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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마퇴본부, 마약없는 세상만들기 앞장경기도마약퇴치운동본부(본부장 김경옥)는 최근 수원 장안공원에서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주관한 걷기대회에 홍보부스를 설치하고 ‘약물남용 예방’의 중요성과 ‘약물남용의 위험성’을 알렸다. 경기 마퇴본부는 담배, 술, 약물남용, 마약 등에 관한 교육자료(퍼즐스티커, 배지 등)를 배포하고 마그미 캐릭터 인형과 즉석사진 촬영, 마약퇴치 이동홍보관 견학 행사를 마련했다. 이어 외발자전거 퍼포먼스, 페이스페인팅, 세계 약물남용 예방포스터 전시회, 마약퇴치 피케팅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한편 경기 마퇴본부는 도내 1,700여개 초& 8228;중& 8228;고등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청소년 약물 오& 8228;남용 예방교육을 실시하고 있고 도내 각 기관들과 연계해 마약퇴치 캠페인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2005-05-25 09:35:02강신국 -
바이로메드, 한일 투자자통해 57억원 증자세포 및 유전자 치료기업 ㈜바이로메드(대표 김선영)는 최근 한국과 일본 투자자들로부터 제3자 배정 유상증자 방식으로 57억원의 투자유치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유치한 자금을 활용해 회사 측은 2개 제품의 임상시험을 미국과 유럽에서 진행하는 등 세계 시장을 향한 신약의 제품화 과정을 더욱 가속화할 계획이다. 유상증자는 한국부품소재투자기관협의회의 2005년도 제1차 부품소재기술개발사업을 통하여 진행되었다. 이번 증자에선 일본의 Takara Bio와 CSK가 25억원을, 그리고 한국의 한국바이오기술투자와 한화기술금융, 화이텍 기술투자와 교원나라 벤처투자가 32억원을 투자했다. 바이로메드는 이번 투자 유치 과정에서 이미 임상2상시험을 진행중인 2개의 제품(허혈성족부궤양 유전자치료제와 혈소판 감소증 치료제)을 포함, 그간의 기술개발 실적 및 미래의 사업성에 대해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2005-05-25 09:23:31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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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드팜, 가정의달 특별마케팅 기획 운영약국체인 리드팜(대표 김상규)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특별 마케팅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어린이날, 어버이날, 스승의 날에 선물하기 좋은 제품들을 선정해 POP와 함께 특판대(free standing)를 제공했다. 또 마케팅팀 직원이 직접 체인약국을 방문하여 디스플레이를 실시하는 한편 약국에서는 제품 구매시 고객에 맞는 맞춤형 건강 상담을 제공했다. ‘가족과 스승에게 건강을 선물하자’는 슬로건으로 진행된 이번 특별 마케팅은 고가품 일색의 기획전과는 달리 ‘고마움과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는 본질적인 접근을 통해 약국 내방 고객들에게 흥미와 관심을 유발시키는데 역점을 뒀다. 김상규 대표는 "이번 특별 마케팅을 계기로 회원 약국의 참여를 유도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2005-05-25 09:17:02정시욱 -
