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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VC수액용기, 사용상 주의사항 교체키로수액제 PVC용기관련 논란에 대해 표시기재사항에 주의사항을 신설키로 하는 한편 수액제 용기를 ‘non-PVC’ 또는 ‘DEHP 미사용 PVC’로 교체를 권장키로 했다. 2일 식약청에 따르면 PVC용기 표시기재사항의 사용상 주의사항에 ‘임부& 65381;수유부& 65381;가임여성& 65381;신생아& 65381;유아& 65381;소아& 65381;고령자에 대한 투여’를 추가 또는 신설토록 했다. 내용상으로는 ‘이 의약품의 용기는 가소제로 Di-(2-EthylHexyl)Phthalate (DEHP)를 사용한 PVC 재질로서 DEHP는 어린 동물을 이용한 시험에서 수컷 생식기의 발달 및 정자형성에 영향을 미친다는 보고가 있다’고 명시했다. 그러나 ‘이러한 PVC 용기의 경우 DEHP가 극미량 용출될 수 있으나 DEHP에 노출되어 나타나는 위험성은 없거나 거의 없다. 따라서, 이 의약품을 사용하지 않아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성은 DEHP에 의하여 우려되는 위험성보다 훨씬 크기 때문에 사용을 기피할 필요는 없다’고 적시했다. 또 ‘직접의 용기 및 포장’에 가소제로 DEHP를 사용한 PVC 재질의 용기임을 표기토록 했다. 한편 식약청은 PVC용기교체의 필요성을 알리기 위해 보건복지부에 건보수가에 의약품 용기(재질)의 원가차이 반영 검토 건의할 방침이다. 더불어 산업자원부(기술표준원)에 ‘non-PVC’ 또는 ‘DEHP 미사용 PVC’의 연구개발 및 산업화 지원 필요성 등을 건의한다고. 식약청은 이같은 내용을 여타 관련기관(부서)에 통보, 혈액백(생물의약품과) 및 의료기기(의료기기안전과& 8228;의료기기관리과) 관리에 참고하도록 했다.2005-06-03 03:19:04전미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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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지대병원, 천안의료원과 협력병원 조인을지대학병원(원장 박두승)이 천안의료원(원장 이신석)과 협력병원 조인식을 가졌다. 2일 병원측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 을지대학병원 5층 회의실에서 협력병원 조인식을 갖고 상호 협력과 발전을 도모키로 합의했다.주요 협약 내용은 ▲양 기관의 의료 정보 공유 ▲공통 연구분야 협력과 지원 ▲진료의뢰를 통한 각종시설 및 장비의 상호이용 ▲환자의뢰 및 환자회송 ▲의학도서관 이용 및 업무수행교육 지원 ▲양 기관 직원 및 직계가족 감면혜택 등이다. 앞서 을지대병원은 지난 30일 대전대 둔산한방병원(원장 조중관)과도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2005-06-02 19:54:54최은택 -
의약품 수퍼판매·가짜약 유통 '게 섰거라'약사단체가 인터넷, 수퍼에서의 불법의약품 유통과 중국산 가짜 비아그라 등 불법약 근절을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대한약사회(회장 원희목)는 2일 식약청, 제약협회, 도매협회 등과 함께 ‘불법약 추방 운동본부’ 발대식을 열고 불법약 유통 근절을 다짐했다. 운동본부장에는 이영민 부회장이 선임됐고 정명진 총무이사, 이세진·하영환 약국이사, 김병진 홍보이사가 운영위원으로 참여한다. 원희목 회장은 "의약품의 약국외 유통과 가짜약이 범람하고 있지만 사회적으로 방치돼 왔다"며 "운동본부를 통해 약국서 유통되는 의약품만 정품이라는 사실을 알리는 한편 불법의약품 색출에 총력을 다하자"고 주문했다. 김정숙 식약청장도 "불법 의약품을 근절하려면 약국, 제약, 도매의 도움 없이는 불가능하다"며 "불법약 유통 근절을 위해 모두 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 이어 이영민 본부장은 '불법약 추방 선언문'을 낭독하고 불법약 퇴출을 위한 약사들의 각오를 밝혔다. 불법약 추방 운동본부는 ▲불법약 추방 캠페인을 시작으로 ▲약국 캠페인 ▲거리 홍보 ▲온라인 신고센터 운영 ▲가짜약 및 불법유통약 잠입구매 ▲연구보고서 발간 등을 오는 12월까지 진행할 예정이다. 이중 약국 캠페인 세부내용은 약국 출입구, 유리창 등에 관련 포스터·스티커 부착, 약국 내방 환자들에게 교육용 리플릿 제공, 캠페인 취지 전달 등이다. 한편 식약청과 약사회는 부정·불량의약품 유통근절을 위해 정보 교류시스템 구축, 인터넷 홈페이지 상호 연결, 홍보업무 등에 적극 나서기로 하는 것을 골자로 한 상호업무협약(MOU)를 체결한 바 있다.2005-06-02 19:12:06강신국 -
