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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메프라졸 58품목 '8주' 인정기준 삭제최대 8주간만 보험급여되는 오메프라졸 제한기간이 삭제된다. 또 신약 4품목을 포함 내달 1일부터 의약품 228품목이 보험약으로 새로 등재된다. 복지부는 19일 약제 급여기준을 합리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5월30일부터 지난 10일까지 의견수렴을 거친결과 14개 항목을 개선하고 내달 1일부터 시행키로 했다고 밝혔다. 주요 개선항목을 보면 위궤양, 역류성식도염 등에 최대 8주까지만 건강보험으로 인정됐던 오메프라졸 성분은 앞으로 ‘8주 제한’ 기준이 삭제된다. 이에 따라 라메졸 등 의약품 58품목은 보험 제한없이 식약청 허가범위내에서 투약할 수 있게 됐다. 복지부는 이와함께 비쥬다인주의 경우 황반변성에 허가받아 50세 이상에게만 보험급여 했지만 의학적 타당성 등을 검토한 뒤 중증의 특발성(원인 불명) 황반변성 환자에게도 보험적용, 급여범위를 20~40대로 확대했다. 복지부에 따르면 현재 황반병성 환자수는 약 100~500명 정도로 추정되며, 환자 1인당 270만원 부담했지만 내달부터는 140만원 경감된 130만원 정도만 부담하면 된다. 만성 C형간염환자에 사용되는 페가시스주사제와 페그인트론주사제는 유전자 1형 환자에게 1차약제로 급여범위를 확대, 최대 1년간 건강보험에서 약값을 지원한다. 앞으로 유전자 1형 만성C형 환자는 연간 900만원에서 약 540만원의 약값이 절감된 460만원만 부담하면 된다. 또한 주의력 결핍과 과다행동장애 치료제인 콘서타OROS 서방정이나 메타데이트 서방캅셀j은 당초 6세에서 12세까지만 보험급여 됐지만 내달부터 18세까지 혜택을 넓혔다. 복지부는 이외에도 파킨슨환자의 운동기능장애 치료제 씨랜스정, 미라펙스정, 리큅정에 대해 병용요법 뿐 아니라 단독요법도 급여로 인정키로 했다. 복지부는 또 난치성 심상선 건선치료제 본알파아이연고, 만성변연성치주염 치료제 미노클린페이오클린(치과용 항생제), 만성C형 간염 치료제 인퍼젠주사액 등 228품목을 내달부터 새로 등재키로 했다.2005-06-19 23:39:09김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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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암정보센터 ‘1577-8899’ 개설정확한 암정보 제공을 위해 ‘국가암정보센터’가 개설됐다. 복지부는 20일 국립암센터에서 김근태 장관과 이석현 국회 보건복지위원장 등 관련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국가암정보센터’ 개설 행사를 갖는다. 국가암정보센터(1577-8899, www.cancer.go.kr)는 국민들에게 정확한 암정보 제공을 위해 암 관련 전문가들의 검증을 거쳐 다빈도 암종에 대해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했다. 센터는 특히 암정보 데이터베이스를 활용하여 전문상담원을 통한 전화상담, 자동응답서비스 , 인터넷 등을 통해 암정보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센터는 이와함께 암정보 표준화 및 국제적 암정보망 구축 등의 암정보관리 기반을 조성하고, 전화상담 및 인터넷 포탈 사이트 운영을 통해 국민들에게 지속적인 암정보 서비스도 제공한다.2005-06-19 23:18:34김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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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암센터 연구동 개관·암검진센터 착공국립암센터(원장 박재갑, http://www.ncc.re.kr)는 20일(월) 오전 11시 30분 국립암센터 연구동 개관식 및 국가암검진지원센터 기공식을 개최한다. 이날 행사에는 김근태 보건복지부장관, 이석현 국회 보건복지위원장 등 관련 주요 인사 약 350여명이 참석한다. 연구동(10,077평, 지하1층·지상 7층)은 2003년 6월 착공, 1만77평 규모에 지하 1층 지상 7층으로 지어졌으며 최첨단 연구시설을 갖췄다. 한편, 국가암검진지원센터는 내년까지 약 5,700평, 지상 12층 규모의 건물을 신축, 국가 암 조기검진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등 국가 암관리 사업을 뒷받침하게 된다.2005-06-19 23:11:49김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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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협, 안재규 회장 사퇴수리안 처리안재규 회장의 사직서가 공식 처리됐다. 