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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의대 조성원 교수, 세계 유명과학자에아주대학교 의과대학 소화기내과학교실 조성원 교수가 세계 유명과학자 2,000인에 선정됐다. 5일 아주대 의대에 따르면 세계적인 권위를 인정받고 있는 인명 정보기관인 영국의 케임브리지 국제인명센터(IBC)가 발간하는 2005년판 ‘21세기 세계 유명과학자 2,000인’에 조성원 교수가 선정됐다. 조 교수는 인명기관인 마르키스사에서 발간하는 ‘후즈 후(Who's Who)’ 2004년, 2005년판에 이어 2006년판에도 등재될 예정이다.2005-07-05 09:47:28강신국 -
온누리체인 '남성건강' 약국별 방안 세미나온누리약국체인(대표 박종화)은 최근 회원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남성건강을 주제로 정기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남성건강과 관련된 여러 가지 질병에 대해 주제별 강의를 개최했다. 박영순 약학박사는 대표적인 남성질환인 중장년층의 질환 예방법으로 노화를 예방하는 방법과 연계, 노화에 좋은 4대 식품이 항산화, 항염, 항혈전의 기능을 한다고 설명했다. 또 4대 식품과 알기닌, 아연, 셀레늄, 아미노산 등이 함유된 제품을 섭취 하면 노화예방과 남성질환예방에 도움을 준다고 밝혔다. 김숙현 약사는 '신나는 여름휴가의 필수품' 강의에서 여행시 발생할 수 있는 여러 가지 질병과 예방법, 온누리약국 구급백 사용법에 관한 내용, 여행시 발생할 수 있는 질병 등을 다뤘다. 박종화 사장은 남성 갱년기와 성기능 개선을 주제로 다뤘으며, 맥그로우컨설팅서비스 아카데미 천세희 지도교수는 온누리약국의 고객관계관리에 대해 강의했다. 내달 온누리약국체인 정기세미나는 8월 7일(일) 여의도 전경련 회관 3층 국제회의실에서 새로운 주제로 개최될 예정이다.2005-07-05 09:44:40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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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서울대병원 위상과역할' 심포지움서울대병원(원장 성상철)은 오는 11일 오후 3시 한국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변화의 시대를 준비하는 서울대병원의 위상과 역할을 주제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은 최근 정부 일각에서 논의되고 있는 국립대병원의 보건복지부 이관 움직임과 관련해 국내 의료를 선도하고 있는 서울대병원의 공공성은 과연 무엇인지 등에 대해 각계의 목소리를 듣고 심도있는 논의를 하고자 마련됐다. 황우여 국회교육위원회 위원장의 축사와 신상진 한나라당 의원의 격려사를 시작으로, 이날 심포지엄에서 성명훈 서울대병원 기획조정실장은 '공공의료 수행자로서의 서울대병원의 역할'에 대해, 방영주 서울대 암연구소장은 '한국 의료의 경쟁력 선도자로서의 서울대병원의 역할'에 대해 주제 발표를 한다. 이어지는 패널토론 및 질의응답에는 이종갑 교육인적자원부 인적자원관리국장, 김명현 보건복지부 보건정책국장, 김용현 기획예산처 사회재정기획단장, 김정희 과학기술부 생명해양심의관, 김철중 조선일보 기자 등이 참여할 예정이다.2005-07-05 09:42:21송대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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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에서 전문약 팔다니" 불법판매 적발약국이 아닌 수퍼마켓 등에서 항생제(전문약)를 비롯한 대부분의 약들이 유통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다. 대전식약청은 5일 관할 지역내 편의점, 성인용품점 등 117개 업소를 점검한 결과 항생제, 국소마취제, 해열, 진통소염제 등 의약품을 판매한 17개 업소를 적발하고 관할 경찰서에 고발했다. 이번에 적발된 업소는 대부분 소비자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주택가, 학원가 주변 편의점(수퍼마켓)과 고속버스터미널 매점, 국도변 휴게소 등이었다. 판매의약품도 항생제, 해열& 8228;진통& 8228;소염제, 이담제, 제산제, 파스 등 약국에서만 팔도록 규정된 의약품들이어서 약품 오남용으로 인한 국민건강의 피해가 우려된다. 취급 제품들 중에서는 타이레놀정, 겔포스엠, 게보린, 이지롱, 훼스탈정, 하벤스트롱캡슐, 우황청심환, 제스탄정, 우루사캅셀, 화이투벤캡슐 등 다판매 의약품들이 대거 포함됐다. 특히 성인용품점에서는 간질환 또는 신장질환이 있는 경우 사용전 의사와 상담이 필요한 전문의약품 국소마취제를 판매한 것으로 드러났다. 