"고객에게 신뢰받는 온누리약국 만들자"온누리약국체인(대표 박종화)은 최근 충북 단양에 위치한 월악산에서 전직원이 참가한 가운데 2005 춘계전진대회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고객에게 신뢰받는 온누리약국을 만들자'를 주제로 각 부서간 협의와 논의의 시간을 마련했다. 전진대회에서는 고객에게 신뢰받기 위한 각 부서의 역할 및 방향을 소개하는 세미나를 통해 경쟁력있고 신뢰받을 수 있는 약국이 되기 위해 각 부서에서 맡은 바 업무에 최선을 다해 회원약국을 지원할 것을 다짐했다. 이어 월악산 영봉(해발 1,093m)을 단 한명의 부상자와 낙오자 없이 전직원이 등반, 단합의 시간을 가졌다.2005-05-25 09:11:45정시욱 -
"시설 없어도 약생산" 미니 제약사 생긴다문병호 의원 이달중 약사법 개정안 발의 제조시설없이 직원 몇 명만으로 운영되는 이른바 ‘초미니 제약사’가 생길 전망이다. 또 의약품종합정보센터와 의약품물류조합 설립 근거가 마련될 예정이다. 열린우리당 문병호 의원은 의약품 제조업과 품목 허가권을 분리하는 내용의 약사법 개정안을 마련, 이달중 발의할 계획이라고 24일 밝혔다. 문병호 의원이 마련한 개정안을 보면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시설기준에 의해 필요한 시설을 갖추고 수탁제조를 하고자 하는 자는 품목허가를 보유하지 않고 제조업 허가를 받을 수 있도록 규정했다. 또 의약품제조업 허가를 취득한 자에게 전면 위탁하고자 하는 자는 제조업 허가 및 시설을 갖추지 않고 개별품목 허가를 받을 수 있도록 규정을 신설했다. 이는 제조시설을 갖춰야 품목허가를 받도록 한 규정을 제조시설이 없는 벤처업체도 의약품 품목허가를 취득할 수 있도록 규제를 개선한 것이다. 하지만 벤처업체가 난립할 경우 특정 의료기관이나 약국에서만 취급하는 일명 ‘오더메이드’ 품목이 활성화 되는 등 담합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문병호 의원은 이와 관련 “의약품 제조업과 품목 허가권의 분리소유가 가능하도록 제도를 개선하여 핵심역량별로 의약품의 제조와 연구개발의 전문화를 유도하고 바이오의약품 개발여건 및 경쟁력을 강화하고자 한다”고 입법취지를 밝혔다. 문 의원은 이와함께 “제약회사, 도매상, 요양기관 및 소비자로 연계되는 의약품 유통과정에 대한 정보를 관련기관에 제출하게 하여 의약품의 유통 투명성을 제고하기 위해 의약품종합정보센터를 설립하는 근거를 마련한 약사법 개정안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의약품 유통체계 개선과 의약품 보관 배송 등에 있어 선진물류시스템 도입을 위한 의약품물류조합 설립을 가능케 하여 물류비 절감으로 관련업계 경쟁력을 향상시켜 국민부담을 줄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문 의원은 따라서 의약품물류조합을 설립하고 조합의 구성 운영 등은 대통령령으로 정하고 의약품종합정보센터를 설립해 유통되는 의약품을 수집, 조사, 분석, 이용토록 근거조항을 마련했다.2005-05-25 06:10:59김태형 -
고지혈증약 크레스토 또다시 부작용 논란지난 3월 FDA가 미소비자단체인 퍼블릭시티즌의 ‘크레스토 시판금지’ 청원을 기각함으로써 일단락 됐던 아스트라제네카 고지혈증약 ‘크레스토 부작용 논란’이 또다시 도마위에 올랐다. 24일 일부 외신 및 언론에 따르면 미심장학회 학술지인 ‘서큘레이션’ 최신호에 크레스토(로수바스타틴)가 다른 스타틴 계열의 약물에 비해 부작용 발생 빈도가 높다고 발표됐다. 발표내용에 따르면 크레스토의 횡문군융해증, 뇨단백, 신부전 등 근육과 신장손상 부작용 발생빈도가 처방 100만 건당 28회로 같은 계열의 고지혈증약인 머크사 ‘조코(심바스타틴)’의 2.2배, 화이자 ‘리피토(아토바스타틴)’의 6.8배로 높게 나타났다. 또한 사망 빈도에서도 크레스토가 100만 명당 6명으로 조코(3명), 리피토(2명), 프라바콜(1명)에 비해 높았다고 보고됐다. 이에대해 美시민단체인 퍼블릭시티즌이 크레스토 시장철수를 또다시 주장하는 등 상황이 악화될 조짐이 보이자 아스트라제네카측은 서둘러 진화에 나섰다. 크레스토의 국내시판을 맡고 있는 한국아스트라제네카는 이번 서큘레이션지 기사에 대해 유감을 밝히고 제품의 안전성을 강조하고 나섰다. 