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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성약품 등 3곳 보훈 유찰품목 5종 낙찰보훈병원 연간소요의약품 중 유찰품목 5종이 개성약품 등 3개 업체에 낙찰됐다. 25일 나라장터에 공개된 입찰결과에 따르면 보훈병원이 '피오그리타존' 외 10종에 대해 실시한 6차 입찰결과 개성약품과 신용산약품이 각각 2종, 아세아약품 1종을 낙찰시켰다. 그러나 나머지 5종은 이번에도 유찰됐다. 한편 서울보훈병원 자체 사용의약품인 ‘Baby pow(100g)’등 51종(2그룹·비보험)에 대한 4차 입찰은 26일 실시된다.2005-04-25 17:54:51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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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도협 "약업인 체육대회 함께 해요"서울도협(회장 황치엽)은 25일 도우회(회장 구보현) 임원들과 내달 15일 개최하는 체육대회와 관련해 중간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도우회측에 따르면 이날 모임은 대회 준비위원장인 황치엽 회장의 주재로 열렸으며, 대회 장소와 당일 행사진행 방법, 역할분담 등을 확정했다. 먼저 행사비용 1,000만원은 서울도협이 전액부담하고, 도우회측은 점심준비와 상품, 행사진행보조 등을 맡기로 했다. 또 대회 장소는 서울 용두초등학교 운동장으로 최종 확정하고, 행사운영은 이벤트 기획사인 '리더 엔터프라이즈'에 맡기기로 했다. 도우회 관계자는 "이번 대회에는 종합도매, 에치칼도매, 제약사 관계자 각 100명씩 총 300여명이 참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면서 "서울지역에서 모처럼 마련된 약업인 한마당에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2005-04-25 17:42:17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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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분회-한미, 국산 제네릭 활성화 평가서울도협 병원분회(회장 김행권)와 한미약품이 지난해 국산 제네릭 활성화 운동을 평가하는 세미나를 가질 예정이어서 주목된다. 병원분회는 이와 함께 향후 출시될 국산 제네릭 제품들을 중심으로 추가 대체품목 선정을 검토한다. 25일 병원분회에 따르면 내달 10일 서울 타워호텔에서 '향후 국산 제네릭 운동 활성화를 위한 정책'을 주제로 회원사와 간담회를 갖는다. 또 한미약품이 세미나 형식을 빌어 ▲도협의 국산제네릭 활동 성과 데이타 보고 ▲한미의 제네릭 활성화 정책 및 제네릭 품목 등을 소개할 예정이다. 김행권 회장은 “이번 회의를 통해 지난해 국산 제네릭 캠페인을 평가하고, 향후 출시될 국산 제네릭 품목들을 중심으로 국산 제네릭 제품 활성화 운동을 위한 추가 대상 품목들을 가려낼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병원분회는 이날 회원사들에게 내달 15일 서울도협(회장 황치엽)이 주최하는 약업인 체육대회 참가를 독려할 것으로 알려졌다.2005-04-25 17:25:55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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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보공단, 지사별 민원후견인제 활동 활발노인, 장애인 등 민원 사각지대에 놓인 가입자를 대상으로 벌이는 민원후견인제도가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 25일 국민건강보험공단의 2004년 민원후견인제 활동실적에 따르면, 안부전화드리기 1만3,742회를 비롯해 직접방문 22,259회 등 총1만7,387회의 활동을 벌인 것으로 집계됐다. 