식약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의약품을 불법 취급하는 업소에 대해 지속적인 단속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2005-07-05 09:40:08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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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혈압환자, 이뇨제사용시 야간뇨증 위험고혈압이며 이뇨제를 사용하는 60세 이상 성인은 야간뇨증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고 Journal of the American Geriatircs Society에 실렸다. 미국 버밍험/애틀란타 재향군인 업무부 노인연구교육임상센터의 씨어도 M 존슨 2세 박사와 연구진은 60세 이상 1,632명을 대상으로 야간에 자는 도중에 화장실 가는 회수를 설문했다. 그 결과 조사대상자의 1/3은 야간에 2회 이상 배뇨하는 야간뇨증 환자인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중 1% 정도는 하룻밤 사이에 6회 이상 화장실을 간다고 응답했다. 여러 변수를 고려했을 때 고혈압, 이뇨제 사용, 고령은 야간뇨증 위험을 높이는 것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존슨 박사는 이전 연구에서 고혈압과 고령이 야간뇨증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설명됐었으나 이뇨제의 경우에는 이뇨제가 원인인지 이뇨제를 사용하게 하는 지병이 문제인지에 대해 말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한편 야간에 커피나 음료수를 마시는 것은 노인에서 야간뇨증 위험을 높이지 않는 것으로 나타나 카페인은 뇨의 과잉생산을 유발하고 방광을 자극하지만 야간뇨증에는 덜 중요한 요인으로 분석됐다.2005-07-05 09:31:36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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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생제 ‘아벨록스’ 5번째 적응증 추가미국 FDA는 항생제 아벨록스(Avelox)를 복합적 피부 및 피부조직 감염증에 사용하도록 적응증 추가를 승인했다. 아벨록스의 성분은 목시플록사신(moxifloxacin). 메치실린(methicillin)에 감수성이 있는 Staphylococcus aureus, Escherichia coli, Klebsiella pneumoniae or Enterobacter cloacae로 인한 피부감염증에 사용할 수 있다. 아벨록스는 급성 세균성 부비동염, 만성 기관지염의 급성 악화, 지역감염성 폐렴, 합병증이 없는 피부 및 피부조직 감염증에 사용하도록 승인되어 있었는데 이번 승인으로 5번째 적응증이 추가됐다. 바이엘이 개발한 아벨록스는 미국에서 쉐링-푸라우가 판권을 획득하여 시판하고 있다.2005-07-05 09:28:04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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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파맥스, 부분전간 단일요법 FDA 승인항전간제 토파맥스(Topamax) 정제와 스프링클 캅셀의 적응증 추가가 FDA 승인됐다. 토파맥스의 성분은 토피라메이트(topiramate). 미국 FDA는 10세 이상의 소아와 성인의 부분전간이나 1차 일반 간대성 경련에 단일요법으로 사용하도록 허가했다. 이번 승인은 3개월간 2회 이상 전간 발작이 있었던 환자를 대상으로 시행한 임상결과에 근거한 것으로 토파맥스 1일 400mg은 효과적이고 안전한 것으로 나타났었다. 미국 신시내티 소아병원 전간종합센터의 트레이시 글라우서 박사는 부분전간과 1차 일반 간대성 경련이 구분이 안되는 상황에서 토파맥스 같은 치료제가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토파맥스의 10세 이상 소아 및 성인에 대한 사용 권고량은 1일 400mg으로 2회로 나누어 투여한다.2005-07-05 09:26:17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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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약, 65세이상 원로약사대상 연수교육대구시약사회(회장 구본호)는 최근 65세이상 회원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05년도 연수교육 및 마약류 취급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대구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 오경탁 의약품감시과장의 '의약품 감시관련사항', 한일규 식품감시과장이 '건강(보조)식품 관련 사항'을 각각 강의했다. 