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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회 정기모임 "약업계 나아갈 방향 모색"도매업계 리딩업체들의 모임인 63회(회장 이희구)가 내달 2~3일 양일간 충남 논산소재 대둔산 인근에서 정기모임을 갖고 업계 현안을 논의한다. 이희구 회장은 24일 "도매업계는 거래질서 문제, 제약사와 관계 등 다방면에서 상당한 어려움에 직면해 있다"면서 "이번 모임에서는 도매업계는 물론 앞으로 약업계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중점 논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63회는 지난 84년 6월3일 전국 대형도매업체들이 거래질서확립과 도매협회를 측면 지원하기 위해 결성한 모임이다. 회원사는 복산약품, 한신의약품, 지오영, 삼원약품, 동원약품, 우정약품, 세화약품, 청십자약품, 태전약품, 명성약품, 성일약품, 인영약품, 알파약품, 연합약품, 대동약품, 경동사 등 16개 업체 대표로 구성돼 있다.2005-05-24 19:28:54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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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오영 등 중견도매 4곳 친선 체육대회지오영 등 중견 도매업체 4곳이 친선 체육대회를 개최키로 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24일 도매업계에 따르면 건화약품, 송암약품, 유니온팜, 지오영 등 4개 중견 도매업체들이 내달 19일 경기도 기흥 소재 신한은행 연수원 대운동장에서 친선 경기를 갖는다. 이날 대회에는 4사 임직원 등 500여명이 참가하며, 축구와 족구 등 주종목과 함께 각종 오락게임 등이 마련될 것으로 알려졌다. 지오영 이희구 회장은 "최근 열린 서울시도협 한마음 체육대회에서 4사 대표들이 모여 친선 경기를 갖기로 합의했다"면서 "업체간 우의 다짐을 물론 도매업계의 발전적 관계를 마련하는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2005-05-24 19:18:28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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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 가세 '시알리스 등반' 전국 확대지난 4월 등산을 통해 발기부전 질환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자 서울 북한산에서 진행된 ‘발기부전 극복 등산대회’가 전국적으로 확산되어 펼쳐진다. 발기부전 치료제 시알리스를 공동판촉하고 있는 한국릴리와 대웅제약은 오는 29일부터 전국 5개 지역 비뇨기과 의사, 시알리스 영업직원 및 직원가족 등 각 지역별로 100여명씩 초청한 가운데 중, 장년층 등산객들을 대상으로 ‘시알리스와 함께 정상에 올라갑시다’라는 발기부전 편견극복 등산 대회를 펼친다. 전국적 규모의 이번 행사는 북한산에서 실시되었던 등산대회와 함께 운동이 발기부전 극복에 효과적이라는 점을 강조하기 위해서 기획됐으며 대전, 광주, 대구, 전주, 부산 등 전국 5개 대도시를 중심으로 같은 날 같은 시간에 동시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등산으로 발기부전 극복하세요’, ‘발기부전 숨기지 마세요’ 등의 메시지가 적힌 대형 깃발을 들고 정상까지 등산하면서 중, 장년 등산객을 대상으로 발기 부전 치료에 있어 운동의 중요성을 알리는 홍보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릴리측은 "이번 캠페인은 그간 시알리스를 공동 판매해 온 한국릴리와 대웅제약이 함께 계획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지난 3월 진행한 ‘발기부전 극복 마라톤 대회’, 4월 북한산에 열린 ‘발기부전 극복 등산 캠페인’등 그 동안 한국릴리 직원만 참여해왔던 행사에 이제는 대웅제약 직원들이 대거 참여해 캠페인이 더욱 조직적으로 활성화할 예정이다. 이에 대웅제약에서 시알리스 PM을 맞고 있는 빈진향 주임은 “한국릴리가 탄탄하게 다져온 시알리스의 인지도와 매출 상승곡선에 우리 대웅의 발빠른 영업력과 결집력이 큰 힘이 되리라 믿는다”며 이번 행사에 대한 성공 확신을 다짐했다. 한국릴리와 대웅제약은 최근 ‘36시간 내내 강력한 자신감’으로 시알리스의 슬로건을 바꾸고 내년 하반기를 기점으로 비아그라를 추월한다는 계획이다.2005-05-24 18:52:08송대웅 -