민원후견인제도는 노인, 장애인, 모자가정, 영세사업장 등 민원상 어려움을 겪는 가입자를 대상으로 담당직원을 지정해 복잡한 민원을 해결해주는 제도다. 공단은 현재 직원 1,611명을 지정해 노인 1,292명, 장애인 891명, 모자가정 조손가정 373명, 영세사업장 392개소를 대상으로 활동을 벌이고 있다. 사례를 보면, 독거노인이 건강검진을 받을 수 있도록 차량을 제공하거나 집안청소를 도와주는 일부터 직원성금을 모아 생계곤란세대에 정기적인 생필품 지원활동을 펼치고 있다.2005-04-25 16:00:58정웅종 -
온누리, "약국화장품은 선택이 아닌 필수"온누리약국체인은 내달 1일 10시부터 여의도 전경련회관 3층 국제회의실에서 약국에서의 스킨케어(Skin Care)를 주제로 정기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약국화장품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라는 점을 강조하고 봄철 자외선, 황사로부터 피부를 보호하기 위해 많은 약국화장품들이 출시되고 소비자들도 다양한 기능성 화장품을 찾는 시기라고 전했다. 세미나에서는 임상강좌로 봄철 아토피 질환과 그 대책에 대해 박영순 회장이 강의에 나서며 경영강좌로는 5월의 신제품 프로모션과 신제품 및 리뉴얼제품 소개와 판매기법 등을 다룬다. 또 화장품학의 기초 및 약국화장품 관련 임상과 취급, 약국의 기능성 화장품 성공전략, 현황과 마케팅 전략, 약국에서의 프로모션 & 판촉이벤트 등을 집중 조명한다. 초청특강으로는 피부구조에 대한 이해를 비롯한 피부관련 임상을 주제로 삼육간호보건대 이경애 교수가 나선다. 또 올바른 자녀교육, 부모, 자녀의 대화기법 ,좋은 부모 되는법 등을 주제로 한국리더십센터 이민정 전문위원이 강의할 예정이다.2005-04-25 13:52:37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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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약 회관건립, 각계 성금답지 줄이어강남구약사회(회장 유대식) 회관건립에 동문 및 회원들의 성금 답지가 줄을 잇고 있다. 우선 경희대학교 강남동문회(영보약국 김기영 자문위원)에서 30만원을 기탁했고 중앙대학교 강남동문회(회장: 윤대봉, 소화약국)에서 1백만원을 기탁했다. 또 이경숙 이화여자대학교 강남동문회장이 강남구약사회를 방문하여 유대식 회장에게 회관기금 80만원을 전달했고 유대식 회장을 비롯한 상임이사진도 회관기금 1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신현숙 숙명약대 강남동문회장과 박혜숙 전 서울개국동문회장이 강남구약사회를 방문하여 동문회에서 회관기금 30만원과 개인별 10만원씩 총 50만원을 전달했다. 또 안혜순 동덕약대 강남동문회장과 장동선 전 총동문회장, 그리고 조원숙 전부회장이 회관기금 50만원을, 유영필 서울대약대 강남동문회장과 고원규 부회장이 회관기금 100만원을 전달했다고 집계했다.2005-04-25 13:42:42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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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방냈지만 조제 없었다" 의원 30곳 조사의사가 처방전을 발행했지만 약국에서 조제가 이뤄지지 않는 경우가 빈번하게 이뤄지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이에 따라 보건복지부가 의원급 의료기관 30곳을 대상으로 실태조사에 나선다. 보건복지부는 의료기관에서 발행한 원외처방건수와 약국의 조제건수를 대비해 유실률이 높은 의료기관 30곳을 선정, 금주부터 기획조사를 벌인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처방을 낸 의원급에 대한 집중적인 조사를 벌인 후 인근의 약국에 대해선 자료협조를 벌일 예정이다. 