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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근태 장관, 저출산 문제 여성계와 논의최근 사회적 문제로까지 확대되고 있는 저출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김근태 보건복지부 장관이 출산주체인 여성계 의견수렴에 직접 나섰다. 5일 보건복지부는 저출산 문제의 심각성을 공유하고 종합적인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여성계 대표들의 의견수렴을 듣기 위한 간담회를 오는 11일 개최한다고 밝혔다. 주요참석자는 대한간호협회장, 대한주부클럽연합회장, 한국여성개발원장 등 시민사회단체 여성대표 및 언론, 경제계 여성대표들이다.2005-05-05 20:15:25정웅종 -
2030년 사회보험료 월급의 27% '눈덩이'오는 2030년이 되면 직장인이 국민연금과 건강보험 등 각종 사회보험료로 내야 하는 돈이 월급의 27%에 이를 것이라는 보고서가 나왔다. 5일 한국개발연구원(KDI)이 내놓은 '복지정책의 투자 우선순위 및 정책개선 과제 보고서'에 따르면, 국내 사회보험료(국민연금+건강보험+고용보험+산재보험)는 2004년 직장인 임금의 16.1%에서 2010년 18.4%, 2020년 22.7%, 2030년 27%에 이를 것으로 전망됐다. 사용자인 기업의 사회보험 분담률은 2004년 9.1%에서 2010년 10.3%, 2020년 12.4%, 2030년 14.6%로 앞으로 25년 동안 60% 가량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KDI는 이 같은 보험료 부담 증가는 주로 국민연금과 건강보험 때문인 것으로 분석됐다고 설명했다.2005-05-05 20:07:40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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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훈병원, 9일 '탁소텔주' 등 4종 입찰보훈병원이 '탁소텔주' 등 4종에 대한 8차 입찰을 오는 9일 오후 4시 실시한다. 5일 나라장터에 따르면 이번 입찰은 품목별단가방식으로 진행됐던 품목들을 그룹으로 묶어 단가총액제 방식으로 붙여지며, 한국롱프랑의 '탁소텔주' 2종, 동신제약과 녹십자가 경합하는 알부민 1종, 씨제이 '캠푸토주' 등으로 구성돼 있다. 한편 보훈병원의 중앙공급의약품 입찰은 지난 3월 28일 첫 입찰을 시작한 이래 단가입찰 품목이 예가초과와 단독응찰 등으로 계속 유찰돼 장기화되고 있다.2005-05-05 20:06:29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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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약, 29일 의약품 안전성 주제 정기포럼약사단체가 의약품 안전성을 주제로 한 정기포럼을 개최한다. 5일 건강사회를위한약사회(회장 천문호)에 따르면 오는 29일 대전시 약사회관에서 '의약품 안전성 운동, 어떻게 할 것인가'를 타이틀로 전국 건약 상반기 포럼을 연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특히 서울대 보건대학원 조병희 교수가 출강해 '약사와 의약품의 사회적 역할'을 주제로 강연할 예정이어서 눈길을 끌고 있다. 건약은 이와 함께 건강보험공단 연구센터 김성옥 연구원을 초빙, '외국 약가제도 현황', '국내 보험약가 제도의 현황와 개선방향' 등을 주제로 오는 19일과 26일 대학로 이화동 건약사무실에서 특별강좌를 마련한다.2005-05-05 19:08:49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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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지대학병원, '어린이날' 맞아 위로잔치을지대학병원이 어린이날을 맞아 어린이 환자들을 위한 축하잔치를 소아과 병동에서 열였다. 5일 병원측에 따르면 병원 소아과에서는 4일 오후 환아들에게 요술풍선, 인형, 사탕 등의 각종 선물을 나눠주고 사단법인 색동어머니회의 구연동화, 페이스페인팅 등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즐거움을 선사했다.소아과 박호진 교수는 “어린이날을 맞아 어린이 환자들의 고통을 조금이나마 잊게 하고 꿈과 사랑을 나눠주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고 말했다.2005-05-05 18:50:44최은택 -
