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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광, 샴푸형 비듬치료 '더모픽스겔' 발매부광약품(대표 이성구)은 최근 새로운 성분의 샴푸형 비듬치료약 '부광 더모픽스겔'을 발매했다. '부광 더모픽스겔'은 수입 완제의약품으로 스페인 Ferrer Group에서 개발한 질산세르타코나졸을 주성분으로 하는 항진균제라고 소개했다. 질산세르타코나졸은 우수한 살진균과 정진균의 이중작용을 나타내어 두피비듬의 원인인 효모균(pityrosporum)을 제거하기 때문에 효과적으로 비듬을 치료해준다. 부광 더모픽스겔은 두부인설, 소양증을 포함한 전반적인 비듬(두부지루성피부염)증상에 대하여 ketoconazole보다 우수한 치료효과를 나타냈다는게 회사의 설명이다. 또한 분산이 잘되고 샴푸형으로 사용하기가 편리하다.2005-06-13 11:30:01최봉선 -
전암복지재단, 아주대병원에 2천만원 기탁매일유업(주)이 출연해 운영 중인 진암복지재단(이사장 김복용)이 최근 아주대병원에 치료비로 2,000만원을 기탁했다. 병원은 이번 후원금을 진암복지재단의 뜻에 따라 경제적 어려움으로 치료를 받지 못해 고통 받는 환아들에게 사용할 예정이다. 또한 집중치료가 필요한 미숙아들의 치료비용으로도 사용할 방침이다.2005-06-13 11:26:31강신국 -
제주대병원 '리피오돌' 17일 재입찰제주대병원 조영제 입찰에서 유찰됐던 ‘리피오돌’이 오는 17일 재입찰에 붙여진다. 입찰등록 마감은 오는 16일 오후 6시까지며, 17일 오전 10~11시에 응찰한다. 앞서 지난 10일 실시된 1차 입찰에서는 지안약품과 김약품이 3개 그룹을 낙찰시켰었다.2005-06-13 11:15:50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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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광식 약사, '공익제보자 고충' 연구 화제내부 공익제보자들의 정신적 고충에 대한 연구논문이 개국약사에 의해 발표돼 화제다. 대한약사회 신광식 보험이사는 최근 서울대 보건대학원 박사과정 논문 ‘한국사회 공익제보자의 스트레스와 건강문제’를 발표했다. 논문에 따르면 내부고발은 한 고발자 8명 중 7명은 스트레스로 인한 우울증, 불면증, 실신, 두통 등의 증세를 경험한 것으로 드러났다. 또 9명 중 6명은 가정 및 가족관계에 불화가 생기는 등 사회적 건강에서 어려움을 겪어 자살충동을 느낀 적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신광식 이사는 “공익제보자에 대한 보호와 경제적 인센티브 외에 이들의 도덕성을 인정해 줄 수 있는 사회적 장치가 절실하다”고 주장했다. 신 이사는 지난 2002년부터 16개월간 국내 유명 공익제보자 9명을 심층 인터뷰해 논문을 작성했다.2005-06-13 11:12:44강신국 -
한일약품, 일본 닛폰케미파사와 제휴 체결한일약품(대표 이동일)은 닛폰케미파社의 중추신경계용약 '오자그론' 도입을 위한 조인식을 7일 오전 본사에서 가졌다고 13일 밝혔다. 닛폰케미파(Nippon Chemiphar)社는 일본에서 화학부문 전문 그룹으로 제약산업 부문에서는 제네릭 제품개발에 두각을 나타내고, 주요 제품으로는 솔레톤(Soleton), 칼반(Calvan) 등이 있으며, 중추신경계와 소염진통제, 순환기계 등에 강점을 갖고 있다고 소개했다. 한일약품은 이번에 오자그론 도입을 계기로 닛폰케미파社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제품 도입을 모색하기로 했다고 강조했다. 이동일 대표는 "기존 협심증 치료제 '헤르벤' 주사제와 병용투여 유도를 통해 시장을 확대할 수 있을 것"이라며 "무엇보다 그 동안 취약했던 중추신경계 진출의 교두보를 확보한다는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또한 닛폰케미파社 야마사키 개발기획부장은 "이번 오자그론 도입이 앞으로 한일약품과 더 많은 제품의 라이센싱 관계를 맺는 기회이자 성과를 가져다 주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화답했다.2005-06-13 11:11:26최봉선 -
"07년 노인요양, 필요노인의 10%만 혜택"공적노인요양보장제도가 시행되는 2007년 장기요양보호가 필요한 노인의 10%만이 혜택을 본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이는 제도 시행초기 재정부담을 줄이고 향후에 보험료를 인상시켜 보장범위를 확대하기 위한 정부 의도라는 것이다. 13일 국회 보건복지위 고경화(한나라당) 의원은 보건복지부에서 제출한 ‘공적노인요양보장제도 실시모형 개발연구’를 토대로 2007년 노인요양보험의 혜택을 받은 수혜자는 7만1,911명으로 전체 대상자인 74만9,030명의 9.6%에 불과하다고 주장했다. 고 의원은 "이는 정부가 수혜범위를 최소한으로 줄여 제도도입 단계부터 많은 보험료를 부과할 경우 예상되는 국민저항을 최소화하기 위한 의도"라며 "지금의 건강보험 제도와 마찬가지로 불만만 일으키는 기형적 제도로 고착될 것이 뻔하다"고 지적했다. 정부가 2009년 세대당 2,461원의 보험료를 부과하고 다음 해인 2010년에는 이를 80% 가량 인상해 4,453원을 부과하겠다는 계획은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는 게 고 의원의 주장이다. 