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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시설 세브란스 새병원 외래진료 시작로봇수술, 유비쿼터스 등 최첨단 의료장비가 들어선 연대 세브란스 새병원이 2일부터 외래환자 진료에 들어갔다. 세브란스병원은 2일 “새병원 첫 외래환자로 등록한 조정애 씨에게 꽃다발과 무료 건강검진권, 기념품을 전달하며 빠른 쾌유를 기원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념품을 받은 조정애씨는 “아는 분들이 다들 추천해준 만큼 의사 선생님들의 실력도 최고라고 믿고 왔다”며 세브란스 새병원의 발전을 기원했다. 새병원 개원기념식은 4일 오후 3시 병원 광장에서 열린다.2005-05-02 18:17:10김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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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알리스 마케팅 본부장에 김경숙씨 발탁한국릴리는 시알리스 마케팅 본부장에 김경숙 홍보팀장을 전격 발탁했다. 그간 양은영 과장의 퇴직이후 공석이였던 시알리스 마케팅 브랜드매니저로 내부인사 발탁이 유력시 되었다. 이에따라 신임 김 본부장은 시알리스 마케팅 전반에 대해 지휘하게 된다. 김 본부장은 "제약업계 블록버스터인 시알리스는 런칭 이전부터 함께 해온 제품이라 워낙 애착도 있었는데 이제 본격적으로 시알리스 브랜드 전체를 책임지게 됐다"라며 "앞으로 ‘시알리스 브랜드 매니저’를 넘어서 ‘발기부전 질환 매니저’가 되고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각오를 밝혔다. 한편 김경숙 본부장은 지난 3년간 릴리 홍보팀장으로 근무해 왔다.2005-05-02 18:08:41송대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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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협, 이오약품 등 8곳 KGSP 서류심사도매협회(회장 주만길)이 이오약품 등 신규도매업체 8곳을 대상으로 오는 10일 KGSP 적격지정서류심사를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심사 대상은 ▲이오약품(대표 이용현) ▲진선약품(대표 박암) ▲신영약품(대표 윤용순) ▲제이메디칼(대표 손종필) ▲애니팜(대표 이상신) ▲희성약품(대표 김재호) ▲녹색약품(대표 김진호) ▲건인약품(대표 황경숙) 등이다.2005-05-02 17:30:32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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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제약-동대문구청, 걷고싶은 거리조성서울 동대문구 용두동에 위치한 동아제약 본사 주변에 시민들의 휴식공간을 위한 걷고싶은 거리가 조성됐다.2일 강신호 동아제약회장과 홍사립 동대문구청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동아제약에서 걷고 싶은 녹화거리 조성 준공행사를 가졌다. 공사현황 설명, 인사말, 표석 제막식 등으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서 강신호 회장은 “기업은 지역사회와 함께 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오늘 준공된 걷고 싶은 거리가 청계천 복원공사와 함께 지역 주민들의 쉼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홍사립 동대문구청장은 이번 공사에 적극적으로 협조해준 동아제약에 감사의 뜻을 전하며 “동대문구가 다른 타지역보다 좀더 발전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동대문구청과 동아제약은 지난해 7월 용두동 252-6번지(동아제약 주변) 일대에 걷고싶은 녹화거리 조성사업 방침을 결정, 12월 공사 착공후 지난달 30일 공사를 완료했다.2005-05-02 16:38:02최봉선 -
중외, 1분기 매출 735억 전년比 4.7% 증가중외제약은 올 1/4분기에 735억1,100만원의 매출을 올려 전년동기 대비 4.7% 성장한 실적을 나타냈다. 2일 공시에 따르면 영업이익은 108억6,500만원으로 전년동기보다 15.1% 늘어났고, 경상이익은 72억2,00만원으로 5% 증가했다. 순이익은 42억600만원으로 전년동기 38억5,600만원에 비해 9.1% 늘어난 성과를 거두었다. 이같은 실적을 지난해 4/4분기와 비교해 보면 매출은 2.6% 감소한 반면 영업이익은 99.9%, 경상이익은 246.5%, 순이익은 9,915.2%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2005-05-02 15:57:56최봉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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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신제약 타코펜캅셀 등 2품목 생산재개미생산고시 약제 2품목이 생산재개에 추가됐다. 2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올해 4월 1일부터 30일까지 접수된 생산재개 의약품 현황에서 2개 제약사 2품목을 생산재개에 추가했다고 밝혔다. 추가 품목은 ▲신신제약의 타코펜캅셀 ▲한국파비스의 리드렌정 등이다. 