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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국유통사업 '쓰리라이프존' 사이트 오픈약국 유통사업인 ‘쓰리라이프존(대표 서철환)은 최근 홈페이지(www.neture.co.kr) 오픈과 함께 본격적인 약국 유통에 나섰다. 쓰리라이프존의 취급 품목들은 온라인 쇼핑몰이나 홈쇼핑에서 꾸준히 판매되는 노니, 석류, 하이드로덤 프리미엄 등이다. 또 개별약국으로서는 우수 공급업자를 찾기 어려운 ‘메디칼 푸드’나 희귀질환제품 등도 취급한다. 쓰리라이프존은 일반 소비자가 홈페이지를 통해 상품을 주문하고 가까운 약국에서 상품을 찾아가는 서비스인 약국 픽업(pick up)시스템을 도입하고 있다. 약국 픽업(pick up)시스템은 약사의 신뢰관계를 바탕으로 접근 용이함과 지역주민들의 약국위치와 상호에 대한 높은 인지도를 기반으로 하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쓰리라이프존은 가맹약국에 대해 판매마진을 주며 쓰리라이프존의 로고를 가맹약국에 부착하고, 공급업체가 대중광고를 진행할 때 삽입해 홍보를 펼칠 계획이다. 배송은 약국 도매상과 협력체계를 구축해 배송시간 단축과 당일배송으로 픽업 네트워크를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2005-05-11 10:16:18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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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곡·자양 사회복지관 영양제, 구급약 전달광진구약사회(회장 조성오) 여약사위원회(부회장 조진희, 위원장 김은숙)는 최근 관내 중곡사회복지관과 자양사회복지관을 차례로 방문하여 독거노인들을 위로하고 영양제를 전달했다. 조진희 부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어버이날을 맞아 작지만 정성을 담아 마련한 약사회의 선물이 어른들께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고, 앞으로도 인보사업을 통해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약사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조진희 부회장과 김은숙 위원장이 참석했다. 한편 여약사위원회는 위기에 노출된 청소년을 보호하고 도와주기 위한 “청소년 보호 전화 1388” 홍보 플래카드를 관내 4개 지역(건대입구, 구의, 화양, 광장사거리)에 설치했다.2005-05-11 10:15:03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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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병신약 ‘바이에타’, 매출성장 더딜 듯아밀린 제약회사의 새로운 당뇨병 치료제인 바이에타(Byetta)의 매출 성장이 예상보다 더딜 것이라는 일부 미국증권분석가의 전망이 나왔다. 지난 주 FDA 승인된 바이에타는 인크레틴(incretin) 모방체라는 새로운 계열의 2형 당뇨병 치료제. 일부 증권분석가는 바이에타가 의사들에게 낯선 새로운 계열의 약물이라 바이에타에 대해 의사들을 교육하여 처방을 유도하려면 상당한 시간이 걸릴 것으로 예상했다. 그러나 바이에타의 상업적 성공에 기초한 아밀린 제약회사의 장기간 전망은 긍정적인 것으로 평가했다.2005-05-11 10:14:35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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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제형 고지혈증약 '트리글라이드' 승인퍼스트 허라이즌(First Horizon) 제약회사는 미국 FDA가 새로운 제형의 페노피브레이트(fenofibrate)인 트리글라이드(Triglide)를 승인했다고 발표했다. 160mg과 50mg으로 시판될 트리글라이드는 스카이예파마(SkyePharama)의 독점적 기술을 이용하여 개발됐는데 양사의 합의에 따라 미국에서는 퍼스트 허라이즌이 독점적인 판권을 보유하게 됐다. 퍼스트허라이즌은 FDA 승인으로 스카이예파마에 150만불을 우선 지급하고 이후 로열티와 매출액에 기초한 금액을 지급할 예정이다. 반면 스카이예파마는 트리글라이드의 초기 마케팅 비용으로 최대 5백만불까지 지원하기로 했다. 트리글라이드는 경구용 고지혈증 치료제로 식사여부에 상관없이 사용할 수 있어 복약순응도를 높이는데 도움을 줄 것으로 보인다.2005-05-11 10:13:50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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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포리아, 폐경여성 성교 통증 경감 효과화이자와 리간드(Ligand) 제약회사가 개발 중인 골다공증 시험약 오포리아(Oporia)가 폐경 여성에서 성교시 발생하는 통증 경감에 효과적이라는 연구 결과가 미국산부인과학회에서 발표됐다. 