진흥원, 연구비카드제...상담콜센터 운영보건산업진흥원(원장 이경호)은 이달 중순 연구비카드제 시행을 앞두고 LG카드사와 함께 연구비관리시스템 개발 및 테스트를 마쳤으며, 사용자(과제수행기관 또는 연구책임자)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연구비상담 콜 센터를 운영, 전국단위의 교육을 3회에 걸쳐 실시할 예정이라고 5일 밝혔다. 이에 따라 앞으로 연구기관(또는 연구책임자)은 연구비를 사용할 때 연구관리시스템과 연계해 운영하는 신용카드를 사용해야 한다. 단, 인건비, 여비 등 신용카드 사용이 어려운 부문은 계좌이체 또는 현금을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연구비는 종전과 같이 과제협약을 체결한 후 연구기관에 직접 지급되며, 이 경우 연구기관은 다른 용도의 자금과 분리해 사용할 수 있도록 반드시 별도계정을 개설해야 한다. 진흥원은 이와 함께 당초계획대로 2005년도 보건의료기술연구개발비 1,096억원(한방치료기술 연구개발사업 연구개발비 63억원 포함) 중 65% 715억원을 조기 집행키로 하는 한편, 지금까지 3회에 걸쳐 지급하던 연구개발비를 1~2회에 걸쳐 지급할 예정이다. 연구비카드제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연구비관리시스템(www.khidicard.or.kr) 또는 진흥원 연구사업관리본부(연구비 정산팀 2194-7222, 7486)에 문의하면 된다.2005-05-05 18:30:16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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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다께' 엑기스-타블렛 무료시음 행사건강기능식품 전문업체 베르다코리아(대표 성일경)는 최근 코엑스 대서양홀에서 열리고 있는 '국제기능성건강산업박람회'에 참가해 마이다케 엑기스와 타블렛을 전시하고 있다. 현재 영양보충용 제품으로 허가받은 이 제품들의 경우 이번 박람회를 통해 일반인들에게 엑기스를 무료로 시음하는 행사를 마련했다. 전시회에는 기능성 건강식품 100여개 업체가 참가해 일반인들에게 올바른 건강관리법을 소개하고 관련 제품을 전시중이다. 회사 측은 마이다케 엑기스(30ml,182,000원)와 마이다케 타블렛(300mg*300정, 182,000원)으로 구성돼 있다고 설명하고 엑기스의 경우 각종 질병을 예방하고 질병 후 쇠약해진 면역기능을 효율적으로 높여 회복기 환자들의 영양보조를 위해 좋다고 전했다. 마이다케 타블렛은 마이다케 추출물인 MD-플렉션 및 MX-플렉션이 포함되어 고혈압, 당뇨병 등의 생활 습관병 개선에 효과적이라고 설명했다. 전시회는 오는 6일까지 진행된다.2005-05-05 18:22:25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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옵티마케어, '디스크 척추건강' 주제 세미나약국체인 옵티마케어는 오는 22일 삼성동 대웅제약 9층 강당에서'디스크와 척추건강'을 주제로 정기세미나를 마련했다. 강의에서는 디스크의 원리와 원인, 디스크와 한방요법, 디스크에 따른 옵티마요법 활용 등으로 구성했다. 행사에서는 옵티마 스텝과 옵티마 워터, 옵티마 호르몬 세라피, 알레르기 질환 등 다양한 제품과 요법을 관람하실 수 있다. 또 옵티마 전문상담 약사와 직접 상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한편 옵티마 측은 척추질환이 척추를 지지하는 근육과 수핵을 싸고 있는 섬유륜의 충실한 정도와 강직도에 따라 발병하며, 추간판이나 척추뼈 자체의 노화도 원인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옵티마 요법은 한방적인 개념을 한방건식으로 도입하여 각 체질별로 약한 장기를 보완하고, 노화로 인한 척추와 추간판과 인대의 불균형을 영양학적으로 정상화시켜 인체가 갖고 있는 자연치유력을 높여 디스크와 요통을 근본적으로 개선시켜 준다고 덧붙였다.2005-05-05 18:15:24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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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누리, 남여 비타민 세트로 판촉이벤트온누리약국체인은 5일 선물할 곳이 많은 가정의 달을 맞아 허브비타민 인기상품을 세트화해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하는 판촉이벤트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벤트 중 남성용 세트의 경우 멀티비타민 무기질 M2060 2개와 올리고키토(정력 및 면역 증강)를 엮어 판매한다. 