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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품 도매상 합동감시 사례 등 발표서울식약청이 시도 약사감시원, 의약품명예지도원과 29일 합동연찬회를 갖는다. 서울청은 “약무 담당자들이 동반자적 협력관계임을 인식하고 약무행정에 대한 상호이해 증진과 유대를 강화하는 등 민관합동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연찬회를 마련했다”고 28일 밝혔다. 특히 이날 연찬회에서는 지난 20~24일까지 서울청과 시·도 약사감시원, 의약품 명예지도원이 합동으로 실시한 의약품도매업소에 대한 감시사례 및 건의사항 발표 등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또 ‘사이버 홍보 전략’, ‘친절과 이미지 혁신’ 등을 주제로 한 교양강좌와 의약품 등 감시 전반에 대한 직무강좌 등 약사감시원의 능력 고양을 위한 강의도 준비돼 있다. 한편 이날 연찬회에는 서울식약청과 서울시, 경기북부, 강원도 약무담당 공무원 45명, 서울청에서 위촉한 의약품 명예지도원 40여명 등 약 85명이 참석할 것으로 알려졌다.2005-06-28 10:38:53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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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약대 인천동문회, 모교·동문발전 다짐서울대 약대 인천동문회(회장 김일태)는 지난 25일 정기총회를 열고 동문회 및 모교발전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동문회는 이날 양두석(한아름약국), 안병주(세계로약국), 공석모(오거리약국) 약사에게 총동문회장 감사패 수여했고 김흥식 약사(부천시), 한미약품 황재덕 팀장, 파진바이오 김진규 지사장에게 인천동문회장 감사패를 전달했다. 동문회는 또한 신성묵(前마약퇴치 인천본부장)약사에게 자랑스러운 동문상을 수여했다. 이어 동문회는 이정희 약사(동구 화수당약국)와 한연혜 약사(남구 관교우리약국)를 신입회원으로 소개했다. 한편 행사에는 인천시약 김사연 회장, 인천약업인협의회 안영훈 회장, 이길흥 서울대 부천동문회장 등 내외귀빈이 참석했다.2005-06-28 10:31:07강신국 -
"정부 건보보장성 강화 방안 낙제수준"정부와 열린우리당이 28일 당정협의를 통해 확정한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방안은 중증고액환자와 가족들을 또 한번 우롱한 처사라는 비판이 제기됐다. 건강세상네트워크는 정부의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방안과 관련, “암환자의 보장수준을 올해 9월부터 64.4%, 내년 1월 70.1%, 2007년 1월 74.5%로 개선하겠다는 계획을 내놓았으나, 막상 내용을 들여다보면 낙제수준에 불과하다”면서 이같이 비난했다. 건강세상은 먼저 암·심장질환·뇌질환 등 3대 중증질환자 33만명에 대한 보험확대방안에 대해 “사실상 암 환자만을 대상으로 실시되는 것일뿐 심장·뇌질환자는 생색내기용으로 포함된 것에 불과하다”고 지적했다. 정부 발표대로 라면 암환자 32만명, 중증심장질환자 4,000명, 중증뇌질환자 7,000면에게만 혜택을 주겠다는 것으로, 암환자는 5,700억원을 지원하는 반면, 심장 및 뇌질환자는 400억원을 지원하는 데 그칠 것이라는 게 단체의 주장. 특히 “개심수술을 하지 않은 심장질환자나 개두수술을 하지 않은 뇌질환자는 대상에서 제외돼 있어 결국 의사가 환자에게 개심수술과 개두수술을 권장하는 방향으로 의료행태가 왜곡되는 현상이 빚어질 가능성이 있다”면서 “3대 중증질환에 대한 대책이라면 수술여부와 관계없이 모든 중증고액환자가 혜택을 받을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암 환자에 대한 단계적 개선방향에 대해서도 “환자와 환자가족의 고통을 생각하지 않은 행정편의적 사고에 불과하다”며, “환자입장에서는 2007년에도 전체 진료비의 25%를 부담해야 하며, 이런 상황에서는 여전히 암환자 의료비 때문에 집안이 망하는 경우를 목도할 수 밖에 없다”고 지적했다. 단체는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는 ‘지금보다 조금 더 해주는 것’이 목표가 될 수 없다”면서 “최소한 ‘의료비 때문에 집안이 망하지 않도록 하는 것’을 목표로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와 함께 “이번 발표내용에도 선택진료비에 대한 대책은 전혀 포함돼 있지 않다”며 “언제까자 어떻게 하겠다는 것인지 일정조차 언급이 없고 대책이 없으니 당분간 환자가 부담하라는 뜻으로 풀이된다”고 지적했다. 