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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가시스, 만성 B형 간염 적응증 추가로슈의 페가시스(Pegasys)가 HBeAg-(+), HBeAg-(-) 여부에 관계없이 만성 B형 간염에도 사용하도록 FDA 승인됐다. 페그인터페론(peginterferon alfa-2a)을 성분으로 하는 페가시스는 C형 간염치료에 사용하도록 이미 승인되어 있다. 동양인은 B형 간염 발생률이 높은 반면 서양인은 C형 간염 발생률이 높은 것이 특징이다. 미국에서 매해 B형 간염 원인으로 인한 사망은 5천건 이상이라고 로슈는 말했다.2005-05-17 21:35:14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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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노피, 항암제선전 1분기이익 14억 유로사노피-아벤티스는 올해 1사분기 이익이 증권가의 기대치에 상위하는 14.15억 유로를 기록, 올해 연간 주당이익 성장률이 작년과 동일한 수준의 18%를 유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세계 제 3의 제약회사인 사노피-아벤티스의 올해 1사분기 매출액은 8.4% 증가한 64.17억 유로로 항혈소판약과 항암제의 매출성장, 합병으로 인한 비용절감이 이익 증가에 기여한 것으로 평가됐다. 사노피-아벤티스의 핵심 15개 제품 중 항앨러지약 앨러그라(Allegra)의 매출이 23.7%나 성장한 3.86억불을 기록했는데 이는 일본에서 앨러지철이 심했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됐다. 내년 특허가 만료되는 수면제 앰비언(Ambien)의 경우에는 10.7% 성장한 3.62억 유로, 항혈소판약 플라빅스(Plavix)와 러브녹스(Lovenox)는 각각 21.2% 성장한 5억 유로, 18.2% 성장한 4.68억 유로인 것으로 나타났다. 항암제 택소티어(Taxotere)의 매출성장은 가속화되어 13.4% 성장한 3.65억 유로였으나 일록사틴(Eloxatin)의 매출성장률은 기대에 못미치는 43.4%로 3.5억 유로의 매출을 올렸다. 사노피-아벤티스는 앰비언의 특허가 만료될 것에 대비해 올 여름까지 후속 제품으로 앰비언 CR를 시판하길 희망하고 있다. 사노피-아벤티스는 1사분기 실적이 우수하여 2005년 재정목표를 달성하는데 문제가 없을 것이라면서 올해 비만치료제인 어캄플리아(Acomplia)를 FDA에 신약접수할 예정이라고 말했다.2005-05-17 21:33:27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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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우석·윌머트 줄기세포분야 석학 한자리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이경호)은 한국제약협회, 스코틀랜드국제개발청과 공동으로 ‘제2회 한국-스코틀랜드 바이오산업 국제심포지엄’을 18일 영국 스코틀랜드 에딘버러에서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에는 대웅제약 윤재승사장, 종근당 이장한회장, LG생명과학 등 국내 제약사 대표와 관계자들이 참석, 바이오산업 및 기술에 대한 정보 교류를 통해 산업·기업·대학간 교류·협력방안 등을 논의할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서울대 황우석교수와 복제양 ‘돌리’로 유명한 스코틀랜드 로슬린연구소의 이안 윌머트 박사 등이 줄기세포 관련 최신 연구동향 등을 내용으로 주제발표할 예정이어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와 함께 한국 재생의학 분야 최신 연구성과와 현재 진행 중인 양국간 신약개발 국제협력연구 과제 및 향후 협력 분야 등에 대한 주제발표도 이어진다. 아울러 향후 한국과 스코틀랜드간 국제협력 방안에 대해서도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이경호 원장은 “진흥원은 지난 97년부터 스코틀랜드와 다양한 바이오산업 분야 교류를 이어왔다”면서 “이번 심포지엄은 양국간의 지속적인 기술협력 뿐 아니라 국내 바이오산업의 세계화를 위한 초석이 될 것”라고 밝혔다. 제약협회 부이사장인 윤재승 사장은 “선진국들은 국가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바이오신약 개발에 나서고 있다”면서 “한국도 전략적 제약산업 육성책이 필요하며, 유연한 약가정책과 연구개발 관련 세금 인센티브, 프로젝트 파이낸싱 등이 적극 도입돼야 한다”라고 말했다. 