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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약, 내달 22일 '약업인 한마음대회'연수교육은 내달 2일 평송청소년수련원에서 대전지역 약업인들의 화합의 장이 될 '대전약업인 한마음 대회' 일정이 확정됐다. 24일 대전시약사회(회장 홍종오)에 따르면 이번 대회는 내달 22일 오전 10시부터 한밭종합운동장내 다목적체육관에서 열린다. 약사회는 당초 '약업인 한마음대회'를 5월 마지막 주와 6월 첫째주 일요일로 가지정 날씨와 일정 등을 고려한 결과 한주 앞당긴 22일로 확정하게 됐다. 이날 행사는 특히 홍종오 회장 재임기간 중 처음 실시되는 행사로 약사회 회원과 제약, 도매 관계자 등 1,000여명이 참가할 것으로 알려져 지역 약업인들의 화합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약사회는 이에 앞서 2005년도 약사연수교육을 내달 2일 오후 6시30분부터 평송청소년수련원 대강당에서 개최한다.2005-04-24 13:50:52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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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형외과 전문의, 8년동안 114% 증가국내 전문의 자격 등록자 중 내과전문의가 8,687명으로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 성형외과 전문의는 8년새 114%나 급증했다. 24일 ‘한국통계연감 2004’에 따르면 지난 2003년 기준 전문의 자격 등록자는 총 5만4,864명으로 지난 95년 3만2,030명 대비 2만2,834명 71% 증가했다. 특히 성형외과는 556명에서 1,193명으로 114%나 늘어난 데 반해 치료방사선과는 531명에서 300명으로 오히려 줄어들었다. 과별로는 내과전문의가 8,687명으로 가장 많고, 일반외과 5,223명, 산부인과 5,191명, 가정의학과 4,446명, 소아과 4,283명 등으로 뒤를 이었다. 반면 핵의학과 161명, 결핵과 222명, 응급의학과 285명, 치료방사선과 300명, 산업의학과 451명 등으로 숫자가 적었다.2005-04-24 13:21:54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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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복지 "도매상 시설기준 강화 긍정검토"김근태 복지부 장관이 도매업 시설기준 강화를 긍정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24일 도매협회(회장 주만길)에 따르면 김 장관은 최근 의약 5단체장과의 면담자리에서 도협 이창종 수석부회장이 “도매업계의 최대 문제점은 영세도매업의 난립문제이며, 시설기준을 강화할 필요가 있다”고 건의한 데 대해 긍정적으로 검토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협회는 이와 함게 이날 동석한 대한약사회, 대한의사협회, 대한병원협회, 한국제약협회 등 의약 단체장들도 의약품 유통의 선진화를 위해 도매업소 시설기준 강화 의견에 공감을 표한 것으로 전해졌다.2005-04-24 13:10:51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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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식약청 “품질관리 기록 철저” 당부대전식약청이 도매업소에 대해 품질관리 기록과 안전관리 등을 철저히 준수할 것을 당부하고 나섰다. 24일 도매협회에 따르면 대전청은 최근 대전충남도협(회장 최성률)과 충북도협(회장 이용배) 회원사 대표들을 대상으로 대전 유성호텔에서 KGSP설명회를 갖고, “도매업소의 품질관리 기록이 미진하다”면서 이 같이 밝혔다. 