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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기기산업 관련 정책 민원설명회 개최의료기기산업 동향과 정책 등에 대한 민원설명회가 오는 25일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 주관으로 여성개발원 대강당에서 열린다. 주요내용은 의료기기 정책 및 관리제도(의료기기안전과 유동희 사무관), 의료기기제조·수입 및 품질관리기준 및 부작용보고 등 안전성정보관리 분야(의료기기관리과 김성곤 사무관), 의료기기제조업소 품질관리 기준 및 실제(KETI인증원), 기술문서심사의 이해(의료기기규격과 조양하 연구관) 등. 이번 설명회에는 약400명 정도의 인원이 참여할 것으로 알려졌으며, 설명회자료와 품목별 등급 신구대비표, 수입제조업소 편람은 선착순 100명에게만 제공된다.2005-04-22 11:41:46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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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근태 장관, 리베이트 고강도 척결 주문김근태 보건복지부 장관이 의약계 리베이트 관행에 대해 강도 높은 척결의지를 드러냈다. 김근태 복지부장관은 22일 약사회, 의협, 병협, 제약협회, 도매협회 등 5개 의약단체장과 가진 회동에서 의약계의 강도 높은 자정노력을 요구했다. 김 장관은 이날 리베이트 문제 해결을 위해 공동경쟁규약을 만들고 감시단을 운영하는 등 자율정화를 강조한 의약단체에 대해 “관행적인 부패행위와 의도적인 리베이트는 처벌대상”이라고 못박았다. 이어 한국투명성기구를 통해 복지부, 공정거래위원회, 5개 의약단체 등이 함께 ‘다자간 투명성 협약’을 체결하자고 제안했다. 이는 정부, 의사, 약사, 제약사 등이 리베이트 문제를 국민들에게 공론화 시킨 후 일종의 ‘청렴 선언’을 하자는 것이다. 관세청장과 관세사회장, 관세협회장, 관우회장 등 정부와 민간유관기관이 최근 청렴약정을 공개적으로 체결했던 방식을 따르자는 뜻으로 해석된다. 송재성 차관 또한 리베이트 근절을 위한 제도개선 방안으로 의약품 바코드화와 민관합동 T/F구성을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회의에 참석한 의약계 관계자는 “의약계의 제안에 대해 김근태 장관은 총론에서는 찬성했지만 각론에서는 다소 차이를 보였다”고 전했다.2005-04-22 11:29:47김태형 -
“아타칸, 심부전 병합처방 가능 유일약물”아스트라제네카는 자사의 ARB 계열 항 고혈압제인 아타칸이 심부전에 가장 널리 사용될 수 있는 약물임을 거듭 강조했다. 21일 아타칸 심부전 적응증 확대 기념 간담회에서 초청 연자로 나선 서울아산병원 김재중 교수(사진)는 “아타칸은 ACE억제제를 사용치 못하는 환자뿐 아니라 ACE억제제와 베타블록커를 같이 사용하는 ‘Triple Therapy’가 가능한 유일한 ARB제제이다”고 강조했다. 김 교수는 “심부전은 심장의 펌프기능 이상으로 다양한 증상을 일으키게 되는 질병이며 허혈성 심질환으로 인한 심부전이 많은 서양에 비해 동양인은 고혈압으로 인한 심부전 증상이 많다”라며 “호흡곤란이 가장 중요한 증상중 하나이다”고 설명했다. 이어 “고혈압으로 인한 심부전 치료는 적정한 혈압조절이 특히 중요하며 장기보호효과가 있는 ARB계열 약물이 많이 사용되고 있는 것 같다. 심부전은 병의 진행을 막기 위해 관여하는 모든 것을 억제해야 하므로 여러 약물과 혼합처방이 필수적이며 CHARM 스터디에 의하면 아타칸이 타약물과 병용시 심부전으로 인한 사망위험을 줄여주는 것으로 나나타났다”고 밝혔다. 아스트라제네카 의학부의 손지웅 상무는 “Val-Heft임상의 하위분석에 따르면 같은 ARB계열 약물인 디오반은 베타차단제와 ACE억제제와 함께 처방됐을 경우 오히려 사망위험을 42% 증가시킨데 비해 아타칸은 13% 감소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한편 장세민 아타칸 PM은 “금년말이나 내년초 편두통치료 적응증도 추가될 것”이라고 밝혀 아타칸의 적응증이 계속해서 확대될 것임을 밝혔다.2005-04-22 10:53:10송대웅 -
