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지역 약국 재고약 반품 급물살 탈 듯경기지역 약국가의 재고약 반품사업이 급물살을 탈 것으로 보인다. 대한약사회(회장 원희목) 약국위원회(이사 이세진·하영환) 12일 부천시약사회관에서 도매협회 인천·경기지부와 간담회를 열고 재고약 반품 사업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이 자리에서 도협 인천·경기지부측은 도매상별 반품회수를 위한 사전준비 완료후 경기지역 약국 재고약 회수·정산에 착수할 것을 약속한 것으로 전해졌다. 아울러 양 단체는 반품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해 약국과 도매상간 상호 윈윈할 수 있는 협력체계를 강화해 나가기로 합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회의에는 경기도약 김경옥 회장과 이진희 부회장, 김대식 약국위원장, 김이항 정책위원장 등이 함께했다. 한편 약사회는 경기외에 서울, 인천, 강원 등 반품사업이 더디게 진행되는 곳을 대상으로 지원활동을 계속해서 추진한다는 계획이다.2005-05-12 23:47:57강신국 -
국내논문, SCI 인용지수 상위 1%내 들어국내학자의 논문이 해당분야의 SCI 논문들중 최다 인용지수 상위 1%에 들어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연세대학교 의대 서 활 교수(의학공학)와 박시내 연구교수(나노연구단)팀은 그들의 논문이 생체재료분야 SCI등재 논문들 중에서 최다인용 상위 1%에 들었다고 통고받았다. 과학기술 논문의 SCI등재를 관리하는 국제 학술통계 기구인 ‘ISI Knowledge Thompson'에 의하면 서 활& 8228;박시내교수팀이 지난 2002년 ‘Biomaterials'지에 게재한 논문이 지난 2000년부터 5년간 발표된 논문 가운데 생체재료분야의 다른 SCI논문에 인용된 회수를 나타내는 최다인용지수 상위 1% 이내에 들었다는 것. SCI등재 논문가운데 이처럼 국내학자의 논문이 국제적으로 높은 인용률을 나타내며 인정받은 것은 드문일이다. 연세대학교 서 활& 8228;박시내교수팀의 논문명은 ‘Characterization of porous collagen/hyaluronic acid scaffold modified by 1-ethyl-3-(3-dimethylaminopropyl) carbodiimide cross-linking ’으로 인공피부 제조를 위해 피부세포를 배양할 수 있는 새로운 세포결합형 생체재료의 제조에 관한 논문이다.2005-05-12 21:42:45송대웅 -
진흥원, 연구사업관리본부장에 염용권氏보건산업진흥원(원장 이경호)이 신임 연구사업관리본부장에 염용권 전문위원을 임명했다. 염 신임본부장은 지난해 9월부터 연구사업관리본부장 직무대리를 수행해 왔으며, 국가연구개발사업의 기본계획 및 전략수립, 국가과학기술위원회 보건의료 R&D사업평가 및 신규사업개발 등에서 능력을 인정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염 본부장의 임기는 오는 2008년 5월8일까지 3년간이다. 한편 염 본부장은 과학기술원 산업공학박사, 생산성본부 경영진단위원, 보건의료관리연구원 기획실장, 보건산업진흥원 전문위원 등을 엮임했다.2005-05-12 20:42:01최은택
-
'이오약품' 등 4곳 KGSP 서류심 통과이오약품 등 신규도매 4곳이 KGSP 적격 서류심사를 마쳤다. 도매협회(회장 주만길) KGSP 전문위원회는 8개 신규도매업체를 대상으로 적격심사를 실시한 결과, 4곳이 서류심사를 통과했다고 12일 밝혔다. 심사를 통과한 업체는 ▲이오약품(대표 이용현) ▲애니팜(대표 이상신) ▲희성약품(대표 김재호) ▲건인약품(대표 황경숙) 등. 그러나 ▲진선약품(대표 박암) ▲신영약품(대표 윤용순) ▲제이메디칼(대표 손종필) ▲녹색약품(대표 김진호) 등은 서류보완 조치가 내려졌다. 협회 관계자는 "4개 업체는 기준에 미달되는 항목이 많아 보완토록 했다"면서 "다음 심사 위원회는 내달 초에 열릴 예정"이라고 말했다.2005-05-12 20:31:53최은택
-
