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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약유통실명제 실시..."약국 이것만 알자"한약유통실명제가 실시됨에 따라 한약 규격품 사용기한 명기 등 한약을 취급하는 일선약국들이 챙겨야 하는 내용이 몇 가지 있다. 12일 대한약사회에 따르면 약국들은 한약규격품 유통시 생산자·수입자의 성명, 검사기관, 검사 연월일 기재 등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또한 한약규격품에 사용기한 명기해야 하고 작약(백)→작약, 희첨(주증희첨)→ 희렴(주증희렴), 녹용(녹용중품포함)→녹용, 소엽→자소엽, 전충→전갈 등 명칭이 변경된 한약재도 숙지해야 한다. 기존에 포장된 한약규격품의 경우 고시일(5월26일) 이후 5개월간(2005.10.26까지) 유통이 유효하다.2005-06-12 21:10:03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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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藥, '의료기관 우수약무기준' 학술대회병원약사회(회장 손인자)가 '의료기관 우수약무 기준'을 주제로 춘계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11회 춘계학술대회는 오는 25일 오후 2시부터 경기도 일산 한국국제전시장(KINTEX) 그랜드볼룸에서 열린다. 학술대회에는 우수약무기준 도입배경 및 선진외국 사례(숙명약대 신현택 교수), 의료기관 우수약무기준의 이해(박경호 교육이사) 등이 소개된다. 이어 각 노인약학, 대체약물 등 각 분야별 포스터 발표회와 지정토론도 진행된다. 교육 참가자에게는 평점 4점이 주어진다. *교육 문의: 사무국 02-583-08872005-06-12 20:52:33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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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약, 차등수가 조제료 삭감주의 당부서울시약사회(회장 권태정)가 차등수가와 관련, 일부 약국들의 조제료 삭감에 대해 주의를 당부하고 나섰다. 시약사회 박규동 의약분업위원장은 최근 상임이사회를 통해 “처방전 76건 이상은 관리약사 이외의 근무약사가 조제후 날인·사인을 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며 “차후 약화사고 등이 발생 했을 시 원인규명을 할 수 있는 중요한 자료가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약사 1인당 1일 조제건수 기준은 75건 이하 100%, 75건 초과 100건까지는 90%, 100건 초과 150건까지 75%, 150건 초과한 건은 50%로 차등수가가 적용된다.2005-06-12 20:41:40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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옵티마케어, 약사대상 뇌졸중 세미나 마련약국체인 옵티마케어는 오는 6월 19일 강남구 삼성동 대웅제약 9층 대강당에서 약국형 대체요법을 통한 약국경영활성화와 전문직능향상을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중풍을 알아보는 형상의학(환자의 얼굴, 귀,손, 발, 혀를 보는 방법), 한방과 건식의 진단, 형상의학 실제 체험학습 시간, 고객기록카드작성, 실제 모델로 얼굴보고 병잡기 등이 소개된다. 회사 측은 "의약분업 이후 약사들은 분업 이전에 행해졌던 어떠한 환자에 대한 진단도 할 수 없게 되었다"며 "복진, 맥진검사, 심지어 혈압 조차 잴 수 없는 실정에서 약사들은 무엇을 보고 환자의 질병 예방과 치료를 할 수 있는가"라고 말했다. 이에 "정답은 환자의 얼굴을 보고 판단하는 방법 외엔 더 정확하고 효과적인 방법은 없을 것"이라며 "이번 기회에 뇌졸중 환자의 형상을 통한 질환 파악 방법을 배워볼 수 있다"고 덧붙였다.2005-06-12 17:43:26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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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누리 "비타민은 전문가 약사에게" 캠페인온누리약국체인(대표 박종화)는 최근 고객 대상으로 약국에서 비타민 캠페인을 펼치기로 하고 비타민 정보지 '비타민의 세계'를 발행 배포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도는 비타민에 대한 소비자의 관심과 구매력이 증대되면서 비타민의 이해와 올바른 성분 정보를 통한 비타민제 구매의 도우미 역할이 필요함에 따라 이뤄졌다. 이에 온누리약국체인은 '비타민의 세계' 책자를 무료로 고객에게 제공해 고객에게 어떤 비타민 제품을 선택해야 하는지에 대한 판단 기준을 정립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또 비타민에 대해 전문가인 약사에게 상담 후 구매하는 분위기 조성에 적극 나서겠다는 의도다. 책자에는 비타민의 필요성, 성인병 예방하는 항산화 비타민, 증상별 비타민 활용법, 중년층 체중증가 비타민으로 최소화 등이며 전국 1,300여개 회원약국에 6월 중순까지 1차 배포할 방침이다. 회사 측은 비타민 제품은 전문가인 약사와의 상담을 통한 제품구매를 유도하고 고객에게 온누리약국에 대한 긍정적 이미지를 구축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했다. 한편 온누리 측은 비정기 간행물로 건강기능식품의 트랜드에 따라 시의적절하게 발행하고 장기적으로 건강기능식품 시장의 확대를 감안하여 초기에 고객에게 올바른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2005-06-12 17:37:55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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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약, 약국자율점검 지적내용 개선 촉구광진구약사회(회장 조성오)는 최근 남양주 여울목에서 반장 상임이사 워크숍을 갖고 현안에 대한 논의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워크숍에서는 지난달 100여개 회원약국에 대해 실시한 약국자율점검에서 지적된 내용 및 대책발표(홍성윤 약국위원장), 2005년도 광진구 약사회의 행사계획 및 약사회의 사업전반에 대한 보고(김호정 총무위원장)가 있었다. 