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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수들, 광동제약 비타500 공장 방문전국대학교수선교연합회(회장 이병찬 교수) 교수들이 5일 광동제약(대표 최수부, www.ekdp.com) 송탄 식품공장을 방문했다. 이날 대학교수 450여명과 송명호 평택시장이 방문한 '비타500' 생산라인은 실시간 모니터링, 인라인 시스템 완전 자동으로 관을 타면서 원료별로 배합, 성분체크, 원료투입에서 완제품까지 완전 자동화된 라인으로 하루 260만병 생산이 가능한 국내 최대의 드링크 생산설비이다. 평택대학교 디자인학부장 신성철 교수는 "비타500 생산설비를 방문해 보니 광동제약의 저력과 비타500의 눈부신 판매성장을 눈으로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성공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광동제약 관계자는 "비타500의 시장 점유율은 75% 이상 차지한 상황에서 대기업을 포함해 약30여 업체들이 브랜드만 카피제품들을 저가에 내놓고 비타민 시장에 진출해 있지만, 차별화된 맛과 향, 유통전략, 그리고 브랜드 마케팅 전략을 따라 잡지는 못하고 있다"고 강조했다.2005-07-06 12:24:47최봉선 -
원광대 출신 엄종희씨 한의협회장 단독 출마36대 한의사협회장 및 수석부회장 보궐선거에 엄종희(51) 인천시한의사회장과 손숙영(52) 전여한의사회장이 단독 출마했다. 한의사협회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홍순봉)는 5일 회의를 열어 안재규 회장 사퇴로 공석이 된 한의협회장에 엄종희 씨와 손숙영 씨가 단독 등록했다고 밝혔다. 회장 후보로 입후보한 엄종희 씨는 인천시한의사회장과 대한한의사협회 한의정회장을 맡았다. 엄 씨는 특히 원광대 한의대를 졸업, 첫 비경희대 출신 한의협 회장으로 기록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수석부회장에 입후보한 손숙영 씨는 경희대 출신으로 여한의사회장, 한의자연요법학회장 등을 역임했다. 엄종희·손숙영 후보는 ‘한의학을 살립시다. 한의학을 지킵시다.’라는 슬로건 아래 양방의 불법한의의료행위 근절 등 한의학을 수호하겠다고 약속했다. 또 한약사·한약국의 기능과 역할도 정립하겠다고 공언했다.2005-07-06 12:13:28김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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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약, 인보사업 등 사업계획 조율서울 관악구약사회(회장 신충웅) 여약사위원회는 5일 3차 회의를 열고 향후 사업계획에 대해 논의했다. 위원회는 지난 자선다과회에서 모금된 1,900만원의 성금결과를 보고하고 결식 아동돕기, 무료투약 활동 등에 대해 토의했다. 또 여가선용 활동으로 스포츠 댄스, 1388 2기 출정식 참가 등에 대해서도 의견을 조율했다. 이날 회의에는 신충웅 회장을 비롯해 김애자·김옥순·김순옥 부회장, 장광옥·조은희 위원장, 송정화 이사, 장원자 감사, 이숙자·홍순용 지도위원, 최희영 회원 등이 참석했다.2005-07-06 11:53:12강신국 -
도매, 서울대병원에 유효기간 경과약 공급서울대병원에 유효기간이 경과된 에이즈 치료제가 납품됐던 사실이 뒤늦게 확인돼 우려의 목소리가 제기되고 있다. 5일 서울대병원과 관련업계에 따르면 서울 소재 한 도매상이 지난달 MSD의 에이즈 치료제인 ‘크리시반’ 10박스를 공급했는데 검수과정에서 1박스가 유효기간이 경과된 것으로 확인됐다. 병원측은 즉각 해당 도매상에 조치를 요구, 반품 및 교품이 이뤄졌으나, 병원 납품 도매업체의 의약품 입출고 관리가 부실함을 드러낸 사례라며 우려를 제기하고 있다. 병원 한 관계자는 "KGSP 관리가 엉망이거나 도매상이 낙찰을 시키고 납기내에 의약품을 시중에서 구해 공급하려 하다보니까 발생됐을 수도 있다"면서 "입찰이 끝난 후 3개월이 경과된 지금까지 납기기한을 못 지키는 업체가 있을 정도로 공급상 난맥이 존재하는 게 사실"이라고 지적했다. 