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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엘아스피린 보험·판매용 차액 보상바이엘아스피린 100mg에 대한 보험용과 일반판매용간 약가차액에 대한 보상이 진행된다. 12일 대한약사회에 따르면 지난해 3월부터 6월까지 공급이 일정기간 중단돼 일반판매용으로 공급된 '바이엘아스피린100mg'(일반판매용)에 대해 바이엘이 개별 약국별 차액 보상에 나선다. 먼저 보상을 받으려면 일반판매용 '바이엘아스피린100mg(100T)'으로 조제한 조제내역을 출력(약국관리 프로그램 이용)해 약국주소 및 전화번호를 기재한 후 업체에 팩스로 송부하면 된다. 약사회는 피해약국의 보상요구가 있을 경우 바이엘코리아가 개별적 보상을 진행해왔으나 현재까지 보상을 신청하지 못한 약국은 이번에 신청하면 된다. 약국가는 아스피린의 경우 보험용이 나왔다가 공급일시 중단돼 혼란을 겪었지만 도매를 통해 차액 보상을 이미 받았고 약가차액도 그리 크지는 않다고 입을 모았다. *업체 팩스: 02-847-9424 / 문의: 02-829-69462005-04-13 11:40:04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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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기영 회장 "5% 마진으론 오래 못간다"광주 대성약품(회장 최기영)이 이달말부로 폐업한다. 최기영 회장은 "고령(81)으로 건강도 좋지 않고, 더이상 의약품 도매업에 전망이 없다고 판단해 폐업을 결정했다"고 13일 밝혔다. 최 회장은 "현재 제약사가 주는 5%의 마진과 현금결제, 선어음 요구 등으로는 임금과 공과금, 제반비용 등을 감안하면 매달 손실만 남는다"면서 "제약사의 폭력이 극에 달했고, 이대로 가다가는 도매상들은 오래 못 갈 것이다"고 말했다. 이어 "제약사가 전국에 직영지점을 내고 직접 운영해 봐야 도매업자의 어려움을 알 것"이라고 덧붙였다. 최 회장은 부도를 안내고 자진정리, 폐업을 위해 30억원의 사재를 털어 제약사 채권을 정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최회장은 61년동안 의약품도매업의 외길을 걸어 오면서 육영사업(우산재단, 대성여중고)을 일으키고, 장학회, 인보사업 등에도 힘써 업계는 물론 지역사회에서 칭송이 받아왔다. 특히 도서나 산간벽지 약국에 의약품을 공급하는 등 도매업자로서 국민건강을 위해 공헌한 부분이 크다. 지난해에는 무등산 공원 요지 6,000평을 광주시에 기증, 화제가 되기도 했었다.2005-04-13 11:36:37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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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도협, 이지메디컴 대책 논의대구경북도협(회장 장세훈)이 월례회를 겸한 회원사 단합대회를 오는 19일 대구 달비골 달서구청소년수련관에서 갖는다. 13일 도협에 따르면 이날 월례회에서는 ▲유통질서 확립 ▲경북대병원, 이지메디컴 거래관련 분석 토의 및 대책 등의 안건이 논의될 예정이다. 대구경북도협 관계자는 "이날 대회에는 간편한 등산복 차림으로 참석하면 되고, 배낭과 점심식사가 제공된다"며 회원사들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2005-04-13 11:11:18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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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서팜 등 9곳 KGSP 서류심사 통과한서팜 등 9개 업체가 KGSP 서류심사를 통과했다. 도매협회(회장 주만길)는 KGSP적격지정을 위해 접수된 12개사를 대상으로 서류심사를 개최한 결과 9개사가 통과되고, 3개사는 보완지시가 내려졌다고 13일 밝혔다. 