전년도 수익성 '양호'대주약품=지난해 227억원의 매출을 기록, 전기대비 10.01% 성장했다. 6일 금감원 공시에 따르면 영업이익은 전년보다 5,000만원 늘어난 7억6,000만원으로 나타났으며, 경상이익은 3억6,000만원으로 전기대비 8,000만원 증가했다. 당기순이익은 전년보다 40.50% 늘어난 2억7,000만원으로 보고됐다. 매출액영업이익률은 3.38%, 매출액순이익률은 1.19% 등이며, 유동비율은 96.02%, 부채비율은 498.57%, 차입금의존도는 15.66%였다. 대주약품은 지난 88년 6월 설립됐으며 최병수(86.80%) 사장 외 2인에게 지분이 나눠져 있다. 보부양행=지난해 233억원의 매출을 올려 전기대비 25.57% 성장했다. 영업이익은 3억7,000만원으로 전기보다 200.07% 큰 폭으로 늘어났으며, 경상이익은 3억8,000만원으로 전년보다 2억4,000만원 증가했다. 당기순이익은 2억8,000만원으로 전기보다 163.65%나 늘어났다. 수익성 지표인 매출액영업이익률은 1.63%, 매출액순이익률은 1.22% 등이며, 안정성 지표인 유동비율은 123.96%, 부채비율은 265.84%, 차입금의존도는 2.53%로 보고됐다. 보부양행은 지난 93년 1월 설립됐으며, 2000년 1억3,000만원을 유상증자해 전년말기준 납입자본금은 7억6,000만원이다.2005-04-06 18:23:51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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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 향남공장 '사랑의 헌혈운동' 실시대웅제약(대표 윤재승)은 4일 향남공장에서 시무식과 함께 '2005 사랑의 헌혈운동'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6일 밝혔다. 창립 60주년을 맞이하는 대웅제약은 올해를 '삶의 질 향상을 선도하는 Global HealthCare Group' 도약의 원년으로 삼고 기업시민 활동의 일환으로 '사랑의 헌혈운동'을 기획했다. 이날 헌혈에는 대웅제약 향남공장 직원, 계열사인 대웅화학, 산웅엔지니어링, 팜팩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국민의 생명과 직결된 생산기업에 근무하고 있다는 각오로 전체직원이 참여하는 높은 호응도를 보여줬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대웅제약 품질경영팀 김희정 대리는 "헌혈은 자신의 건강상태를 알고 이웃과 사랑을 나누는 아름다운 행동"이라며 "앞으로도 공장 시무식은 사랑의 헌혈로 시작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향남공장은 10여년 전부터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활동 모임인 '대웅나누미'를 운영하며 화성시 및 향남면의 소년소녀가장, 불우아동, 독거노인과 결연을 맺어 정기적으로 후원하고 있으며, 이외에도 여러 단체에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2005-04-06 18:19:52최봉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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