이들 약제는 생산재개일부터 보험급여를 인정받는다.2005-05-02 15:48:03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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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보흑자, 고액·중증질환 고루 투입해야"건강보험 흑자분 1조3천억원을 암 질환에 집중 투입에 대한 민주노동당과 일부 시민단체의 주장과 관련, 모든 고액중증질환에 골고루 투입되어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2일 국회 보건복지위 고경화(한나라당) 의원은 건보 흑자분의 암 환자에 대한 무상치료 주장이 지닌 문제점을 지적하며 암을 포함한 다수의 고액중증질환에 대해 본인 부담률을 대폭 경감하는 '중증질환완전보장제'를 도입할 것을 제안했다. 고 의원에 따르면 건강보험공단의 집계 결과, 2003년을 기준으로 연간 진료비가 500만원을 초과하는 고액중증질환 환자는 만성신부전이 1만9,088명으로 가장 많고, 이어서 위암(1만2,453명), 무릎관절증(1만374명), 폐암(9,969명), 간암(9,488명), 뇌경색증(9,026명), 협심증(7,753명), 급성심근경색증(7,281명) 차례로 나타났다. 고 의원은 "암 이외에도 고가의 진료비로 환자에게 경제적 부담과 생명의 위협을 가져오는 다른 질환이 있는데도 암에 대해서만 무상의료를 시행하자는 주장은 높은 위험에 처한 가입자의 부담을 우선적으로 분산한다는 보험의 원리에 맞지 않으며, 형평성 원리에도 위배된다"고 주장했다. 이어 "고액중증질환을 선별하여 이들 질환에 대해서는 경증질환보다 낮은 본인부담률을 적용하거나 본인부담을 탕감함으로써, 보험적용이 꼭 필요한 환자들에게 집중적으로 지원을 확대하자"고 제안했다. 일부 질환단체도 고 의원의 중증질환완전보장제에 동조하고 나섰다. 한국질환단체총연합 권성기 사무국장은 "국민들의 가계파탄을 막자는 의미에서 암질환에 대한 재정투입에는 반대하지 않지만 희귀질환이나 고액중증질환에 대한 배려도 잊어서는 안 된다"고 지적했다.2005-05-02 15:14:57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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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양행, 제15회 노사합동연수회 개최유한양행(대표 차중근)은 지난달 30일 차중근 사장과 박광진 노조위원장을 비롯한 노사대표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유한양행 군포공장에서 제15회 노사합동연수회를 가졌다. 이날 차중근 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유한이 튼튼하고 내실있는 회사로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무엇보다도 노사화합과 협력의 전통이 가장 큰 밑거름이 됐다”고 평가한 후, “유한의 미래비전과 신공장건설 등 크나큰 과업을 성공적으로 달성하기 위해 노사간 신뢰와 유대 그리고 공동체 의식을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을 당부했다. 이에 대해 박광진 노조위원장은 “회사에 진정 도움을 줄 수 있는 노동조합, 이를 통해 기쁨을 얻을 수 있는 노동조합으로 만들어 갈 것”이라며, “앞으로도 형식이 아닌 진심으로 마음에서 우러나는 화합의 노사관계를 위해 함께 노력해 가자”고 화답했다. 이번 연수에서 참가자들은 회사의 경영현황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는 한편 노사합동 프로그램인 체육대회, 화합의 시간 등을 갖고, 대화를 통해 민주적이고 협력적 노사관계를 재확인 할 수 있었다. 유한양행은 매년 최고경영자와 간부사원 그리고 노조대표가 참여하는 노사합동연수회를 개최해 왔으며, 창업이래 노사분규가 한번도 없었다는 사실이 말해주듯 대화와 존중을 통한 노사화합의 문화가 정착되어 왔다. 특히 이러한 상호 신뢰의 모범적 노사관계를 바탕으로 신노사문화 우수기업 선정 및 신노사문화 대상을 수상하는 등 노사문화 우수업체로 인정받고 있다.2005-05-02 15:07:12최봉선 -
일동제약, 보통주당 700원 현금배당 결정3월결산 상장사 일동제약이 주주들에게 시가 배당율 3.46%인 주당 700원의 현금배당을 잠정 결정했다. 2일 공시에 따르면 일동제약은 지난회기에 90억6,600만원의 당기순이익을 올려 이중 26억1,000만원을 주주에게 배당키로 했다. 일동제약은 이와함께 5월27일 오전 10시 서초구 양재동 본사강당에서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2005-05-02 15:00:09최봉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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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제약 유성기 노조위원장 대통령 표창동아제약 유성기 노조위원장이 노사협력증진을 통해 국가산업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2005년 근로자의 날’에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유성기 위원장은 72년9월 동아제약에 입사하여 75년3월18일 회사 노동조합의 태동부터 조합원이자 대의원, 상집위원으로서 맡은 바 직분을 충실히 수행했다는 평가를 받아왔다. 또한 직원들의 권익보호와 복리후생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해 왔으며, 특히 97년4월부터 위원장을 맡은 이래 노사간 상호신뢰에 기초한 대화와 협의의 교섭문화를 정착시켜 타기업 노사관계에 모범이 돼왔다. 유성기 위원장은 노동조합의 캐치프레이즈로 "누구나 일하고 싶어하는 회사, 즐겁고 신바람나는 회사"를 표방하며 조합원들에게는 자질함양과 열정을, 회사에는 열린 경영을 당부하며 21세게 기업과 조합의 글로벌마인드 제고에 앞장서고 있다.2005-05-02 14:42:10최봉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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