다른 관계자는 “의약품 출고량이 많다보면 이런 일은 충분히 가능할 수 있다고 본다”면서 "하지만 도매상에 귀책사유가 있는 만큼 반품조치하고, 재발되지 않도록 경고조치 한 것으로 안다“고 밝혔다. 서울의 한 도매업체 사장도 “한꺼번에 수백종에 달하는 의약품을 수백박스 가량 출고하다보면 실수로 이런 사례가 발생할 수 있다”면서 “그러나 ‘크리시반’ 같은 특수약물의 경우 매우 드문 일”이라고 지적했다. 다른 업체 사장은 “도매상이 KGSP를 잘 준수하고, 관리약사가 평소에 입출고 관리에 철저를 기했다면 이런 실수는 사전에 방지할 수 있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2005-07-06 11:30:55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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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설·소란 공청회 무산시도 경악 금치못해"5일 국사편찬위원회에서 열린 약대6년제 공청회와 관련, 약사단체가 이익집단의 힘 논리에 흔들림 없이 원칙과 소신을 지키라고 촉구하고 나섰다. 6일 경기도약사회(회장 김경옥)은 성명을 내어 "의사협회는 더 이상 억지주장으로 약대6년제를 저지하려는 음모를 중단할 것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경기도약은 "의사들이 공청회를 원천봉쇄하려고 회의실을 무단 점거하고 갖은 욕설과 비방과 소란으로 공청회를 무효화하려고 한 행동에 대하여 지성인의 단체를 의심할 정도로 놀라움과 경악을 금치 못한다"고 의협의 물리력 동원을 비난했다. 이어 "정부는 더 이상 이익집단의 힘의 논리에 흔들리지 말고 약학대학 교육의 백년대계를 위하여 원칙과 소신으로 글로벌 시대에 맞추어 국제수준에 부합하는 학제 개편을 계획대로 실시할 것으로 강력히 요청한다"고 덧붙였다. 경기도약은 "약대6년제는 글로벌 스탠다드에 맞는 학제개편으로 우수 약무수행이 가능한 약사양성을 목표로 한 것으로 현재의 약학교육과정의 결함을 치유해 국민의 서비스 질 향상을 위한 것이다"고 밝혔다.2005-07-06 11:30:35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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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약 온라인 신고센터 오늘 공식 오픈약국 이외의 장소에서 판매되는 불법 유통약 및 국민건강을 심각하게 위협하는 가짜약 추방을 위한 불법약 온라인 신고센터(www.drug112.or.kr)를 6일 공식 오픈했다. 이는 지난달 3일 식품의약품안전청과 대한약사회이 국민대상 신고채널을 마련해 불법약의 위험성을 알리고 올바른 의약품 사용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상호업무협약을 채결한 이후 진행된 첫 공식 프로젝트다. 불법약 온라인 신고센터에 올라온 각종 제보는 약사회의 불법약 추방운동본부가 일차적으로 진위여부를 파악한 후 식약청과 검경 등에 고발조치 된다. 약사회는 "신고센터는 신고 접수부터 상황 종결까지 절차를 체계적으로 메뉴얼했다"며 "신고접수, 수사공조, 결과에 대해 제보자에게 신속하게 알려주는 3-포스트 시스템을 도입 불법약 추방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한편 신고센터는 오픈기념으로 이달 30일까지 신고한 제보자를 대상으로 다양한 경품행사 등 이벤트를 벌인다.2005-07-06 11:10:34정웅종 -