한국아스트라제네카는 “2004년 9월 동안 수집된 AERS (부작용 리포트 시스템, adverse event reporting system) 데이터를 바탕으로 한 이번 서큘레이션誌에 게재된 주장은 불완전하며, 시장철수청원에 대해 FDA가 지난 3월 11에 발표한 입장과 정면으로 배치되는 내용으로 환자들에게 오해를 불러일으킬 수 있다“며 유감을 나타냈다. 또한 동시에 게재된 서큘레이션지의 사설에서는 이번 주장을 받아들이기에 앞서 크레스토의 안전성에 대한 가장 광범위하고 신중한 조사와 분석을 통해 크레스토의 시장 철수 요구를 기각한 FDA의 결정을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강종희 홍보팀장은 "서큘레이션誌에 게재된 본 리포트는 단순한 부작용 리포트 데이터를 통해 끌어 낼 수 없는 결론을 무리하게 이끌어내려고 시도하고 있으며, 또한 중요한 것은 이 보고서는 단지 일부 연구 진행자들의 분석을 보여주는 것에 불과하며 미심장학회의 공식적인 입장을 대변하는 것은 아니다"고 강조했다. 의학부 손지웅 상무는 "크레스토의 안전성은 지난 3월 FDA를 통해 이미 입증된 바 있다"며 "아스트라제네카는 크레스토가 처방 정보에 따라 적절하게 사용되었을 때 매우 안전하고 효과적인 약물이라는 것을 확신한다"고 밝혔다. 한편 크레스토는 현재 유럽과 미국 등 세계 50여개국에서 시판되고 있으며 2천 1백만 건 이상의 처방이 이루어졌으며 국내에서는 작년 6월부터 시판됐다.2005-05-25 06:08:04송대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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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대교수, 통6년제 사활...'2+4' 마지노선약대 6년제에 대해 약대교수들은 2+4방식보다 통 6년제 추진에 무게를 두고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전국약학대학협의회(이하 약대협) 전인구(54, 동덕약대) 신임회장은 24일 데일리팜과의 인터뷰를 통해 6년제의 정당성과 타당성이 확보된 상황에서 방법적으로 통 6년제의 의견을 모아 추진, 건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 지난 6일 6년제에 대한 연구용역 결과가 교육부에 제출됐다고 발표하고, 이에 대한 교육부의 결정만 기다릴 것이 아니라 약대협 차원의 노력도 강조했다. 전 회장은 "약대가 6년제가 된다, 안된다는 논외"라며 "6년제의 타당성은 연구를 통해 이미 밝혀진만큼 약대들이 원하는 통 6년제에 사활을 걸고 가속화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약대를 위한 학제개편 방안의 경우 한시가 급한 사안인만큼 학장협의회 개최 등을 통해 6년제의 빠른 시행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전 회장은 또 의사협회와 교육부를 통해 빨리 결론을 끌어낼 수 있도록 해야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하고 약대 6년제가 질적, 양적인 인력을 확보할 수 있는 '역사의 장'이라고 피력했다. 그는 "교육의 주체인 약대협이 6년제 추진에 박차를 가할 시기이며 최근 논의되고 있는 2+4학제는 약대 6년제 방안의 마지노선"이라며 "통 6년제를 통해 교수증원도 용이하고 방법적으로도 가장 합당하다"고 전했다. 6년제 추진과정에 대해 의료계가 격렬한 반대의견을 피력하는 것에 대해서도 쓴소리를 서슴치 않았다. 전 회장은 "약대교육에 왜 의사협회가 관여를 하는 것인지 이해가 되지 않는다"며 "임시, 정기 학장회의 등을 가져 모든 교수들의 의견이 반영될 수 있는 방향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약대협은 약대 졸업생들의 취업현황 등을 취합해 직능분포 등을 연구, 보다 합리적인 연구발전 계기로 삼겠다고 다짐했다. 또 6년제가 시행될 경우 약사회를 비롯해 병원약사회, 약대협 등이 합심해 실습과 실무위주의 방안들을 조정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2005-05-25 06:05:29정시욱 -
