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희목 회장, 평생 못잊을 처남▶매형의 간 이식을 위해 미국 LA에 달려온 처남. ▶다름 아닌 대한약사회 원희목 회장의 처남인 김인근씨(35)가 주인공이다. ▶미국에서 사업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김씨는 오른쪽 간을 원 회장에 제공하고 지난 18일 건강하게 퇴원했다고 한다. ▶‘처남의 댁네 병 보듯’이란 속담이 말해주 듯 비록 가족이지만 남을 위해 선뜻 자신의 장기를 내놓기란 쉽지 않을 일. ▶오는 27일 퇴원을 앞둔 원 회장도 처남의 선행을 평생 잊지 못할 듯 하다.2005-06-22 06:19:43강신국
-
롯데월드, 세브란스 소아환자위해 공연세브란스병원(병원장 박창일)은 롯데월드 공연팀이 어린이병동과 재활병원 어린이 환자들을 위한 위문공연(사진)을 21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공연팀은 세브란스병원 어린이 입원병동과 재활학교 옥상에서 삐에로팀과 인형극, 마술쇼 등과 로리, 로리의 캐릭터 쇼 등을 펼쳤다. 행사에 참여한 100여명의 어린이들은 더운 여름 햇살에도 불구하고 공연팀과 즐거운 한때를 보냈다. 공연팀은 준비한 노트와 필통 등 문구들을 선물을 나눠주며 질병과 싸우는 아이들을 격려했다. 롯데월드는 지난 2001년 겨울부터 매년 세브란스병원의 어린이 환자들을 위해 방문공연 또는 초청공연을 펼쳐오고 있다.2005-06-22 03:22:29송대웅 -
방귀대장 뿡뿡이 서울대 소아암병동 위문방귀대장 뿡뿡이와 짜잔형 등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캐릭터들이 서울대어린이병원(원장 최황)을 찾아 소아암 환자와 보호자들을 위로 방문(사진)했다. 병원측은 지난 금요일 오후 어린이병원 8층 혈액종양병동 복도에서는 뿡뿡이와 짜짠형이 미리 준비한 노래, 율동과 게임으로 50여명의 환자와 보호자들을 기쁘게 했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를 마련한 신희영 어린이병원학교장은 “방귀대장은 요즘 어린이들 사이에서 가장 인기있는 케릭터”라며 “앞으로도 병원에서 오랜기간 치료를 요하는 어린이환자를 위한 행사를 꾸준히 마련해 나갈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방귀대장 뿡뿡이'는 EBS에서 방영되는 3~5세 유아 대상의 놀이교육 프로그램으로, 프로그램 자체가 방송을 시청함과 동시에 집에서 놀이를 따라할 수 있도록 구성돼 있다.2005-06-22 03:14:22송대웅 -
'씨잘' 만성 특발성 두드러기에 효과 입증한국유씨비는 항히스타민제 '씨잘'(XYZAL)이 만성 특발성 두드러기 주 증상인 가려움증과 붉은 피부 팽진을 신속하면서도 지속적으로 완화시켜 준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고 21일 밝혔다. 최근 발간된 국제피부과학회지 5월호에 발표된 최신 임상연구 결과에 따르면 환자166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4주간 위약 대조 임상시험에서 하루 한번 Xyzal을 복용한 환자들은 위약을 복용한 환자군에 비해 평균 가려움증 증상이 유의성 있는 수준에서 감소했다. 특히 유의하게 팽진수가 적었을 뿐만 아니라 크기도 작았으며(p2005-06-22 01:02:02최봉선
-
유한양행, 창립 79주년 "100년사 준비하자"유한양행(대표 차중근)은 창립 제79주년 맞아 20일 서울 대방동 본사에서 기념식을 갖고 유한 100년사를 준비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기념식에는 연만희 유한양행 고문, 한배호 유한재단 이사장, 전임 홍병규 사장, 문국현 유한킴벌리 사장(유한학원 이사장)을 비롯한 가족회사 대표들과 유한양행 전현직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차중근 사장은 기념사에서 "79년간 지속적인 성장과 발전을 할 수 있었던 것은 유일한 박사의 숭고한 창업이념을 성실히 수행해 왔기 때문"이라고 평가한 후 "기념일을 맞아 유한의 비전인 '삶의 질을 높여 주는 종합보건기업'으로 굳게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가일층 노력하자"고 다짐했다. 이날 차중근 사장, 정운철 약품사업본부 상무를 비롯한 3명이 30년 근속사원, 19명이 20년 근속사원, 42명이 10년 근속사원 등 모두 64명의 장기근속사원에 대한 표창과 부상을 수여했다. 유한양행은 1926년 고(故) 유일한 박사가 설립한 기업으로 투명한 경영과 지속적인 혁신 및 연구개발 활동으로 국내를 대표하는 제약기업으로 성장해 왔다.2005-06-22 00:44:15최봉선 -