이번에 새로 서류심을 마친 업체는 ▲한서팜(대표 김창연) ▲태광약품(대표 김선기) ▲애프앤드아이팜코리아(대표 김경래) ▲제이에이에이치티(대표 고준형) ▲한국팜아트(대표 이승호) ▲디아센스코리아(대표 최병익) ▲우리메디칼(대표 박재광) ▲코스모메디칼(대표 한태섭) ▲두성약품(대표 최은아) 등. 반면 ▲이오약품(대표 이용현) ▲대상약품(대표 구길섭) ▲성민약품(대표 양미영)은 기준미달 등으로 서류보완토록했다. 다음 심사는 내달 초에 실시될 계획이다.2005-04-13 11:05:43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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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약 "휴일 당번의원 제도화 하라"부산시약사회(회장 박진엽)가 당번의원 제도화와 의료법과 약사법의 형평성 맞추기 등 의약분업의 완전정착을 위한 제도개선을 촉구하고 나섰다. 시약사회는 지난 9~10일 양일간 2005년도 초도이사회 및 임원 워크숍을 열고 약사법과 의료법상의 처벌조항 개선, 반품 비협조사 응징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성명서도 채택했다. 먼저 약사회는 성명을 통해 휴일 국민 불편이 근원적으로 해소되도록 당번의원을 제도화 할 것과 제약사·도매상이 의료기관에 제공하는 리베이트 근절을 위해 약사법과 의료법에 처벌조항을 강화해야 한다고 복지부에 촉구했다. 또한 시약사회는 약사법과 의료법상의 형평성 맞춰줄 것과 한국로슈 등 반품 비협조사에 대해선 전면전을 선포하겠다고 밝혔다. 시약사회는 이에 반품 비협조사 응징을 위해 비상투쟁기구를 대한약사회가 마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어 약사회는 올 중점사업으로 ▲의약분업 조기정착 ▲회원고충해결 ▲의약품 가격질서 정착 ▲분회·반회 활성화 ▲마약류퇴치사업 적극 지원 ▲유관단체와의 협력 강화 ▲대국민 홍보 및 약권수호활동 강화 ▲회무전산화 등을 제시했다.2005-04-13 10:56:32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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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효기간 1년 암로디핀제제들 "나 어떡해"|특별기획|의약품 안정성 정책, 이대로 좋은가 동일원료로 만들어진 의약품이 유효기간 1년짜리와 18개월, 2년짜리가 섞여 유통된다고 생각해보자. 상상이 아니라 현실로 나타나고 있는 일이다. 제약계는 울며겨자먹기로, 약국가는 까닭도 모르고 이런 ‘생뚱맞은’ 상황 앞에 혼란스러워하고 있다. 이대로라면 해당제품들이 확대될 가능성이 더 큰 것으로 보이는데 도대체 왜 이런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 해법은 무엇인지 알아본다. 폐기처분될 암로디핀 제제들 의약품 안정성, 무엇이 문제인가 ‘사용기한’ 현실적 대안 모색해야 Y사, C사 암로디핀제제의 유효기간은 1년짜리? 식약청이 지난해 봄 이들제제 허가시점(6월9일)에서 종전과 안정성시험자료를 장기보존시험자료만 인정하고 가속시험자료는 인정하지 않으면서 사용기간을 제출된 장기보존시험자료의 시험기간까지만 인정해 주겠다는 방침을 정하는 바람에 요즘 약국가와 해당제약사간에 이상한 헤프닝이 벌어지고 있다. Y사와 C사의 암로디핀제제는 현재 시중에 1년짜리와 18개월짜리 유효기간이 표시된 제품들이 뒤섞여 유통되고 있다. 이들제품은 3개월단위로 장기보존시험이 완료되는 시점에서 추가 안정성시험자료의 제출을 통해 제품의 사용기간을 늘릴 수 있어 지난 3월 이들 회사가 18개월짜리 사용기한제품을 추가 발매했기 때문이다. 이들회사는 앞으로도 24개월, 36개월 단위로 자료를 제출할 예정이어서 앞으로는 사용기간 2년, 3년짜리도 함께 발매돼 혼란이 더욱 가중될 것으로 보인다. 물론, 현시점에서는 유효기간 1년제품들은 동일원료로 추후 안정성을 입증했음(18개월)에도 불구하고 즉, 본질적으로는 사용에 아무런 문제가 없는 제품들인데도 반품- 폐기조치되어야할 상황이다. 이 회사제품들은 시장선점을 위해 허가신청시 12개월 장기보존시험 자료를 제출할 수 밖에 없어 유효기간 1년짜리 약으로라도 허가받을 수 밖에 없었다. 