뉴론틴캅셀, 간질·신경병성통증 급여 인정항전간제인 뉴론틴캅셀이 간질과 신경병증 통증에 허가범위내에서 투여된 경우 급여가 인정된다. 24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2005년 2월 1일부터 적용되는 Gabapentin 경구제인 뉴론틴 캅셀 등의 요양급여 여부에 대한 질의에 대해 세부인정기준을 밝혔다. 심평원은 "간질과 8가지 조건의 신경병성 통증에 허가범위 내 투여시 요양급여를 인정하고, 허가사항 범위이지만 동 인정기준 이외에 투여한 경우에는 약값 전액을 환자가 부담토록 한다"고 설명했다. 신경병성통증 중 ▲당뇨병성 신경병증(Diabetic neuropathy) ▲대상포진후 신경통(post-herpetic neuralgia) ▲척수손상에 따른 신경병증성 통증(spinal cord injury) ▲복합부위 통증증후군 (CRPS, Compelx regional pain syndrome) ▲다발성 경화증, 파브리병 ▲척추 수술 후 통증증후군(post spinal surgery syndrome) ▲절단 등으로 인한 신경병성통증(환상통, 단단통) ▲삼차신경통(1차적으로 다른 약제에 반응하지 않거나 부작용으로 인해 사용하기 어려운 경우) 등은 요양급여가 인정된다.2005-05-24 18:21:02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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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슘강화 오렌지주스 생체이용률 '제각각'칼슘이 강화된 오렌지 주스의 경우 함유된 칼슘염의 종류에 따라 체내 흡수율이 다르다는 연구 결과가 'Journal of the American Diabetic Association'에 발표됐다. 미국 네브라스카의 크레이튼 대학의 로버트 P. 히니 박사와 연구진은 건강한 지원자 25명을 대상으로 두 종류의 칼슘 강화 오렌지 주스를 아침에 마시게 한 후 혈중 칼슘 농도를 측정했다. 주스로부터 섭취한 칼슘량은 각각 500mg이었는데 칼슘은 한 오렌지 주스에는 칼슘 사이트레이트 말레이트(calcium citrate malate)의 형태로, 다른 오렌지 주스에는 트리칼슘 포스페이트(tricalcium phosphate)와 칼슘 락테이트(calcium lactate)의 형태로 함유되어 있었다. 연구 결과 칼슘 사이트레이트 말레이트가 다른 종류의 칼슘 형태보다 체내 흡수율이 48%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히니 박사는 생체이용률에 대한 문제는 오렌지 주스나 칼슘에만 한정되는 것이 아니라 음식이나 보급제를 통해 섭취되는 다른 영양소의 생체이용률도 문제가 될 수 있다고 말했다. 현재로서는 제조사들이 강화 성분에 대한 생체이용률 시험을 하지 않기 때문에 충분한 영양소를 공급하는 최상책은 자연적으로 식품에서 섭취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연구는 칼슘 사이트레이트 말레이트를 함유한 오렌지 주스를 시판하는 트로피카나(Tropicana)가 후원했다.2005-05-24 18:14:21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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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루증약 '다폭세틴' 성적만족도 증가시켜남성 조루 치료제로 개발된 다폭세틴(dapoxetine)이 절정기(climax)를 지연시키고 성교만족도를 높인다는 3상 임상 결과를 존슨앤존슨(J&J)이 발표했다. 미국 미네소타 대학의 비뇨기외과의 존 프라이어 박사와 연구진은 2,616명의 남성을 대상으로 대폭세틴을 30mg 또는 60mg을 투여하거나 위약을 투여하여 비교했다. 그 결과 사정을 통제하는 능력이 상당하거나 매우 우수했다고 응답한 비율은 다폭세틴 투여 전에는 2.5%였는데 다폭세틴 투여 이후 저용량군은 51.8%, 고용량군은 58%로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위약대조군의 경우 위약 투여 전에는 3.5%였다가 위약 투여 후 26.4%로 상승했다. 또한 성적 만족도가 상당하거나 매우 좋았다고 응답한 비율은 다폭세틴 30mg 투여군은 투여 전 20.2%에서 투여 후 38.7%로 상승했고 다폭세틴 60mg 투여군은 22.3%에서 46.5%로 2배 이상 증가했다. 위약대조군은 25% 미만에서 성적 만족도가 상당했다고 보고했다. 다폭세틴은 존슨앤존슨의 앨자(Alza)와 존슨앤존슨 제약사업부가 개발하고 있는데 FDA 승인되는 경우 미국에서 오소-맥닐 제약회사가 시판할 계획이다. 이번 연구 결과는 샌 안토니오에서 열린 미국비뇨기과학회에서 발표됐으며 연구진은 조루를 성교시작 이후 1.8분 이내에 사정하는 경우로 정의했다.2005-05-24 18:12:34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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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제형 씨프로플록사신 '프로퀸XR' 美승인데포메드(Depomed)는 미국 FDA가 서방형 항생제인 ‘프로퀸(Proquin) XR’을 승인했다고 발표했다. 