한의사협회는 18일 강서구 가양동 회관에서 임시대의원총회를 열어 안 회장의 사퇴처리안을 놓고 표결한 결과 189명중 찬성115명, 반대 74명으로 가결했다. 이날 임총에서는 그러나 IMS 문제와 의협의 의료일원화, 약사법 관련 대책 등은 보고안건으로만 처리됐다.2005-06-19 23:08:44김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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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약, '우리는 하나' 이색 연수교육딱딱한 연수교육 일정을 약국가에 꼭 필요한 행사로 기획해 회원들의 큰 호응을 얻어낸 뜻깊은 자리가 마련됐다. 부천시약사회(회장 이진희)는 18일부터 양일간 파주시 홍원연수원에서 '약사의 전문성 강화 및 회원간 대화합의 전기 마련'을 주제로 약사연수교육을 진행했다. 회원 250여명이 참석한 이날 교육에서는 '약사 전문성 강화 및 선진국의 의약분업'(권경희 교수), '한국사회의 위기와 사회보장 강화의 필요성'(열린우리당 장복심의원) 등에 대해 논의의 시간을 가졌다. 또 교품쇼핑몰 운영현황과 방법안내와 마약류 취급자 교육(오정구보건소 윤봉구 팀장), '생각을 바꾸면 새 세상이 보인다'(서상록 대표), '재테크 강의 등 다양한 주제강연도 마련됐다. "우리는 하나" 대화합의 장 마련 시약사회는 첫날 연수교육 일정을 마치고 '우리는 하나'를 주제로 야외 공연장에서 회원 대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는 화려한 불꽃놀이를 시작으로 초대가수 공연, 화합의 이벤트 등 2시간여에 걸쳐 하나됨을 강조했다. 이진희 분회장은 "서로 약국에서만 있었던 스트레스를 풀고 약사간 화합의 시간을 가지자"며 "우리는 하나라는 말을 되새기며 협력해 나가자"고 말했다. 약국외 주제강연 큰 호응 시약사회 측은 특히 연수교육의 질적 향상과 다양화를 위해 약사들에게 부족했던 재테크 지식과 부동산 시장 동향과 전망 등을 다뤄 참석자들의 높은 호응을 이끌었다. 오정구의 한 약사는 "회원 연수교육이라고 하면 고리타분하고 가기 싫었던 자리였지만 이날 내용들은 왜 왔어야하는가를 일깨워주는 계기"였다고 말했다. 다른 한 약사는 "서로 경쟁자로서만 인식했던 약사들끼리 손을 맞잡고 화합으로 나간다는 방향성에 박수를 보낸다"며 "이후 약국업무의 효율을 증진시킬 것으로 본다"고 전했다. 일반약 제값받기 운동 참여 독려 시약사회는 이 자리를 통해 현재 진행중인 박카스 제값받기 운동 등 약사회 현안에 대해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했다. 또 박카스를 시작으로 타 일반의약품에 이르기까지 제값받기 운동을 확대 운영할 뜻을 내비쳤다. 한편 이 자리에는 경기도약사회 김경옥 회장과 약우회 회원사 등이 참석, 뜻깊은 행사를 축하했다.2005-06-19 22:59:05정시욱 -
대구藥 "의약외품 확대, 약국 순기능 파괴"지역 약사단체에서 일반약 의약외품 전환 조치에 대한 반발이 거세지고 있다. 19일 대구시약사회(회장 구본호)는 성명을 통해 "이번 복지부의 조치는 약국의 존립기반을 흔들고 약국의 순기능을 파괴하는 정책"이라며 "국민보건 향상에 역행하는 정부의 어떠한 시도에도 단호히 맞서겠다"고 밝혔다. 시약사회는 "국민건강에 관한 주요 약무정책을 깊은 연구나 노력 없이 언론을 이용해 여론몰이로 저울질하는 정부의 행태에 실망하지 않을 수 없다"고 말했다. 또한 시약사회는 "우리나라는 국토면적이 좁고 전국에 2만여 개의 약국이 골고루 분포돼 있어 국민들이 이용하기에 불편함이 없다"며 "주 5일제 실시로 국민의 약국이용이 불편하다는 구제적인 근거 제시가 선행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정부 일각의 반 보건적인 상업주의 사고의 발현과 국민보건에 위배되는 정부 기관의 경고망동에 복지부는 단호히 맞서야 한다"고 촉구했다.2005-06-19 21:34:12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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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약, 약국법인 입법 보류결정 '환영'서울시약사회(회장 권태정)가 약국법인 입법 보류결정에 환영의 뜻을 내비쳤다. 19일 시약사회는 국회 보건복지위원회가 약국법인 입법발의 보류에 환영한다며 오는 9월 다시 이뤄질 법안심의 때는 동내약국의 생존권, 약국에 대한 국민들의 접근성 등을 고려해 심도 있는 논의가 있어야 한다고 밝혔다. 시약사회는 그러나 약대 6년제 확정과 동시에 다뤄져야 할 한약사 면허자격 과련 법안의 통과에는 유감을 표했다. 