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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브란스 안선영강사 최우수 논문상 수상연세의대 세브란스병원은 안선영 강사(소아과, 사진)는 최근 일본 도쿄에서 열린 제 3차 한·일 소아신장세미나에서 최우수 논문 발표자로 선정돼 ‘히로토’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에서 안선영강사는 연세의대 이재성(소아과학), 정현주(병리학)교수팀들과 공동연구한 ‘혈뇨와 단백뇨가 동반된 Thin GBM nephropathy'에 대한 논문을 발표했다. 한일 소아신장세미나의 최우수 논문발표자에게 주어지는 ‘히로토상’은 12세의 어린나이로 신장질환으로 숨진 히로토군의 부모가 제정한 것으로 매년 미화 1,000달러를 기부하고 있다. 양국의 소아신장 전문의와 병리연구자들간의 친선과 학술적 협력관계를 증진하기 위해 만들어진 한일 소아신장세미나는 매년 한국과 일본 발표자중 한명씩을 서로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2005-06-03 11:30:19송대웅 -
"의·약사 이어 약사·간호사 역할 정립해야"의약사에 이어 간호사와 약사의 역할 재정립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보건사회연구원 이의경 보건의료연구실장은 2일 국회 도서관에서 열린 ‘의료서비스의 안전과 질, 어떻게 할 것인가?’를 주제로 열린 토론회에서 “입원환자에 대한 약물치료 서비스는 병원약국을 중심으로 집중화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이날 토론자로 참석한 이의경 실장은 “의약품 조제는 대부분 약국에서 담당하지만 실제 환자에게 투약은 간호사를 통해 이뤄지고 있다”면서 “간호사 업무의 30~40%가 의약품 투여라고 나타나고 있는데 이제는 의사와 약사의 역할 재정립에서 한단계 나아가 간호사와 약사의 역할 재정립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이 실장은 “간호사는 환자의 케어에 집중하고 약사는 약제서비스의 안전한 제공에 집중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며 “입원 이전에 약물 사용내역에 대한 검토, 입원중의 약물 복약지도, 퇴원환자에 대한 복약지도 등을 약사가 직접실시하여 보다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강조했다.2005-06-03 11:27:43김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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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약, 약사자녀 환경캠프 참가가 접수서울시약사회가 주관하는 고교생 환경캠프 신청접수가 오는 13일부터 20일까지 지부 홈페이지에서 진행된다. 시약사회(회장 권태정) 환경위원회(담당부회장 곽혜자·위원장 박희성)는 2일 회의를 열고 2회 고교생 환경캠프 약사자녀 신청방법에 대해 논의했다. 시약사회는 고교생 1·2학년을 대상으로 오는 13일부터 20일까지 본회 홈페이지 인터넷 신청 접수란을 통해 선착순 50명을 선정키로 했다. 참가조건은 올해 신상신고를 필해야 하며 약사자녀에 한정된다. 박희성 위원장은 “자녀들이 환경캠프의 체험 교육을 통해 좋은 경험과 결과를 가질 것으로 확신한다”며 환경캠프 프로그램에 강한 자신감을 내비쳤다.2005-06-03 11:27:06강신국 -
프라임제약, 미스코리아와 함께 봉사활동한국프라임제약(대표 김대익)은 지난 1일 광주.전남 미스코리아 당선자 모임 회원들과 함께 전라남도 나주시 소재 사회복지법인 계산원,성산원을 방문하여 생활필수품 및 의약품을 전달하고 봉사 활동을 했다고 밝혔다. 지난 5월 전북지역 독거노인초청 경로잔치에 이어 두번째로 실시하는 사회봉사활동으로 사회복지법인 생활인과 함께 즐거운 레크레이션 시간을 보냈다. 