대전청은 이와 함께 인화 폭발성 의약품, 냉소(冷所)보관의약품, 차광의약품 등의 안전관리에 신경 써 줄 것을 강조하고, 생물학적제제 출고시에도 기록을 철저히 해 줄 것을 강조했다. 또 냉장고에 의약품과 식품 혼용하지 않도록 주의할 라고 덧붙였다. 이밖에 "불만처리대장의 기록을 통해 제약사 GMP 준수 상황을 가늠해 볼 수 있으니 대장 기록도 꼼꼼히 해달라"고 전했다. 대전청 이윤제 의약품감시과장은 “오는 하반기 약사감시 때, 이번 설명회에서 지적한 사항들을 중점 점검할 계획“이라며 ”부족한 부분이 있다면 바로 개선해 달라”고 재차 강조했다. 한편, 이번 설명회는 그동안 KGSP정기교육을 거듭 실시해 왔음에도 각 업소 대표들이 KGSP에 대한 정보가 부족하다는 의견이 많아 대표자들을 대상으로 마련되게 됐다. 이날 행사에는 도협 류충열 전무도 참석해 도매업계의 유통규모와 업소현황 등을 소개한 것으로 알려졌다.2005-04-24 11:50:45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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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 고유사업예산 108억...회비 7.8%인상의사협회가 회비 올 회원들의 회비를 7.84% 인상키로 결의, 고유 사업비 예산만 100억을 넘게 됐다. 의사협회는 23일 대의원총회를 열어 개원의 2만원, 교수·봉직의·전공의 1만5,000원 인상을 내용으로 하는 회비인상안을 결의했다. 이에 따라 개원의는 연 23만원에서 25만원의 회비를 내야 한다. 이번 회비인상은 회장선거비(2억원), 의료일원화추진(6,000만원), 보급형 전자차트 개발(5,000만원), 의약품재분류 추진(1,500만원), 보완의학 체계화(1,100만원) 등 새로운 사업을 펼침에 따라 7억3,630만원의 예산이 늘어났기 때문이다. 회비인상으로 으로 의협은 고유사업으로 책정된 예산만 108억1,250만원으로 지난해보다 9억2,940만원 늘었다. 하지만 회비인상을 사전 심의했던 ‘사업계획 및 예산결심심의분과위원회’는 찬반논란을 벌인 끝에 찬성 21표 대 반대 20표로 가까스로 처리, 회비인상에 대한 회원들의 불만을 반영했다.2005-04-24 08:33:19김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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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 '의료일원화·약대 6년제 철회' 결의의사협회가 의료일원화를 시행하고 약대 6년제 철회를 요구하고 나섰다. 의사협회는 23일 정기대의원총회에서 이같은 내용의 결의문을 채택하고 정부와 국회에 보내기로 했다. 의협은 이날 채택한 결의문에서 “정부는 진료비 부담과 국민불편을 가중시키는 기형적이고, 이원화된 의료체계를 바로잡아 의료일원화를 위한 토대를 범정부 차원에서 구축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의협은 이어 “국민적 동의가 이뤄지지 않은 밀실야합의 약대 6년제 추진 계획을 즉각 철회하라”면서 “5년째 국민 고통만 안겨준 실패한 의약분업제도를 공정하게 평가하기 위해 국회 차원의 평가기구를 구성하라”고 요구했다. 의협은 아울러 "의료서비스의 질적인 향상과 한국 의료발전을 위해 민간의료보험제도를 즉각 도입하고 의사의 자율권을 침해하는 불합리한 심사기준과 비현실적인 건강보험 급여정책 개선해야 한다“면서 ”의료시장 개방에 대비한 의료 경쟁력 강화 대책도 세워야 한다“고 강조했다.2005-04-23 18:22:08김태형 -