이어 조성오 회장은 약국 자율지도권 확보 및 유지를 위해 철저한 자율점검을 통한 관리가 필요하기에 워크숍에서 발표되었던 내용들을 반별로 반장들이 다시 한번 강조해 회원 스스로 관리를 철저히 하도록 해줄 것을 당부했다. 조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약사회무를 적극적으로 도와주는 반장들께 감사하며, 워크숍은 약국자율점검후의 미비점과 대책을 논의하고 약사회 현안에 대해 협의함과 동시에 단합을 다지기 위해 마련한 것"이라고 말했다. 워크숍에는 서울시약사회 권태정 회장 및 이경옥 의약분업정책단장이 참석하여 워크숍을 격려하고 동일성분조제 확보를 위한 회원들의 노력을 당부하기도 했다.2005-06-12 17:28:44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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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대병원, 발전후원금 6억3천만원 모금제주도내 국립대학병원인 제주대학교병원 발전후원금이 6억원을 넘었다. 제주대병원(병원장 김상림)은 12일 "교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2008년 완공 예정인 최첨단 디지털병원 신축을 위한 후원금 약정이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다"고 밝혔다. 병원은 특히 지난 10일 오후 삼남석유 장규성 상무가 병원을 직접방문, 제주도내 명실상부한 대학병원을 희망하는 마음으로 1,000만원을 후원했다고 전했다. 병원은 이날 현재 약 6억3,000만원의 후원금을 모았으며 앞으로 홍보대사인 고두심, 박순천 씨가 적극 참여할 것이라고 전했다. 제주대 디지털병원은 지난해 2004년 11월1일 착공, 총 1,407억원이 소요될 예정인 가운데 730억원을 국고에서, 670억원은 학교에서 부담한다.2005-06-12 15:28:40김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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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평원-의약계, 공공통신 체계개편 공동연구건강보험심사평가원과 의약5단체는 지난 1일 요양기관정보화지원협의회를 통해 공공정보통신서비스 체계 개편에 따른 공동대처 방안 마련을 위한 공동연구용역 추진를 합의했다. 주요 연구용역 내용으로는 ▲요양기관의 공공통신서비스 이용현황 분석 ▲공공통신서비스 체계개편이 요양기관에 미치는 영향 ▲바이잉파워 결집을 통한 요양기관 편익방안 ▲호혜적 통신사업자 선정방안 등이다. 연구기간은 오는 7월부터 9월까지 3개월간이며, 연구용역비는 심평원과 의약5단체가 공동부담키로 했다. 이번 연구는 지난 95년부터 추진된 초고속국가망 시설구축사업이 올해 종료됨에 따라 진행된다.2005-06-12 15:22:42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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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청, 머크 직결장암약 '얼비툭스' 승인머크의 직결장암 신약인 얼비툭스(세툭시맙)가 국내승인을 받았다. 식품의약품안전청으로부터 지난 2일자로 승인을 받은 얼비툭스는 이리노테칸(상품명 캠푸토)을 투여해 효과가 없는 직결장암 환자에 쓰이는 2차치료제이다. 허가받은 효능효과는 'EGFR-양성 전이성 직결장암 환자 중 1차 화학요법으로 이리노테칸을 투여한 후 이에 반응을 보이지 않는 경우 또는 1차 화학요법에 실패하고 이리노테칸을 투여했으나 이에 반응을 보이지 않는 경우에 이리노테칸과의 병용'이다. 보험약가와 적응증을 받는 기간을 고려해 한국머크는 내년초 공식 발매할 것으로 알려져 있고 희귀의약품센터를 통해 우선적으로 약을 공급하게 된다.2005-06-12 15:16:18송대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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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동향]지난 주 2개 신약 FDA 승인▶지난 주 FDA 승인된 신약 2종 지난 주 FDA 승인된 신약은 폐고혈압 ‘리배티오(Revatio)’와 신제형 당뇨병약 ‘글루멧자(Glumetza)’로 주성분은 기존에 알려진 것들이다. 리배티오는 발기부전증 치료제인 비아그라와 동일한 실데나필(sildenafil)을 주성분으로 하는데 화이자는 비아그라의 강한 제품 이미지를 탈피하여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기 위한 목적으로 다른 상품명을 사용하기로 결정한 것으로 보인다. 글루멧자 역시 기존에 시판되던 성분인 메트폴민(metformin)의 제형을 개선시킨 것인데 1일 1회 투여하기 때문에 사용법이 편리할 뿐 아니라 약물이 혈중으로 서서히 방출되어 오심 등 부작용이 적을 것으로 추정된다. 한편 폐이식 환자를 위한 면역억제제 풀미닉(Pulminiq)의 승인 추천에 대해서는 임상 규모가 작아 충분한 정보가 없다는 이유로 자문위원회의 찬반이 엇갈렸었다. ▶다발성 경화증약 ‘티사브리’ 재시판될까 티사브리를 사용하던 중 진행성 다발병소 백질뇌독성(PML)이 발생한 것으로 추정되는 4번째 환자에 대해 FDA가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시장철수된 티사브리의 재시판에 대해 회의적인 시각이 우세했었다. 그러나 유명 의학저널인 NEJM에 티사브리의 치명적인 부작용이 처치가능한 것이라는 의견이 실림에 따라 티사브리가 블랙박스 경고와 함께 재시판될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오고 있다. ▶비아그라 실명 주장 소송제기 소송하기 좋아하는 미국에서 결국 비아그라로 실명했다면서 휴스턴에 거주하는 한 남성이 연방법원에 민사소송을 제기했다. 이 남성은 화이자가 실명 위험을 소비자에게 알리는데 실패했다면서 손해배상액으로 7만5천불 이상을 요구했는데 발기부전증의 원인 질환인 당뇨병, 고혈압 등이 실명을 일으킬 수 있어 실명의 원인이 이런 지병이 아니라는 것을 입증하는 것이 핵심인 것으로 지적됐다.2005-06-12 15:15:49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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