주민건강증진센터 2007년부터 전국확대금연, 운동, 영양 등 건강생활실천을 위한 주민건강증진센터가 2007년부터 전국 보건소로 확대된다. 보건복지부는 21일 “금연클리닉사업을을 비롯해 운동, 영양, 비만, 절주, 스트레스 등을 예방하고 건간증진을 위해 20개 보건소를 대상으로 주민건강증진센터를 시범사업 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범사업에서는 금연, 운동, 영양·비만, 절주, 스트레스관리에 대한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는 모형이 개발된다. 또 보건소 뿐 아니라 사업장, 대학, 인구밀집지역 등지에도 설치, 찾아가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방안도 강구된다. 복지부는 이와 관련 “올해 시범사업 평가를 토대로 내년 2차 시범사업을 실시한 뒤 2007년부터 전국 보건소로 확대 실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2005-06-21 22:54:29김태형
-
노보노디스크 당뇨교육 개원가 98% 만족400만 명에 이르는 국내 당뇨환자들을 대상으로 한 당뇨 교육의 필요성이 절실히 요구되고 있는 가운데, 다국적사 노보 노디스크 에서 운영하는 당뇨 교육 프로그램이 개원가의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NEP’(Nurse Educator Program)이라고 명명된 프로그램으로 당뇨 교육 상담 간호사가 전국의 개원가를 순회하며 내원하는 당뇨 환자들에게 집단 또는 개인으로 당뇨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회사측에 따르면 이 프로그램이 인기를 끄는 것은 무엇보다도 의원 또는 환자 특성에 맞는 맞춤식 교육을 제공한다는 것. 일반적으로 제약회사에서 제공하는 교육 프로그램이 자사의 제품 홍보에만 초점을 맞춘 반면 노보 노디스크 사의 당뇨 교육 프로그램은 자사 제품을 포함한 당뇨의 전반적인 교육 및 관리 방법을 전하고 있어 좀 더 환자에게 가깝게 다가갈 수 있는 프로그램이라는 것이 장점으로 평가되고 있다. 그 결과 2004년 11월부터 실시되어 온 이 프로그램은 현재까지 총 140개의 병-의원에서 2,000여명 이상의 환자를 교육해 왔으며, 프로그램을 실시한 의원의 98%에서 프로그램에 대해 매우 만족해 하는 것으로 평가되었다. 이 프로그램을 현재 진행 중인 서울 성북구 최강식 원장은 (최강식 내과의원) “당뇨병의 경우 다른 질환과는 달리, 약물 요법 외에도 생활습관을 비롯한 전반적인 관리가 필요하고 이를 위해서는 환자 교육이 반드시 뒤따라야 한다"라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실제 개원 가에서 환자 교육을 시키기에는 모든 인프라가 부족한 것이 사실"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노보 노디스크 사에서 제공하는 환자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병원에 대한 환자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자신의 질환에 대해 환자가 충분히 숙지한 상태에서 환자를 진료할 수 있어 상담의 질이 훨씬 높아지는 것 같다” 고 강조했다. ‘NEP’ 프로그램의 운영을 맡고 있는 김경은 대리는“당뇨 환자들의 1차 진료가 이루어 지는 개원 가에서 부족한 리소스를 지원하고 환자가 지속적으로 개원 가를 찾을 수 있어 꾸준한 당뇨 관리를 하는 데 도움이 되고자 본 프로그램을 기획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이 프로그램을 통해 당뇨 환자가 자신의 질환에 대해 좀 더 자세히 알고 적극적인 당뇨 관리를 할 수 있도록 도와줌으로써, 합병증 예방 및 환자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기여했으면 한다”고 덧붙였다. (당뇨 교육 신청 문의: 전화 2188 & 8211; 8944)2005-06-21 22:49:13송대웅
-