또 다른 측면은 상당한 임상비 등의 연구개발비용을 투입했음에도 추가 안정성자료제출을 위해 허가를 늦춘다면 후발 제네릭과의 발매시기 차이가 줄어드는만큼 회사로서는 어쩔수 없는 조치였다해도 과언이 아니다. H사는 염자체가 자체개발, S사는 벌크 수입이었으므로 장기보존시험데이터를 제출할 수 있었으나, 원료만 들여다 제반 제조공정을 다 밟아야 했던 이들 제제는 구조적으로 2년간이나 장기보존시험데이터를 낼 형편이 못됐다. 발매순서에 따라 마켓쉐어가 달라지는 제네릭시장의 특성상 이들은 울며 겨자먹기로 1년 유한기간 제품이나마 발매에 들어가야 했던 것이다. 어쨌거나 이들제제의 초기발매 제품은 발매 1년째를 맞는 올 여름쯤이면 유효기간이 만료될 처지에 놓였고 18개월 사용기한 제품의 발매와 겹쳐 벌써부터 일선 약국으로부터 반품요구와 혼선이 엇갈리면서 판매가 여의치 않을 전망이다. 그러나 더욱 큰 문제는 앞으로 식약청의 제도변화로 인해 혼선이 신규 제네릭 제품 전반으로 확대될 수도 있다는 것이다. 특히, 이대로라면 향후 대형시장을 형성하게될 L성분과 M성분 등의 다수 제네릭제품들도 이같은 ‘안정성-사용기한’이슈에 휘말릴 수밖에 없을 것으로 보인다.2005-04-13 10:55:26전미현 -
불법의약품 사용한 반영구화장업소 적발식약청이 미용관련 업소에서의 무허가 의약품 등을 사용한 문신행위에 제동을 걸었다. 대전지방식약청(청장 문병우)은 최근 대전 충남충북 소재 메이크업실, 피부관리실, 미용실 등 32개소를 점검하고 일명 ‘반영구화장술’ 미용문신을 시술하면서 무허가 의약품 등을 사용한 업소 4곳을 적발했다. 또 이를 목적으로 무허가 의약품 등을 보관중이던 업소 2개소, 문신시술을 위해 무허가 의약품 등을 사용하는 것으로 추정되는 자 6명, 미용문신용 무허가 의약품을 유통시킨 자 1명을 적발하고, 이들에 대해 고발 또는 수사의뢰 등의 조치했다고 밝혔다. 대전 서구 00동 소재 ‘뷰티000000’ : 2003년초부터 동 업소를 방문한 손님 약 10명에게 1인당 약 15만원& 50474;을 받고 미용문신(반영구화장)을 무면허 시술함에 있어 무허가 의약품 및 의료기기 등을 사용한 혐의로 관할 경찰서에 고발조치함. 적발업소 중 충북 청주시 소재 ‘뷰티000’의 경우 방문한 손님 약 20명에게 1인당 약 10만원& 50474;을 받고 미용문신을 무면허 시술함에 있어 무허가 의약품 및 의료기기 등을 사용한 혐의로 관할 경찰서에 고발조치됐다. 대전 서구 00동 소재 모씨는 전화통화 등을 통해 사전 예약된 손님에 한하여 미용문신을 무면허 시술, 무허가 의약품 등을 사용하는 것으로 추정되어 관할 경찰서에 수사의뢰했다. 충남 연기군 000읍에 소재한 ‘000뷰티클럽’에서는 미용문신 시술시 마취의 용도로 사용되는 무허가 의약품(성분: 리도카인으로서 40mg)을 공급한 혐의로 관할 경찰서에 수사의뢰됐다. 이번에 적발된 업소는 문신의 일종인 ‘반영구화장술’이라는 무면허 의료행위를 위해 불법적으로 유통되는 무허가 마취제, 미용문신용 시술기구 등을 사용하거나 이를 목적으로 무허가 의약품 등을 보관 중이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현행 제도 아래에서는 약사법 등 관계법령에 따라 허가 또는 신고된 의약품이나 의료기기가 아니면 일체의 제조 수입 유통이 금지되어 있고, 면허가 있는 의사가 아닌 자가 문신시술을 하는 것은 명백한 의료법 위반행위에 해당된다. 대전청은 이번 단속에 적발되지 않은 미용관련 업소에서의 무허가 의약품 등을 사용한 문신행위에 제동을 걸었다고 평가했다. 식약청은 미용관련 업소 스스로 미용문신 시술 같은 무면허 의료행위와 이를 위해 무허가 의약품 등의 사용을 중단할 것을 권고하는 한편, 향후 필요시 시& 8228;도와 합동으로 추가단속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2005-04-13 10:37:53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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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 탐욕에 눈멀어 자기조상까지 부정”최근 의료계 화제가 되고 있는 ‘허준이 죽어야 나라가 산다’는 책의 출간과 관련 한의계가 “업권을 위해 자기 조상까지 비난하는 작태”라며 맹비난하고 나섰다. 한의사협회는 12일 성명을 내고 “한 양의사가 선정적인 제목의 서적을 출간하여 민족의 문화유산인 동의보감과 한국의학의 선구자인 의성 허준선생을 비방하는 작태를 보이고 있다”고 맹비난했다. 