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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방위, 병의원 진료내역 발급의무화 추진의료기관이 진료내역과 영수증 등을 의무적으로 발급하고 이를 위반할 경우에는 처벌을 강화할 수 있는 법개정이 추진돼 주목된다. 23일 부패방지위원회에 따르면, 지난 20일 보건복지부, 식품의약품안전청 등 30개 기관 감사관이 참석한 가운데 기관별 부패방지대책 추진실적에 대한 점검회의를 개최하고 2004년 부패방지시책 평가결과 보고서를 공개했다. 평가결과 보고서에서 부방위는 의료기관 내부 공익고발자 신고 활성화와 수진자의 허위부당청구 신고에 대한 포상금제 실시에 대한 검토와 함께 복지부에 의료기관의 진료내역 의무발급 강화를 권고했다. 부방위는 "진료내역서 미발급 행위 처벌강화는 16대 국회에서 입법화가 무산되어 기한 내 반영되지 못했지만 17대 국회에서 재상정을 추진 중에 있다"고 밝혔다. 복지부의 부패방지 추진실적과 관련, 부방위는 "복지부는 기관의 청렴도 제고를 위해 비상한 각오로 창의적인 시책을 개발하고 있다"며 의사협회, 약사회 등 의약5단체의 공정경쟁규약 제정 추진에 대해 높이 평가했다. 한편 부방위의 기관별 부패유발요인 개선과제 이행실적 결과, 식약청은 생명공학(BT) 등 첨단 의약품분야 허가업무 심사제도와 약사감시제도 개선이 미흡한 것으로 평가됐다.2005-05-23 18:43:07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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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한만청 교수 日학회 명예회원 추대서울대학교병원은 본원의 명예교수인 한만청교수(사진)가 최근 일본 Hyogo, Awaji에서 개최된 제34차 일본 혈관조영 및 중재적방사선과학회에서 명예회원으로 추대됐다고 23일 밝혔다. 병원측에 따르면 외국인 최초로 일본학회 명예회원이 된 한교수는 일본과 한국간의 혈관 및 중재적방사선과학 분야의 학술교류에 크게 기여한 것에 대한 인정을 받았다. 한 교수는 금번 초청강연에서는 간암의 중재적 치료에 대한 임상시험을 위한 국제협력을 강조했다.2005-05-23 17:58:00송대웅 -
서울대 하일수·오명돈·유정준 우수논문상서울대병원은 소아과 하일수 교수, 감염내과 오명돈 교수, 정형외과 유정준 교수가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에서 시상하는 '제15회 과학기술우수논문상‘을 수상했다고 23일 밝혔다. 과학기술우수논문상은 지난 2004년 한 해 동안 출판된 논문들 중 협회 산하 총 302개 학회로부터 각 1편씩 추천받은 논문들을 대상으로 엄격한 심사를 거쳐 수상자를 선정한다 하일수 교수의 논문은 '항 사구체기저막 신염 모델에서 유전자 발현의 양상 변화'로, Kidney International 2004년 11월호에 게재됐으며 오명돈 교수의 논문은 “엔테로박터에 의한 균혈증: 30일-사망률의 예측 인자, 그리고 광범위 세팔로스포린 내성이 치료 결과에 미치는 영향'으로, 임상감염지 2004년 9월호에 실렸다. 또한 유정준 교수의 논문은 '폴리카프로락톤/실리카 나노복합체의 열처리에 따른 생체활성과 물리적 성상 변화' 로, 미국생체재료학회지 작년 2월에 실린 바 있다. 한편 시상식은 지난 19일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열렸다.2005-05-23 17:43:15송대웅 -