을지의대, 9회 을지학술문화축전 '성황'을지의과대학의 ‘제9회 을지학술문화축전’이 11~12일 이틀간 성황리에 개최됐다. 12일 대학측에 따르면 ‘2005 Festiv-all’이라는 부제로 진행된 이번 학술문화축제에서는 미생물학, 생화학, 해부학 등 기초의학 전시회와 수화, 합창 등의 공연을 통해 간호인의 사명을 되새겨보는 간호대학의 ‘백의지애(白衣至愛)’ 공연 등 특유의 개성을 살린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돼 호응을 얻었다.이와 함께 총장배 탁구대회, 학생회장배 컴퓨터게임 경진대회, 을지가요제, 팝송 콘테스트, 교내 음악동아리인 ‘악’ 공연 등 낭만과 젊음이 발산되는 장이 마련됐다.2005-05-12 20:19:31최은택 -
동화약품, 신용등급 BBB로 안정적 평가동화약품이 11일 한국신용평가로부터 Issuer Rating 신용등급을 BBB(안정적)로 평가받았다. 이는 주력제품의 양호한 시장지위와 경기회복에 따른 실적개선도 기대되어 당분간 안정적인 사업영위가 가능할 것이라는 분석에 따른 것이다. 동화약품은 1897년 설립된 국내 최초의 제약회사로 연간 300억원을 상회하는 매출을 시현하고 있는 까스활명수, 후시딘, 판콜에이 등이 높은 인지도를 바탕으로 제품군별 상위권의 시장지위를 확보하고 있다. 또한 최근 비타민 음료시장 확대에 따른 비타천플러스의 가파른 성장세도 긍정적이다. 다만, 매출의 60% 이상이 일반의약품에 집중되어 의약분업 이후 전문의약품 중심으로 시장이 재편되는 과정에서 적극적인 대응이 어려웠던데다 제품 구조조정과 운전자금 관리강화 전략에 따라 외형성장은 상대적으로 미흡했다. 현재 변화된 시장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제네릭 제품개발에 집중하고 있고, 기존의 간암치료제인 '밀리칸주'의 적응증 확대를 위한 임상을 준비중이나 가시적인 효과가 나타나기까지는 다소 시일이 걸릴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과거 외형성장을 중시하여 매출채권 규모가 매출액을 상회하는 등 자금흐름을 저해받아 신용도 개선에 걸림돌이 되어왔다. 아직 매출채권의 절대규모는 다소 과한 수준이나 2000년 이후 현금흐름을 중시하는 경영전략이 자리를 잡으면서 추세적으로 축소되고 있는 점은 긍정적이다. 일반의약품 위주의 제품구성으로 경기민감도가 상대적으로 높은 것이 단점으로 지적될 수 있으나 주력제품에서의 안정적인 영업성과와 운전자금 부담완화, 그리고 금융비용 절감 등으로 자금흐름은 원활하게 이루어지고 있다. 동화약품은 이처럼 수년간 지속된 자금잉여에 힘입어 2005년 3월말 기준으로 금융자산이 차입금을 상회하는 등 재무적으로 일정 수준의 경기 대응력을 확보하고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2005-05-12 19:49:38최봉선
-
1만 간호사 “간호로 건강한 세상 만들자”전국 간호사들이 모여 간호로 건강한 세상을 만들어 나갈 것을 결의했다. 간호협회(회장 김의숙)는 12일 오후 1시 서울 올림픽공원 평화의 광장에서 ‘2005 국제간호사의 날 기념 간호사 한마음대회’를 열고 국민건강 홍호자로서 간호사 호임을 다할 것을 결의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장기기증운동을 통해 따뜻한 세상 만드는 `희망나눔 사랑나눔 장기기증 희망서약서' 전달식이 열어, 간호사들의 사랑실천의 참모습을 보여줬다. 특히 한마음대회에 앞서 전국의 간호사들이 동참한 장기기증 희망서약서 작성에 장하진 여성부 장관이 참여, 장기기증 바람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김의숙 간협 회장은 국민건강 옹호자로서의 간호사 소임을 다하겠다고 다짐한 뒤 전국 간호사들이 작성한 장기기증 희망서약서를 김근태 보건복지부 장관에게 전달했다. 이날 전국에서 모인 간호사들은 대한간호협회 대의원 총회 의장, 일반간호사, 간호대학생 등 3인의 연대사를 통해 간호사법 제정을 염원하는 결연한 의지를 새롭게 다지고, 국민 건강권을 보장하기 위해 간호사법이 꼭 필요하다는 사실을 널리 알려나갈 것을 결의했다.2005-05-12 19:34:46김태형
-