경북도약, 의약품 유효기간 관리 SW 배포경북약사회(회장 이택관)가 약국에서 의약품 유효기간을 관리할 수 프로그램을 개발, 배포에 들어간다. 도약사회는 동원약품 계열사인 경일시스템의 협조를 얻어 제작한 프로그램을 지부 홈페이지를 통해 제공한다고 1일 밝혔다. 프로그램에는 209개사 8,800여 품목이 등록돼 있고 업체별, 의약품별 등록 및 향정, 마약, 생물학제제, 오남용 의약품까지 관리가 가능하다. 이택관 회장은 “약국 재고관리를 위해 유효기간 수시 확인이 가능해 선입선출이 용이해 질 것”이라고 내다봤다.2005-06-02 18:30:37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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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광명시약사회 광역간 교품몰 조인식재고약 해결 차원에서 진행되고 있는 교품몰이 이웃 약사회간 교품으로 확대 운영될 방침이다. 부천시약사회(회장 이진희)와 광명시약사회(회장 위민호)는 오는 7일 오후 10시 부천시약사회관에서 광역 교품 조인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인식은 재고의약품의 효율적인 관리를 위해 교품몰의 운영을 광역으로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품몰의 경우 지난 4월 약국내 불용재고의약품 해결을 위해 오픈 후 부천시약사회 회원들의 호응으로 4,000여만원이 넘는 교품 실적을 보이고 있다. 아울러 교품 성사율을 더욱 높히기 위해 광명시약사회와 시범적인 광역교품을 계획한다고 전했다. 광명시약사회와 지난 1일(수)부터 1주일간 거래된 교품의약품은 1주간 물량을 약사회를 통해 배송받아 지오영 라인을 통해 약국으로 보내질 예정이다. 교품방법은 프로그램에서 미거래 품목과 지역을 광명으로 설정, 검색 후 거래하고 광명시 소재 약국의 교품 희망 품목이 나타나면 라벨을 붙인 뒤 포장시 견고하게 밀봉 후 기존 물류망을 통해 부천시약사회로 발송하면 된다.2005-06-02 18:13:15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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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약, 회관증축 준공 대대적 홍보 전개대구시약사회(회장 구본호)는 최근 26명의 상임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정기 상임이사 분회장 연석회의를 개최했다. 안건 토의에서는 '회관 증축 준공식'을 대외 내빈 50여명과 회원 100명 이상이 참석해 준비키로 하고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대구지부 사무처 개소식을 겸해 대대적인 대시민 홍보를 전개키로 했다. 또 회원연수교육은 오는 26일 12시 50분부터 17시까지 대구시민회관 대강당에서 실시하며 조만간 공문을 발송키로 결정했다. 교육에서는 마약교육수료증을 각구 보건소 담당직원이 교부하도록 하고 반드시 신상신고를 필해야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방침을 세웠다. 아울러 65세이상 회원 중 희망회원에 대해서는 7월 3일(일) 별도 실시키로 하고 세부교육계획은 해당위원회에서 추후 공지키로 했다. 구본호 회장은 “재고의약품 반품사업도 순조롭게 마무리되고 약사정책도 바라는 방향으로 진행되어 가고 있다"며 "6월에는 연수교육과 회관별관 준공식이 예정된만큼 성공리에 마무리될 수 있도록 노력하자"고 말했다.2005-06-02 17:30:19정시욱 -
중국언론, 보령그룹 성공모델 기획물 소개중국최대 의약전문신문이 김승호 회장과 보령그룹을 소개하는 기획기사를 다루고 김 회장의 경영철학과 성공 스토리를 높이 평가해 화제다. 중국 '의약경제보'(Medicine Economic News)은 5월11일 발간된 신문의 전면기사(10면)를 통해 보령그룹 김승호 회장의 경영철학을 소개하고, 보령그룹을 비교적 단기간 내에 주목할만한 제약그룹으로 성장한 성공 모델로 평가했다. 이 신문은 지난 4월말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보령그룹 김승호 회장 중문판 회고록 출판기념회’와 관련해 “보령약국으로부터 시작된 보령제약그룹의 성공 전략과 성장 과정에 대해 잘 이해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다”면서 “보령제약그룹의 성공 모델은 중국인들에게 깊은 인상을 심어주었으며, 중국 경영자들이 귀감으로 삼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특히 지난 50년 가까이 한국 제약산업을 이끌어 온 김 회장의 경영철학을 주요 어록과 함께 상세히 소개한 후 김 회장 경영철학의 핵심을 ‘성실과 집념’으로 요약하며 높이 평가했다. 남다른 성실함을 바탕으로 주위로부터 신뢰를 얻은 것이 특별한 위기 없이 안정적인 성장을 하게 된 기본적인 이유이며, 인류건강에 기여하는 사업군에 집중하며 ‘Total Health Care Group’을 지향해 온 집념이 김 회장과 보령그룹의 성공비결이라는 것. 한편 '의약경제보'는 중국 SFDA(China’s State Food and Drug Administration)에서 직접 운영하는 중국 최대의 의약 전문신문으로 주1회 20만부 이상 발간되고 있다. 보령제약은 지난 4월22일 중국 베이징 차이나월드호텔에서 ‘김승호 회장 중문판 회고록 출판기념회’를 개최했으며, 겔포스를 중국으로 수출하고 있는 가운데 지난해 100억원 이상의 매출을 기록한 바 있다.2005-06-02 16:33:13최봉선 -