김재정 “의사, 환자 치료에 한의학 활용”김재정 의사협회장이 환자진료에 한의학을 적극 활용할 것을 촉구, 향후 의사들이 치료패턴에 귀추가 주목된다. 김재정 의사협회장은 23일 밀레니엄힐튼호텔에서 열린 57차 정기대의원총회에서 “한국 의료의 일원화는 세계 속의 한국의료로 발전하기 위해 더 이상 미룰 수 있는 과제가 아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선진국 의사들은 각 국의 전통의학을 현대화하기 위해 적극 노력하고 있다”면서 “의사들도 보완의학의 하나인 전통의학 중에 과학적으로 검증된 것들을 적극 치료에 활용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김 회장은 “그런 의미에서 전통의학중 하나인 한의학도 현대화, 과학화함으로서 적극적으로 수용해 나가야 한다”며 “이미 과학화 되어 있는 유럽의 동종의학이나 중국의 중의학을 배우고 수용하기 위한 자율적인 노력을 시작할 때가 왔다”고 규정했다. 김 회장은 “한약 부작용 연구는 우리 의사들의 몫”이라며 “대부분 부작용이 발생한 환자들이 현대의학을 전공한 우리 의사에게 찾아오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김 회장은 “부작용 연구의 가장 큰 걸림돌은 환자들이 무슨 한약을 복용했는지 모른다는 것”이라며 “한약 오남용을 방지하고 환자 알권리를 보장하고 부작용에 대해 과학적인 연구를 통해 국민들의 건강을 보호하려면 이미 중국에서 시행하고 있는 한의약분업이 반드시 시행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 회장은 “제도 격변기에 우리 의사들이 정신을 바짝 차려야 한다”면서 “한국의 의료제도를 처음부터 다시 만드는 시기”라고 강조했다.2005-04-23 12:48:40김태형 -
무차별 신도시 약국입점 실패 확률 높다서울 D지역에서 약국을 운영하던 A약사는 지난달 인천송도 신도시 예정지구에 약국자리가 있다는 소식을 듣고 해당 분양사무실로 달려갔다.1층 20평 규모로 권리금도 없고 의원도 두곳 이상 들어올 것이라는 조건에 끌려 4억원이 넘는 분양가를 지불하고 신도시에서 약국을 시작하기로 맘먹었다.그러나 인근 주거지역이나 상권이 아직 형성되지 않았고 건물 대부분이 공사중이라는 점 때문에 약국 성공 가능성에는 의문을 달았다. 또 의원의 입점여부도 불확실하며 현재 완공된 건물들도 공실 입지가 많아 불명확한 성공 가능성에만 무게를 둘 수 없었다. 결국 이 약사는 분양계약서를 쓰지 않고 상권이 확보된 또다른 지역으로의 약국이전을 결정했다. 이처럼 신도시 상권이 번창할 것이라는 추측만으로 과도한 초기비용을 들여 개국을 하려는 약사들이 늘고 있어 우려를 낳고 있다. 22일 약국가에 따르면 수도권과 충청권 일부 신도시 건설이 본격화되면서 뚜렷한 입지분석 없이 약국 개설을 위해 분양을 받는 사례가 늘고 있다. 이들 지역들은 대부분 신축건물로 권리금이 없고 소개료도 없다는 점 때문에 상대적으로 투자비용이 낮은 것처럼 인식되고 있다. 그러나 계약한 약국지의 30% 이상은 권리금이 없는 대신 평당 분양가가 과도하게 높고 상권이 형성되지 않은 2차 입지라는 점을 고려할 때 초기투자비용이 턱없이 높게 책정됐다는 분석이다. 특히 신도시의 특성상 주거지 형성이 미흡한 상태며 병의원 분양도 원활치 않아 신규 개국입지로는 낮은 점수를 받고 있다. 이에 단골확보나 매출 안정화를 위해서는 개국 후 최소 1년에서 많게는 3년까지 손해를 감수하며 약국을 경영해야 한다는 리스크를 안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신도시 내 기존 약국들도 이보다 앞서 자리를 잡은 상태여서 경쟁에 있어서도 후발주자로 밀리기 십상이라고 전했다. 동대문의 한 약사는 "신도시 지역에 멋모르고 들어갔다가 손해만 보고 나오는 동료들을 종종 보게된다"며 "입지가 확실한 기존 지역도 약국성공 가능성이 낮은데 신도시라는 가능성만 믿고 개국을 서두르는 것은 섣부른 결정"이라고 주장했다. 종로의 모 근무약사는 "2년전 신도시라는 메리트를 믿고 3억원에 약국을 분양했지만 15개월간 적자만 계속하다 결국 폐업한 경험이 있다"며 "무차별적으로 신도시에 입점한 약국중 30% 정도는 적자에 시달리고 있다"고 토로했다.2005-04-23 07:44:34정시욱 -