27일 '만성B형간염 효과적관리' 심포지움글락소스미스클라인은 오는 27일 경주 현대호텔에서 '만성 B형 간염의 효과적인 장기관리; 헵세라' 심포지움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대한간학회 춘계학술대회중 개최되는 이번 심포지움의 좌장은 고려대학교 이창홍 교수가 맡고 토마스 제퍼슨 대학교 한혜원 교수가 '1차 약제로서 장기적인 아데포비어 치료의 효능' 에 대해, 고려대학교 연종은 교수가 '라미부딘 내성 만성 B형 간염 환자에서 아데포비어 치료 성적'에 대해 강연한다. 한편 이번 춘계학술대회 기간 중 대한간학회-글락소 스미스클라인이 주최하는 간염학술논문상 시상도 있을 예정이다. 올해에는 4명의 신청자가 5편의 논문을 제출했으며, 지난 4일 심사위원회 심사 결과 윤승규 (가톨릭의대 소화기내과), 황성규 (포천중문의대 분당차병원 내과) 교수가 수상자로 결정됐다.2005-05-23 17:29:29송대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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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비코트 단독사용, 세레타이드 비해 효과적심비코트 사용 환자군은 세레타이드 사용군에 비해 단독사용 가능성이 높고 천식증상 치료에 우수하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23일 아스트라제네카에 따르면 미국흉부학회가 주최하는 제100회 국제 세미나에서 심비코트 단일 흡입요법(부데소니드/포르모테롤 유지 및 완화요법)이 세레타이드(플루티카손/살메테롤)와 비교해 관리의 용이성과 천식 증상 치료에 있어서 탁월한 효과를 나타낸다는 내용이 발표됐다. 전세계 16개국의 중등도~중증의 천식 증상이 있는 2,143명의 환자들을 대상으로 진행된 코스모스(COSMOS) 임상 결과에 따르면 심비코트 단일 흡입요법은 중증 천식발작 위험률을 25%(1차 평가항목)까지, 중증 천식발작 총 횟수를 22% 감소시켰다. 연구 결과 단일 흡입요법으로 심비코트만 사용한 환자들(일상적인 유지요법으로 심비코트를 흡입하고, 증상이 나타나면 증상을 완화시키기 위해 추가로 심비코트를 흡입하는 방식)은 세레타이드를 복용한 환자들에 비해 중증의 천식발작을 발생이 감소했으며, 증상완화제 사용이 줄어 든 것으로 입증됐다. 또한 심비코트 단일 흡입요법을 사용한 환자들은 유지 및 완화 요법으로 한 가지 유형의 흡입제만을 사용하여 천식을 관리한 반면, 세레타이드를 복용한 환자들의 55%는 임상 기간 중 용량이 다른 세레타이드 흡입기를 바꿔가며 사용해야 했으며 증상완화제로 별도의 살부타몰을 사용했다. 즉 이들은 천식증상을 막기 위하여 세 가지 유형의 흡입제를 필요로 했으며 국제천식지침서에서는 여러 기구를 사용하는 복합치료법은 환자들의 순응도에 부정적 영향을 미쳐 치료 효과를 저해하고 있다고 지적하고 있다. 미국흉부학회에서 임상 결과를 발표한 클라우스 보겔마이어 교수는 “코스모스 임상 결과에 따르면 심비코트를 유지 및 완화요법에 모두 사용한 경우 유지요법으로 세레타이드를 사용하고 완화요법으로 살부타몰을 사용한 경우에 비해 중증의 천식 악화 위험이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말했다. 이어 “심비코트 단일 흡입요법은 치료방법을 단순화한 매우 뛰어난 천식치료법이다"라며 "하나의 흡입제만 사용함으로써 환자들은 사용이 편리하고 의사들은 설명이 용이해 뛰어난 천식 관리 효과를 가져온다”며 “심비코트는 미래 천식 치료의 방향에 큰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강조했다. 아스트라제네카측은 "기존의 고정용량 투여법은 본 연구에서 세레타이드와 벤토린이 함께 사용된 것과 같이 각기 다른 예방제와 완화제를 필요로 했다"라고 밝혔다. 또한 "그러나 심비코트 단일 흡입요법은 천식치료제의 두 성분을 하나로 합쳐 환자들에게 증상 악화를 방지하고 중증의 천식 발작을 바로 억제할 수 있는 편의성을 제공한다"고 강조했다.2005-05-23 17:15:54송대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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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요양보험료 지역-1501원, 직장-1452원노인요양보장제가 실시되는 첫 해인 2007년 지역과 직장가입자별 보험료는 1500원 내외가 될 전망이다. 23일 보건복지부가 잠정 추계한 노인요양보장제도 재정소요 및 보험료에 따르면, 2007년 지역가입자는 1,501원, 직장가입자는 1,452원을 부담하게 된다. 