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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엘리델·프로토픽 2세미만 사용 논의최근 발암 논란을 빚고 있는 아토피치료제 엘리델과 프로토픽의 2세미만 사용이 美학술단체를 통해 건의될 예정이여서 결과가 주목된다. 최근 개최된 2005년 아·태지역 소아알레르기호흡기면역학회(APAPARI-KAPARD)에서 초청강연을 한 알레르기 질환의 세계적인 권위자이며 미국 국립유대인의학연구센터 소장인 도널드 룽 박사(사진)는 미알레르기천식 및 면역학회 건의안을 소개했다. 최근 안전성 논란에 대해 룽 박사는 “미국 FDA의 의견 제기로 필요 이상의 우려가 야기되고 있다”며, “최근 언론에 보도된 것과는 달리 사람에서 엘리델과 발암성의 인과관계를 입증하는 자료는 전혀 없다”며 우려했다. 건의안에 대해서는 "비록 FDA 적응증은 2세 이상으로 돼 있으나, 기존 치료에 반응이 없는 경우 2세 미만이라도 엘리델과 같은 면역조절제를 사용하게 될 것이라고 내용을 정리하고 있다"고 밝혔다. 건의안을 내는 이유로는 "부작용 가능성을 고려하면, 이론적인 가능성만을 가진 면역조절제보다 기존치료제들이 오히려 안전성이 입증되지 않거나 심각한 부작용이 있는 경우가 많다"고 설명했다. 룽 박사는 “엘리델에 대한 소아 처방이 증가하면서, FDA에서 면역조절제가 새로운 약제인 만큼 10년 후에 어떤 결과가 나타날지에 대해 조심스럽게 생각하는 것이 블랙박스 경고를 추가하도록 건의하는 형태로 나타난 것 같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피부위축, 모세혈관확장증 등의 스테로이드제의 부작용을 우려해 사용을 거부하고 있는 40% 이상의 아토피 환자들에게는 스테로이드제의 부작용 우려가 없는 엘리델과 같은 면역조절제가 적합하다"고 강조했다.2005-04-19 18:09:32송대웅 -
식약청, 도매 GSP 단속기동반 신설 검토의약품 안전 사후관리 차원에서 감독관청이 도매업체에 대한 GSP(우수도매관리기준) 기동단속반 신설을 검토 중인 것으로 밝혀졌다. 식품의약품안전청 김정숙 청장은 19일 국회 보건복지위 업무보고에서 의약품 도매상에 대한 규제 차원에서 GSP 단속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열린우리당 장향숙 의원은 "가짜 노바스크 사건은 의약품 도매간 과당 경쟁에서 비롯됐다"며 "규제개혁위원회가 완화한 도매업체의 관리기준을 강화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장 의원은 "GSP 단속은 3년에 1번에 불과하고 부적합 판정을 받은 사례 역시 지난 3년간 10건에 그치는 등 도매상이 의약품 사후관리의 사각지대에 놓여 있다"며 식약청의 적극적인 사후관리를 주문했다. 이에 대해 김 청장은 "지난 2000년 규개위의 도매상 규모 제한이 풀리면서 도매상이 3배 이상 급증했다"며 "작년 250곳에 대한 관리를 통해 10곳의 업체가 부적합 판정을 받았고, 사후관리 대책으로 기동단속반 신설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2005-04-19 18:02:20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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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의원 진료비 영수증 의무발급 강제해야"의료정보 약자인 소비자의 알권리 차원에서 의료기관의 진료비 영수증 발급을 의무화해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19일 국회 보건복지위 김덕규(열린우리당) 의원은 국민건강보험공단 업무보고에서 종합병원에 비해 의원급의 발급율이 현저히 떨어진다며 이에 대한 개선을 요구했다. 김 의원이 밝힌 최근 발급실태조사 결과를 보면, 종합병원급 이상은 80%대인데 비해 의원급은 29.4%에 머물러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김 의원은 "소비자가 의료공급자에 비해 정보 약자로 현실적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다"며 "국민알권리 충족과 소비자와 공급자의 신뢰 획복을 위해서라도 강제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공단 이성재 이사장은 "현행법상 강제가 아니라서 의료단체 자율에 맡기고 있지만 발급율이 나아지고 있지 않다"며 의원 지적에 동감을 표했다.2005-04-19 17:46:02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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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여약사회, 관내 결손가정에 약손사랑제주도여약사회(회장 고은희)는 최근 관내 결손가정에 위문품과 후원금을 전달, 훈훈한 약손사랑을 실천했다. 여약사회는 먼저 제주시 이동2동 김다훈군 가정과 뇌병변 2급장애인 제주시 삼동2동 고실 할아버지 가정을 방문해 위문품과 후원금을 지원했다. 여약사회는 이날 각 가정에 20만원의 성금과 쌀 20Kg, 5만원 상당의 화장지를 전달했다. 