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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산업제품 5종 세계일류상품 선정씨유메디칼시스템의 자동 체외형 제세동기 등 5개 보건산업제품이 세계일류상품으로 선정돼 정부지원을 받게 됐다. 1일 보건산업진흥원에 따르면 산업자원부는 지난 29일 선박디젤엔진용 과급기, 생체인식기반 선원증명서 솔루션, 자동 체외형 제세동기 등 총 47개 품목을 2005년도 상반기 세계일류상품으로 선정·발표했다. 이번에 선정된 △자동 체외형 제세동기(씨유메디칼시스템) △의료용 초음파 스케일러(디메텍) △엑스선필름 자동현상기(정원정밀공업) △스킨케어 하이드로겔 마스크(제닉) △치과용 투시장치(드림레이) 제품은 진흥원에서 2차에 걸친 선정평가위원회 심사를 거쳐 추천된 제품. 세계일류상품은 현재 또는 3년 이내에 세계시장점유율 5위 이내에 부상할 가능성이 있는 제품을 대상으로 연 2회 선정하며, 올해부터는 세계시장규모 5,000만불 이상, 수출규모 500만불 이상, 신기술인증상품 등의 기준을 새롭게 적용하는 등 선정기준을 강화했다. 하반기 세계일류상품 신청은 다음달 중 있을 예정이며, 보건산업제품에 대한 자세한 일정은 진흥원 홈페이지(http://www.khidi.or.kr)를 통해 추후 공고된다. (문의: 진흥원 산업지원단 수출통상팀. 02-2194-7427)2005-07-01 18:30:32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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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 저금통에 이웃사랑을 담습니다"대전시 중구약사회(회장 오호균)가 이웃돕기 사업의 일환으로 약국에 저금통을 비치, 6개월간 405만원을 모금해 눈길을 끌고 있다. 1일 대전 중구약사회에 따르면 약사회는 지난 1월 정기총회에서 이웃돕기 사업으로 '중구약사회복지만두레'를 신설했으며, 복지만두레 차원에서 회원약국에 돼지저금통을 배포 성금을 모금해 왔다.약사회는 지난 30일 개최한 약사연수교육장에서 저금통을 회수했으며, 저금통을 개봉한 결과 전체 150여개 약국에서 4,052,070원이 모금됐다. 중구약사회는 "복지만두레 사업을 앞으로도 계속 진행할 계획이며, 모금된 성금은 관내 어려운 이웃을 돕는 데 사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2005-07-01 18:18:47최은택 -
의협, 공청회장서 약대 6년제 반대 집회의료계가 오는 5일 열릴 예정인 약대 6년제 공청회장에서 집회를 열기로 해 파문이 예상된다. 1일 의사협회(회장 김재정)는 약대 6년제 날치기 음모 교육부 규탄대회를 5일 오후 2시 국사편찬위원회 공청회장 입구에서 열기로 했다며 경찰에 집회신고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의협은 "공청회를 불과 4일 앞두고 교육부는 팩스로 통해 공청회 장소변경을 통지해 왔다"며 "이는 졸속 요식행위에 불과한 공청회를 거쳐 약대 6년제를 무조건적으로 시행하겠다는 교육부의 의도가 극명하게 드러난 것"이라고 주장했다. 의협은 "의사가 되겠다는 약대 6년제를 교육부가 나서서 강행하겠다는 것은 정부 스스로 현 조제위임제도를 파기하겠다는 것으로 봐야 한다"고 밝혔다. 의협은 "정부가 6년제를 졸속으로 강행한다면 현 조제위임제도를 정부가 스스로 파기한 것으로 간주하겠다"며 "의사들도 조제위임제도를 파기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한편 교육부는 지난 30일 각 단체에 공문을 보내 서울 교대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공청회 장소를 경기 과천에 소재한 국사편찬위원회로 변경한 바 있다.2005-07-01 17:06:24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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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외충격파쇄석술 등 지침 3항목 신설·변경요로결석 치료 등에 쓰이는 체외충격파쇄석술에 대한 심사지침이 신설됐다. 