이는 지역은 국고부담분을 제외한 금액이고 직장가입자는 사용자가 부담하는 50%를 제외한 금액이다. 지역과 직장가입자의 보험료 부담액은 2008년 1,562원(지역), 1,512원(직장), 2009년 1,616원과 1,564원에서 2010년이 되면 지역은 2,809원, 직장은 2,719원으로 크게 오를 것으로 전망됐다. 2012년에는 지역과 직장가입자의 보험료가 3천원 안팎이 될 것으로 추정된다. 이에 따라 소요재정 역시 ▲2007년 7,586억원 ▲2008년 7,898억원 ▲2009년 8,168억원에서 2010년 1조4,202억원으로 늘어난다. 이는 2007년부터 2009년까지 대상자수가 7만명에서 두 배 가까운 15만명 가까이 급증하기 때문이다. 복지부는 2007년 7월부터 2010년 6월까지 1단계로 거동 자체가 불편한 최중증 노인 7만2천명(시설 5만명, 재가2만2천명)을 대상으로 우선 적용하고, 2010년 7월부터 2013년 6월까지 14만7천명(시설 7만5천명, 재가 7만2천명)으로 중증노인까지 확대할 계획이다.2005-05-23 16:41:30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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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암 환자 돕기위한 마라톤 행사 개최한국부인암재단(이사장 이효표 서울대학교병원 산부인과 교수)은 오는 29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내 피크닉장에서 ‘제 4회 여성암퇴치 건강 달리기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이번행사는 여성암 환자에게는 재활에 대한 용기와 희망을 심어주고, 일반인들에게는 여성암 예방을 위한 정기 검진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후원금 전액은 영세민 및 외국인여성근로자 부인암 수술비 지원, 부인암 선별 검진체계 구축사업 지원, 부인암 연구 및 학술 사업 지원 등 재단의 공익 사업에 사용된다. 여성암은 여성만이 가지는 기관에 발생하는 모든 암으로 자궁경부암, 난소암, 자궁내막암 등이 이에 속한다. 주최측은 "그 동안 여성의 몸은 감추어져야 한다는 사회적 편견과 서구화된 생활 패턴으로 인해 여성암 발병률은 해마다 증가하고 있지만, 질환에 대한 지식은 부족한 것이 현실"이라며 "특히 여성암의 80%를 차지하고 있는 자궁경부암은 조기에 발견하면 완치가 가능해 예방과 조기 치료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며 행사의의를 밝혔다. 한편 이번 행사를 주최하는 한국부인암재단은 지난 2001년 5월 11일 출범한 한국부인암재단은 비영리 공익단체로서 부인암의 예방과 조기진단의 필요성을 홍보해 부인암을 조기에 발견하고, 경제적 어려움 때문에 의료 혜택을 제대로 받지 못하는 여성들에게 도움의 손길을 주고자 설립됐다. 설립 이후부터 부인암 예방과 조기발견을 위한 대국민 계몽 활동, 부인암 관련 세미나 및 국제학술 심포지엄 개최, 부인암의 선별검진체계 구축사업 지원, 부인암 연구 지원, 영세민 및 외국여성근로자에 대한 부인암 수술비 지원 등의 활동을 꾸준히 전개해 오고 있다. 이번 행사는 한국BMS제약과 참존 후원으로 진행되며 선착순 300명에 한해 참가 가능하며 참가자 전원에게는 기념 T셔츠, 기념 모자, 간식 및 다양한 경품 등이 제공된다. (행사문의 : 한국부인암재단 02-2072-3143, 2388)2005-05-23 16:34:15송대웅 -