이지메디컴, 10일 제주대병원 조영제 입찰제주대병원이 이지메디컴을 통해 조영제를 위탁구매한다. 이지메디컴은 홈페이지 입찰공고를 통해 '가스트로그라핀' 등 21종에 대한 입찰을 오는 10일 실시한다고 밝혔다. 입찰품목은 '가스트로그라핀' 등 쉐링 제품 9종(1그룹), '가소콜' 등 태준제약 제품 9종(2그룹), 'VISIPAQUE' 등 아머샴 제품 2종(3그룹), 게르베코리아 '리피오돌' 등으로 구성돼 있다. 한편 이지메디컴은 두 차례에 걸쳐 유찰된 경북대병원 조영제 3차 입찰을 3일 실시한다.2005-06-02 16:29:31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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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약가, 선진 7개국 48% 수준이다"우리나라 의약품 가격은 선진 7개국의 48%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 약가수준이 높은 국가일수록 신약개발수가 많은 것으로 밝혀졌다. 한국제약협회(회장 김정수)는 2일 2003년도 보험용의약품 매출 상위 300품목에 대한 2004년도 우리나라와 선진 7개국의 가격비교 결과 우리나라 의약품 가격은 적게는 32%에서 많게는 69%까지 저평가되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고 2일 밝혔다. 우리나라 약가를 기준으로 선진 7개국과 비교할 때 미국 약가는 우리나라보다 3.2배, 독일과 스위스는 2.1배, 이태리와 일본은 1.7~1.8배, 영국과 프랑스는 1.5배 높은 것으로 파악됐다. 국가별 약가수준과 신약개발과의 상관관계도 매우 밀접한 것으로 조사됐다. 세계 상위 25개 제약기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약가수준이 제일 높은 미국은 2003년 현재 517개의 신약을 개발한 반면 공정가격제를 실시하고 있는 프랑스나 이태리는 상대적으로 약가수준이 낮고 그만큼 신약개발수도 적은 것으로 집계됐다. 또 국민소득이 높다고 해서 약가수준 또한 높은 것은 아니라는 분석도 나왔다. 조사대상 7개국의 국민소득과 약가수준을 비교한 결과 독일(29,080달러), 영국(30,277달러), 프랑스(29,266달러)는 국민소득이 비슷하지만 국내약가 100을 기준으로 할 때 독일 약가수준은 215로 영국 147, 프랑스 148 보다 월등히 높게 나타났기 때문이다. 또한 미국(37,388달러)은 우리나라(12,634달러)보다 국민소득이 3배 이지만 그렇다고 미국 제약사가 우리나라에서 1/3 가격으로 저렴하게 의약품을 판매하는 것은 아니라는 지적이다. 제약협회는 이번 조사를 통해 "제약산업의 글로벌경쟁력을 강화하고 국민 의료서비스의 질 향상을 위해서는 정부가 산업육성에 근간을 둔 예측가능하고 일관성 있는 약가정책을 펼쳐 제약기업들이 신약개발에 재투자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번 조사대상 300품목의 표본조사비율은 2003년 보험용의약품 매출실적 총 5조2,000억원 대비 49.2%, 총 2만431개품목 대비 1.47%에 해당된다. 비교대상 국가는 신약에 대한 약가산정시 기준이 되는 7개 국가로 미국, 독일, 스위스, 일본, 이태리, 프랑스, 영국이다.2005-06-02 16:26:28최봉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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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루맘, '여성소비자 뽑은 최고명품 대상'일동후디스(대표 이금기 www.ildongfoodis.co.kr)의 프리미엄 청정분유'후디스트루맘'이 최근 우먼타임스가 주최하고 한국여성경제인연합회와 21세기여성CEO연합이 후원하는 제5회 ‘여성소비자가 뽑은 최고명품 대상’을 수상했다. 이번 ‘최고명품대상’은 전국의 여성소비자 1만3,000여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여성계 중진 인사들로 구성된 선정위원회의 공정한 심사를 거쳐 총 36개의 브랜드가 선정됐다. ‘후디스트루맘’은 세계적인 청정지역 뉴질랜드에서 농약, 인공사료, 항생제 등을 전혀 사용하지 않고 사계절 방목한 젖소의 원유로 만들어 유해물질, 환경호르몬의 염려가 없다는 것. 특히 아기에게 꼭 필요한 영양소가 과학적으로 설계되어 있는 고품격 친환경 청정분유로, 아기의 미래건강을 생각하는 엄마의 마음을 잘 반영한 명품으로 인정받았다. 한편 ‘여성 소비자가 뽑은 최고 명품 대상’은 소비자에게 정성과 정직, 그리고 기술에 대한 신뢰를 주고, 특히 소비의 주체인 여성의 시각과 요구를 적극적으로 반영하여 여성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 제품을 선정, 매년 시상하고 있다.2005-06-02 16:15:09최봉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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