"자율규약 실천에도 심판 필요하다"최근 잇따라 열리고 있는 각 의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일부 제약회사가 의사들을 대상으로 부당한 골프지원을 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실제로 제약협회 산하 공정경쟁협의회 실무팀들은 3곳의 제약회사가 이같은 골프접대를 했다는 정황을 포착했고, 지난 16일에는 전체 회의를 열어 각 팀들이 확보한 물증을 정리하여 상위 부서인 공정경쟁협의회에 넘기기로 했다. 이와 병행하여 제약협회 사무국에서는 실무팀에서 넘어온 자료를 근거로 해당제약회사에 공문을 보내 부당한 골프지원에 대한 인정여부를 확인 받는 절차를 밟게 된다. 이를 감시하는 곳은 제약협회 14곳 정도의 회원사 직원들이 전담하고 있으며, 감시요원을 파견한 제약사에서도 의사들의 골프지원 등과 같은 부당한 행위가 없다고 할 수는 없다. 공정경쟁규약이 업계의 자율이라고는 하지만, 여기에 파견된 직원들이 과연 객관적으로 조사에 임할 수 있을지 의문이다. 이들은 어차피 파견근무가 끝나면 회사로 복귀해야 하기 때문에 만일 자신의 회사가 적발됐을 경우 실무팀에서 조사를 위해 취해지는 모든 내용이 해당제약사에 들어가지 않는다고 장담할 수 없다. 그래서 항상 나오는 말이 제약협회 4층에 마련된 실무팀에 대해 '고양이에게 생선가게를 맡긴 꼴'이라는 지적을 받는다. 이곳에 파견된 직원들은 조사권도 없는 어려운 여건속에서 고생은 고생대로 하고, 잘해봐야 본전 소리를 듣는다. 엄정하게 맡은 일에 충실하려 해도 이들로서는 돌아가야할 회사를 생각하지 않을 수 없을 것이다. 업계에서는 이에 따라 공정한 자율감시를 위해서는 실무팀에 시민단체 사람들을 포함시켜야 한다는 의견이 높다. 한마디로 심판볼 사람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제약협회는 적발을 해도 내부적으로 처분을 내릴 뿐 외부로 공개되지 않아 그 실효성에 의문이 든다는 지적을 받아왔다. 협회는 이에 대해 "적발업체는 자율공정경쟁규약에 의거 내부적 처분을 원칙으로 하고 있고, 누적 적발될 경우 공정거래위원회에 의뢰해 공정위의 조치 결과에 따라 공개하는 것이 타당하다"는 입장이다. 의학회 학술대회 시즌에 3개 제약회사의 불공정 행위가 일부 포착됐다. 모두가 제보에 의한 것이고, 기자 역시 제보에 의해 이같은 내용을 접하게 됐다. 그러나 이에 대한 보다 구체적인 내용을 확인하려 해도 실무팀에서는 그 누구도 입을 열려고 하질 않는다. 이번 만큼은 그 과정과 결과를 투명하게 공개했으면 하는 바람이다.2005-05-25 05:56:59최봉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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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구당 월평균 의약품 구입비 2만6,200원우리나라 한 가구당 월 평균 약값으로 지출하는 돈은 2만6,200원이고, 보건의료비로 지불하는 금액은 10만원을 돌파한 것으로 밝혀졌다. 24일 통계청의 2005년 1분기 다소비지출 항목 동향에 따르면, 보건의료비는 10만3,900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8만9,500원과 비교해 1년 사이 1만4,400원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보건의료비 10만3,900원 중 병의원 방문에 따른 의료서비스비가 6만7,300원으로 가구가 지출한 보건의료비의 65%를 차지했다. 의료서비스 비용은 2004년 1분기 5만3,400원보다 1만3,900원이 늘어 26.1% 증가했다. 반면 의약품비는 2만6,200원으로 전년동기 2만6,400원보다 오히려 1.0% 감소했고, 의료용품비는 1만400원으로 7.4% 늘었다. 가계지출 중 차지하는 조세, 공적연금, 사회보험료 등 비소비지출은 월 평균 35만1,000원으로 전년동기비 5.2% 증가했다. 