한편 시약사회는 약국법인 문제와 관련 국회 복건복지위를 방문, 약국법인 법안의 부당성을 알린바 있다.2005-06-19 21:06:22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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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동향]‘애다셀’ 등 2개 신약 美승인지난 주 FDA 승인된 제품은 사노피-아벤티스의 백일해 면역증강백신인 애다셀(Adacel), 화이자의 경구용 항생제 지맥스(Zmax)였다. 애다셀의 경우 글락소스미스클라인의 부스트릭스(Boostrix)보다 사용연령대가 넓은 것이 장점이며 지맥스는 기존에 시판되는 지스로맥스와는 달리 단 1회만 투여하기 때문에 사용이 간편한 것이 특징이다. 화이자의 항전간제 리리카(Lyrica)는 성인전간 환자의 부분전간에 사용하도록, 로슈의 경구용 항암제 젤로다(Xeloda)는 암이 전이되지 않은 결장암 수술 후에 사용하도록 적응증 추가가 FDA 승인되기도 했다. 한편 유럽에서는 고혈압약 디오반(Diovan)을 ACE 저해제를 견디지 못하는 심부전 환자에게 사용하도록 승인됨에 따라 디오반의 판로가 넓어졌다. 반면 존슨앤존슨(J&J)의 심장약 나트레코(Natrecor)는 중증 입원환자에게만 사용하도록 전문가 패널이 결론지음에 따라 판로가 좁아질 전망이다. 지난 주 주목할만한 연구 결과라면 일부 비스테로이드성 항염증약(NSAID)의 경우 고용량 사용하면 심장발작 위험이 증가한다는 것. 바이옥스 같은 Cox-2 선택적 저해제가 심혈관계 위험을 높인다는 사실을 감안하면 Cox-1과 Cox-2를 모두 저해하는 NSAID도 심혈관계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가정을 이론적으로 배제할 수는 없어 향후 추가적인 연구가 필요한 것으로 보인다.2005-06-19 21:00:33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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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자, 바이오테크 '비큐론' 19억불 인수화이자는 FDA 신약승인을 기다리는 두 개의 감염증 신약을 보유한 바이오테크 회사인 비큐론(Vicuron)을 현금 19억불에 인수했다. 화이자의 비큐론 인수로 최근 특허가 만료된 항진균제 디플루칸(Diflucan), 올해 말 특허 만료 예정인 항생제 지스로맥스(Zithromax)의 매출감소를 보전하는데 도움을 줄 전망이다. 미국 증권가에서는 화이자가 상당한 가격을 치루고 비큐론을 인수했더라도 비큐론이 보유한 두 약물이 승인되기만 한다면 비큐론 인수가 전략적으로 가치가 있다고 평가했다. 비큐론이 3상 임상을 마치고 신약접수한 약물은 항진균제 애니둘라펀진(anidulafungin)과 피부& 8228;연조직 감염증 달바밴신(dalvabancin). 애니둘라펀진은 하루에 1회 이상 투여하는 밴코마이신과는 달리 주 1회 투여하며 밴코마이신 계열약 중 가장 효과가 강력한 것으로 평가된다. 또한 항생제 달바밴신도 다른 치료제보다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화이자는 비큐론의 차세대 옥사졸리디논(oxazolidinone)에 대해서도 계속 연구할 계획이며 양사의 거래는 2006년 3사분기에 마무리될 것으로 예상된다. 화이자는 2003년에도 유망 고지혈증약을 개발 중인 에스페리온 쎄라퓨틱스(Esperion Therapeutics)를 인수했었다.2005-06-19 20:58:43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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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어스항생제 신약 ‘티가실’ FDA 승인미국 FDA는 와이어스의 항생제 티가실(Tygacil)을 중증 피부 감염증 및 내부 복부 감염증에 사용하도록 승인했다. 글라이실사이클린(glycylcycline)이라는 신계열 약물로 분류되는 티가실의 성분은 티게사이클린(tigecycline). 티가실은 맹장 파열 등으로 인한 복부 감염증, 화상이나 개에 물려서 생기는 여러 피부감염증에 정맥주사하여 사용한다. 와이어스는 미국 외 다른 국가에서도 티가실의 승인을 받기 위해 대기 중이며 티가실을 폐렴 치료제로도 개발하고 있는데 내년에 폐렴에 대한 적응증으로 FDA 신약접수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2005-06-19 20:57:58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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