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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시론쏭 2절 만들고 고급MP3 타가세요"피임약 머시론을 시판하는 한국오가논은 개최해 푸짐한 경품을 지급한다고 14일 밝혔다. 총 2탄으로 개최되며 '썸머 페스티벌 1탄' 행사는 '머시론-쏭 노래 가사 맞추기'로 오는 22까지 응모가 가능하며 맞추는 모든 사람에게 머시와 로니의 파우치가 증정되고 1명에게는 20만원 상당의 애플 아이팟이 주어질 예정이다. 또한 내달 5일까지 응모를 받는 2탄행사인 '머시론-쏭 2절가사 만들기'에 1~3등에게는 아이리버MP3(1기가), 케리비안베이 입장권, 베니건스 식사권 등이 주어진다. 금번 행사는 머시론 홈페이지(www.mercilon.co.kr)를 통해 진행된다. 오가논 관계자는 "휴가철 한번쯤 생각해보게 되는 피임. 매우 기초적인 지식에 어두운 경우가 상당 하지만, 어색하고 쑥스러워서, 주변의 눈치가 보여서 제대로 공부할 기회가 없었던 많은 소비자들을 위해 유익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행사의의를 밝혔다.2005-07-14 21:34:44송대웅 -
약사통신, 약국용 3차원 입체간판 선봬온라인 약사커뮤니티 약사통신(www.kpca.co.kr)는 약국 홍보용으로 사용할 수 있는 3차원 입체간판을 판매한다고 14일 밝혔다. 회사측은 3차원 입체간판은 기존의 평면전광판을 대체하는 새로운 상품으로 데스크용, 입간판용, 벽걸이용 등 3가지가 있다고 설명했다. 입체간판의 특징은 3차원의 발광모드가 360도 회전해 사람들의 관심을 유발하며 원하는 글씨는 물론 그림까지 마음대로 조작해 광고판에 넣을 수 있다는 것. 약사통신 관계자는 “제품은 약국 안에서는 POP개념으로 외부에서는 약국을 홍보 할 수 있는 입간판으로 사용 할 수 있다”고 말했다.2005-07-14 21:30:59강신국 -
온누리체인, 고객 직접만드는 구급백 행사온누리약국체인은 14일 다가오는 휴가철을 앞두고 고객이 직접 만드는 구급백을 선보였다. 이번에 선보인 구급백은 야외에 나갔을 때 꼭 필요한 제품들만을 리스트로 정리하여 고객이 필요한 제품만 체크해서 구급백에 담으면 된다. 또 구급백 안에 제품 리스트를 첨부하여 어떤 제품이 들어있는지 체크를 해둘 수가 있다. 온누리약국에서는 비닐백(리스트 포함)만 구입하여 약국에서 취급하는 다양한 제품으로 구성을 만들 수 있다. 본격적인 휴가가 시작되는 7월말 전후을 시작으로 8월말까지 많은 판매가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본격적인 마케팅에 돌입했다. 문의: 02)569-56622005-07-14 21:27:49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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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병원, 최신설비 갖춘 재활센터 개설부산대병원 재활의학과(과장 고현윤) 재활센터가 개설돼 14일 기념식을 갖고 본격 진료에 들어갔다. 본 센터는 분산돼 있던 기존 재활의학과 외래와 물리치료실, 병동치료실 등을 한 장소에 배치함과 동시에, 장애인 주차장과 인접, 이동이 불편한 재활환자의 접근성 확보와 동선을 줄이는 등 진료환경을 대폭 개선했다. 특히 재활의학 진료서비스 향상을 위해 물리치료, 작업치료, 언어치료, 인지기능 치료와 평가 등 재활의료 기능을 극대화 하도록 설계된 점이 높이 평가되고 있다. 또한 체외충격파치료기, 자기자극장치, 혈류량측정기 등 최신 의료기기의 확충으로 척수손상환자 및 뇌 손상환자의 재활치료 및 연구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병원측은 기대하고 있다. 금년 4월부터 약 3개월간의 공기로 신관 1층 구 직원식당 170여평을 전면 리모델링한 센터는 3개 진료실, 2개 근전도실을 비롯, 접수실, 물리치료실, 작업치료실, 요류역동검사실, 인지치료실, 언어치료실, 소아치료실 등을 두루 갖추고 있다. 고현윤 과장은 “본 센터 개설은 기본 진료기능 확충은 물론 척추, 척수, 뇌질환, 소아 등 재활의학 각 분과 의료진의 연구능률 향상에 박차를 가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의의를 밝혔다. 이어 ”향후 재활의료 수요 증가와 더불어 재활의료 활성화로 인한 한층 수준높은 진료서비스 제공이 가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개설식은 김인세 부산대총장, 박순규 병원장을 비롯, 100여명의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테이프커팅, 경과보고, 축사, 공로패전달 및 만찬 등으로 진행됐다.2005-07-14 18:44:01송대웅 -