"Self-Medication 증가 세계적 조류"제약협회는 국제협력사업의 일환으로 12일 오후 2시 협회 4층 강당에서 ‘세계 Self-Medication 경향 및 스위치 현황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세계대중약협회(WSMI) 웨버(Dr. David Webber) 사무총장은 '세계 Self-Medication 경향'이라는 주제 발표를 통해 "소비자의 의약품 선택권이 강화되고 OTC전환 의약품에 대한 정부의 인센티브 제공 등으로 Self-Medication 시장이 지속 증가하고 있다"는 세계적 조류를 설명했다. 또한 OTC시장이 증가하면 정부는 의료비 절감, 환자는 의약품 선택권이 넓어지고, 제약사는 전문약시장과 분리된 OTC시장의 성장 기회를 얻을 수 있으며, 약사는 책임감이 높아지는 등 긍정요인이 발생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미국비처방의약품협회(CHPA) 스팽글러(Mr. David Spangler) 부회장은 처방의약품의 비처방의약품으로의 전환과 관련하여 시장확대 및 환자의 의약품 접근성 및 효율성 증가의 가치가 있다고 역설했다. 한편 이날 세미나에는 일반약 활성화 방안에 대해 노력하고 있는 대한약사회 일부 임원진과 신현창 사무총장 등이 참석했다.2005-05-12 19:31:42최봉선 -
“보건·환경·여성 총괄 사회부총리 필요”보건복지와 환경, 여성분야를 총괄할 사회부총리제가 신설돼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병원협회(회장 유태전)는 12일 복지부 기능재정립 관련 “국민에 대한 보건복지 및 환경 관련 정책이 경제, 교육 분야 못지않게 중시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병협은 이날 낸 의견서에서 “선진국일수록 국민의 관심분야와 의식수준이 경제, 교육 뿐아니라 건강에 대해서도 점점 높아지는 추세며, 정부의 주된 정책방향 또한 국민건강 등에 맞춰져 있다”며 취지와 사유를 설명했다. 현재 정부는 사회문화정책관계장관회의 규정을 제정(대통령 훈령)해 사회문화팀을 운영 사회, 보건복지, 문화관광, 노동, 환경, 여성 등 5개 부문의 발전방행과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관계부처간 사전협의와 조정을 통한 효율적인 정책추진을 도모하고 있다. 사회문화팀장은 김근태 보건복지부 장관이 맡고 있다.2005-05-12 19:23:00김태형
-
대웅제약, 거래도매 30여곳으로 축소추진대웅제약이 도매유통정책에 대한 대대적인 개편을 추진 중인 것으로 알려져 도매업계가 긴장하고 있다. 12일 대웅제약과 도매협회에 따르면 내달부터 거래 도매 정리작업에 착수해 기존 250여개 거래선을 30여곳으로 대폭 축소할 방침이다. 지역별로는 서울 10여곳, 지방을 포함한 특수상황을 고려해 20여곳을 선정한다는 것. 대웅측은 도매마진과 관련해서도 에치칼 90일 회전에 10~11%, 약국주력 업체는 12~13%의 마진과 다양한 옵션을 부여해왔던 것을 앞으로는 5%을 기본으로 사후%를 차등적용 시킨다는 방침이다. 대웅측은 이 같은 유통정책을 이달말까지 각 지점을 통해 거래 도매에 통보하고 설문조사를 실시, 이르면 내달 초께 최종 확정한다는 방침이다. 회사 관계자는 그러나 "설문과정에서 유통가의 정서를 감안해 다소 변동될 수도 있다"면서 "거래선 축소는 장기적으로는 도매업계의 대형화, 현대화와 함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촉진제가 될 것"이라 밝혔다. 이 관계자는 이어 "대웅은 지금까지 친도매정책을 펼쳐 왔고, 앞으로도 큰 틀은 변하지 않을 것"이라며, "이전처럼 90% 이상을 도매를 통해 유통시키고 약국 직거래 확대 정책도 없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대웅제약측은 거래 업소 선정과 관련해 △업소의 영업사원 수 △거래업체수 △판촉기능 평가 등 협업체널 기능을 확대할 수 있는 업소 등을 우선 선정할 것으로 알려졌다.2005-05-12 19:08:35최은택
오늘의 TOP 10
- 1비대면진료 힘 실은 이 대통령…'플랫폼 규제법' 처리도 탄력
- 2한약사 약국, 생명사랑 현판 철거…약사회 건기식 회수
- 3대체약 없는 릭시아나 품절, 처방 변경·환자 뺑뺑이로
- 4"기등재 약가인하 의견 분분한데"…8월 공고 카운트다운
- 5"정부가 안전성 스스로 뒤집어"...편의점약 확대 철회 촉구
- 6"안전하게 많이 뺀다"…유한 자회사의 고용량 비만 임상 승부수
- 74621억 수익, 1400억 투자…녹십자의 차세대 먹거리 퍼즐
- 8계약금에 기술료까지…유한·한미·녹십자 돈 되는 R&D 입증
- 9경기도약, 편의점약 비상대책기구 가동…전국궐기대회 촉구
- 10'젬퍼리', 대장암서도 가능성…면역항암제 임상 진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