이어 마약퇴치홍보자료 설명 및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대구지부 연혁, 사업추진 현황에 대하여 전 세진 대구지부장이 약 30분간에 걸쳐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구본호 회장은 "이제 회원들은 약의 단순한 판매에만 그칠것이 아니라 국민들에게 한 발짝 다가가는 애프터서비스의 사고를 가져야 할 것"이라며 "불량의약품 추방, 장학금 전달, 마약퇴치캠페인 등의 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존경받는 약사상을 정립해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교육은 원로회원 예우차원에서 처음 실시한 별도교육으로 마련됐다.2005-07-05 09:16:57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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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대 6년제 반대집회 '500명 참가' 신고약대 6년제를 반대하는 의사협회의 옥외집회는 당초 수천명에 이를 것이라는 예상을 깨고 500명 규모로 진행될 것으로 예상된다. 4일 과천경찰서와 의약계에 따르면 의사협회와 서울시의사회는 5일 약대 학제개편 공청회가 열리는 과천 국사편찬위원회 정문 주변에 12시부터 오후 6시까지 500명이 참가하는 집회 신고를 낸 것으로 확인됐다. 의협은 국사편찬위원회 정문 좌·우측을 200명 규모로, 서울시의사회는 도로 건너 인도를 300명 규모로 각각 신고했다. 서울시의사회 관계자는 이와 관련 “의협과 별개의 규탄집회를 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행사장 앞만 집회 신고를 할 경우 약사회에서 반대 집회를 할 수도 있다”며 “약대 6년제 반대 집회를 약사회 방해없이 열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과천경찰서 관계자는 “집시법 6조를 보면 옥외집회를 신고할 경우 최초 신고인원보다 축소하면 허위기재 한 것으로 간주돼 처벌하도록 규정하고 있다”면서 “집회 인원수를 탄력적으로 계산할 수 있지만 너무 많은 차이가 발생하면 법대로 처리할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의협 집회에 대해 “질서 유지선을 자율적으로 지킬 것으로 예상한다”면서 “관리차원에서 경찰병력을 파견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의료계가 ‘약대 6년제 날치기 추진 저지를 위한 교육부 규탄대회’ 참여인원을 500명으로 신고했다는 소식을 접한 약계는 다소 안도하는 모습이다. 이는 500명 정도의 참여인력으로 교육인적자원부를 압박하기 힘들다는 판단 때문이다. 반면 의료계 일부에서는 약대 6년제 대응에 대한 책임론이 제기되는 등 의협 대응에 대한 불만도 제기되고 있다. 서울의 한 개원의는 “약대 6년제에 대해 의협에서 과연 지침을 내린 적이 있느냐”고 되물은 뒤 “우왕좌왕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어 이번에도 회원들만 희생되는 것 아니냐는 지적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의협은 5일자 조선, 동아, 중앙일보에 약대 6년제 시행을 반대하는 광고를 일제히 게재했다.2005-07-05 07:08:13김태형 -
묶음청구비율 높은 병의원 30곳 집중조사물리치료 항목이나 상병 및 약제비 등을 묶음청구하는 병·의원이 집중 조사를 받고 있다. 복지부는 지난달 27일부터 오는 21일까지 3주간 상병명과 투약·시술내역을 묶음으로 청구하는 비율이 높은 병·의원과 한방 병& 8228;의원 30곳에 대해 기획현지조사를 실시하고 있다고 4일 밝혔다. 복지부는 그간 현지조사 결과, 청구 프로그램상 상병과 투약, 시술내역 등이 한번에 청구되도록 세팅돼 있어 일부 부당청구기관의 경우 실제 진료내역과는 다르게 청구되는 사례가 많았다고 지적했다. 이번 조사대상은 묶음청구 비율이 높은 의료기관이며, 특히 물리치료 항목을 묶음청구하거나 상병 및 약제비의 묶음청구 비율이 높은 병& 8228;의원이 중점 조사대상이다. 복지부는 우선 묶음처방과 시술 및 약제 등의 연계 여부, 상병명과 투약·시술내역을 묶음으로 처방하는 실태 등을 파악할 계획이다. 현재 8개팀 30명이 투입돼 실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부당·허위청구로 적발되는 경우 이를 시정 조치하는 한편 행정처분이 필요하면 현지조사와 동일하게 적용할 방침이라고 복지부측은 설명했다. 복지부는 이번 기획실사에 앞서 최근 2년간 묶음청구 유형을 분석했으며, 기존에 조사를 실시했던 유형은 제외하되 관행적인 청구행태에 대해서는 세밀한 조사를 진행하겠다는 방침이다. 복지부 관계자는 이날 “기획실사를 통해 전산 묶음처방의 실태를 파악하고 실제진료에 근거한 올바른 청구풍토를 조성할 계획”이라며 “실사 결과를 바탕으로 불법 묶음청구 차단을 위한 개선방안을 마련해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2005-07-05 07:07:35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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