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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 수도권 16곳 등 전국 30개 거점확정대웅제약이 수도권 지역 6개 권역 16개 거점도매 선정 작업을 마치고 14일 각 업체에 개별 통보했다. 이에 따라 대웅측은 수개월에 걸쳐 진행된 거점협력도매 선정 작업을 전국 11개 권역 30개 업체로 최종 확정했다. 도매업계에 따르면 수도권 지역 6개 권역에는 대원약품, 보덕약품, 명성약품, 백광의약품, 백제약품, 성일약품, 송암약품, 영등포약품, 원진약품, 인영약품, 인천약품, 정도약품, 정수약품, 지오영, 한신의약품, 한우약품 등 16곳이 거점도매로 최종 선정됐다. 그러나 대웅측이 철저히 비공개로 붙여 각 업체별로 배분된 권역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다만, 업체에 따라 1~3개 권역까지 영업권을 갖도록 배분됐다는 게 관련 업체들의 설명. 이를 테면 A도매가 1개 이상의 권역을 장악할 역량이 될 경우 1·3·6권역 등 3개 권역까지 영업권을 갖도록 배려한 것. 반면 한 개 지역만 커버가 가능한 도매는 1개 권역에서만 영업권을 갖도록 했다. 지방 거점은 영남권의 경우 경동사, 대구동원약품, 대구지오팜, 백제창원, 복산약품, 우정약품, 청십자약품등이, 호남·제주권은 백제광주, 유진약품, 태전약품 등 3곳이 확정됐다. 또 대전충청권은 대동약품, 대전동원약품, 대전지오팜 등 3곳, 강원권은 백제원주, 연합약품 등 2곳이 선정됐다. 백제 전국 4개 지점...동원·지오영 각 2·3개 계열사 포함 전국 유통망을 갖고 있어 관심을 모았던 빅3 업체는 백제약품이 전국 4개 지점이, 동원약품그룹과 지오영은 각각 2·3개 계열사가 거점에 포함됐다. 대웅측은 일단 15일 오후 6시 수도권지역 거점도매 영업 키맨들을 초청, 영업정책 설명회를 가질 계획이다. 대웅은 앞서 이날 오후 보도자료를 통해 “이번에 선정된 지역 협력도매는 정기적으로 저변율, 저변처수, 우수사원수, 매출액 등을 재평가, 협력관계를 재조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정호 상무는 특히 “업계 최초로 시도된 지역 협력도매 정책을 통해 도매업체와의 협력을 강화하는 한편 급변하는 약업환경에서 상호 경쟁력을 갖는 무기가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거점도매로 선정된 한 업체 관계자는 "아직도 대웅의 정책이 무엇인 지 확실하게 모르겠다"면서 "구두상으로 통보를 받고 마치 합격통지서를 받는 기분이었다"고 쓴웃음을 지었다.2005-06-15 06:55:50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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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개 사립대병원 노조대표 삭발-갈등격화보건의료노조 13개 사립대지부장이 삭발을 단행, 사용자들의 불성실 교섭을 비판하는 등 병원산업 노사갈등이 극한대립으로 치닫고 있다. 병원노사는 14일 오후4시 여성개발원에서 10차 교섭을 진행했으나, 사립대병원측의 교섭권 3자 위임문제로 또다시 안건심의를 성사시키지 못했다. 이날 교섭에는 노조측 교섭단 14명과 6개 특성 대표 9명이 참석했으며, 사립대로부터 교섭권을 위임받은 심종두 노무사는 교섭자리에 앉았다가 노조측의 반발로 곧바로 자리를 떴다. 이 과정에서 상호간 고성이 터져나오는 격한 감정싸움이 일어나기도 했다. 노조측은 곧이어 요구안 심의를 사용자측에 요구했으나, 사용자측 간사인 수원의료원 박찬병 원장은 “사립대병원이 빠진 상태에서 교섭진행은 제대로된 산별교섭의 형태를 띤 것으로 보기 어렵다”며 교섭 진행을 거부했다. 