단체는 따라서 “2007년 1월부터 선택진료비를 전면 폐지할 것을 촉구하며, 이를 실현하기 위한 구체적 방안에 대한 연구를 위해 의료소비자·의료공급자·정부가 공동으로 연구할 것을 제안한다”고 밝혔다.2005-06-28 10:29:37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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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대 서울개국동문, 내달 10일 전지연수회숙명약대 서울개국동문회(회장 이옥준)는 내달 10일 제약사 견학 행사를 겸해 전지연수회를 갖고 동문 친목 및 약국경영 활성화를 도모한다. 동문회는 지구스피루리나(천안소재)을 방문해 한병훈 박사의 강의를 듣고 동문회원간 대화의 장도 마련할 예정이다. 한편 동문회는 지난 4월부터 시작한 임상약학 춘계 세미나도 성황리에 끝마쳤다. 행사문의: 조병금 총무 019-263-7785 김종희 총무 010-2729-51132005-06-28 10:21:12강신국 -
제주도약, 연수교육 열고 직능향상 다짐제주도약사회(회장 정광은)는 26일 중소기업지원센터에서 2005년도 약사연수교육을 열고 약사직능 향상을 다짐했다. 이날 강의에는 ▲마약류관리요령(광주청 김기만 감시과장) ▲약국화장품(서울 송파 중일약국 박명자 약사) ▲약국경영(약국경영연구소 김동주 소장) 등이 소개됐다. 또 ▲약물학(제주의대 유은숙 교수) ▲연수교육 학점(도약 좌석훈 부회장) ▲회무 및 정책(정광은 회장) 등도 다뤄졌다. 특히 이날 강의에는 회원약사 300명이 참가해 교육열기로 후끈 달아올랐다.2005-06-28 09:51:50강신국 -
멜스몬 플라센100-스킨케어 에센스 출시태반영양제 전문회사인 한국멜스몬(대표 신현하)은 내달 1일부터 태반 기능성화장품 '멜스몬 플라센100'과 '멜스몬 스킨케어 에센스'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멜스몬 플라센100'은 플라센터 엑스의 고농축 원액으로 맑고 투명한 피부로 거듭나는 화이트닝 제품이라고 소개했다. 플라센타 엑스는 피부의 탄력과 촉촉함을 유지하는 성분으로 콜라겐, 히알루론산, 성장 인자 등이 포함되어 있다. 이에 신진대사 촉진작용, 혈행촉진 작용, 보습작용, 세포분열 활성화, 항염증, 항알레르기 등의 기능성을 가진다고 설명했다. 또 '멜스몬 스킨케어 에센스'의 경우 미백의 플라센타 엑스와 보습의 히알루론산을 통해 노화방지와 주름개선에 좋은 제품. 회사 관계자는 "미백과 보습에 좋은 기능성화장품을 동시에 출시하고 내달부터 병의원 등을 통해 유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2005-06-28 09:51:46정시욱 -
대사성의약품 등 973종 사용상주의 변경식약청, 의약품 재평가 결과 공시 인공관류용제와 대사성의약품 중 973개 품목의 사용상 주의사항이 변경됐다. 식약청은 올해 인공관류용제·대사성의약품 989품목에 대한 재평가를 실시, 중앙약심의 자문을 거쳐 결과를 최종 공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재평가 내용을 보면, 먼저 인공관류용제(분류번호 340)는 141개 품목 중 효능·효과 104종, 용법·용량 116종, 사용상의 주의사항 141종 등이 변경됐다. 또 대사성의약품(분류번호 390번)의 경우 재평가 대상 849종 중 효능·효과 362종, 용법·용량 446종, 사용상의 주의사항 832종이 각각 조정됐다. 재평가 결과를 구체적으로 보면 대한약품공업 비씨-에프 8.4% 등 14품목(탄산나트륨 제제)은 혈압저하와 빠른 맥이 현저한 환자나 폐부종·심전도에 현저한 변화가 있는 환자 등은 사용하지 말도록 했다. 또 한국갬브로솔루션 페리토졸 150 등 포도당 제제 등은 복막투석요법의 조기중단은 기타 다른 신장대체요법을 수행하지 않을 경우 생명을 위협할 만한 결과를 초래할 수 있어 금기사항으로 추가했다. 이와 함께 만성 부비동염 의약품인 염화리소짐 제제는 어지러움이 나타날 수 있다는 이상반응이 추가됐으며 방광염 등에 사용하는 세라티오펩티다제 성분은 소화성 궤양환자나 영유아에게 사용을 금지시켰다. 아울러 당뇨병에 대한 식후 혈당개선제인 아카보즈 제제도 임부나 임산하고 있을 가능성이 있는 여성, 수유부에 대한 투약을 금지했으며 다른 혈당강하제를 투여받고 있는 환자에게는 신중투여하도록 조정했다. 이번 재평가 결과에 따라 해당 제약사는 1개월 이내에 허가사항을 변경하고, 유통중인 제품의 경우 도매상과 병·의원, 약국 등에 변경내용을 통보해야 한다. 식약청은 특히 대사성의약품 4개 성분제제 16품목에 대해서는 안전성·유효성 자료를 추가 제출받아 최종 재평가키로 했다. 이에 따라 유영제약 ‘데나제정’ 등 3개성분 제제 12곳 13개 품목은 국내 임상자료를, 서울제약 ‘리드미캅셀’ 등 1개 성분제제 3개소 3품목은 안전성(간독성) 자료 및 사용성적조사(PMS) 자료 등을 제출해야 한다. 