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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약, 연수교육 열고 직능향상 다짐서울 구로구약사회(회장 강응구)는 최근 경기 양주 딱따구리 수련원에서 100여명의 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전지 연수교육을 열고 직능향상을 다짐했다. 이번 연수교육에서는 ▲처방조제 및 복약지도 이해(서울대 약대 신완균 교수) ▲약사를 위한 재무 설계(하나은행 김창수 차장) ▲자율점검제실시관련 및 마약 관리교육(구보건소 이미경 약사) ▲행복한 부부생활에 대하여(주병선 박사) 등이 소개됐다. 강응구 회장은 “이번 전지연수교육에 참여한 회원이 하나가 돼 서로에 대해 알아 가는 좋은 시간 이었다”고 설명했다. 구약사회는 연수교육이 끝난 후 행운권 추첨을 통해 50명에게 150만원 상당의 경품을 증정했다.2005-06-15 17:06:16강신국 -
유럽, ‘디오반’ 심부전 적응증 확대 승인유럽연합은 고혈압치료제인 디오반(Diovan)을 심부전 환자에게도 사용하도록 승인했다. 디오반의 성분은 발사탄(valsartan). 작년 연간 매출액으로 30억불 이상을 기록한 노바티스의 거대품목으로 전세계적으로 가장 많이 처방되는 안지오텐신 II 수용체 차단체이다. 미국과 스위스에서는 ACE 저해제를 견디지 못하는 환자의 심부전에 사용하도록 이미 승인되어 있다. 이번 유럽연합의 승인으로 유럽에서 디오반은 ACE 저해제를 사용할 수 없거나 베타차단제가 사용할 수 없는 경우 ACE 저해제에 추가하여 증상성 심부전에 사용할 수 있게 됐다. 한편 이번 디오반의 적응증 확대로 일부 증권분석가는 디오반의 연간 매출액이 2009년에 57억불까지 성장할 것으로 예상했다. 유럽에서 심부전 환자는 450만 이상인 것으로 추정되는데 향후 10년 이내에 만성심부전치료제 시장이 40억불까지 성장할 것으로 예상됐다.2005-06-15 17:03:39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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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DA, 성인 부분전간 보조제 ‘리리카’ 승인화이자는 미국 FDA가 항전간제 리리카(Lyrica)를 성인 전간환자의 부분전간의 보조요법제로 사용하도록 승인했다고 발표했다. 리리카의 성분은 프리개밸린(pregabalin). 리리카의 유효성은 1,052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시행한 3건의 이중맹검, 통제시험에서 입증됐다. 임상개시점에서 환자들은 1-3개 항전간제를 투여해도 월 10건의 전간 발작이 발생했는데 리리카를 보조요법으로 추가한 후 부분전간 발작이 51%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리리카 투여와 관련된 가장 흔한 부작용으로는 현기증, 졸음, 구갈, 말초부종, 시야몽롱, 체중증가, 집중력 장애였다. 그러나 부작용으로 인해 약물 투여를 중단하는 경우는 드물었다. α-2-δ리간드로 분류되는 새로운 계열의 약물인 리리카는 과다하게 흥분된 신경세포를 진정시키는 작용을 하는 것이 특징. 리리카는 2004년 12월에 당뇨병성 말초 신경독성 및 헤르페스 신경통 치료제로 FDA 승인됐다. 리리카는 미국 외에도 47개국에서 통증 및 전간 치료제로 승인되어 있다.2005-06-15 17:01:21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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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회요법 ‘지맥스’, 부비동염·폐렴 美승인미국 FDA는 화이자의 경구용 항생제 지맥스(ZMax)를 세균성 부비동염과 지역감염성 폐렴(CAP)에 1회 용법으로 사용하도록 승인했다. 지스로맥스(Zithromax)와 동일한 아지스로마이신(azithromycin)을 성분으로 하는 지맥스는 경구용 현탁액 제형으로 단 한번만 복용하는 것이 장점이다. 