복지부는 이에 따라 3~5명으로 구성된 조사인력을 해당 의원에 파견, 3~4일간 진료내역 등을 조사해 나갈 예정이다. 복지부의 이번 조사는 의원의 처방전 유실률이 4.6%에 불과하지만 100건이상 처방전을 발행하는 기관중 무려 580곳은 20%이상 처방전이 손실된 것으로 드러났다. 복지부는 이에 따라 해당 의료기관에서 환자에게 과잉처방을 냈는지를 조사한 뒤 제도적인 개선방안을 모색한다는 계획이다. 복지부 관계자는 이와 관련 “기획실사는 원인에 대한 분석과 현장의 목소리를 수용해 제도적으로 개선하기 위한 측면이 많다”면서 “일단 청구형태를 확인해 봐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복지부는 그러나 건강보험공단의 요양급여비용 지급분을 기준으로 6개월치를 조사하지만, 조사과정에서 허위청구가 확인될 경우 범위를 1년이상으로 확대한다는 방침이다.2005-04-25 12:32:00김태형 -
분회 임원약국, 무자격자 매약행위 적발지방의 한 분회 임원약국이 종업원을 통해 일반약을 판매하다 경찰에 적발돼 논란이 일고 있다. 경북 예천경찰서는 이달 초 예천읍 A약국과 S약국에서 약사가 아닌 종업원이 수 차례에 걸쳐 의약품을 취급 판매한 사실을 적발, 관할 보건소에 관련 사건을 이첩했다고 25일 밝혔다. 경찰조사 결과, A약국은 무자격자를 고용, 약사 대신 의약품을 판매하다 적발됐으며 이 약국의 K약사는 예천군약사회 임원인 것으로 밝혀졌다. 또 다른 S약국은 무자격자 판매뿐 아니라 식품의약품안전청의 한약제조 허가를 받지 않은 상태에서 갈근탕 등 한약을 팔아온 것으로 드러났다. 이 약국은 또 향정신성의약품인 러미나정의 관리대상 재고량과 실제 보관량 차이를 보였다. 예천군보건소 관계자는 "약사가 옆에 있는 상황에서 직원이 의약품을 내신 내주다 보니 문제가 생겼다"며 "약사법상 문제가 있지만 법원 판례에서는 이 같은 경우 약사가 내 준 것으로 간주한다고 밝혀 논란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갈근탕 등 한약 조제판매와 관련, 이 관계자는 "해당 약사는 한약사 자격이 있어 100처방 이내에서 조제판매가 가능하지만 제조신고 없이 한 번에 많은 양을 만들어 놓고 판매하다 적발됐다"고 설명했다. 예천군보건소는 지난 22일 경찰로부터 단속 서류를 접수 받아 해당 약국들에 의견제출을 요구해 놓은 상태다. 분회 관계자는 "약사가 옆에 있는 상황에서 종업원이 게보린을 내주다가 경찰에 적발됐다"며 "아직 결론이 안 난 상태로 좀 더 지켜봐야 하지 않겠냐"고 조심스런 반응을 보였다. 현행 약사법상 종업원이 의약품을 조제나 판매한 경우 1차 업무정지 10일에 4차례 위반하면 3개월의 자격정지 행정처분을 받는다.2005-04-25 12:24:29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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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 분업평가 총론 '찬성'...각론 '이견'보건복지부가 의약분업 평가사업 준비작업에 들어간 가운데 의약단체가 분업 과정평가 강화 등 평가항목에 대한 선택과 집중을 요구하고 나섰다. 하지만 세부 평가항목과, 추진위원회 구성 등에서 의견이 엇갈리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분업 시행후 이뤄지는 첫 평가사업이 쉽지 만은 않은 것으로 보인다. 24일 복지부와 의약단체에 따르면 약사회는 보건사회연구원이 제시한 ‘분업 성과 평가를 위한 기초연구’에 대해 분업의 시작부터 지금까지의 과정에 대한 평가가 빠져있다고 주장했다. 즉 분업초기 지역별 처방의약품 목록제출, 약사회 의약품 구비노력, 의약품의 생동성 확보 노력 등 의약정 합의내용이 얼마만큼 지켜졌는지에 대해 평가를 해야 한다는 것이다. 약사회는 또 의약정 합의문에는 약사의 직접조제, 의사의 직접조제 범위에 대한 내용이 명시돼 있다며 이 범위를 벗어난 부분은 불법조제로 다뤄져야 하고 이는 약사뿐만 아니라 의사도 포함돼야 한다고 요구했다. 약사회는 영역별 평가내용도 보완돼야 한다는 입장이다. 