스코틀랜드국제개발청 장헌상 한국 대표도 “한국과 스코틀랜드의 협력 관계는 통상적인 교류를 넘어서 공동신약개발 및 첨단기술에까지 이르고 있다”면서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양국이 모두 경쟁력을 갖고 있는 줄기세포 연구동향이 논의된다는 점에서 의의를 찾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진흥원은 지난 2002년 스코틀랜드와 전략적 제휴를 맺은 이래 진행돼온 양국간 국제협력사업을 긴밀하게 추진하기 위해 지난해 9월 유럽지소를 독일에서 스코틀랜드 글래스고로 이전한 바 있다. 또 신약개발 국제협력연구사업을 신설, 한국과 스코틀랜드간 2개 협력연구과제에 총 20억원을 지원했으며, 올해도 40억원을 추가 지원할 계획이다.2005-05-17 21:23:15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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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 광범위 피부질환약 데스원로션 출시대원제약(대표 백승호)이 최근 광범위 피부질환치료제인 데스원로션 (데소나이드 0.05%)를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데스원로션은 외용스테로이드 제제 부작용 구분단계에서 Corticosteroid Potency Class 6 (mild)로 분류되어 기존 부신피질 호르몬 제제의 부작용을 극소화시킨 제품이다. 회사측에 따르면 실제 임상시험에서 기존 하이드로코티손 제제보다 우수한 치료효과를 나타나며 부작용 비교 시험에서도 거의 차이가 없어 습진성 피부질환 및 알러지성 접촉 피부염을 비롯, 아토피성 피부염에도 광범위하게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또한 기존 데소나이드 제품이 110ml 포장 밖에 없어 환자가 임의로 장기 연용하여 부작용이 발생할 우려가 있었으나, 대원제약의 데스원로션은 110ml 포장 외에 55ml포장을 추가해 오남용 우려를 감소시켰다. 사용감 측면에서도 따가운 것이 없고, 부드러워 아토피성 피부염 환자처럼 환부가 넓은 경우에도 불편함 없이 바를 수 있다. 데스원로션의 보험코드는 A12804351, 기준약가는 ml당 70원으로써 55ml 병이 4,130원, 110ml 병이 8,260원이다.2005-05-17 20:24:57송대웅 -
광진구약, 마약 오남용 예방 캠페인 참석광진구약사회(회장 조성오)는 최근 광진구보건소 주관의 '마약 오남용 예방 캠페인' 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마약류등 약물남용의 폐해와 마약류퇴치를 위한 가두캠페인을 벌였다. 행사에는 조성오 회장을 비롯하여 손효환 부회장, 홍성윤, 전병국 위원장, 한은경(금성약국), 최명수 반장이 참석했다.2005-05-17 20:18:10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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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 비전과 목표달성에 임원들이 솔선유한양행(사장 차중근)은 13~14일 양일간 경기도 용인 한화리조트에서 차중근 사장을 비롯한 임원들과 각 사업부문 부서장, 지점장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05년 임원·부서장 워크숍'을 개최했다. 올해 워크숍은 특히 선진적 인사제도 구축 및 기업의 효율적인 위기관리를 위한 구성원들간의 다각적인 논의가 주를 이루었다. 참석자들은 이날 인력관리 전문 경영진단 컨설팅업체와 함께 수행한 조직진단 결과를 놓고 효과적인 인적자원 및 조직 관리를 위한 심도깊은 논의를 가졌다. 또한 기업 위기관리경영(Risk management)에 대한 특강 및 오창 신공장, 기흥 중앙연구소 건설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며 각 부문 관리자·경영자로서 경영환경에 대한 가치관을 공유할 수 있었다. 차중근 사장은 강평을 통해 경영진으로서 재충전의 중요성에 대해 언급하고 "이번 워크숍은 자기계발을 위한 기회의 장이자, 유한의 경영지표 달성을 위한 합의 도출의 자리"라고 평가했다. 또한 "기업의 핵심가치를 높이고 향후 유한의 비전과 경영목표 달성을 위해 임원과 부서장들이 먼저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유한양행은 매년 전임원과 부서장이 참석하는 워크숍을 갖고, 회사 경영층으로서 조직 활성화와 미래 발전방향에 대한 광범위한 공감대를 형성함으로써 인적 역량 강화를 모색하는 기회로 삼고 있다.2005-05-17 17:50:27최봉선 -