이어 “지성인 단체를 자처하는 의사협회 및 그 산하단체인 내과의사회가 에 부화뇌동하여 해당 서적이 마치 베스트셀러인 것처럼 국민에게 호도하기 위해 의협 직원으로 하여금 조직적으로 구매, 국회 및 사회 여론 주도층에 배포하는 행위를 자행하고 있음이 드러났다”고 소개했다. 한의협은 이에 대해 “탐욕에 눈이멀어 업권 확대를 위해 한의학을 비방하는 도를 넘어 과연 그들이 한민족으로서 민족 의식을 가지고 있는지 의심케 하는 악랄한 반민족적 책동”이라고 규정했다. 한의협은 “민족의 빛나는 지적 유산인 동의보감은 이미 그 의학적 문헌적 가치를 전세계적으로 인정받은 바 있다”면서 “정부에서도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에 동의보감을 등록하고자 추진중이라는 소식이 전해져 오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의협은 그러나 “자극적인 문구를 동원하는 것은 사자에 대한 명예훼손이며 세계속에 자랑해야할 동의보감을 중국 의서의 짜집기에 불과하다는 등 폄하하는 작태는 스스로 선현의 후예이기를 포기한 반민족, 반국민적인 배신 행위에 다름 아니다”고 규정했다. 한의협은 또한 “지난 2월 일본에서조차 가치를 인정받지 못한 ‘한방약은 효과없다’는 일본 문고판 서적을 출판사 이름이 ‘베스트셀러즈’임을 악용하여 마치 실제로 베스트셀러인 것처럼 호도하고 왜곡하여 한의학을 비방하는데 사용한 전례가 있다”면서 “양의계는 자신들의 탐욕을 채우기 위해서는 어떠한 거짓과 왜곡도 서슴치 않고 자행할 준비를 갖춘 것으로 보인다”고 비난했다. 한의협은 아울러 “업권확대라는 목적을 위해 자신의 조상까지도 비난하는 지경에 이른 것을 보아 이미 그들이 탐욕으로 인해 의료인으로서 뿐 아니라 한민족으로서의 양심과 인륜 마저도 서슴치 않고 저버렸음을 알 수 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한의협은 따라서 “의사협회와 양의계에 이같은 반민족 행위를 즉각 중단할 것을 엄중히 촉구한다”며 “향후 이같은 반민족 행위를 거듭하여 자행할 시에는 절대 묵과하지 않을 것”이라고 경고했다.2005-04-13 10:30:47김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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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약, 4월중 재고약 반품사업 논의광진구약사회(회장 조성오)는 최근 약사회관에서 2005년도 제4차 상임이사회를 개최하고 각 위원회별 사업실적과 4월 사업계획 및 약사회 현안에 관하여 논의했다. 이날 안건중 초도이사회는 16일 올림픽파크텔에서 개최하기로 결정했고 여약사다과회도 21일(목) 약사회관에서 열기로 했다. 특히 약국위원회에서는 4월중 준비하고 있는 재고약 반품사업에 대해 심도있게 논의했다.2005-04-13 10:25:54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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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지역 4개 약사회, 테니스 '우정의 장'동대문구약사회는 최근 제27회 동대문구약사회 테니스 대회 겸 강북지역 광진구, 도봉 강북구, 중랑구 약사회 초청 테니스 대회를 중랑구 용마 테니스장에서 개최했다. 이날 광진구, 강북 도봉구, 중랑구, 동대문구 회원간의 단체전을 비롯하여 개인전 시합을 통해 단체전 우승에 광진구약사회, 준우승에 동대문구약사회가 차지했다. 김형근 회장은 인사말에서 "의약분업 이후 약국환경의 변화로 취미나 뜻이 같은 회원들이 만남의 시간을 가지지 못해 회원 상호간에 소홀해 지기 쉬우므로 선후배의 정을 나누며 화합의 시간을 가지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행사에는 권태정 서울시 약사회장, 박호현 총회의장, 조성오 광진구 약사회장, 신상직 도봉강북구 약사회장, 정덕기 중랑구 약사회장 등이 참석했다. 내년 행사는 광진구에서 개최할 예정이다.2005-04-13 10:22:47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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