약사회는 ▲처방목록 제출현황 평가 ▲처방전 발행매수 ▲의료기관 불법조제 ▲일반약 가격상승 및 마진률 저하 등 약국경영 여건 변화 ▲의료기관·약국의 위치이동 여부와 불편사항 ▲분업이 제약·의약품 유통에 미친 영향 등을 평가에 포함돼야 한다고 제시했다. 한편 의사협회 역시 보사연의 기초연구 보고서에 대해 분업에 대한 과정평가가 미비하다는 지적이다. 의협은 분업의 집행계획, 집행절차, 투입자원, 집행활동 등에 평가가 미흡하다며 정책평가는 과정평가와 총괄평가가 모두 포함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의협은 보사연이 정부소속 기관이라는 특수성을 떨치지 못한 채 ‘내부평가’ 수준에 그쳐 공신력을 확보하지 못할 우려가 있다며 이는 정책실행을 정당화 시키는 방향으로 평가의도가 개입될 가능성이 있다는 점도 경계했다. 특히 의협은 분업을 환자권리 관점의 평가항목 마련도 필요하다는 입장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복지부는 분업평가 추진 위원구성을 서두르고 있는 가운데 위원은 정부, 의약단체, 시민단체, 학계 인사들로 구성될 전망이다. 복지부는 또 내달 분업평가위원회를 구성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평가작업에 나선다는 복안이지만 의원구성, 평가지표 마련 등 난제가 많다는 점이 걸림돌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2005-04-25 12:19:53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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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매, 금융이자 업체당 2억2천만원 부담도매업계의 지난해 평균 금융비용부담비율은 매출액 대비 0.43%로, 업체당 2억2,000만원을 부담한 것으로 나타났다. 24일 데일리팜이 금감원에 감사보고서를 제출한 96개 도매업체를 대상으로 집계한 ‘금융비용 부담률 현황’에 따르면 이들 업체들이 사용한 금융비용은 총 211억5,300만원으로 나타났다. 이자비용은 전기 202억3,300만원보다 9억2,000만원 늘어난데 반해 매출액과 비교한 금융비용부담률은 0.43%로 0.02% 감소했다. 금융비용부담율은 주요제약사 1.85%, 국내 제조업 평균 5~6% 등과 비교하면 상당히 양호한 수준이며, 특히 기업분석에 있어서도 보통 3% 이하면 양호, 8% 이상이면 불량한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그러나 제조업에 비해 이자비용이 훨씬 적은 것은 사실이지만, 매출액 순이익률이 평균 1.39%에 불과한 점을 감안하면 0.43%는 결코 적은 수준이 아님을 알 수 있다. 조사대상 업체 96곳 중 60%나 되는 58개 업체가 전기보다 이자부담이 늘어났으며, 화인약품이 연간 2억3,300만원, 매출액 대비 2.31%로 부담비율이 가장 높았다. 또 여명약품, 우정메디칼, 우정약품, 대일물산, 신영약품, 영남약품, 남영약품, 제신약품, 유나이티드인터팜, 씨에라팜, 세신약품 등 11개 업체가 1%를 넘어섰다. 금액면에서는 우정약품이 9억2,300만원으로 가장 많은 이자비용을 부담했으며, 제신약품 9억1,800만원, 복산약품 8억8,300만원, 지오영 8억5,100만원, 신성약품 7억8,500만원, 삼원약품 7억3,300만원 등으로 뒤를 이었다. 반면 보나에스, 부림약품, 원일약품, 진주동원, 수창양행, 보령약품, 백제에치칼 등은 금융이자를 부담하지 않았거나 100만원 이하의 적은액수를 부담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보부양행, 신덕약품, 선우팜, 동원약품, 풍전약품, 태영약품, 태전약품, 이화약품, 수인약품, 대전동원, 백제약품, 건화약품, 소화, 동보약품 등 14개 업체는 금융부담비율이 0.1% 이하로 매우 낮았다.2005-04-25 12:15:40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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