고 의원은 또한 "공적노인요양보장제 실행위원회 안에서 건강보험공단을 주체로 인정하기로 했지만 공단의 국민 불신으로 노인요양사업에 대한 신뢰가 저하되고 방만한 공단조직이 더욱 방만해질 수 있다"며 부정적인 입장을 보였다.2005-06-13 11:10:45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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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질관리기록 미작성 도매 행정처분의약품 입·출고시 품질관리기록을 작성하지 않은 도매업체 1곳이 행정처분을 받게 됐다. 광주식약청은 관내 의약품도매상 16곳을 대상으로 KGSP 사후관리를 실시한 결과 관련규정을 위반한 1개소를 적발, 광주시에 행정처분을 의뢰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에 적발된 업소는 광주시 북구 신안동(250-25)에 소재한 인성의약품(대표 이강준)으로 의약품 입·출고시 품질관리기록을 작성하지 않아 행정처분을 받게 됐다. 광주청은 이와 함께 의약품보관에 필요한 온도계 등 각종 설비의 기능이 유지·운용될 수 있도록 관리방안을 마련해 실행할 것, 입고부터 출고까지 품질관리에 철저를 기할 것 등을 당부했다.2005-06-13 11:00:16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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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단-의약단체, 공동수가 연구 본격화공단과 의약단체간 공동수가 연구가 본격화 되고 있다. 공단과 의약 5단체가 참여한 요양급여비용연구기획단은 급여비용 적정화를 위한 8개 연구과제 연구자 공모에 나섰다. 연구과제는 ▲적정보상과 진료비 지불제도 장기적 개선 방안 ▲의료공급 장기 추계(인력, 시설, 장비 등) ▲보험자와 공급자 간 공동사업 추진 방안 ▲1차 의료기관의 육성 ▲의료기관 종별 입원료 원가분석 및 적정수준 등이다. 또 ▲치과 건강보험 급여확대 우선순위 선정 방안 ▲한방 의료비 적정부담 수준 평가 및 개선 ▲약국 특성별 급여비 구조의 적정성 평가 등 총 8개다. 이중 약국관련 연구 내용은 ▲의약분업 전후 약국 특성별 분류기준 및 분포현황 ▲약국분류별 경영수지 ▲약국 특성별 급여비 구조의 적정성평가 및 개선 등이다. 연구 신청서는 오는 22일까지 연구기획단 사무국으로 하면 되고 용역기간은 계약일로부터 3~6개월 이내다. 문의: 기획단 사무국 3270-98702005-06-13 10:58:31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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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병의원 직거래 약값이 훨씬 비싸다"“병원협회가 주장하는 ‘도매업 유통일원화제도가 불필요한 유통비용과 환자부담을 증가 시킨다’는 주장은 한 치의 명분도 없다” 도매협회(회장 주만길)는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집계한 요양기관별 평균 약제비 구입단가에 따르면 제약사 직거래가 금지된 종합병원보다 직거래가 허용된 병의원의 구입약가가 훨씬 높은 것으로 밝혀졌다”며, 이 같이 반박했다. 협회는 심평원 2003년도 자료를 인용해 모 제약사의 ‘푸루나졸캅셀’의 구입가는 종병에서 1,781원이었으나, 병의원에서는 2,728원으로 1캅셀당 948원이나 비쌌다고 밝혔다. 또 ‘니세틸정’의 경우 종병은 393원인데 반해 병의원은 723원으로 1정당 326원이 더 소요됐다고 지적했다. 협회 관계자는 “이는 도매 거래보다 병의원과 제약사간 직거래가 국민 의료비 부담을 가중시키고, 국가 보험재정에 악영향을 주고 있다는 사실을 증명하는 것”이라고 피력했다.2005-06-13 10:32:45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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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기식등 수입식품 검사업무 설명회 마련대전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은 건강기능식품 등 식품과 식품첨가물, 기구& 8228;용기 및 포장 등 수입자들의 민원 불편사항을 해소하고 한글표시사항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오는 16일 수입식품검사업무 민원설명회를 개최한다. 식품등수입판매업 영업자 및 대행업소를 대상으로 개최되는 민원설명회에서는 건강기능식품을 포함한 식품류와 축산물, 수산물 수입신고 요령 및 방법과 관련규정 등을 중점적으로 설명할 예정이다. 또 수입자들이 이해하기 힘든 한글표시요령을 알기 쉽게 '식품등의 표시기준 편람'을 발간, 식품유형별로 구체적인 표시방법을 설명하고 수입식품과 관련된 부조리 예방대책에 대해 의견을 교환할 계획이다.2005-06-13 10:32:37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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