한국프라임제약은 "앞으로도 독거노인, 장애인등 소외계층 사람들과 더 가까이 하는 봉사 활동을 자주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2005-06-03 11:24:23송대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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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메타, 유방암환자 골손실 4%이상 감소조메타 치료(성분명: 졸레드론산)를 병행할 경우 아로마타제 저해제를 복용하는 유방암 환자들에게 나타나는 대표적인 부작용인 골소실을 4% 이상 줄일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개최된 미국임상종양학회(ASCO) 연례회의에서 발표된 Z-FAST연구에 따르면, 페마라(성분명 레트로졸)와 함께 초기부터 조메타 치료를 받는 선행치료군 환자들의 경우 페마라 및 나중에 조메타 치료를 받는 후행치료군 환자들에 비해 BMD가 크게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선행 조메타 치료를 받은 환자군의 경우 12개월 추적조사에서 요추 골밀도가 평균 1.9% 증가한 반면, 후행 조메타 치료를 받은 환자군은 골밀도가 2.4% 감소했다. 이번 연구 결과는 선행 조메타 치료군의 요추 골밀도가 후행 조메타 치료군과 비교해 4% 높다는 사실을 보여주었다. 또한 후행 조메타 치료군 중 8% 환자들의 BMD가 바로 조메타 치료 시작이 필요한 12개월 추적 시점에서 감소했다. 조메타는 정맥 주사용 비스포스포네이트 제제로, 현재 전세계 100만 명 이상의 환자들이 사용하고 있다. 회사측에 따르면 이번 ASCO에서 발표된 Z-FAST(수술 후 보조요법으로서의 조메타-페마라 병용치료 시너지 임상연구)의 연구 결과는 ‘조메타’가 이러한 유방암 환자들의 골소실을 방지할 수 있다는 증거를 제시하고 있다. 특히 아로마타제 억제제가 유방암 치료의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널리 쓰이는 호르몬 치료제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는 것. 미국 펜실바니아 피츠버그에 있는 매기여성병원/UPCI 종합 유방암 센터의 공동 원장 아담 브러프스키 박사는 “이번 연구 결과는 의학계 및 유방암 환자들에게 있어 소중하고 고무적인 결과”라고 설명했다. 이어 “조메타가 아로마타제 억제제로 보조치료를 받고 있는 유방암 환자의 골소실을 방지한다는 것이 확인된 것은 기쁜 일이다”고 강조했다. 노바티스 본사 항암제사업부 임상개발 부사장 다이앤 영 박사는 “노바티스는 혁신적인 암 치료제 개발을 위해 계속 노력하고 있다”며 “이번 연구결과에서 조메타가 암치료로 인한 골소실을 치료하는데 있어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결과를 제시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라고 말했다.2005-06-03 11:20:47송대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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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회용주사침·콘돔 기준규격 개정추진1회용 주사침과 콘돔에 대한 기준 규격이 국제 기준에 맞춰 개정된다. 식약청은 의료기기 기준규격의 과학화와 국제화 추진의 일환으로 ‘1회용 주사침’과 ‘콘돔’에 대한 기준규격 개정안을 입안예고 했다고 3일 밝혔다. 주요내용은 1회용 주사침의 경우 침관의 치수와 중금속시험 및 생물학적 시험을 국제기준에 부합하도록 개정했으며, 콘돔은 치수시험과 성능시험방법 등을 구체화하고, 포장성능 및 생물학적 시험을 신설해 국제기준과 조화를 이루도록 했다. 식약청은 입안예고에 앞서 지난 5월 기준규격안에 대한 정책고객서비스(PCRM)와 온라인 정책포럼을 시행, 관련 업계와 전문가의 의견을 수렴하는 예비절차를 거친 바 있다. 식약청 관계자는 "입안예고 후 한달여의 의견수렴과 의료기기위원회의 심의 등을 거쳐 제정, 고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2005-06-03 11:14:37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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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명성약품 잇따라 창립 기념 행사남양약품(대표 신남수)과 명성약품(대표 이창종)이 잇따라 창립 기념행사를 갖는다. 