아달라트오로스 정, 혈관보호효과 우수아달라트오로스 정이 혈관보호효과를 지녀 심혈관 질환위험을 전반적으로 감소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린 제 15회 유럽고혈압학회 기간 중에 있었던 바이엘 헬스케어의 기자회견에서 전문가들은 니페디핀의 효과와 고혈압 환자에 대한 치료경향에 대해 심도있게 논의했다. 그 결과에 따르면 고혈압 환자들에게는 단지 혈압을 낮추는 치료 뿐만 아니라 심혈관 질환 위험을 전반적으로 감소시킬 수 있는 치료가 필수적이라는 것. 심혈관 질환 위험을 감소시키는 중요한 요소로 초기 혈관 보호를 들 수 있는데, 니페디핀 GITS (아달라트 오로스)는 효과적으로 혈압을 낮추고, 고혈압 환자에서 심혈관 질환 감소 및 심혈관 질환 위험율 감소 효과가 있는 것으로 논의됐다. 이와 같은 니페디핀의 효과는 혈압 강하 작용 외에 니페디핀에 의한 혈관 보호에 따른 결과임을 많은 시험들을 통해 알 수 있다고 바이엘측은 밝혔다. 밀란 비코카 대학의 만시아 교수는 “고혈압으로 인해 하부 기관들에 문제가 생기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고혈압 치료도 보다 빨리 시작해야 한다. 니페디핀 GITS는 이에 도움이 되는 좋은 약품이라는 것이 증명됐다” 고 밝혔다. 한편 니페디핀 GITS가 기관 손상을 막고, 심혈관 질환을 감소시키는 효과가 있다는 연구결과로는 INSIGHT(International Nifedipine GITS Study-Intervention as a Goal in Hypertention Treatment), ACTION(A Coronary Disease Trial Investigating Outcome with Nifedipine GITS)등이 있다.2005-06-21 22:38:02송대웅
-
바이엘, 레비트라 홍보위해 판토마임 펼쳐레비트라를 시판하고 있는 바이엘은 20일 오전 서울시립미술관앞 분수대에서 발기부전환자들을 비롯한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엄지손가락을 위로 올리세요'라는 판토마임극(사진)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회사측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바이엘의 발기부전치료제, 레비트라의 소비자 대상 캠페인인 '엄지손가락 캠페인'의 한 일환으로 발기부전에 대해 말 꺼내기조차 쑥스러운 환자들에게 보다 편안하고 쉽게 치료받을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기획된 것. 판토마임 연기자들이 엄지손가락 모형을 이용해 '엄지손가락 = 발기부전'메시지를 전달하고, 의사와의 상담을 통해 발기부전 이전의 상태로 돌아갈 수 있다는 내용으로 진행됐다. 바이엘측은 "이번 행사는 소비자들에게 '발기부전'에 대한 인식을 좀 더 편안하게 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고 평가했다.2005-06-21 20:58:31송대웅 -
영등포약 ‘작은나눔 큰 기쁨’ 자선다과회영등포구약사회(회장 박영근) 산하 여약사위원회(위원장: 이근주)가 마련한 자선다과회가 성황리에 끝났다. 영등포구약사회는 지난 17일 영등포구약사회관에서 '작은나눔 큰 기쁨'이라는 슬로건으로 불우 이웃돕기 자선다과회를 열어 1,700만원을 모았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김명섭 마약퇴치운동본부 이사장 및 장복심, 권영세 의원 등 지역구 국회의원을 비롯, 권태정 서울시약사회장, 김구 약사공론주간, 김형수 영등포구청장, 최병찬 영등포보건소장 ,김달중 보험공단 지사장, 조만기 경찰서장 등 200여명의 약업계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행사를 주관한 이근주 여약사 위원장은 “소중한 헌금은 가난하고 불우한 이웃들에게, 전해할 것”이라고 말했다.2005-06-21 20:30:10김태형
오늘의 TOP 10
- 112월 편의점약 20개 확대…무약촌 약 판매 규제 완화
- 2정은경 "연말부터 의원급 '전국단위 비대면진료' 전면 시행"
- 3한약사회 "한약사 배제 약정협의체, 정당성 가질 수 없다"
- 4온코닉, '네수파립' PTEN 결핍 자궁내막암서 항암 효과
- 5식약처, 하반기 '의약품 혁신' 고삐…K-바이오 지원
- 6소비자단체 "비대면 진료, 일률적 규제 말아야"
- 7지투지바이오, GB-5001 반복투여로 개발 속도
- 8녹십자, 1400억 들여 차세대 혈액제제 생산라인 구축
- 9"회원 참여 사업 다각화 긍정적"…은평구약, 상반기 감사 수감
- 10원산협 "업무보고서 비대면진료 전면 허용 방향 재확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