조지 워싱턴 대학의 산부인과 임상교수인 제임스 사이먼 박사와 연구진은 질위축증인 455명의 여성을 대상으로 오포리아의 두 가지 용량 중 하나 또는 위약을 투여하여 12주간 대조 임상을 시행했다. 임상개시점에서 약 40%의 임상지원자는 성교시 통증을 중등증 이상의 가장 불편한 증상으로 호소했는데 임상 12주 후 오포리아 투여군은 위약대조군에 비해 성교시 통증이 유의적으로 감소했다고 보고한 것으로 나타났다. 성교시 질출혈은 드물었으며 오포리아 투여군 간에 차이가 없었다. 오포리아 사용과 관련한 가장 흔한 부작용은 작열감, 자궁경부 분비물, 하지경련이었다. 선택적 에스트로젠 수용체 조절제인 오포리아의 성분은 래소폭시펜(lasofoxifene). 원래 폐경 여성의 골다공증 예방 및 치료를 위해 개발된 약물로 FDA에 골다공증 및 질위축증 적응증으로 신약접수되어 있다.2005-05-11 10:12:14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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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분회, 3자물류 실태조사 등 현안논의서울시 중부분회(분회장 이양재)가 10일 월례회를 갖고 도매업 3자물류를 위한 창고운영 실태조사 등 업계 현안을 논의했다. 이양재(진웅약품 대표) 분회장은 “서울지역은 전국에서 경쟁이 가장 심한 지역인데도 경쟁이 날로 악화일로 있는 상황”이라며, “지난달 의약계 5개 단체가 자정을 결의하고 세부지침을 진행하고 있는 것은 고무적인 일”이라고 소개했다 이 분회장은 그러나 “불법리베이트를 없애기 위해서는 현장관리를 하는 회원사 스스로의 의지가 있어야 한다”며, “의약계가 비리의 온상지로 비춰지는 시각을 탈피하기 위해서라도 도매업계의 자정결의는 새롭게 각성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중부분회는 이와 함께 서울시지부 한마음체육대회 개최 참석 안내, 소분 개봉된 약국 반품건, 대웅제약 마진인하의 건, 약국 카드결제에 대한 대책의 건, 쥴릭 재계약 건 등을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2005-05-11 10:04:16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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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협, ‘신바람 힘바람’ 한마음대회 열어전국 간호사 1만여명이 참여하는 한마음대회가 열린다. 간호협회(회장 김의숙)는 ‘2005년 국제간호사의 날 기념 간호사 한마음대회’를 12일 오후 1시 서울 올림픽공원 평화의 광장에서 연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신바람 힘비람’을 주제로 김근태 보건복지부장관, 장하진 여성부장관 등 내빈과 간호사 간호학생 등 1만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축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된다. 특히 행사에서는 장하진 여성부장관이 참석해 1만여 간호사와 함께 장기기증을 서약하며 간협은 장기증을 서약서를 김근태 복지부장관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또 권양숙 영부인의 영상축사와 이종욱 WHO사무총장의 축하 전문, 세계간호협의회 사무총장의 축하전문 등 유명인사들의 축하 메시지도 소개된다. 행사가 열리는 12일은 플로렌스 나이팅게일 탄생로 간협은 숙원과제인 간호사법 제정을 전국 21만 간호사의 한마음으로 이뤄내겠다는 결의를 다진다.2005-05-11 09:08:18김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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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아과의원, 시판금지 '설피린' 처방 빈축지난해 부작용을 이유로 제조·출하가 금지된 '설피린'(Sulpyrin)성분 의약품을 아직도 처방하는 의원이 있어 인근 약국가의 빈축을 사고 있다. 11일 경기 부천지역 약국가에 따르면 지역 A소아과에서 설피린 성분약이 잇달아 처방되고 있고 바로 아래 약국에선 조제도 이뤄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설피린은 시민단체들이 무과립구증과 쇼크 등 부작용이 크다는 의견을 꾸준히 제기해 왔고 식약청도 지난해 11월 '테르페나딘'과 함께 제조·출하 금지조치를 내린 성분이다. 약국가는 쇼크 등 부작용이 크다는 이유로 식약청 조치가 내려진지 6개월이 넘은 상황에서 처방이 나온다는 데 이해할 수 없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약국가는 이에 해당약국에 조제 중단과 함께 보유하고 있는 설피린 성분약에 대한 반품 및 조제 자제를 요구, 약국도 받아드리기로 한 것으로 전해졌다. 