휴온스, "직원 결속으로 최고 경쟁력" 과시휴온스(대표 윤성태)는 13~14일 양일간 강원도 홍천 대명비발디에서 전임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한마음 증진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윤성태 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직원들의 결속이야 말로 최고의 경쟁력"이라면서 직원들의 결속을 강조했다. 증진대회는 조별로 편성하여 볼바운딩게임, 웹스파이더, 파이프라인 등의 단합을 위한 게임과 축구, 릴레이, 장기자랑 등 다채로운 행사를 통해 모두가 하나되는 화합의 장을 마련했다.2005-05-17 17:36:18최봉선 -
공단 광주본부, 어린이 비만 교실 운영비만 아동 20명을 대상으로 12주간 대학교수 등 전문강사진에 의한 비만교실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17일 국민건강보험공단 광주지역본부(본부장 함형실)는 18일부터 8월 3일까지 12주 동안 광주시 서구 운천초등학교에서 어린이 비만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비만 프로그램은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운영되며 5~6학년 중 비만어린이 20명을 대상으로 1대1 상담읕 통해 운동지도와 식사량 조절 등 비만일기장을 기록 관리한다. 광주지역본부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건강한 생활습관을 형성하고 유지할 수 있도록 지도해 비만탈출 자신감을 심어줄 계획이다. 함형실 본부장은 "작년 프로그램을 운영해 본 결과 비만도가 38.72에서 36.07로 감소해 성장기 어린이들에게 비만교육 필요성이 확인됐다"며 "체지방 측정과 교정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해 비만 의식을 고취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전남과학대학 김순영 교수 등 전문 강사진이 참여해 이번 비만 프로그램을 운영한다.2005-05-17 16:10:51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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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건설플랜트노조 파업 지지합니다"보건의료단체연합과 서울대병원노조가 울산 건설플랜트노조의 파업을 지지하는 의견광고를 게재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이들 단체는 17일 한겨레신문 생활광고란을 통해 "열악한 작업환경과 다단계 도급구조속에서 파괴돼 가고 있는 건설일용노동자들의 건강을 지키기 위한 파업을 적극 지지한다"고 밝혔다. 울산 건설 일용직 노동자들로 구성된 건설플랜트노조는 작업환경 개선과 다간계 도급철폐를 요구하며 61일째 파업을 진행하고 있다.2005-05-17 15:42:45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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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약연고는 없다” 장동익 회장 맞고소장동익 내과의사회장으로부터 의료법과 약사법 위반혐의로 고소당한 함소아 한의원이 무고혐의로 장 회장을 맞고소 한다. 함소아 한의원은 17일 ‘한약연고에 케토코나졸을 섞어 판매한 혐의’로 고소장을 제출한 장동익 회장에 대해 “오늘 중으로 서울 동부지청에 무고죄로 고소장을 제출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의원측은 ‘한의원 내에서 아토피 치료에 특효약이라는 명목하에 조제된 한약’이라는 내과의사회 주장에 대해 “한의원 내에서 조제한 것은 아무것도 없다”면서 “연고는 의약품을 말하지만 로션과 크림 등은 화장품을 말한다‘고 반박, 이 제제를 전혀 사용하지 않았음을 강조했다. 함소아 한의원 관계자는 이와 관련 "내과의사회에서 케토코나졸제제를 사용했다고 해서 한의원 자체적으로 조사하고 있다"고 전제한 뒤 "한의원에서 이 제제를 사용할 아무런 이유가 없다"고 강조했다. 함소아 한의원 관계자는 “조제행위를 포함한 의료는 비과세를 적용받지만 화장품은 세금을 내는 과세업종”이라면서 “화장품 판매점을 두고 공산품으로 판매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 관계자는 특히 “한의원의 무죄로 입증되면 장동익 회장을 상대로 손해배상을 청구하겠다”고 강조했다.2005-05-17 13:06:19김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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