여약사회는 관내 불우가정 지원사업을 꾸준히 전개해 나갈 예정이다.2005-04-19 17:40:22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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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피린 다이렉트 츄어블정 정상 공급바이엘은 회사 내부사정으로 인하여 장기간 품절이었던 아스피린 다이렉트 츄어블정을 이번 달부터 정상적으로 공급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회사측에 따르면 이번 품절상황은 스페인에서 독일로의 생산지 이전으로부터 야기된 문제로서, 바이엘 측의 몇번의 공지에도 불구하고 소비자들과 약국, 도매상으로부터 생산여부에 대한 많은 문의가 들어올 정도로 혼선을 빚고 있다는 것. 바이엘 측은 "이달부터 완전 정상공급하고 있으나 이같은 내용을 모르는 약사및 환자의 문의가 계속되고 있다"라며 "아스피린의 본고장 독일에서 생산을 시작한 만큼 최고의 품질과 적기 공급으로 고객들의 요청에 부응하는 브랜드로 거듭날 것"이라고 강조했다. 아스피린 다이렉트 츄어블 정은 물없이 간편하게 복용하는 해열진통제로서, 빠른 흡수와 뛰어난 생체이용률로 인해 그 효과가 신속하며, 위 순응도를 높이기 위해 완충정제로 제조된 것이 특징이다. (문의 : 02-829-6946)2005-04-19 17:31:46송대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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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藥 "서울-쥴릭협약 파기..재협상해야"부산시약사회가 서울시약사회와 쥴릭파마코리아가 체결한 협정 내용을 원천 파기하고 대한약사회 주도로 재협상에 나설 것을 또 다시 촉구하고 나섰다. 19일 시약사회(회장 박진엽)는 약국위원회(부회장 손규환·위원장 임현숙) 명의의 성명을 통해 어제(18일) 있었던 서울시약의 기자회견 내용을 정면 반박했다. 먼저 시약사회는 이번 협상 내용에 대한 원천파기 및 대한약사회 주도의 재협상 요구를 수용해 줄 것과 배후가 있다는 등 왜곡된 기자회견 내용에 대한 서울시약의 사과를 요구했다. 시약사회는 "서울시약이 기자회견을 통해 부산시약의 본뜻을 비하하고 협상과정 중에는 아무런 말이 없다가 이제 와서 특정한 의도 혹은 배후가 있다는 용어로 본회를 비난했다"며 "유감이다"고 말했다. 시약사회는 "부산시약회장 단독으로 대한약사회에 건의문을 보낸 것이 정관을 위배한 것으로 표현하고 지부 상임위원장이 부산시약을 대표한 회장의 이름으로 진행된 회무를 공개적으로 매도한 행위는 부당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서울시약과 쥴릭간에 체결된 협정내용 원문을 전문지에 게재하고 전국의 회원에게 공개, 심판을 받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시약사회는 또한 "서울시약이 대한약사회 회무 진행에 취한 사사건건의 문제들에 대해 반성하고 지부로써 바람직한 회무진행을 묵묵히 시행해 진정회원을 위한 임원의 역할을 다해달라"고 주문했다. 한편 서울시약은 18일 기자회견을 열고 부산시약이 대한약사회에 제출한 ‘서울시약과 쥴릭간 거래약정서 체결에 관한 시약의 입장 및 건의서’내용에 대한 문제점을 지적했다. 서울시약은 부산시약의 지적이 협정 내용의 본질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한 왜곡된 내용이라며 부산시약을 강하게 비판한 바 있다.2005-04-19 17:18:53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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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지혈증약 리피토 심혈관질환 효능 추가한국화이자제약은 콜레스테롤 저하제 리피토(성분명: 아토르바스타틴 칼슘) 10mg이 심혈관계 질환 위험성 감소에 대한 적응증을 국내에서 승인받았다고 19일 밝혔다. 이에 따라 리피토는 심혈관계 질환의 다중위험 요소가 있는 성인 환자의 심근경색에 대한 위험성 감소, 혈관재생술 및 만성 안정형 협심증에 대한 위험성 감소에 대한 적응증을 추가했다. 심혈관계 질환의 다중위험요소에는 55세 이상, 흡연, 고혈압, 낮은 HDL 콜레스테롤치 또는 조기 관상동맥질환의 가족력 등이 포함된다. 이 적응증은 관상동맥질환으로 진단되지 않아도 다중위험요소가 있는 경우에 관상동맥질환을 1차적으로 예방할 수 있다는 점에서 주목할 만하다. 이번 적응증 추가는 ASCOT(Anglo-Scandinavian Cardiac Outcomes Trial) 연구 결과에 기초한 것으로, 연구 결과 최저 용량(10mg)의 리피토를 사용했을 때에도 위약에 비해 심장마비 위험이 36% 낮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이런 확연한 이점이 연구 초반부터 나타나기 시작해 5년 계획되었던 임상 연구가 거의 2년 조기 종료되기도 했다. ASCOT 임상 결과를 토대로 미국 FDA에서는 리피토가 지난해 심혈관질환 예방약으로 승인받은 바 있다. 국내에서도 10mg에 이어 5월 중에 리피토 20, 40mg에 대해서도 추가 승인될 예정이다. 