약국가는 해당 의원에도 설피린 성분약 처방 중단 요청에 나선 상황이다. 지역의 Y약사는 "단골환자가 가져온 처방전에 설피린 성분의 약이 기재돼 있어 깜짝 놀랐다"며 "의원 바로 밑 약국에선 조제를 해준다는 말에 어처구니가 없었다"고 말했다. 이 약사는 "설피린 성분 의약품은 지난해 12월 1일자로 급여가 중단돼 청구가 불가능하고 청구 프로그램에도 완전 삭제돼 있다"면서 "해당 의사나 약사가 좀더 신중했어야 하는 것 아니냐"고 주장했다. 한편 이번 사태의 원인은 식약청이 PPA사태 때는 수거명령을 내렸지만 설피린의 경우 제조·출하조치를 취하면서 생긴 부작용이라는 의견이다. 즉 시중유통 제품은 의사들의 처방에 의해 자체소진 시키겠다는 게 식약청의 방침이었기 때문. 이에 따라 설피린 성분약을 처방한 의원이나 조제한 약국은 보험청구만 못할 뿐 사실상 법적인 문제는 없는 상황이다. 약국가는 PPA때는 반품을 안 한다고 약사감시까지 하더니 안전성 이유로 출하가 금지된 의약품을 자진 소진하라는 것은 말이 안 된다고 입을 모았다.2005-05-11 07:49:29강신국 -
동아, 발기부전약 상품명 '자이데나' 유력동아제약이 발기부전 신약 ‘DA-8159(성분명 유데나필)'의 식약청 허가신청을 앞두고 상품명 확정에 고심하고 있는 가운데 최근 ‘자이데나(Zydena)’라는 이름이 가장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다. 10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최근 동아제약측은 유데나필의 상품명 선호도 조사를 위해 약 20여개 후보군의 이름이 적힌 설문지와 ‘DA-8159의 이름을 지어주세요’라고 적힌 메모지를 병원과 인근약국 등에 배포하고 있다. 이중 강신호 회장이 작명한 ‘자이데나’가 내부적으로는 가장 유력시 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으며 이는 기존의 발기부전 치료제들의 상품명이 모두 4개의 문자로 이루어졌다는 점에서 더욱 설득력을 얻고 있다. 동아제약 한 관계자는 “자이데나의 자세한 뜻은 잘 모르겠으나 한글로 ‘잘’이라는 뜻과 유데나필의 가운데 글자인 ‘데나’가 합쳐진 것으로 순수 한글의 뜻일 가능성이 높다. 강신호 회장이 직접 지은 것이니 만큼 가장 유력한 상품명 후보”라고 설명했다. 또 다른 관계자는 “이번 선호도 조사 설문지 및 메모지는 상품명 확정을 위한 것이기도 하지만 인지도 상승 및 관심도 증가를 위한 프리마케팅 차원”이라며 “자이데나가 유력하긴 하지만 아직 최종 확정된 것은 아닌 걸로 알고 있다”고 밝혔다. 이처럼 여러 의견이 분분한 가운데 기존에 상표출원이 돼있는 직원 응모작인 ‘렉서란(출원번호:40-2004-0056406, 출원일자 2004.12.14)과 ’엑시미라(40-2004-0056427, 2004.12.14)‘등을 제치고 '자이데나'가 유데나필의 상품명으로 최종확정될지 업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2005-05-11 07:40:34송대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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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결산제약, 현금배당잔치 207억 '풍성'3월결산 상장제약사들이 오는 27일 일제히 정기주주총회를 개최 예정인 가운데 이들 제약사의 풍성한 배당잔치를 예고하고 있다. 10일 금융감독원에 공시된 자료에 따르면 3월말 결산 8개 제약기업중 화의채무 조기상환으로 특별손실(채무면제손실) 발생으로 배당을 하지 않는 한일약품을 제외한 7개사의 총배당금액은 207억여원에 이르는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이들 기업 가운데 액면가 대비(보통주 기준) 배당률에서는 배당총금액이 50억1,200만원 규모인 부광약품이 42%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부광약품의 액면가는 500원이고, 이번에 210원을 배당할 예정이다. 이어 대웅제약이 액면가 2,500원에 27%인 675원을 배당하고, 유유가 액면가 5,000원에 21%인 1,050원을, 일동제약이 액면가 5,000원에 14%인 700원을 배당한다. 액면가격이 각각 5,000원인 동화약품과 국제약품이 모두 10%인 500원씩을 배당할 예정이고, 역시 액면가가 5,000원인 일양약품이 3월결산사 중 가장 적은 4%인 200원을 배당하는 것으로 공시했다. 반면 이들 제약사의 시가대비 배당률은 국제약품이 7.5%로 가장 높았고, 유유 5.06%, 동화약품 4.19%, 일양약품 3.6%, 일동제약 3.46%, 대웅제약 2.69%, 부광약품 1.7% 순으로 나타났다. 한편 배당금액(우선주 포함)으로는 대웅제약이 63억9,800만원 규모로 가장 많았으며, 부광약품 50억1,200만원, 동화약품 27억9,300만원, 일동제약 26억1,000만원, 유유 14억2,000만원, 일양약품 13억4,000만원, 국제약품 11억3,300만원 등이다.2005-05-11 07:27:45최봉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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