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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브란스, 환자·교직원 격려 음악회 개최연세의료원(의료원장 지훈상)은 지난 27일 ‘SBS 찾아가는 음악회(사진)’를 세브란스병원 6층 대강당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훈상 원장은 "새병원이 개원되기 까지 많은 수고와 노력을 아끼지 않은 교직원들을 격려하고, 또한 공사기간동안 불편함을 참아준 환자와 보호자들을 위해 준비했다"고 행사의의를 설명했다. 이날 음악회에는 입원중인 환자 및 보호자, 교직원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손범수 아나운서의 사회로 세브란스 건강홍보대사인 김세환씨와 인기가수 이현우, 박화요비, 해바라기 등 출연해 흥겨운 음악을 선사했다.2005-05-29 11:55:51송대웅 -
현대 '클리아제' 30일 제형변경 신출시현대약품은 오는 30일부터 효소성 소염제인 클리아제의 제형을 변경하여 출시한다고 밝혔다. 기존의 클리아제는 4중코팅된 장용성 당의정으로 각 효소들이 위의 소화효소에 의해 분해되는 것을 억제하여 장에서의 최대활성을 나타낼 수 있도록 만들어졌으나 현대약품 중앙연구소의 자체개발기술로 당의코팅 없이 필름코팅만으로도 장에서의 최대활성을 나타내도록 설계됐다. 이에 따라 클리아제의 성상은 '주황색의 원형 장용성 당의정'에서 '주황색의 원형 장용성 코팅정'으로 변경되며 크기도 1/2정도로 작아진다. 회사측에 따르면 이번 클리아제의 제형변경은 당의정이 갖는 규격 및 크기의 균일함에 있어 발생하는 다소의 문제점을 해결하는데도 도움이 되어 일부 조제자동화기기를 사용하는데 대한 불편함 역시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 회사측은 기존 판매되고 있는 당의정과 출시예정인 코팅정의 혼용을 최대한 방지하기 위해 출시 일정을 약국 및 도매상 등에 이미 배포되어 있는 당의정이 소진되는 시점을 맞추어 5월30일 출시한다. 또한 변경 전후의 성상을 각 의료기관 및 약국, 환자들이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병포장 및 제품 사진을 현대약품 홈페이지(http://www.hyundaipharm.co.kr)에 게시할 예정이다. 금년 7월1일부터 시행되는 정제 낱알식별표시 의무화에 대해서 회사측은 "6월 생산분부터 낱알식별표시문구를 'CLAT(CLEAST Tablet)'로 정하고, 정제의 중앙에 일직선상으로 프린팅된 제형으로 출하할 계획"이라며 "이 역시 홈페이지 등에 게시하고, 각 의료기관 및 관련업체에 최대한의 홍보로 제형변경 및 낱알식별표시 유무에 따른 혼란을 최소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클리아제는 트립신, 키모트립시노겐, 리보뉴클리아제의 세가지 구성성분으로 제제화된 효소성 소염제로 기존 소염효소제의 근간을 이루었던 peptidase제제와 fibrinolytics제제와는 차별화되는 작용상의 특이점을 가지고 있어 항염 및 항부종, 항수종에 대한 효능효과까지 가지고 있다.2005-05-29 10:35:36송대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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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노조, 교섭파행 조장시 6월 전면투쟁보건의료노조(위원장 윤영규)가 8차 교섭 참가와 성실교섭을 촉구하는 공문을 병원사용자측에 전달했다. 노조측은 "8차교섭 전까지도 사용자단체 구성이 되지 않는다면 성실교섭의 의지가 있는 사용자와 특성별 대표는 별도로 직접 참가해 주기 바란다"면서 "그러나 사용자단체 구성도 안되고 개별 참가마저 거부한다면 전 병원(사업장)을 상대로 전면투쟁에 돌입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노조는 "보건의료 산별교섭과 노사관계가 파국으로 가느냐, 아니면 극적 전환을 통해 새롭게 진전할 것이냐는 전적으로 사측의 태도 변화에 달려 있다"며 "사태를 파국으로 내몰지 말고 8차 교섭부터는 노무사 위임 철회와 함께 사용자단체 구성을 완료하고, 요구안 심의에 본격 착수할 것"을 요구했다. 