윤영규 위원장은 이에 대해 “사립대가 빠졌다고 해서 교섭을 진행하지 않는다는 것은 말이 안된다. 작년 합의대로라면 교섭단을 구성하거나 여의치 않을 경우 대표자가 직접 교섭에 나서야 한다”면서 교섭에 임할 것을 거듭 촉구했다. 윤 위원장은 특히 “(심 노무사는)교섭 브로커에 지나지 않는다. 브로커의 교섭 대표권을 인정할 수 없고, 또한 제3자 위임은 작년 합의내용을 위배하는 것”이라고 논박했다. 병원 사용자 “사립대 빠진 교섭진행 무의미” 반복 그러나 사용자측은 특성별 의견을 재수렴한 뒤에도 사립대 없이 교섭진행 불가론을 재반복 했다. 노조측은 교섭을 진행하지 않겠다면 당장 다음달 1일부터 시행돼야 하는 주5일제에 대한 입장과 준비상황이라도 밝히라고 요구했고, 사용자측은 “교섭이 정상화 되고 논의가 진척되면 언급하겠다”면서 답변을 회피했다. 특성별로도 7월 1일부터 주5일제를 시행할 계획이라고 밝힌 원자력의학원을 제외하고는 “각 병원이 알아서 할일”이라거나 “검토 중”이라는 답변만 내놓았다. 이날 교섭에서는 특히 그동안 교섭 대표단을 구성하지 않았던 국립대병원 중 전북& 183;전남& 183;경북& 183;충남& 183;경상대 등 5개 병원의 교섭권을 위임받은 전북대병원장이 참석해 눈길을 끌었으나 다른 특성 대표들과 마찬가지로 '사립대병원 없이 교섭진행 불가' 입장을 밝히는 데 그쳤다. 한편 노조측은 22일 조정신청, 7월8일 하루 총파업, 7월 20일 이후 전면 산별총파업 등으로 파업일정을 이미 결의한 상태여서 사립대병원의 교섭권 3자 위임문제가 해결되지 않을 경우 다음달 산별총파업이 불가피할 전망이다.2005-06-15 06:51:22최은택 -
"제약사가 뒷통수 친다"▶도매협회 회장단들의 심기가 몹시 불편하기만 하다. 제약협회가 복지부 등에 제약사-종합병원 직거래 허용 건의와 관련 ▶한 회장단은 "도매업계가 제네릭 활성화 등 국산약 장려운동을 펼치고 있는 상황에서 제약사들이 뒷통수를 치고 있다"며 불편한 심기를 들어냈다. ▶"한식에 죽으나 청명에 죽으나 죽기는 마찬가지인데 그냥 우리만 죽을 수 없는 것 아니냐"고 토로. ▶일각에서는 제네릭 제품 랜딩과정에 제약사와 의료기관간 유착(?) 의혹을 제기하며 근거확보에 나섰다고 하는데... ▶의약 5단체가 청렴서약을 앞두고 볼썽사나운 일이 벌어지지 않을까.2005-06-15 06:35:03최봉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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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노동자에 베푸는 사랑의 약손"“한국내 외국인노동자들의 상당수가 여전히 불법체류 상태에 있고, 몸이 아파도 제대로 치료를 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서울 신도림역 인근에 위치한 한국외국인노동자지원센터에서 무료진료 자원봉사활동을 벌이고 있는 신권희(33, 성대92학번) 약사. 그가 이주노동자 무료진료활동을 벌이고 있는 ‘평화사랑나눔’의 일원이 된 지 어느덧 4년이 흘렀다. 시민단체 출신 의사 한명과 몇몇 뜻이 맞는 사람들이 중심이 돼 꾸려진 모임은 세브란스병원 가정의학과 소모임과 서울간호대 봉사동아리, 건강사회를위한약사회 회원으로 점차 구성원이 늘어갔다. 조제를 담당하는 약사들의 경우 건약 회원과 비회원 약사를 포함 현재 20여명의 인력풀이 형성돼 있다. 처음에는 김해성 목사가 운영중인 ‘중국동포의 집’에서 봉사활동을 펼쳤지만, 교회내에 외국인노동자 전용병원이 설립되면서 지난해 새로 생긴 한국외국인노동자지원센터로 활동공간이 옮겨졌다. 신 약사는 센터가 생긴 이래 지난해부터 한달에 한 번씩 정기적으로 무료진료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조제시간은 대략 오후1시에서 6시까지. 