또 침습성 추간판절제술과 누점폐쇄술의 인정기준이 변경됐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지난 27일 중앙심사평가조정위원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으로 심사지침 1항목을 신설하고 2항목을 변경했다고 1일 밝혔다. 신설된 심사지침은 체외충격파쇄석술의 인정기준으로, 심평원 환자의 증상 및 상태, 결석의 크기 등을 고려해 대기요법이나 보존적 치료를 실시한 후 2차적으로 실시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판단, 적응증 등의 기준이 필요해 신설됐다. 체외충격파쇄석술이란 체외충격파쇄석기를 통해 발생한 고에너지 충격파(shock wave)의 파괴력을 이용, 요로결석 또는 신장내 결석을 짧은 시간 내에 미세한 가루로 분쇄해 자연 배출시키는 방법이다. 이 밖에 최소 침습성 추간판절제술(경피적 내시경 추간판 절제술, 경피적 수핵흡입술, 레이저 추가판절제술 등) 인정기준을 일부 변경하고, 자551-1 누점폐쇄술은 중복된 표현의 불필요한 문항을 삭제 하는 것으로 변경하였다. 이번 심사지침은 2005년 8월 1일 진료분부터 적용한다.2005-07-01 16:03:55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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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트라제네카 크레스토 발매1주년 자축아스트라제네카(대표 이승우)는 고지혈증약 '크레스토' 발매 1주년을 맞아 1일 사내에서 자축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회사측에 따르면 실제 돌상을 차려놓고 담당 PM들이 한복을 입고나와 돌잡이행사를 했다는 것. 회사 관계자는 "정말 많은 일들이 있었는데, 이렇게 무사히 첫돌을 맞고, 원하던 매출 목표대로 성장하고 있는 제품을 보니 꼭 자라고 있는 자식을 보는 마음처럼 뿌듯하다"고 소감을 밝혔다.2005-07-01 15:54:26송대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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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급여 청구S/W인증제 검사항목 추가의료급여 중 본인일부부담금에서 실제 본인이 수납한 금액을 기재할 수 있는 기능에 대한 검사항목이 추가됐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지난 28일 제5차 청구소프트웨어 심의위원회에서 의료급여 청구소프트웨어인증제 시행과 관련 검사기준 1항목을 추가했다고 1일 밝혔다. 추가된 검사기준 내용은 S/W기능부문의 본인일부부담금 항목에서 실제 본인이 수납한 금액을 기재할 수 있는 기능이다. 이는 보건복지부령 제319호에 의해 2005년 6월 29일 공포되는 즉시 시행되는 의료급여 청구소프트웨어인증제에 대비해 의결했다.2005-07-01 15:52:58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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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목 회장, 약사회 출근...업무재개간이식 수술을 받고 퇴원한 대한약사회 원희목 회장이 1일부터 사무국에 출근, 공식 업무를 재개했다. 