병원노사는 지난주까지 7차에 걸쳐 교섭을 시도했으나 일부 특성병원의 사용자단체 미구성, 사립대병원의 교섭권 3자 위임 등이 걸림돌이 돼 파행을 거듭하고 있다.2005-05-29 08:34:15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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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약, 연수 집체·사이버교육으로 구분충남약사회(회장 노숙희)는 회원 편의제공과 교육 내실화를 위해 약사 연수교육을 집체교육과 사이버교육으로 나눠 실시키로 했다. 29일 약사회에 따르면 올해 약사 연수교육은 오는 7월 9일과 7월12~26일 2회에 걸쳐 시행한다. 법정 8시간 교육 중 4시간이 할애된 집체교육은 7월9일 오후 4시부터 아산시 온양관광호텔 대연회장에서 개최되며, 역시 4시간 교육인 사이버교육은 12~26일 보름간 적정시간에 인터넷을 통해 받으면 된다. 약사회는 "연수교육 미필로 인한 불이익처분을 당하는 사례가 없도록 유념해줄 것"을 당부했다. 특히 "정부의 차등수가제 시행에 따라 약국 관리약사와 근무약사도 연수교육을 이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문의: 041-577-6671~2)2005-05-29 08:15:42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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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시보건소 "복약지도 철저히 하세요"지역보건소가 의료기관 및 약국에 대한 시민들의 불만이 이어지고 있다며 이에 대한 주의를 당부하고 나섰다. 과천시보건소는 최근 관내 의약단체에 협조를 공문을 보내 ▲환자가 의료기간 내원시 친절한 안내 및 진료 ▲약국의 의약품 유통질서 확립 및 판매질서유지 등을 당부했다. 시보건소는 또한 ▲환자가 처방전에 의한 조제 요구시 복약지도 철저 ▲기타 의료법 및 약사법에 의한 제반사항 준수 등도 요청했다.2005-05-29 00:32:42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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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회 건기식평가센터, 평가사업 박차대한약사회(회장 원희목) 건강기능식품평가센터에 접수된 CJ 제품 2종에 대한 평가결과가 이르면 내달 20일 나올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28일 약사회 건기식평가센터에 따르면 CJ의 ‘디팻 히비스커스’와 ‘팻 다운’ 생산업체에 대한 실사 평가만을 남겨두고 제품평가는 사실상 마무리 됐다. 평가센터는 내달 8일과 15일 두 차례에 걸쳐 생산업체를 직접 방문해 생산설비 및 제조공정 등에 대한 평가를 진행할 예정이다. 평가센터는 지난 19일 열린 실무회의를 열고 각 분야별 평가 상황에 대한 중간 점검과 향후 일정 등에 대해 논의한 바 있다. 건기식평가센터는 약대 교수진, 개국약사, 시민단체들로 구성돼 있고 효능·안전성, 원료기준, 규격 평가, 유통관리 평가 등을 수행한다.2005-05-28 12:50:00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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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협 “IMS유보 환영” 한의원 휴진 철회한의사협회가 IMS수가결정을 유보한 것과 관련 환영의 뜻을 표하고 28일 휴진투쟁을 돌연 취소했다. 한의사협회산하 비상대책위원회는 27일 저녁 긴급 회의를 열고 28일 오전 10시 국회 정문 앞에서 개최키로 했던 집회를 무기 연기하기로 결정했다. 한의협은 연기 이유와 관련 “정부의 결정을 존중하며 아주 잘 결정된 것으로 판단한다”면서 “전국 한의원은 정상으로 진료에 임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28일 집회에 이어 내달 4일 계획했던 과천 종합청사앞 집회는 사실상 무기 연기됐다.2005-05-28 09:10:48김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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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일처방전 두번청구 7월부터 약국 조사같은 처방전을 약국 두 곳에서 중복 청구하거나 같은 약국에서 2회이상 청구한 사례에 대한 조사가 실시된다. 또 지난해 약국의 이중청구로 인해 환수된 약제비가 9억원을 넘은 것으로 집계됐다. 