사람들이 앓는 질병이야 한국 사람이나 이주노동자들이나 별반 다를 게 없겠지만, 이주노동자들의 경우 생산직이나 일용직 등 육체노동 종사자들이 많아 근골격계 질환이 특히 많다고 한다. 때문에 진통제와 위장약 등이 많이 투여된다. 신 약사가 안타까워하는 점은 정부 예산과 각계의 지원에도 불구하고 항상 의약품이 부족하다는 것. 적은 예산으로 의약품도매상에서 싸게 약을 구입하고, 후원약국이나 제약사로부터 일정부분 의약품을 지원받지만 수요만큼 의약품이 갖춰지기는 쉽지 않다. “센터는 그래도 정부지원금이라도 있어서 나은 편이예요. 중국동포의 집에서는 봉사자들이 돈을 각출해 의약품을 조달할 정도 였으니까요. 하지만 정부 지원금이 있다고 해도 의약품이 부족하기는 마찬가지죠” 신 약사는 또 진료를 받으러 오는 외국인노동자들의 수가 많지 않은 데 대해서도 안타까와 하고 있다. 아직 센터가 제대로 홍보되지 않은 것도 작용을 하겠지만, 지난해 8월부터 고용허가제가 시행되면서 불법 체류자로 몰린 이주노동자들이 출입국관리소의 단속을 두려워해 바깥출입을 자제하기 때문. 그는 “이주노동자들은 그야말로 2중, 3중의 억압과 고통을 당하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몸이 아파도 치료비가 없어 병원에 못가고, 무료진료소에는 단속에 노출될까 나타나지 못하면서 고통을 당하고 있는 것이 그들의 현실입니다” 이 때문에 신 약사는 자원봉사활동에 그칠 것이 아니라 센터를 찾는 이주노동자들을 중심으로 건강실태 조사작업을 벌이는 방안을 목하 고민중이다. 특히 건약내에서도 이 문제에 관심이 있는 동료들이 여럿 있어 단체의 특화된 사업으로 제안할 계획도 세우고 있다. “자원봉사활동을 넘어 이주노동자들의 아픈 몸과 마음을 모두 달래주고 싶다”는 신 약사. 그는 자본이 국경을 넘고 경계를 넘어 자유롭게 이동하듯이 노동자들도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는 권리가 보장돼 이주노동자들이 불법이라는 족쇄를 풀고 건강하게 사는 사회가 만들어지기를 희망한다.2005-06-15 06:24:51최은택 -
베스트약품 등 5곳 KGSP 서류심 통과베스트약품 등 5곳이 KGSP 적격 서류심사를 통과했다. 14일 도매협회(회장 주만길)에 따르면 이날 신규도매업소 9곳을 대상으로 서류심사를 벌인결과 ▲베스트약품(대표 김영수) ▲녹색약품(대표 김진호) ▲넥스트팜(대표 엄흥준) ▲에어팜(대표 임용철) ▲진선약품(대표 박암) 등이 적격 판정됐다. 그러나 ▲로고스팜(대표 박형순) ▲참솔메디텍(대표 최경환) ▲영준메디칼(대표 권하준) ▲일해약품(대표 윤옥순) 등 4곳은 보완토록 조치됐다. 협회는 "보완 조치된 4개사는 전반적인 항목에서 기준 미달로 지적을 받았으며, 다음 심사는 7월 초에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2005-06-14 21:55:17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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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이프렉사 소송 6,900억원에 합의일라이 릴리는 정신분열증 치료제 자이프렉사(Zyprexa)와 관련한 소송의 약 75%가 약6.9억불(6900억원)로 합의됐다고 발표했다. 자이프렉사에 대한 소송은 대부분 2003년 9월 이전에 제기된 것으로 원고는 제조사가 발생가능한 부작용인 당뇨병 유사증상에 대해 적합하게 표기하지 않았다고 주장하고 있다. 1996년부터 일라이 릴리는 자이프렉사의 라벨에 고혈당 및 당뇨병이 발생할 수 있다고 표기하기 시작했다. 자이프렉사에 대한 소송이 정확히 몇 건 제기됐는지는 알 수 없으나 이번 합의로 약 8천건의 소송은 해결된 것으로 보인다. 