국토대장정 참가자 가족 12km 함께 걸어동아제약(대표이사 회장 강신호)은 제8회 대학생 국토대장정 행진 10일째인 지난 10일 참가 대원의 가족을 초청, 경상북도 상주시 일대에서 ‘부모님과 함께 걷기’ 행사를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날 오후 2시부터 낙동초등학교에 모인 참가 대원의 가족 200여명은 상주고등학교까지 12Km를 대원들과 함께 걸었다. 또한 행진 후 숙영지인 상주고등학교에서 가수 박학기의 공연도 있었다. 특히 행사위원장인 강신호 동아제약 회장도 직접 행진에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강 회장은 “마지막까지 완주하여 국토대장정 대원으로서 자부심을 느껴보고, 대장정의 소중한 경험은 앞으로 대원들의 인생길에 귀중한 지표가 될 것”이라며 대원들을 격려했다. 동아측은 "이날 행사는 젊음과 패기로 20박 21일간 598.6Km의 장정에 도전한 참가 대원들을 격려하고, 국토대장정의 의미를 그 가족과 함께 하기 위해 기획된 것"이라고 의의를 밝혔다. 한편 지난 7월 1일 마산역을 출발한 제8회 국토대장정 대원들은 상주, 문경, 원주를 거쳐 마지막 도착지인 서울 국립중앙박물관에서 7월 21일 완주식을 갖는다.2005-07-14 18:32:10송대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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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흥원, 의료기관 해외진출 지원 나서보건산업진흥원(원장 이경호)은 국내 의료기관의 해외진출 지원업무를 전담하는 ‘의료기관 해외진출 지원센터’ 현판식을 갖고 본격적인 업무에 착수했다고 14일 밝혔다. 의료기관 해외진출 지원센터는 신 의료시장 개척을 위한 다각적인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국제협력을 통한 국내 의료기관들의 전략적인 해외진출 기회를 제공하는 등 국내 의료기관의 해외진출 지원업무를 전담하게 된다. 우선 진출희망 국가의 의료제도와 법률, 시장현황 및 진출조건 등 해외진출 시 필수적인 정보의 수집·분석과 해외 의료시장 정보 및 투자 지원체계 구축을 통한 해외정보 지원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이를 위해 현재 조사 중인 중국, 베트남, 러시아 3개국 이외에도 새로운 진출 대상 지역 모색과 잠재 시장정보 수집을 위해 시장개척단을 파견할 계획이다. 또 해외 의료인력의 국내연수 확대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국내 연수현황 및 문제점 등을 분석 중장기 지원계획을 수립하고, 주변 아시아 국가에 대한 전략적 의료자원 지원 등을 위한 국제협력 지원업무를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국내 우수 의료기술 및 의료인력을 선정해 ‘국가 브랜드화’(National Brand)를 추진하고 해외환자유치 모델을 개발하는 등 국내의 우수한 의료기술을 활용한 의료관광사업 지원업무를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이신호 보건의료산업단장은 “지원센터를 중심으로 해외정보 교류 체계를 조기 확립하고 유망진출 지역을 전략적으로 검토, 발굴하는 등 국내의료기관들의 해외진출을 위해 전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2005-07-14 17:52:42최은택 -
휴일·야간진료 활성화 방안 토론회 개최복지부는 오는 20일 ‘휴일 및 야간진료 활성화 방안’과 관련 심평원에서 토론회를 개최한다. 심평원 조사연구실 정설희 책임연구원과 건양의대 예방의학교실 나백주 교수가 '휴일 및 야간진료 활성화 방안'이라는 연구용역결과를 보고할 계획이다. 지정발표자로는 △조경애 건강세상네트워크 대표 △손용규 소아과 개원의협의회 △양혁준 인천·서해권역응급의료센터 과장 △유요환 대전응급의료정보센터 상황실장 등이 참석한다. 