또 여성용으로 멀티비타민 무기질 W2060 2개와 에스트로EPO(여성혈액순환)를 묶고 고급스러운 선물용 박스포장로 약국과 소비자 모두에게 이익이 되는 상품으로 구성했다. 멀티비타민 무기질 M2060은 연령 및 성별에 맞춰 구성된 남성용 비타민으로 기초체력, 간기능, 피로회복 등을 장점으로 내세웠다. 여성용인 멀티비타민 무기질 W2060도 기초체력, 피부탄력, 호르몬 기능 강화 등에 효능이 있다고 설명했다.2005-05-05 18:10:36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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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베이트에 숨죽인 의약단체검찰의 내사설로 촉발된 의·약 5단체의 긴박한 발걸음이 부패방지위원장과의 만남을 분수령으로 정리 수순에 들어갔지만 의약계는 그 댓가로 떠 앉은 짐이 클 뿐만 아니라 해야 할 숙제가 많아졌다. 의·약 5단체가 떠 앉은 짐은 크게 네 가지다. 다자간 투명성 협약 체결, 강력한 자율정화 운동 전개, 제도개선에 따른 처벌강화 감수, 외부의 자극과 충격 감내 등이다. 5단체가 검찰의 내사를 피해가기 위한 숙제 치고는 적잖이 무거운 짐들인 것만은 사실이다. 보건복지부와 5단체가 맺을 다자간 투명성 협약은 의약품 납품비리에 대해 어떠한 처벌도 감수하겠다는 백지위임이자 일종의 서약이나 다름없다. 협약 체결은 정부가 언제든 마음만 먹으면 의약계를 휘두를 수 있는 대단한 명분을 갖는 일이다. 리베이트를 받은 의·약사 처벌을 강화하는 법제화 추진은 그런 명분에 또 다른 칼자루를 쥐어주는 것과 같다. 이달 말 협약이 체결되고 하반기에 법제화가 완료되면 정부는 리베이트에 관한한 무한권력을 행사할 힘을 갖게 될 것으로 보인다. 여기에 더해 의·약 단체들은 스스로 천명하고 약속한 강력한 자율정화 운동을 전개하지 않으면 안 될 상황이다. 5단체 공동의 공정경쟁규약을 제정& 8729;시행해야 하고 공정거래자율정화위원회를 발족시켜야 하며, 유통조사단까지 자체적으로 꾸려가야 하니 한꺼번에 수행하기에는 벅찰 것 같아 우려스럽다. 그럼에도 부방위원장은 리베이트 문제는 자율정화만으로 해결될 사안이 아니라며 의미심장한 여운을 남겼다. 아니 외부의 자극과 충격이 요구되는 사안이라고 확실하게 언급했다. 이는 검찰이 리베이트에 관한한 어떤 식으로든 손을 대지 않을 수 없다는 의중을 내비친 것에 다름 아니다. 우리는 의·약 5단체가 무조건 항복에 가까운 수순을 밟고 자율정화라는 머리까지 조아렸음에도 확실한 면피를 못한 상황을 보면 안스러운 마음이 들기까지 한다. 그만큼 의약계는 관행적으로 굳어져온 부패의 사슬이 두텁다는 것을 창피하고 부끄럽지만 스스로 드러내 보였다는 점에서 그렇다. 그 고리를 끊기가 그렇게 힘들다는 것을 이번기회에 더 많이 느꼈을 것이라고 본다. 그러나 문제는 여전히 리베이트가 근절될 것이라고 확신하는 의약계 종사자들이 매우 드물다는데 있다. 많은 의약계 종사자들이 아직도 고개를 갸웃거리고 있을 뿐만 아니라 일련의 사태를 코미디라며 조롱하고 있기까지 할 정도다. 이는 리베이트 근절이 어렵다는 여론을 불식시키지 못하고 있는 것이기에 정부와 의약단체의 의지와는 달리 뭔가 심각하게 삐걱거리고 있음이다. 지금 시점에서는 의약계 종사자들의 마음가짐과 생각이 무엇보다 중요하고 이들 여론의 대세를 바꿀 단초가 필요하다. 아무리 정부가 강력한 칼자루를 들이대고 종주단체들이 자율정화를 외처도 종사자들의 인식이 바뀌지 않고 저변에서 변화가 일어나지 않는다면 부패의 고리는 끊기 어렵다. 주는 쪽에서의 치열한 생존경쟁은 부패를 무의식중에 계속 한 켠으로 밀어 넣을 수밖에 상황이 많다. 받는 쪽은 주는 쪽의 경쟁 때문에 애쓴다고 해도 단물의 유혹을 피하기 쉽지 않다. 저변에서 변화가 일어날 환경이 안 돼 있다는 얘기다. 변화의 단초는 이런저런 깃발만 높이 치켜든다고 되는 것이 아니다. 부패가 싹트는 토양을 바꾸는 작업이 무엇인지를 다시 한 번 생각해 보라. 어정쩡한 정부의 시장개입과 통제 그리고 제대로 안 되는 관리가 그 원인이고 단초다. 의약계 종사자들이 정부의 통제를 신뢰하지 않는 상황에서 변화를 기대한다는 것은 치열한 경쟁 속에서 종사자들의 생존까지 담보해야 하는 일이기에 과한 기대다. 거기에 막강한 권력이 정부에 또 쥐어진다고 부패가 없어질 것 같은가.2005-05-05 09:19:30데일리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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