복지부 "일부 제약사가 품목 도매상 운영"정부가 품목도매를 불법 리베이트의 온상으로 규정하고 도매업소에 대한 규제 강화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22일 김근태 보건복지부장관을 면담한 의약계 관계자들에 따르면 복지부 관료들은 의약품 투명화의 걸림돌로 품목도매를 꼽은 것으로 전해졌다. 복지부의 한 관계자는 이날 의약품 유통 투명화 방안과 관련 “많은 제약회사들이 품목도매상을 운영하고 있다”면서 “제약사를 퇴직한 임원들이 품목도매를 운영하는 사례도 많다”는 입장을 전달한 것으로 전해졌다. 복지부의 또 다른 관계자는 “도매업소의 창고면적 규제를 강화할 필요가 있다”면서 “의약품 공동물류와 바코드, 유통과정의 투명화를 위한 대책을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복지부 관료들의 이런 발언은 품목도매가 의약품 유통질서를 왜곡시키고 약의 오남용을 부추기고 있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품목도매란 제약회사로부터 특정제품을 독점적으로 공급받아 의료기관에 랜딩시킨후 이 제품에 대한 약국시장을 장악하는 영업형태를 말한다. 이에 따라 의약계는 리베이트는 물론 의약사간 담합을 유도하는 근본적인 원인을 제공하고 있다고 주장해 왔다. 의약 5단체가 이날 의약품 유통투명화의 대안으로 도매업소 난립이 정상적인 도매기능 수행이 불가능하고 유통질서 문란을 일으키고 있다면서 도매업소 시설기준을 강화할 것과 공동물류 허용을 요구하는 것도 이 때문이다.2005-04-23 07:41:59김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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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거래 약사간 '속고 속이기' 요지경첫 개국을 준비중인 J약사는 얼마전 월평균 조제료 750만원, 1일 매약 70만원대의 약국 자리가 매물로 나왔다는 광고에 귀가 솔깃했다. 이 약국 거래가는 보증금 5,000원에 월세 350만원이었고 약사가 직접 광고를 냈고 약사와 직접 거래를 희망한다는 내용에 J약사는 500만원의 계약금을 지불했다. 다음날 인근 부동산과 주위 약사들에게 알아보니 기존 광고대로 수익을 내기는 불가능한 입지라는 것을 안 J약사는 계약을 파기하기로 결정했다. 하지만 계약금은 돌려줄 수 없다. 손해배상을 청구하겠다는 그 약사의 말에 난감해 했다. 약국 부동산 계약시 같은 약사끼리 속고 속이는 진흙탕 싸움이 벌어져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 22일 J약사는 더 이상의 피해가 없어야겠다는 생각에 데일리팜에 기사제보를 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 약사는 “처음에 만나면 자신도 약사라는 점을 강조하며 안심을 시킨다”며 “하지만 계약을 파기하려고 하자 언제 그랬냐는 듯이 안면을 바꾼다”고 말했다. 이 약사는 “같은 약사끼리 너무 한 것 아니냐”며 “처음 하는 개국이지만 이렇게 힘들 줄은 몰랐다”고 울상을 지었다. 특히 ‘약사하고만 거래한다’, ‘계약금을 먼저 걸어라’, ‘월 순이익이 800만원대’라는 감언이설에 주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에 약국가는 워낙 좋은 약국자리 찾기 경쟁이 심해지다 보니 이를 악용하는 브로커나 약사들도 많아졌다고 입을 모았다. 이들 약사들도 분명 사기를 당해본 경험이 있을 것이라며 자기 자신의 피해를 다른 약사에게 돌려야만 하는 어처구니없는 상황이 벌어지고 있다는 게 약국가의 설명이다. 약국 부동산 업계관계자는 “사실상 계약금은 돌려받기란 힘들다”며 “사전에 입지, 권리, 물권분석 등을 마치고 계약금을 지불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이 관계자는 “약국 부동산 시장에 엄청난 브로커나 중개사 자격이 없는 무면허자들이 상당히 유입됐고, 약사들끼리 부동산 분쟁도 많이 발생한다”며 “약사들의 철저한 주의가 요구된다”고 말했다.2005-04-23 07:32:40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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