이날 사무국 직원회의를 주재한 원 회장은 "되도록 업무에 빨리 복귀하기 위해 마취나 진통제 투여를 받지 않았다"며 활동 재개에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원 회장은 "이번 수술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된 것은 아직 해야 할 일이 남아있다는 뜻으로 받아 들이겠다"며 "빠른 시일 내에 본격적인 업무에 임 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원 회장은 임직원들과 함께 점심식사를 마친 후 실무수습을 위해 약사회에 방문한 사법연수원생들과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원 회장은 "직역간 갈등구조와 사회 정의간에 상충되는 부분을 어떻게 최소화시킬 수 있는지에 대해 깊이 고민해 줄 것"을 연수원생들에게 당부했다. 한편 원 회장은 ‘상피양 혈관내피종’ 판정을 받아 처남인 김인근씨의 간을 이식받는 수술을 받고 지난달 27일 퇴원 했었다.2005-07-01 14:34:06강신국 -
"약대6년제 앞서 약사 불법진료 차단하라"의사단체가 약대 6년제를 위한 공청회를 앞두고 원천적인 6년제 반대 입장을 명확히 하고 강행시 적극 저지에 나설 뜻을 밝혔다. 서울시의사회(회장 박한성)는 1일 성명서를 발표하고 정부에 대해 논리적으로 불합리한 약대 학제개편의 무리한 강행을 즉각 중지할 것을 촉구했다. 성명에서는 "약대학제 개편에 나서기보다 현재 횡행하고 있는 약사의 불법진료행위부터 완전 차단하라"고 강조하고 공청회를 요식적, 형식적으로 치루려는 시도에 단호히 반대한다는 입장을 표명했다. 또 교육부 발표자 선정에 있어 공정성이 확보될 수 있도록 할 것과 행정 절차법에 따라 의료계의 의견이 충분히 개진될 수 있도록 마련할 것을 요구했다. 특히 성명에서는 "서울시의사회는 7월 5일 공청회는 인정할 수 없으며 우리의 주장과 요구를 무시하고 공청회를 강행할 시 이를 적극 저지에 나설 것이며 이에 대한 모든 책임은 교육부에 있다"고 강조했다. 서울시의사회 측은 "지난달 21일 의협이 배제된 채 대한약사회장과 한의사협회장, 보건복지부장관이 약대학제를 6년으로 개편하기로 한 한약정 밀실합의를 한 후 약사법 개정안이 6월17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를 통과하였고 이에 맞추어 교육부가 공청회를 서둘러 왔다"고 주장했다. 이어 "행정절차법(제38조)에 따르면 공청회를 개최하기 위해서는 14일전에 당사자에 통보하여야 함에도 이를 위반하였고 7월 5일로 일방연기 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아무런 이유도 없이 또다시 공청회 장소를 임의 변경하고 참석 인원까지 제한하고 있다"고 덧붙였다.2005-07-01 12:43:59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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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업 재평가' 의료계 보이콧 한달째 표류의약분업을 재평가 하자고 적극 나섰던 의료계와 한나라당이 "정부주도의 분업 평가는 의미 없다"고 반발하며 평가위원회 참여를 보이콧하고 있어, 평가작업에 차질이 빚어지고 있다. 1일 정부와 관련단체에 따르면 보건복지부는 지난해 국정감사 때 한나라당 안명옥 의원의 요구를 김근태 장관이 수용하면서 의약분업 평가 및 발전위원회 구성을 추진해 왔지만 아직까지 20명으로 구성된 위원추천마저 끝맺지 못하고 있다. 당초 복지부는 지난 5월 20일까지 20명의 위원회구성을 끝낼 계획이었지만 의사협회와 한나라당이 위원추천을 거부, 한 달 넘게 표류하고 있다. 의협과 한나라당은 "정작 평가대상인 복지부 등 정부 주도에서 평가작업이 이루어지는 것에 동의할 수 없다"며 "의협과 국회 참여로 구색 맞추기에 들러리를 서지 않겠다"며 불참에 변함없음을 재확인했다. 한나라당 관계자는 "의약분업 평가는 국회주도로 진행될 때 보다 객관적이고 공정하게 이루어질 수 있다는 종전 입장에 변함이 없다"며 "아직까지 참여를 고려하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사정이 이렇게 돌아가자 복지부는 30일 평가위원회 구성 추진을 재확인하며 정부주도가 아닌 민간전문가 중심의 평가가 이루질 것이라고 강조하고 나섰다. 복지부는 "의료계와 약계 모두 참여한 정책간담회에서 국민에게 실질적 혜택이 돌아가도록 상호 협력하는 것에 공감대를 형성한 만큼 제도 개선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평가작업을 계획대로 추진할 것이다"고 밝혔다. 복지부 관계자는 "아직까지 의협이 불참 통보를 바꾸지 않고 있지만 계속 설득해 참여토록할 것이다"며 "의료계와 국회가 걱정하는 평가의 공정성 확보를 우려를 불식하기 위해 민간전문가 중심의 평가가 이루어지도록 할 예정이다"고 말했다.2005-07-01 12:31:56정웅종 -