녹십자, 밀착포 없는 습포제 '제놀탑' 출시녹십자(대표 허일섭)는 별도의 밀착포를 붙여야 하는 기존 습포제의 불편함을 없앤 새로운 개념의 습포제 '제놀탑'을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타박상을 입거나 삐었을 때 붙이는 기존의 습포제는 다량의 수분을 함유하고 있어 피부 부작용 없이 시원한 느낌을 주면서 뛰어난 진통 기능과 찜질효과까지 지니고 있다. 하지만 이러한 장점에도 불구하고 수분 함유로 인한 무게 때문에 약물이 함유된 습포제를 환부에 붙이고 나서 그 위에 별도의 밀착포를 붙여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다. 이번에 출시된 ‘제놀 탑’은 습포제와 밀착포를 하나로 합친 일체형 제품으로 기존의 습포제가 지닌 장점을 그대로 유지하면서도 그 동안 불편함으로 지적돼 왔던 밀착포 부착의 불편함을 말끔히 해결하여 소비자들의 편의성을 대폭 향상시켰다. 또한 습포제로는 국내에서 처음으로 흰색 대신 피부색(살구색)의 특수재질을 사용해 붙였을 때 눈에 잘 띄지 않도록 함으로써 미관상에도 세심함을 기울였다. ‘제놀 탑’은 이러한 제형의 변화뿐만 아니라 기존에 근육통 및 타박상에 초점이 맞춰져 있던 효능을 대폭 강화하여 관절염에 대해서도 뛰어난 소염진통 효과를 지니고 있다. 또 피부와 맞닿는 부위에 동물성 원료인 젤라틴을 사용하는 다른 제품들과는 달리 천연 식물성 성분인 카보머를 사용함으로써, 습포제가 환부에 부드럽게 밀착, 촉감이 부드럽고 피부 자극이 없어 피부발진이나 가려움증, 색소점착 등과 같은 부작용이 거의 없다. 녹십자는 81년 국내에서 처음으로 습포제 ‘제놀’을 출시한 이래 냉찜질 효과를 늘리고 보습효과를 강화한 ‘제놀 쿨’, 소염 진통효과가 있는 황백, 치자 등 생약성분을 담아 찜질기능을 보강한 ‘제놀찜’ 등을 잇달아 선보이며 습포제 시장을 선도해 왔다.2005-05-23 15:43:24최봉선 -
저용량 아스피린, 노인 출혈위험 증가시켜뇌졸중이나 심장발작 위험 감소를 위해 매일 저용량 아스피린을 사용하는 70세 이상 노인의 경우 출혈 위험이 증가해 이런 혜택이 상쇄될 수 있다고 British Medical Journal의 온라인판에 발표됐다. 호주 타스매니아 대학의 마크 R. 넬슨 박사와 연구진은 임상자료와 인구통계자료에 근거한 수학적 모형을 만들어 이론적 코호트인 70-74세의 남녀 노인 각 1만명에 대해 사망할 때까지 또는 100세에 이를 때까지 가상으로 추적조사했다. 그 결과 저용량 아스피린은 남성의 경우 389건의 심장발작과 19건의 뇌졸중을 예방하고 여성의 경우 심장발작 321건과 뇌졸중 35건을 예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추가적 위출혈 위험은 남성은 499건, 여성은 572건이었으며 뇌출혈 위험은 각각 76건, 54건이어서 아스피린의 혜택이 출혈 위험으로 상쇄됐다. 연구진은 노인에게 저용량 아스피린이 사망, 생존기간, 건강하게 생활하는 년수에 도움을 준다고 볼 수 없다고 말했다. 또한 향후 노인 환자를 대상으로 아스피린 사용에 대한 무작위 임상 시험을 시행하고 혜택과 위험의 균형이 최적인 상황을 알아낼 필요가 있다고 제안했다.2005-05-23 15:39:15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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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DA, ‘리스페달’ 자폐증 적응증 승인불가미국 FDA는 존슨앤존슨(J&J)의 리스페달(Risperdal)의 자폐증 적응증 추가를 승인할 수 없다고 결정했다. 리스페달은 성분은 리스페리돈(risperidone). 정신분열증 치료제로 FDA 승인되어 있다. 존슨앤존슨은 리스페달을 자폐증 치료제로 승인할 수 없다는 승인불가공문을 받았는데 현재 자폐증 치료제가 부족한 실정을 고려하여 향후 나아갈 방향을 결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 4월 FDA는 모든 비정형 항정신병약에 대해 적응증이 승인되지 않은 노인 환자의 치매에 사용하는 경우 사망률이 증가할 수 있다고 경고조처한 바 있다.2005-05-23 15:35:22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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