식약청은 앞서 의약품 안전관리대책의 일환으로 지난 75년부터 의약품 재평가 제도를 운영, 올해 상반기까지 총 2만8,338종(293개 약효군)에 대한 재평가 작업을 완료했다. 식약청은 “올해 하반기에는 비타민제제 및 자양강장변질제 등 2,500품목 15개 약효군에 대한 재평가를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2005-06-28 09:40:51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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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누리체인, 남성건강 주제 세미나 마련온누리약국체인(대표 박종화)은 내달 3일 여의도 전경련회관 3층 국제회의실에서 남성 건강을 주제로 정기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여러가지 남성건강 관련 질환들의 대책과 예방에 대한 강좌가 진행된다. 강좌에서는 대표적인 남성 질환으로 알려진 피로, 배뇨이상, 전립선대비증, 당뇨병, 통풍, 고혈압, 뇌졸중에 대한 원인과 증상, 치료요법에 대해 박영순 약학박사가 강의한다. 또 남성 갱년기와 성기능 개선(약학박사 박종화) 강의에서는 갱년기의 증상과 해법, 남성들의 말 못할 고민 성기능 장애의 개선방안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 이어 온누리약국의 고객관계관리에 대해 ㈜맥그로우컨설팅 서비스 아카데미 천세희 교수가 나선다.2005-06-28 09:31:12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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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약, 마약교육-복약지도 연수교육 진행대구시약사회(회장 구본호)는 최근 대구시민회관 대강당에서 회원 1,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05년도 회원연수교육 및 마약류취급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에서는 약사관련 법규해설(대구지방검찰청 의약품전담 권영빈 검사), 의료용 마약류 취급자 교육(대구광역시 보건위생과 백윤자 계장)이 각각 설명했다. 또 의약품부작용 모니터링-유해사례의 보고사항(식품의약품안전청 의약품관리과 이동희 사무관), 복약지도 실무지침(김성철 약학박사) 주제의 강의를 진행했다. 이날 교육에 참석한 회원에게는 마약류 취급자 교육수료증을 교부하며 교부방법은 분회별로 명단을 취합하여 각구 보건소에 제출하고 추후 각 분회에서 일괄 교부할 예정이다. 구본호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재고의약품 반품에 협조해 준 제약사 및 도매업소와 약사회 임원들의 노고에 감사하며, 회관별관 신축과 마퇴대구지부 개소식에 힘써준 임원들께 감사한다"고 전했다. 이어 “약대 6년제는 7월 5일 공청회를 마지막으로 올해 마무리를 확실히 할 것이며 성분명처방으로 가기위한 첫 걸음으로 대체조제의약품 선정을 준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2005-06-28 09:24:50정시욱 -
길리어드社, 독감약 ‘타미플루’ 판권 회수미국 바이오테크 회사인 길리어드(Gilead)가 독감치료제인 타미플루(Tamiflu)에 대한 판권을 로슈로부터 회수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길리어드는 로슈가 타미플루를 적합하게 판촉하지 못했다면서 1996년 개발 및 라이센스에 대한 협약을 위반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로슈는 길리어드의 이런 주장에 놀랐다면서 타미플루를 책임있게 마케팅해왔다고 반박했다. 로슈는 타미플루의 2사분기 매출액은 6천만-1억 스위스 프랑, 하반기 매출액은 2.5-3억 스위스 프랑으로 상승하여 2005년 연간 매출액으로 8억 스위스 프랑을 예측했다. 타미플루의 올해 1사분기 매출액은 4.24억 스위스 프랑이었는데 이중 9 천만 스위스 프랑은 정부 구입으로 인한 매출액이었다. 일부 증권분석가는 타미플루는 아시아에서 발생한 조류 독감에 가장 효과적인 약물로 평가되고 있어서 길리어드가 타미플루의 잠재성을 보고 판권을 회수하는 것으로 추정하기도 했다. 미국 캘리포니아의 포스터 시티에 소재한 길리어드는 연간 매출액 15억불 규모의 작은 바이오테크 회사로 주로 에이즈 치료제를 시판하고 있다.2005-06-28 09:22:02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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