일라이 릴리는 소송해결금으로 7억불 이상을 2사분기에 예치했는데 시드니 타우렐 회장은 이번 합의로 복합적 소송에 대한 불확실성이 상당히 감소됐다고 말했다. 자이프렉사의 성분은 올란자핀(olanzapine). 부작용은 체중증가, 당뇨병으로 알려져 있다.2005-06-14 20:21:31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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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일해 면역증강백신 '애다셀' FDA승인미국 FDA는 사노피-아벤티스의 백일해 백신인 애다셀(Adacel)을 승인했다. 애다셀은 백일해에 대한 면역을 증강하기 위해 11-64세의 소아청소년 및 성인에게 사용할 수 있으며 파상풍 및 디프테리아 면역증강주사와 함께 통합되어 시판될 예정. 소아기에 시행된 백일해 예방접종 효과는 청소년기로 접어들면서 감소해 군대나 기숙사에게 단체생활을 하는 경우 백일해에 걸릴 수 있다. 지난 5월 글락소스미스클라인의 백일해 면역증강주사인 부스트릭스(Boostrix)도 FDA 승인됐는데 사용연령대가 11-19세여서 애다셀이 시장을 개척하기가 더 쉬울 전망이다.2005-06-14 20:20:11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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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AID 복용, 심장발작 위험 높일수 있어비스테로이드성 항염증약(NSAID)이 Cox-2 저해제처럼 일부 환자에서 심장발작 위험을 높일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British Medical Journal에 발표됐다. 영국 노팅험 대학의 줄리아 히피슬리-콕스 박사와 연구진은 시장철수된 Cox-2 저해제인 바이옥스(Vioxx)에 대한 9천명 이상을 대상으로 한 관찰연구에서 NSAID인 디클로페낙(diclofenac)과 이부프로펜(ibuprofen)도 심장발작 위험을 높인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히피슬리-콕스 박사는 심혈관계 위험 증가에 대한 영향은 Cox-2 저해제만 선택적이 아닌 것으로 보여 모든 NSAID에 대한 심혈관계 안전성을 재고해야한다고 제안했다. 그러나 추가적인 연구가 필요하기 때문에 이번 연구 결과에 기초하여 약물투여를 중단해서는 안된다고 덧붙였다. 지난 4월 미국 FDA는 Cox-2 저해제를 포함한 모든 NSAID에 심혈관계 위험에 대한 보다 강력한 경고를 표시하도록 조처한 바 있다. 한편 영국심장재단의 피터 웨이스버그 교수는 디클로페낙과 이부프로펜을 제외한 다른 종류의 NSAID도 심혈관계 위험을 증가시키는지에 대해서는 충분히 알려지지 않았다고 지적했다.2005-06-14 20:18:43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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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등 중질환자 본인부담금 면제"암 등 중증질환자의 본인부담금을 면제해주는 법안이 여야 국회의원 20명의 발의로 국회 제출됐다. 한나라당 고경화 의원은 14일 “암 등 중증질환에 대한 보장성을 높이는 내용의 중증질환 완전보장제 도입의 법적 근거를 마련하기 위한 건강보험법 개정안을 국회 제출했다”고 밝혔다. 법안은 암 등 생명이 위태로울 수 있는 중증질환자에 대해 건강보험 흑자분을 사용토록 규정하고 있다. 