복지부는 14일 “휴일 및 야간진료 활성화 방안’에 대한 연구용역과제가 완료돼 관련 단체 및 기관 등을 대상으로 의견수렴 과정을 거쳐 정책대안을 마련할 방침”이라고 밝혔다.2005-07-14 17:28:55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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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복지 일자리 14만개로 '대폭' 확대정부와 열린우리당은 14일 내년 의료 및 복지분야 일자리를 올해(4만개)보다 10만3천개가 늘어난 14만4천개 수준으로 대폭 늘리기로 했다. 당정은 이날 이해찬 총리와 김근태 복지부장관, 문희상 열린우리당 의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첫 월례 고위당정협의회를 열고 이같이 결정했다. 당정은 일자리 확대를 위해 올해 예산인 1,532억원보다 무려 286% 증가한 4,378억원으로 책정하기로 했다. 특히 당정은 오는 2007년 하반기분터 공공기관이 지방으로 이전할 경우 신규인력 채용시 해당지역 대학 졸업생에게 취업 우선권을 주는 방안도 논의해나가기로 했다.2005-07-14 17:12:00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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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대생 230명 한방의료봉사 실시한의대생 230여명이 농어촌지역을 돌며 한방의료봉사를 벌인다. 한의사협회는 한의과대학 자원봉사단과 함께 7월 22일부터 약 4주에 걸쳐 경북 김천시, 경북 영주시, 충남 당진군, 인천 남구 등지에서 정기 하계의료봉사를 실시한다 14일 밝혔다. 한의협은 매년 하계 및 동계 2회로 나누어 지속적인 의료봉사를 실시해오고 있다. 이번 하계 의료봉사는 경희대, 대구한의대, 우석대, 동의대, 세명대 한의학과 학생들로 이루어진 자원봉사단 총 230여명이 참여한다. 이번 봉사단은 이번 봉사활동을 통해 의료혜택이 잘 미치지 못하는 농촌지역을 중심으로 각 지역 노인회관 및 사회복지관등을 순회하면서 농번기를 맞은 농민들을 대상으로 양질의 한방진료를 제공할 예정이다.2005-07-14 16:55:38김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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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제 언급없던 병원계 침묵깨고 "반대"약대 6년제에 대한 공식 언급이 없었던 병원계가 침묵을 깨고 뒤늦게 반대성명을 발표했다. 병원협회(회장 유태전)는 14일 “약대 6년제는 국민부담을 가중시키고 사회적 갈능을 야기 시킬 것이므로 정부 당국의 신중한 검토를 촉구한다”고 밝혔다. 병협은 이날 발표한 성명에서 “약대 6년제가 추진되면 약사들의 인건비가 높아질 것이고, 결국에는 국민 의료비가 증가할 것”이라면서 “단순히 의사와 약사들만의 문제가 아니며 시민단체, 약대지망생, 학부모 등의 입장까지 고려해 신중히 결정해야 할 사안”이라고 요구했다. 하지만 병협의 이날 성명은 6년제 약사가 배출되면 병원내 조제서비스의 질이 높아질 것이라는 병원약사와 간호사 등 병원 근무자들의 주장과 배치된다. 병협은 특히 약대 6년제 반대 이유에 대해 “의사 처방권을 침해할 소지가 높기 때문에 의료계에서 반대하는 것”이라고 설명한 뒤 “약대 6년제 추진에 앞서 2000년부터 파행적으로 시행된 의약분업의 종합적이고도 적정한 평가를 국무총리실 직속이나 국회 특별위원회에서 수행토록 하여 정책오류를 빠른 시일 내에 개선함과 함께 약사들의 불법 임의조제가 근절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약사들이 공부를 더 하고 싶다면 굳이 학제를 6년제로 연장하지 않아도 졸업후 직무교육이나 대학원 과정 등을 통해 충분히 가능하다”며 “대부분 약사들이 개국하고 있는 상황에서 임상약사를 배출하기 위해 약대 6년제를 도입하는 것은 국가적 손실을 초래할 것”이라고 우려했다. 병협은 또 “관련기관 의견수렴 없이 교육기간 확대를 통해 불법의료 행위의 정당성을 내세우고자 한다면 이로 인한 폐해는 고스란히 국민에게 넘겨 지는 것”이라며 “경기불황으로 치닫고 있는 경제 여건에서 더 이상의 정책적 실수나 미봉책은 용납될 수 없다”고 경고했다. 병협은 따라서 “약대6년제 논의는 우리나라 보건의료체계의 선진화를 통한 국민의 삶의 질 향상 차원에서 공정하고도 민주적으로 진행돼 교육은 물론 의료의 발전 대계를 바르게 수립하는 역사적 소명에 부합돼야 한다”고 강조했다.2005-07-14 16:36:52김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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