"한약은 의약품이 아니라 농산물"“한약은 의약품인가요, 농산물인가요.” 한약조제약사회 이성영 부회장(원광대 76학번, 49)은 최근 의료계와 한의계간 난마처럼 꼬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선 한약의 본질을 해결해야 한다며 이같은 물음을 던졌다. “한의학의 대표적인 의서인 방약합편에 515종의 한약재가 소개되고 있어요. 방약합편을 보면 홍합, 우렁, 닭똥집, 까마귀고기, 갖풀(아교), 소고기, 양고기, 개고기, 돼지고기 등이 기록돼 있어요. 이런 동물성 약재만 110종이고 수박, 참외꼭지, 비자, 잣, 도라지, 인삼, 황기, 나무딸기(복분자) 등 식품으로 사용되는 한약재가 300여종 됩니다.” 이 부회장은 따라서 “한약은 한약제제와 식품을 제조하는 원료물질인 농산물”이라며 “농산물을 한의사가 독점할 것이 아니라 약사, 한약사 등에게 문호를 열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약사법에 의약품을 제조하기 위해서는 제조허가와 품목허가를 받아야 하지만 한약은 어떤 품목규정이나 품질 규정도 없다는 것이다. 바꿔 말하면 무허가 의약품인 셈이다. “한약을 건강식품 정도로 생각하면 됩니다. 일본에서도 한약은 의약품으로 인정하지 않고 농산물로 규정하고 있는 반면, 한약제제는 한약이라고 의약품으로 인정하고 있어요.” 이 부회장의 이런 주장은 수십년간 ‘한약’만을 고집하며 ‘한약국’을 운영하면서 품었던 제도적 모순이 투영된 것이다. 이 부회장은 부천에서 한약국을 운영하다 97년 일산으로 옮겼다. 약국이름도 사람이 늙지않은 ‘인불로약국’에서 ‘중국 한약국’으로 바꿨다. 중국과 러시아에서 자연치료법을 전수받은 경험과 무관하지 않다. 약국을 운영하면서 얻었던 고혈압, 당뇨병, 퇴행성 관절염 등 난치질환들이 운동요법을 병행하자 완치된 것이다. “양약으로 못고치는 것을 한약으로 고친다는 생각은 잘 못된 겁니다. 병은 & 49335;의 행태와 잘못된 식습관 등으로부터 옵니다. 현대의학도 한계가 있지만 한약도 안되는 겁니다. 병의 근본원인을 알고 자연치유력을 높여야 합니다.” 이 부회장은 “한약의 99%에 달하는 농산물을 처방하면서 마치 특정질환에 효험이 있는 비방으로 과대 포장해 국민을 우롱하는 일은 근절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적어도 한약에 대한 신비감을 이용한 사이비 의료행위는 근절돼야 한다는 것이다.2005-04-22 10:40:46김태형 -
제약사 '전자세금계산서' 활성화방안 논의일선 제약사들의 세금계산서 서비스 활용도를 높이기 위한 논의의 장이 마련됐다. 전자세금계산서 서비스 업체 넷매니아(pharm.sendbill.co.kr)는 최근 제약업종 전문 팜빌 전자세금계산서 서비스 확산을 위한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녹십자, 중외제약, 보령제약 등 13개 제약사가 참여해 전자세금계산서 진행 현황과 의견수렴 등 업계 전반에 걸친 활성화 공동 방안을 협의했다. 또 전자세금계산서의 효율성과 비용절감 등의 장점에도 불구하고 그간 홍보부족으로 인해 병의원, 약국의 이용이 저조했다고 평가했다. 이에 적극적 정책 추진과 홍보강화를 통해 업계 전반에 걸친 전자세금계산서 확산을 논의했다. 넷매니아 임준규 이사는 "세미나 참석한 제약사 관계자들의 경우 서비스에 대해 긍정적 반응을 피력했다"고 전했다.2005-04-22 10:27:01정시욱 -
서울시약, 7월 약사자녀 대상 '환경캠프'서울시약사회(회장 권태정) 환경위원회(부회장 곽혜자·위원장 박희성)는 오는 7월 25~28일 강원도 동강 일대서 약사자녀를 대상으로 ‘고교생 환경캠프’를 마련하다. 환경위원회는 21일 2차 위원회를 열고 올 사업방향 및 환경캠프 행사일정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환경캠프는 시약사회 후원, 동아제약 주최로 열리며 약사 자녀 50명을 대상으로 한다. 박희성 위원장은 "환경위원회에서 환경캠프에 참여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약사자녀의 많은 참여를 기대했다. 곽혜자 부회장도 "시약사회 환경위원회의 사업인 만큼 위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환경위원회는 또 각 제약사에 생분해성 봉투를 제작해줄 것을 요청키로 하고 환경보호에 앞장서기로 했다. 이날 회의에는 곽혜자 부회장과 박희성 환경위원장, 강경순 부위원장, 강현수·김영진·정혜원·조영아·최승자 위원이 참석했다.2005-04-22 10:17:44강신국 -
"대규모 부당전보는 결국 노조와해 의도"사회보험노조에 대한 대규모 징계와 전보는 결국 노조와해를 노린 사측의 의도로 성실한 노사교섭에 나서야 한다는 성명이 나왔다.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은 21일 국민건강보험공단 노조 파업과 관련 성명을 내어 "공단 이사장은 대화창구에 나와 이번 사태를 이성적으로 해결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민주노총은 "공단측이 주장하는 조직문란자 등 소위 경영상 전보에 대한 해명은 설득력 없는 억지로밖에 비쳐지지 않는다"며 "1천여명에 해당하는 직원의 숫자가 그렇지만 시기적으로 임금협상 중에 강행한 사태이기 때문이다"고 주장했다. 이어 "부당전보 사태는 결국 조합원을 탄압해 노조를 와해시키려고 하는 의도로 보지 않을 수 없다"며 "이사장과 공단 경영진이 단 한 차례도 노조와의 대화에 일체 응하지 않았다는 점이 이를 반증해 준다"고 밝혔다. 