전북여약사회, 여성사회참여 단체상 수상전북여약사회(회장 김남순)가 여성단체 사회참여 단체상을 받았다. 5일 전북 예술회관에서 열린 10회 여성주관 기념행사에서다. 개인부분에서 군산시약사회 유귀옥 여약사회장과 익산시약 소현숙 여약사회장은 개인상을 수상했다. 여약사회측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지역 여약사 위상을 드높이는 계기가 됐다고 평가했다.2005-07-06 10:45:55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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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10%, “복지수준 전보다 나빠졌다”정부는 6일 참여정부의 복지수준에 대한 국민 만족도가 개선되지 않고 있다고 판단, 오는 10월 통합복지콜센터를 개통하는 등 복지체감도 향상방안을 발표했다. 정부는 이날 국무총리 주재로 ‘경제민생점검회의’를 열고 ▲복지 인프라 및 전달체계 ▲복지홍보의 질적 수준 ▲복지 프로그램 및 지원수준 측면 등에서 사례별 요인을 분석하고, 대상자의 욕구에 맞는 실효성 있는 대책을 강구키로 했다. 특히 정부가 구상하고 있는 복지인프라 및 전달체계 개선 방안은 현재 10여개로 난립된 복지관련 전화를 통합(4→3자리 수), 민원해결의 실효성과 효과성을 제고키로 했다. 이미 지난달 23일 콜센터 구축 사업계획을 수립했으며, 이달 11일까지 구축 사업자 입찰을 마친 뒤 오는 10월10일 시범개통를 목표로 하고 있다. 또 24시간 전문적 상담시스템 운영을 위해 전화 상담인력을 100여명 채용, 배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정부는 올해 사회복지담당공무원 1천830명을 증원할 계획이며, 직무분석 연구용역을 통해 사회복지 담당공무원 업무 조정 및 행정직 공무원을 활용하는 방안도 강구하고 있다. 한편 정부가 지난 4월1일 실시한 복지관련 여론조사 결과 ‘복지수준이 과거에 비해 좋아졌다’는 18.1%, ‘이전과 비슷’ 68.5%, ‘나빠졌음’ 10.3%로 분석돼 참여정부의 복지 수준에 대한 국민의 만족도가 개선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2005-07-06 10:16:24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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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약, '팜메신저' 회원약국에 제공서울시약사회가 팜 메신저 서비스를 회원 약사에게 제공한다. 시약사회(회장 권태정)는 5일 김선환 약사와 시맥소프트가 공동 개발한 ‘실시간알리미 솔루션’을 사용할 수 있는 라이센스 계약을 체결했다. 팜메신저는 △쪽지관리 △공지사항 △교품게시판, △일반 또는 의약품관련 뉴스 등 다양한 정보 제공 기능을 갖추고 있다. 시약사회는 현재 성북구약사회는 팜메신저 교품몰을 통해 80개 약국이 참여, 79%의 거래성과를 올리는 등 활발한 거래가 이뤄지고 있어 이번 라이센스 체결로 인해 회원들의 교품몰 활용에 거는 기대가 크다고 말했다. 권태정 회장은 “팜메신저를 통해 회원들께 실시간으로 정보를 제공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좋은 관계를 유지할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본회 권태정 회장을 비롯해 시맥소프트 김선환 약사, 김종길 총무위원장, 유재경 담당부장이 함께했다.2005-07-06 10:04:37강신국 -
건강기능식품 원료, 성분인정 개정안 논의식약청 건강기능식품과는 6일 오후 3시부터 생명생물공학의약품 실험동 1층 회의실에서 제67회 건강기능식품 수요모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수요모임에서는 건강기능식품규격과 권오란 연구관이 건강기능식품 원료 또는 성분 인정에 관한 규정 개정 관련 설명을 할 예정이다. 풀무원 김재용 부장이 건강기능식품 GMP 지정업체의 사례 발표를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전할 계획이다.2005-07-06 10:00:08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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