올해로 21주년을 맞은 남양약품은 4일 경기도 광탄 소재 유일레저에서 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체육대회와 함께 간단한 기념행사를 가질 예정이다. 회사 관계자는 “외부인사 초청 없이 직원들만 참석, 화합을 도모하는 기회를 갖기로 했다”고 밝혔다. 최근 정도약품을 전격 인수하면서 제2의 도약을 모색하고 있는 명성약품도 창립 23주년을 맞아 오는 12일 관악산에서 단합대회를 갖기로 했다. 회사측은 제약사 등에도 초청장을 보냈지만 직원들을 중심으로 100여명 규모로 조촐하게 행사를 치를 것으로 알려졌다. 회사 관계자는 “등반대회를 통해 임직원간 단합과 화합을 다지고 하산한 뒤 간단히 기념행사를 가질 예정”이라 말했다.2005-06-03 10:54:37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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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일 변호사, '폭설' 소송서 승소 이끌어약사출신 박정일 변호사가 폭설로 인한 위자료 청구소송에서 승소를 이끌어 내 화제다.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29부(재판장 강재철)는 2일 지난해 3월 ‘폭설대란’으로 고속도로에 고립됐던 K씨 등 567명이 한국도로공사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소송에서 1인당 30~50만원씩의 위자료를 지급하라며 원고 일부승소 판결했다. 재판부는 판결문을 통해 “기상청이 새벽 대설주의보를 발령하는 등 폭설을 어느 정도 예상할 수 있는 상황에서, 도로공사가 초기에 신속하게 교통을 통제하지 않는 등 안일하게 대응한 사실이 인정된다”고 말했다. 재판부는 “피해자들이 고속도로에 오랜 시간 고립돼 있으면서 추위와 배고픔으로 인해 정신적 고통을 겪은 데 대해 손해를 배상할 책임이 있다”고 밝혔다 박정일 변호사는 이번 판결의 의미로 재발방지 효과, 기상이변에 대한 높은 주의의무 인정 등을 꼽았다. 특히 박 변호사는 인터넷의 힘이 있었기에 승소가 가능했다고 자평했다. 박 변호사는 “인터넷이 없었다면 이번 사태에 대해 사람들은 개별적 분노를 표출하다 잊어버리고 말았을 것”이라며 “참여연대 같은 시민단체가 피해자들을 모아 소송을 하지 않았으면 불가능한 싸움이었다”고 말했다.2005-06-03 10:49:12강신국 -
GMP등 건강기능식품 발전 세미나 마련사단법인 한국식품기술사협회 건강기능식품발전연구회는 오는 4일 오후 3시 보건산업진흥원 대회의실에서 제3회 건강기능식품발전연구회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세미나에서는 GMP실시상황 및 현장평가 실무(김종수 식품기술사), 신규고시 5품목 개발설계(김일 식품기술사), 건강기능식품 발전을 위한 토의 등으로 진행된다. 참석대상은 건강기능식품발전연구회 회원, 식품기술사, 건강기능식품업체 품질관리인 등이며 50명 선착순 마감된다.2005-06-03 10:45:09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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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스초이스 2차 병원 코디네이터 교육비타민하우스 병원 브랜드 닥터스초이스는 1차 병원 코디네이터에 이어 오는 8일부터 2차 병원 코디네이터 교육을 12회에 걸쳐 실시한다. 교육에서는 병원 내 실질적으로 필요한 서비스 교육을 통해 병원 이미지를 고양시킬 수 있는 주제들로 접근할 예정이다. 강의에서는 고차원의 메디칼서비스를 위하여, 질환별 영양관리 및 상담사례, 건강기능식품의 이해 등이 소개된다. 또 실질적이고 세부적인 내용으로 병원 내 활력을 주고 고객감동에 이르는 높은 서비스를 창출할 수 있도록 하는데 의의를 둔다고 전했다. 병원 관계자이면 누구나 참석이 가능하며 참석자에게는 초록집과 코디네이터 수료증이 부여된다.2005-06-03 10:41:19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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