약국주력 도매, 주5일 근무제 '그림의 떡'“주5일제는 안되더라도 근무시간이라도 줄여나가야 한다” 7월 1일부터 공무원과 300인 이상 사업장으로 주5일 근무제가 확대 시행되면서 도매업계에서도 변화되는 환경에 맞춰 근무시간을 탄력적으로 운용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30일 도매업계에 따르면 의약품 산업 계열 중 도매업체 직원들의 근무여건이 가장 열악하고, 이중에서도 약국주력 업체들이 최하위권을 이루고 있다. 도매업계에서는 유일하게 올해부터 주5일 주40시간 시행 대상업체로 포함된 백제약품도 주5일 근무제는 도매유통 환경상 불가능하다고 보고, ‘주6일 주40시간+시간외’ 방식으로 토요근무를 유지키로 했다. 약국주문이 토요일에도 이어지는 데다 경쟁업체들이 버젓이 영업을 하고 있어 자칫하다가는 거래선을 놓칠 수 있다는 우려 때문. 토요일 4시간 근무조차 '부러움의 대상' 그러나 다른 도매업체들에게는 토요일 낮12시까지 근무하는 것만으로도 ‘부러움의 대상’이 되고 있는 실정이다. 이런 가운데 서울의 몇몇 약국주력업체들을 중심으로 토요근무시간을 줄이려는 움직임이 점차 확산되고 있어 도매 직원들의 귀를 세우게 하고 있다. Y약품의 경우 이미 토요일 오후 2시까지로 근무시간을 축소했으며, S약품은 내근직 사원 격주휴무, 영업사원 오후 3시 등으로 변화되는 환경에 근무여건을 맞춰나가고 있다. 이 같은 움직임은 J약품과 W약품 등에서도 나타나고 있으며, D약품도 근무시간 축소를 고려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의 한 업체대표는 “몇 년 전까지만 해도 약국주력 업체들의 경우 토요일은 고사하고 일요일과 국경일까지도 일을 했던 게 사실”이라며 “그러나 다른 업종에서는 주2일 휴무를 정착시켜나가고 있는 마당에 기존방식을 고수하는 것은 영업사원들의 의욕만 꺾어놓는 결과를 낳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다른 업체대표는 “의약분업 이후 영업환경도 많이 변해 굳이 토요 정상근무를 유지할 필요가 없게 됐다”면서 “일 없이 직원들을 늦게까지 잡아 놓아봐야 공공요금만 더 낭비하는 꼴”이라고 밝혔다. 20년이 넘게 도매업계에서 잔뼈가 굵었다는 한 업체 임원은 “아이들이 스무 살이 넘는 동안 가족들과 함께 휴일에 근교에 나가는 것조차 힘들었다”면서 “예전이야 어쩔 수 없었다고 해도 이제는 직원들도 가족들과 함께 휴일 여가를 보낼 수 있는 여건은 만들어 가야 한다”고 말했다. “근무환경 안 바꾸면 젊은 피 수혈 못 한다” 그는 특히 “약국주력업체의 문제 중 하나가 ‘젊은 피’가 수혈되지 않는 점”이라며 “근무환경을 개선하지 않고서는 젊은 직원들을 잡아두기가 쉽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서울경기지역 약국주력업체 중견간부들의 모임인 도우회(회장 구보현)에서도 이 같은 근무환경 변화에 공감, 토요일 근무시간을 줄여나가는 방안을 논의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도우회 한 임원은 “오는 2008년이면 거의 모든 업체들이 주5일 주40시간 근무 대상 사업장에 포함될 것”이라며 “사전 예행연습을 할 필요도 있지만, 여건이 허락된다면 의무대상 이전에도 직원들의 사기진작 차원에서 조기도입을 시도해 볼만하다”고 밝혔다.2005-07-01 12:30:55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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