지맥스에 대한 임상시험에서 지맥스 1회 요법은 현재 사용되는 7-10일간 항생제 표준요법과 비교했을 때 효과가 동등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화이자는 말했다. 경구용 정제인 지스로맥스는 3일 요법으로 사용하며 전세계 연간 매출액은 약 20억불. 지스로맥스는 올해 11월에 특허가 만료되지만 지맥스는 신제형이라 신약으로 간주되어 2017년까지 특허가 유지되므로 지스로맥스 특허만료 이후에 지맥스가 후속주자로 화이자의 매출보전에 기여할 전망이다.2005-06-15 16:58:33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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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제약, 종합감기약 '네버콜 캡슐' 출시동성제약(사장 이양구)은 감기증상 초기에 적절한 처지 및 약물투여로 제어할 수 있는 종합감기약 '네버콜 캡슐'을 신발매했다 '네버콜 캡슐'은 양약과 생약성분이 이상적으로 배합되어 복잡한 감기의 초기증상을 신속하게 치료해 준다는게 회사의 설명이다. 또한 감기에 효과가 있는 여러가지 비타민을 보강하여 해열 및 진통효과를 극대화하고 감기의 재증상(콧물, 코막힘, 재채기, 인후통, 기침, 가래, 오한, 발열, 두통, 관절통, 근육통)을 효과적으로 억제한다.2005-06-15 16:49:15최봉선 -
건일제약, 차세대 표적 항암제 공동개발건일제약(대표 김영중)은 13일 캐나다 와이엠 바이오사이언스사와 항암치료제 '니모투주맵'에 대한 공동개발 및 국내판매 독점계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니모투주맵(Nimotuzumab, TheraCIM)은 방사선 병용요법으로 고형암 치료에 있어 상피세포 성장인자 수용체(EGFR) 차단 항체로서 현재 뇌종양, 두경부암, 췌장암 등에 대해 임상(2상~3상)중이며, 올 하반기부터 비소세포폐암환자를 대상으로 다국적 임상2상에 들어갈 예정이다. 상피세포 수용인자(EGFR) 차단제는 이미 국내에도 이레사(아스트라제네카), 얼비툭스(머크사)등의 다국적 제약사들의 제품들이 활발한 연구 및 마케팅을 펼치고 있다. 니모투주맵은 인간유래의 항체 서열을 갖고 있는 인간화항체로서의 장점을 부각시켜 더 나아진 안전성을 장점으로 다국적 제약사의 제품과 당당한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건일제약은 다국적 임상의 한국센터로서 올해 중반 비소세포폐암에 대한 임상 2상에 참여할 예정이며, 이외에도 다양한 적응증에 대해 한국내 독자적 임상을 준비중이다. 이로써 이달 초 뇌종양 치료 이식제인 글리아델웨이퍼의 발매에 이어 최근 각광을 받고 있는 표적치료제를 항암제 파이프라인에 추가시킴에 따라 바이오테크 제품을 중심으로 하는 항암사업부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와이엠 바이오사이언스(YM Biosciences)사는 캐나다에 기반을 둔 항암제 개발 전문회사로서 Nimotuzumab 이외에도 유방암치료제등을 개발하고 있다.2005-06-15 16:37:34최봉선 -
신임 보건의료정책과장에 권덕철 서기관보건복지부 보건정책국 보건의료정책과장에 권덕철 서기관이 진행근 부이사관은 질병관리본부 질병조사감시부장에 각각 임명됐다. 복지부는 15일 보건의료정책과 등 국·과장급 인사를 단행했다. 신임 권덕철 보건의료정책과장은 정책홍보관리실 재정기획관으로 활동한 바 있다. 복지부는 정책홍보관리실 재정기획관에 이상영 부이사관(前 지역보건복지혁신사업단장)을 지역보건복지혁신사업단장에는 박경호 부이사관(前 질병관리본부 질병조사감시부장)을 각각 임명했다.2005-06-15 16:23:36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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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약 의약외품 전환' 약계 반발 거세져정부의 일반약 의약외품 확대조치에 반발하는 약사단체들의 저항이 거세지고 있다. 서울시약사회와 산하 24개 분회는 15일 성명을 통해 복지부의 일반약 의약외품 확대조치는 우스꽝스러운 탁상행정이라며 강하게 반발하고 나섰다. 