법안은 특히 복지부장관이 정하는 기준에 따라 본인부담금을 면제하고 비급여 부분에 대해서도 요양급여를 실시할 수 있도록 하는 ‘중증질환 완전보장제’를 규정하고 있다. 고경화 의원은 “건강보험의 재정여건에 따른 탄력적 운용을 위해 구체적인 적용범위에 대해서는 대통령령과 보건복지부장관에게 위임하였으나, 제도의 안정적 운영을 위해서는 법률적 근거가 필요하다는 판단에 따라 이번 법안을 마련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하위법령 등에서 정해지게 될 중증 질환의 기준 등 세부적인 사항은 각 질병의 사망률·진료비·생존율 등 다양한 기준을 감안해 우선순위가 정해져야 하는 문제”라며 “소요재정과 관련해서도 전문적 연구가 필요한 사항이므로 이에 대한 연구용역을 진행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따라서 ‘중증질환완전보장제’는 구체적인 적용범위 등이 어떻게 정해지느냐에 따라 소요재정은 크게 달라질 수 있다. 연간 진료비 500만원이상 중증질환자의 본인부담금을 면제할 경우 지난해 진료비를 기준으로 하면 약 8,321억원의 재정이 소요될 것으로 추산됐다. 고경화 의원은 “의료서비스에 대한 접근성은 경증질환과 중증질환을 막론하고 접근 장벽이 없는 것이 이상적이라고 할 수 있지만, 우리나라의 경제력 수준이나 건강보험 재정의 한계를 감안하더라도 적어도 ‘환자가 돈이 없어서 죽음이나 장애에 이르는 일은 없도록 해야 한다’는 원칙이 지켜지는 최소한의 사회안전망을 만들자는 차원에서 이번 법안을 추진하게 댔다”고 말했다.2005-06-14 19:55:35김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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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공의, 수련중 출산휴가 1회만 인정최근 논란이 일었던 여성전공의 출산휴가는 수련중 1회만 인정되고 두 번째 출산부터는 추가수련을 받아야 한다. 병원협회 산하 병원신임위원회는 14일 오후 병협 대회의실에서 회의를 열고 여성전공의가 수련도중 출산휴가를 사용하면 1회는 추가수련을 받지 않지만 2회이상 사용땐 추가수련키로 했다. 이에 따라 인턴의 경우 산전후 휴가를 1회 사용하면 추가수련이 없다. 레지던트는 1회 사용시 추가수련이 없지만 2회 사용땐 6개월, 3회 사용땐 9개월간 추가수련을 받아야 한다. 신임위는 이같은 내용을 ‘전문의 수련 및 자격인정 등에 관한 규정’에 명시토록 보건복지부에 요청키로 하는 한편, 여성전공의의 산전후휴가관련 방침개정 등 세부 운영에 관한 사항은 추후 병원신임실행위원회에서 협의키로 했다. 신임위는 앞서 전공의 정원책정방침 개정안에 대한 논의에서 전문의를 전속전문의와 지도전문의로 구분해 전속전문의는 수련병원(기관) 지정기준, 지도전문의는 전공의 정원책정기준으로 적용키로 했다. 2006년도 전공의책정시 지도전문의의 1년이상 실무경력은 수련개시년도 2월말을 기준으로하되 수련병원에 대한 홍보 및 준비등을 감안해 2007년도 전공의정원책정부터 ‘심사년도 9월말 기준’을 적용하는 방침을 1년간 유예기간을 둬 수련병원(기관)에 충분히 알리도록 했다. 신임위는 이와함께 2005년도 병원신임평가 및 2006년도 수련병원(기관)실태조사와 관련 6월28일부터 9월7일까지 전후반기로 나눠 187개병원, 27개 기관에 대한 현지평가를 실시, 67개 병원 11개 기관에 대해선 서류평가(8.2-5)를 진행키로 했다. 2006년도 전공의 전형은 인턴은 전기가 2006년 1월24일, 후기는 2월3일 중앙공동관리에 의한 레지던트 필기시험은 12월18일로 결정됐다.2005-06-14 19:21:06김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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