한국화이자제약 마케팅부 이동수 전무는 “이번 적응증 추가는 리피토의 콜레스테롤 강하 및 심혈관질환예방 효과 및 입증된 안전성을 보여주는 것으로 위험요소를 갖고 있는 광범위한 환자들의 사망이나 이환율을 줄이는데 리피토가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지난해 말 리피토 10, 20mg은 2003년 소아과저널에 게재된 임상결과를 기초로 스타틴계 약물중 만 10~17세의 소아 환자들에게도 처방될 수 있는 소아적응증을 국내에서 유일하게 승인받기도 했다.2005-04-19 17:16:58송대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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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리, 자이프렉사 승소 불구 전망 먹구름일라이 릴리가 항정신병약 자이프렉사(Zyprexa)의 특허소송에서 승소하기는 했으나 최근 매출이 감소세에 들어서고 수요도 약해 전망이 밝지 않은 것으로 미국 증권가가 예상했다. 이번에 특허분쟁에서 승소하지 않았다면 제네릭 제품의 시판으로 자이프렉사의 매출에 엄청난 타격을 입었을 것이 분명한 사실. 증권가에서는 이번 판결에 대해 릴리가 자축할만한 일이기는 하지만 향후 자이프렉사의 부작용인 체중 증가에 대한 우려와 브리스톨-마이어스 스퀴브의 신약인 어빌리파이(Abilify)와의 경쟁으로 자이프렉사의 매출이 감소할 것으로 전망했다. 일부 증권분석가는 자이프렉사의 매출이 올해 7% 감소할 것으로 예상하기도 했으며 릴리의 다른 제품들도 치열한 경쟁에 직면하고 수요는 감소세여서 전반적으로 앞날이 밝지 않은 것으로 내다봤다. 한편 릴리의 최고경영자인 시드니 타우렐 회장은 자이프렉사의 매출감소세가 둔화되고 있으며 3년 후에는 제품 포트폴리오가 2배로 확대되어 성장이 지속될 것이라고 말했다.2005-04-19 16:59:05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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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장암약 아바스틴, 유방암에도 효과적지넨테크(Genentech)와 로슈는 항암제 아바스틴(Avastin)이 유방암 환자의 생존율을 증가시켰다는 중간분석 결과를 발표했다. 전이성 유방암 환자 722명을 대상으로 아바스틴과 표준요법을 사용하거나 아바스틴만 1차 요법제로 사용한 임상 결과 유방암 치료가 성공적이었으며 유방암이 안정화된 기간을 개선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작년 2월 승인된 아바스틴은 종양 성장에 필요한 혈관 생성을 차단하도록 개발된 항체. 결장암에 사용하도록 FDA 승인되어 있으며 최근 임상에서 폐암에도 효과적인 것으로 발표됐었다. 아바스틴이 유방암에 대한 적응증도 추가하는 경우 10억불 가량의 매출을 추가하여 연간 최고매출액으로 40억불까지 도달할 수 있을 것으로 일부 증권분석가는 예상했다. 로슈와 지넨테크는 미국 FDA와 유방암 치료제로 신약접수할 가능성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라고 말했다.2005-04-19 16:50:54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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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링-푸라우 1사분기 이익 기대치 웃돌아쉐링-푸라우의 1사분기 이익이 미국 증권가의 기대치를 웃돌아 쉐링-푸라우가 전환점을 맞은 것으로 평가됐다. 그동안 업계 경쟁, 잘못된 경영방침으로 고전하던 쉐링-푸라우가 기존의 오래된 제품의 입지를 갱신한다면 가능성이 높아질 수도 있는 상황. 쉐링-푸라우는 고지혈증 신약인 바이토린(Vytorin)과 제티아(Zetia)에 대부분 의존하고 있는데 올해 1사분기에 주당 1센트 손실이 있을 것이라는 예상을 깨고 주당 1센트의 이익을 기록했다. 쉐링-푸라우의 이런 실적은 2003년 4월 영입된 제약업계 국면전환의 귀재로 평가되는 프레드 핫산 회장의 노력이 결실을 맺기 시작하는 것으로 증권가에서 평가했다. 쉐링-푸라우는 핵심 제품의 특허만료로 매출이 급락해 어려움을 겪어왔으나 핫산 회장이 취임한 이래 영업인력을 감원하지 않고 마케팅에 심혈을 기울어 회복세에 접어든 것. 특히 제조공정 문제로 FDA로부터 5억불이라는 벌금이 과징됐었는데 향후 문제를 해결하지 않는 경우 상당한 벌금이 또 다시 부과되고 생산이 금지될 수도 있었다. 그러나 최근 오랫동안 시판이 지연되어온 천식약 애즈마넥스(Asmanex)가 FDA 승인되어 쉐링-푸라우와 FDA의 관계가 개선되고 있다는 신호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또한 바이엘과 공동으로 발기부전증약 레비트라(Levitra)를 시판하고 최근 달러약세가 지속되는 것도 쉐링-푸라우의 매출 증가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됐다. 올해 1사분기에 이익이 증가한 회사는 와이어스 뿐이며 일라이 릴리와 화이자는 약간의 변화가 있었고 BMS와 머크의 경우에는 이익 감소한 것으로 알려졌다.2005-04-19 16:43:21윤의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