시약사회는 일반약의 의약외품 확대는 안정성·유효성 검증 차원이 아닌 약물오남용 방지 차원에서 다뤄져야 한다며 복지부는 국민편익보다 중요한 것이 국민생명 임을 깨닫고 복지부 본연의 업무에 충실해 달라고 촉구했다. 또한 시약사회는 수퍼나 편의점의 판매구조상 어린아이나 청소년이 무제한으로 일반약에 접근 한다면 이는 공권력에 의한 국민건강의 희생임을 똑똑히 직시하라고 경고했다. 시약사회는 의약분업 정착이 이뤄지지 않은 현 시점에서 전문·일반약에 대한 전면적 재분류 없이 일반약만 의약외품으로 분류한다면 이는 형평성에 어긋나는 억지발상이라고 주장했다. 아울러 약의 최고 권위자인 약사가 참여하지 않고 민원제도개선협의회에서 논의된 이번 조치는 절대 받아드릴 수 없다고 밝혔다. 시약사회와 24개 분회장들은 권태정 회장을 위원장을 한 의약외품 확대저지를 위한 비상대책 특별위원회를 구성키로 하고 향후 대책 및 세부일정 등을 논의해 나가기로 했다. 특위위원장에는 권태정 회장이 부위원장에는 조찬휘 성북구약회장, 간사엔 신상직 도봉강북구약회장, 이병준 시약 약국위원장이 임명됐다. 위원에는 강응구 구로구약회장, 이호선 금천구약회장, 임준석 종로구약회장, 정덕기 중랑구약회장, 조성오 광진구약회장, 박찬두 동작구약회장 이경옥 시약 부회장, 김종길 시약 총무위원장, 박규동 시약 의약분업위원장 등으로 구성됐다. 한편 경북약사회도 복지부의 이번 조치에 반발하는 성명을 발표한 바 있어 당분간 약사단체들의 반발이 거세게 몰아칠 전망이다.2005-06-15 15:52:14강신국 -
서울대 김진수 등 8명 'GSK학술상' 수상글락소스미스클라인(GSK)는 최근 개최된 제 31차 대한암학회 총회에서 총 8명의 우수연제 발표자가 'GSK 학술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자는 고려의대 김은옥, 원자력의학원 김민정, 아주의대 엄영우, 국립암센터 이대호, 가톨릭의대 송교영, 서울의대 김일진, 성균관의대 오성용, 서울의대 김진수 교수이다. GSK 학술상은 암학회 학술대회에서 발표되는 연제 중 우수연제 8편을 선정, 학술상금을 지원함으로써 암 연구를 활성화하기 위해 지난 99년부터 GSK가 후원하고 있다. 시상은 국립암센터 박재갑 암학회 이사장이 했으며, 이들 8명에게 각각 상장과 상금 1백만 원이 수여됐다.2005-06-15 15:25:07송대웅 -
고용량 리피토 복용, 심혈관위험 25% 감소화이자의 고지혈증치료제인 리피토를 고용량으로 투여시 관상동맥질환을 동반한 당뇨환자의 심혈관계 위험성이 감소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화이자는 이같은 내용을 담은 5년간 진행된 TNT (Treating to New Targets Trial) 연구의 하위그룹 분석 결과를 최근 개최된 미국 당뇨병학회 연례회의에서 발표됐다고 15일 밝혔다. 분석 결과, 아토르바스타틴 80mg을 복용한 환자군는 10 mg을 복용한 환자군에 비해 관상동맥질환 사망, 치명적이지 않은 심장마비, 심장소생술이 필요한 심정지, 뇌졸중을 포함한 심혈관계 사건을 25% 줄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하위그룹 분석에서, 아토르바스타틴 80mg의 근골격계 안전성 프로파일은 아토르바스타틴 10mg과 유사하게 나타났고, 반복되는 간효소 수치 상승은 10mg 군에서는 0.4%, 80mg 군에서는 0.8%로 나타났다. TNT 연구와 당뇨병 하위그룹 분석은 아토르바스타틴의 확립된 안전성 프로파일을 재확인한 것으로, 특히 이번 연구는 아토르바스타틴 80mg의 안전성과 효과를 평가하기 위한 최장기간의 연구이다. 한국화이자제약 이동수 마케팅 전무는 “이번 연구 결과는 고위험군 환자에서 아토르바스타틴 80mg을 투여함으로써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가이드라인보다 더 적극적으로 LDL 수치를 감소시켰을 때 얻게 되는 심혈관계 이익을 최초로 확인한 것"이라고 의의를 밝혔다. 이어 "게다가 대상 환자들에서 근육계 위험성이 추가적으로 나타나지는 않았다는 점은 리피토의 효과와 안전성을 다시 한번 입증하는 것”이라고 말했다.2005-06-15 15:12:04송대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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