건강보험공단은 28일 “같은 처방전을 두 번이상 조제한 것으로 청구한 약국을 대상으로 오는 7월부터 석달간 전산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산점검 대상은 2003년 1월부터 12월까지 지급된 약제비이며 공단은 내달 직원 직무교육 등을 통해 약국의 환수처리 기준을 통보할 계획이다. 이와함께 약사회 등 관련단체의 협조를 통해 약국의 착오·부당청구를 줄여나갈 예정이다. 공단은 그동안 처방전 한 장을 약국 두 곳에서 동시 청구한 경우에는 처방전 사본을 확인했지만 한 약국에서 같은 처방을 이중 청구했으면 환수예정통보서만 발송했다. 공단은 실제 한 약국에서 같은 처방 이중청구 한 4만4,411건 5억3,394만원의 약제비를 지급했다가 다시 환수했다. 또 약국 두 곳에서 같은 처방전을 중복 청구한 2만6,367건 4억1,403만원도 약제비에서 깍은 후 지급했다. 실제 경남의 H약국과 경기의 S약국은 각각 약값과 조제료 3,811만원과 3,182만원을 환수당하기도 했다. 공단 관계자는 이와 관련 “부당청구 가능성이 높은 명세서를 전산으로 점검할 계획”이라면서 “내달중 업무처리 기준을 전국 지역본부에 시달할 것”이라고 말했다.2005-05-28 07:36:19김태형 -
약국가, 카운터 척결광고 이번엔 울산서약국가의 카운터 척결 대중광고가 인천에 이어 울산 지역에서도 진행될 것으로 보여 파문이 예상된다. 28일 온라인 동호회 약사 미래를 준비하는 모임(이하 약준모)에 따르면 차기 광고집행 지역을 울산을 포함한 경남지역으로 잠정 결정한 것으로 밝혀졌다. 특히 약준모는 인천지역 광고보다 한층 정리되고 강도 높은 메시지를 담은 광고시행 방침을 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약준모는 이에 내달 중으로 광고 기획을 완료 하고 예산, 광고문구, 매체선정 등 구체적인 시행방안을 확정해 나간다는 복안이다. 또한 약준모는 해당 지역약사회와 광고 시행 전 충분한 논의를 펼치기로 해 광고논란을 사전에 차단키로 했다. 약준모는 울산 외에도 부산·경남지역 중 한 곳을 추가로 선정, 광고 시행을 검토 중이다. 약준모 관계자는 "인천 지역 카운터 척결광고가 효과는 미미했지만 가짜약사 문제를 약사사회에서 공론화시켰다는 데 의미가 있었다"며 "이번 2차 광고사업은 효과도 충분히 고려해 진행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전문 카피라이터를 기용해 매끄러운 광고 문구를 만들 예정"이라며 "광고효과 극대화를 위해 매체 변경도 고려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약준모는 최근 울산에서 회원 정기모임을 갖고 인천지역 카운터 척결 광고사업을 평가하고 향후 계획을 논의한 바 있다. 인천지역 버스, 지하철에서 진행중인 카운터 척결 대중광고는 내달 15일 종료된다.2005-05-28 07:32:33강신국 -
심바스타틴 제네릭 점유비 75% 역대최고지난 2002년 발매된 고지혈증치료제인 심바스타틴 제네릭 제품의 점유비가 75%로 최근 2년간 50%이상 급성장 했다는 분석결과가 나왔다. 심바스타틴 시장은 제네릭과 오리지널 제품(MSD 조코)이 치열한 경합을 벌이고 있는 제네릭 시장의 초기 표준모델이라는 점에서 암로디핀, 글리메피리드 등 제네릭 시장의 향후 전망을 엿볼 수 있다는 점에서 중요하다. 최근 의약품통계기관인 마케팅솔루션코리아가 발표한 ‘심바스타틴 시장 분석’자료에 따르면 심바스타틴 제네릭 제품의 점유비가 2005년 3월 75%로 2년전인 2003년 3월 21%에서 54%가량 대폭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2003년 3월에서 6월까지 3개월간 21%→42%로 2배이상 급성장 했으며 이후 55%(2003년 9월)→63%(2003년 12월)→67%(2004년 3월)→73%(2004년 12월)로 완만한 상승곡선을 보여 발매초기에 점유율 확대가 급속히 이루어진 것으로 분석됐다. 이와 더불어 심바스타틴이 전체 스타틴 시장서 차지하는 비중은 2003년 3월 42%에서 2004년 6월 46%까지 올랐다가 올해 3월 42%를 기록해 최근 2년간 큰 차이는 없었다. 금액상으로는 전체 스타틴의 경우 월매출이 150억여원(2005년 3월)에 이르고 있으며 심바스타틴은 63억여원에 이르고 있다. 이에대해 업계 한 관계자는 “스타틴 시장의 경우 워낙 경쟁이 치열하고 오리지널 신제품까지 등장하고 있는 상황이여서 심바스타틴 자체의 점유비의 상승은 그리 크지 않은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심바스타틴 제네릭의 경우 현재 생동성시험을 인증받은 제품만 100여개품목이 넘고 있어 과다경쟁이 우려된다는 일부 시각도 있다.2005-05-28 07:29:21송대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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