이 중 국민연금 등 공적연금은 6만8,900원, 사회보험료는 5만5,500원이 지출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통계청 관계자는 "의약품 지출비중은 전년비 비슷한 수준을 보인 반면 의료서비스 이용 지출비는 26% 증가해 10대 소비지출 항목 중 보건의료비의 큰 폭 상승을 주도했다"고 분석했다.2005-05-25 05:55:53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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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이 약대 미래 가늠할 중차 시기"약대 6년제 결정이 임박하면서 누구보다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는 사람이 있다. 학제개편 방안부터 시행후 달라지는 약대 환경을 보다 원활히 추진하기 위해 대내외적 역량을 결집하고 있는 전인구 교수를 만났다. 전국 20개 약대 학장, 부학장 등으로 구성된 약학대학협의회 신임회장에 뽑힌 동덕약대 전인구 학장(54)은 교육부의 전국 약학대학 평가, 약대 6년제, 약사국시 개선 등 중차대한 약대의 과제를 안고 임기에 임했다. 무엇보다 약계의 현안으로 부각된 6년제에 무게를 두고 업무를 추진해 나갈 예정인 전 학장은 약대교수들의 뜻을 모아 2+4방식보다 통 6년제 추진에 무게를 두고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전 학장은 "약대가 6년제가 된다, 안된다는 논외"라며 "6년제의 타당성은 연구를 통해 이미 밝혀진만큼 약대들이 원하는 통 6년제에 사활을 걸고 가속화할 것"이라고 주장한다. 이에 따라 약대를 위한 학제개편 방안의 경우 한시가 급한 사안인만큼 학장협의회 개최 등을 통해 6년제의 빠른 시행을 위해 노력할 뜻을 분명히 했다. "약대 6년제 된다, 안된다는 논외"...통 6년에 무게 약대 6년제가 질적, 양적인 인력을 확보할 수 있는 '역사의 장'이라고 강조하는 전 학장은 교육의 주체인 약대협이 6년제 추진에 박차를 가할 시기라며 통 6년제로 가는 것이 가장 합당한 방안임을 강조했다. 이에 의료계가 격렬한 반대의견을 피력하는 것에 대해 "약대교육에 왜 의사협회가 관여를 하는 것인지 이해가 되지 않는다"며 약대교수가 주체가 되어 업무를 추진해 나갈 것임을 명확히 했다. 또 약대평가에 대해서도 "지난해 고지가 됐어야 각 약대들이 이를 준비할 시간이 있지 않나"며 "충분한 여유를 가지고 실질적 평가를 할 수 있는 방안을 대교협이 고려했어야 한다"고 아쉬움을 표했다. 아울러 약대협도 그 색깔을 달리해 단순한 친목단체 형식이 아닌 전국 300여 약대교수들의 전문단체로 탈바꿈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한다. 이에 따라 약대협도 현 체제에서 변모해 사무실 개설, 홈페이지 제작, 직원을 상주시키고 적당한 운영 재원 마련 등을 통해 약학교육 발전의 기틀을 마련할 시기임을 피력했다. 또 학장이 수시로 바뀌어 꾸준한 업무 인계가 되지 않던 점 등을 개선하기 위해 회칙개정의 수순을 밟고 있다고 밝혔다. 학장만의 단체에서 300여 약대교수들의 단체로 특히 현재 약대학장만으로 구성된 것을 개선해 모든 약대 교수들이 회원이 될 수 있도록 만들고 약사회나 제약사, 제약협회 등이 같이 도모할 수 있는 협의회로 재구성해 나갈 방침이다. 아울러 약대협은 약대 졸업생들의 취업현황 등을 취합해 직능분포 등을 연구, 보다 합리적인 연구발전 계기로 삼겠다고 다짐했다. 이와 함께 약사국시 개선방안의 일환으로 그룹별 과락제 도입, 일부 과목 시간연장 등 발전방안 마련에도 골몰하고 있다. 대내외적으로 이틀에 한번 꼴로 회의가 잡혀있어 눈코뜰새 없다는 전 학장은 그러나 6년제 등 여느때보다 중차대한 약대의 미래가 걸려있다는 생각에 열의로 임한다.2005-05-25 05:50:30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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