씨프로플록사신(ciprofloxacin)을 성분으로 하는 프로퀸은 약물이 모두 방출되는 시간이 연장된 것이 특징. 바이엘이 시판하는 씨프로 XR의 경우 약물이 2시간만에 방출되는 반면 프로퀸 XR은 6시간만에 방출되기 때문에 오심이나 설사 같은 부작용이 적다. 데포메드는 오심이나 설사가 흔하지 않은 부작용으로 라벨에 표시된 항생제는 프로퀸 XR이 처음이라고 평가했다. 프로퀸 XR은 데포메드가 FDA 승인을 받은 첫 제품으로 현재 판매제휴를 희망하는 회사와 교섭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2005-05-24 18:08:02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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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평원, EDI·DW시스템 행정업무 사례 발표24일부터 27일까지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국제혁신박람회에서 전자청구방식(EDI)과 보건의료정보(DW) 개선사례가 출품된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24일에서 27일까지 한국정부와 국제연합(UN)이 공동개최하는 제6차 정부혁신세계포럼의 부대행사인 국제혁신박람회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국제혁신박람회는 국민에 대한 공공서비스 확대와 전자정부 구현 및 기업의 투명성 제고 측면에서 혁신적인 성과를 거둔 한국과 외국의 성공사례들이 다양하게 소개됨으로써 세계 모든 국가들과 기업, 시민단체의 관계자들이 서로의 경험을 공유하고 벤치마킹할 수 있는 전 지구적인 종합전시장이다. 심평원은 보건의료정보의 금광(Gold Mining)으로 인정되고 있는 국민보건의료정보체계(EDI 및 DW시스템을 활용한 행정업무 개선사례)를 우리나라의 혁신 사례로 집중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2005-05-24 18:00:23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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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제약업계 인수합병 통해 경쟁력 강화최근 일본의 제약업계 시장에 인수합병 바람이 불고 있다. 24일 국가정보원의 경제동향보고에 따르면, 일본 제약업계는 미국 및 유럽연합(EU)의 의약품 시장 성장세에 못미치는 현 상황을 타개할 목적으로 인수합병을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4월 대형업체인 야마노우치제약이 후지사와제약을 인수, 아스테라스사로 통합한데 이어 산쿄제약과 다이이치제약도 지난 2월 통합에 합의, 올해 10월부터 다이이치산쿄제약으로 출범할 예정이다. 중견업체의 통합도 잇따르고 있다. 다이니혼제약과 시미토모제약도 지난 10일 합병을 통해 일본 제약업계 6위로 진입한다는 계획이다. 국정원은 "일본 의약품 시장이 지난 93년부터 2003년까지 23% 성장에 그쳐 194% 성장한 미국이나 105% 성장세를 보인 유럽연합에 비해 크게 정체됐다"며 "다국적제약사의 진출공세 강화로 국내시장 점유율마저 하락하는 등 영업환경 악화 등을 타개할 목적으로 인수합병이 이루어지고 있다"고 분석했다.2005-05-24 16:08:34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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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약, 명예지도원 교육완료...현장투입서울시약사회(회장 권태정)는 최근 본회 대회의실에서 60여명의 명예지도원을 대상으로 '의약품 명예지도원 교육'을 열고 23일부터 시작된 약사자율감시에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 시약사회는 중점 점검사항으로 ▲향정약 관리 및 보관상태 ▲전문약과 일반약 구분진열 ▲처방전 없는 전문약 판매 여부 ▲비약사 조제·판매 행위 ▲연수교육 이수 ▲개설약사 약국관리 여부 등을 제시했다. 또한 시약사회는 각구 분회장과 긴밀히 협의해 중점 점검사항에 대해 지도 계몽·계도를 하고 특히 면대로 추정되는 약국에 대해서는 야간감시도 병행할 것으로 권고했다. 권태정 회장은 이번 자율감시에 참여한 지도원들을 격려하는 한편 계몽위주의 지도를 당부했다. 권 회장은 "연수교육필증이 없는 약국은 향정의약품 관리 및 취급할 수 없음을 널리 알려달라"며 "자율감시는 매월 진행된다"고 밝혔다. 한편 약사자율감시는 오는 28일까지 진행되며 명예지도원은 소속된 각 자치구에서 활동하게 된다.2005-05-24 14:54:30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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