민주노총은 전보자 중에는 병중인 배우자를 간호할 사람, 암수술 후 항암투병중인 모친 부양자 등 사실상 전보로 인한 고통이 가중되고 있다고 덧붙였다.2005-04-22 10:16:33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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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약, 가정의달 '부천팜 그림대회' 마련부천시약사회(회장 이진희)는 내달 14일 부천중앙공원 야외음약당 앞에서 제7회 부천팜(PHARM) 그림그리기 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5월 어린이달과 시약사회 창립기념일을 맞아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꿈과 희망을 심어주고 고장을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을 키워주기 위해 마련됐다. 이에 약사회는 부천시를 비롯한 유관기관의 협조아래 대회를 더욱 성숙된 부천시 제일의 어린이 그림그리기 대회로 발전시키기 위해 준비하고 있다고 전했다. 아울러 대외적으로 약사회를 홍보하고 약사위상을 재고하는데 커다란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대회 포스터를 약국내 잘 보이는 곳에 부착, 적극 홍보해 줄 것과 고객 중 미술에 관심이 많은 초등학생들의 참가신청을 권유하여 약사회로 5월 12일(목)까지 보내줄 것을 당부했다.2005-04-22 10:13:36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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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병원, 신규입성 신약 10종 입찰서울대병원이 새로 입성하는 10종의 신약에 대한 입찰을 오는 26일 실시한다. 22일 이지메디컴에 따르면 이번 입찰 대상은 '볼테주밉3.5mg vial' 외 9종으로 단가총액제 방식으로 진행된다. 입찰등록 마감은 25일 오후6시, 응찰은 26일 오전 10시~12시까지다. 한편 이지메디컴측은 서울대병원 연가소요의약품 중 유찰된 21그룹에 대해 이날 중 입찰공고를 게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2005-04-22 10:02:49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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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S, 의사출신 안종호·이창희 상무 영입한국BMS제약(대표: 탐 메이슨)은 신임 메디컬 디렉터(Medical Director)로 안종호 (安鍾鎬, 41 세) 상무와 질병 의료 분야 전문가 (Disease Area Specialist)로 이창희 (李昌熹, 41 세) 상무를 각각 영입했다. 최근 브리스톨 마이어스 스퀴브 (Bristol-Myers Squibb, 이하 BMS) 아태지역본부 의학사업부 내 순환기 부문 이사로 승진 발령된 남수연 이사 후임으로 한국BMS제약에 합류하게 된 안종호 상무는 글로벌 차원의 의학 관련 업무와 국내 사업 리더쉽을 위한 업무를 함께 진행하게 된다. 안종호 상무는 서울대병원 및 UC Davis Medical Center 에서 내과전문의로 재직하였고, 최근까지 한국릴리에서 메디컬 디렉터로 근무했으며, 특히 국제적 임상프로그램 및 메디컬 마케팅 부문에서 탁월한 능력을 인정받아 왔다. 또한 이창희 상무는 아태지역의 질병 의료 (Disease Medical) 부서와의 원활한 업무협조 및 병행을 통해 메디컬 마케팅활동을 중점적으로 진행하며 올해 초 美 FDA의 승인을 받은 B형 간염 치료제 엔터카비어 및 기타 신제품 출시를 지원하게 된다. 이창희 상무는 고려대 의대를 졸업했으며, 서울아산병원에서 가정의학과 전문의과정을 이수후 최근까지 와이어스에서 메디컬 디렉터로 근무하였으며 다양한 임상프로그램과 메디컬 마케팅 경험을 쌓아온 이 분야 전문가이다. BMS측은 "새 의료 전문 경영진 영입을 통해 제품 및 마케팅에 전문성을 한층 강화하고 출시를 앞두고 있는 신제품 경쟁력을 제고하여 한국 시장 내 사업영역 확대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2005-04-22 09:54:40송대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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