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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지역, 약국과의 거래 정상화 집중논의부산울산경남도협(회장 김동권)이 오는 20일 오전 11시30분 사무국에서 제7차 유통발전실무위원회를 개최한다. 이번 실무위에서는 △약국과의 정상거래 △약국 불용재고의약품 반품문제 △제약사의 저마진 개선 등의 안건을 집중 논의할 예정이다. 협회 관계자는 특히 비보험이면서도 전문약인 제품에 대해 전회원사가 동일가격으로 출하하는 방안 등이 논의될 것 같다"고 말했다.2005-07-18 22:34:42최봉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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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팔이' 치과의사·침구사 잇따라 구속돌팔이 치과의사와 침구사 등 무면허 의료행위를 한 사람들이 잇따라 검거됐다. 최근 무면허 침술원을 운영하며 4,000여만원을 챙긴 혐의로 K(56)씨가 구속된데 이어 18일에는 개인택시를 하면서 무면허 치과의료행위로 400여만원을 받은 S(60)씨가 구속됐다. 이날 서울 중량경찰서에 따르면 S씨는 지난해 6월부터 10월까지 개인택시를 운전하며, 영리목적으로 치주질환자 5명을 상대로 치아보철 및 틀니를 제작해주고, 460만원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특히 S씨의 경우 지난 2003년 같은 행위로 집행유예기간 중이었음에도 불구, 피해자 Y(당시 59·여)씨로부터 부탁을 받고 즉석에서 마취제 주사를 놓아 사랑니 1개를 발치하는 등 무면허 치과행위를 한 것으로 조사됐다. S씨는 Y씨로부터 발치한 치아의 본을 뜨고, 치아 모양으로 만든 의치를 Y씨의 우측 아래 어금니에 접착시켜줬으며, 그 대가로 20만원을 받는 등 총5명에게 무면허 치과의료행위와 관련 금품을 받은 것으로 드러났다. 중량경찰서 관계자는 이날 “무면허 치과의료행위 등은 음성적으로 이뤄져 수사가 여의치 않다”면서 “그런데도 매해 5~6건이 적발되는 등 기승을 부리고 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이달부터 경찰청 차원에서 국민보건안전에 대한 기획수사에 착수했다”면서 “9월까지 무면허 의료행위는 물론 의·약사의 불법행위에 대해서도 집중 수사를 진행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한편 서울 동대문경찰서는 지난 15일 K씨에 대해 지난 2002년 11월부터 최근까지 서울 종로구 필운동에 무면허 침술원을 차린 뒤 진맥을 하고 침을 놓는 등 한방의료행위를 한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2005-07-18 22:05:07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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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기기 사전심의 안받으면 징역 3년"의료기기에 대한 허위·과장광고가 원천봉쇄될 전망이다. 한나라당 임인배 의원(건교위)은 18일 의료기기의 기재 및 광고에 대한 사전심의를 의무화하는 것을 골자로 하는 ‘의료기기법 개정안’을 국회에 제출했다. 이번 개정안에는 특히 의료기기의 기재 및 광고에 대한 사전심의를 받지 않으면 3년 이하의 징역이나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도록 규정돼 있어, 허위·과장광고가 발을 붙이기 어려울 전망이다. 또 의료기기의 기재·광고를 하고자 할 경우 식약청장이 정한 심의기준, 방법, 절차에 따라 심의를 받도록 의무화했다. 이와 함께 의료기기취급자는 영업의 종류별로 단체를 설립할 수 있으며, 단체는 법인으로 해야 한다고 법안은 규정하고 있다. 임 의원은 “의료기기는 환자의 생명과 건강에 직접 관련돼 있는 만큼 의료기기를 사용할 때 허가된 효능과 효과, 부작용 발생 가능성 대한 정보가 정확하게 제공돼야 한다”며 법안 제출이유를 설명했다. 임 의원은 특히 “지금도 의료기기의 허위·과장광고에 대한 처벌규정이 있지만, 소비자들이 이미 잘못된 정보를 접한 뒤라 별 실효성이 없다”면서 “이에 대한 사전심의제도가 강화되면 정보 부족으로 인한 소비자의 피해가 상당히 감소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표시했다.2005-07-18 21:50:41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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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목 회장, 교육부총리 만나 6년제 쐐기대한약사회 원희목 회장과 약학대학협의회 전인구 회장이 김진표 교육부총리를 만나 약대 6년제 확정에 쐐기를 박는다. 18일 약사회에 따르면 원 회장과 전 교수는 내일(19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정부종합청사에서 김 부총리와 약대 6년제 관련 면담을 갖고 학제개편 작업의 조속한 마무리를 촉구할 예정이다. 약사회는 면담을 통해 약제 서비스 질 향상의 필요성과 세계적 약학 교육의 흐름 등을 통해 약대 6년제의 당위성을 강조할 계획이다. 특히 약대 6년제는 직능간의 갈등의 아닌 교육적 차원에서 접근해야 할 사안이라는 점을 명확히 한다는 복안이다. 이에 따라 부처 간 조율을 마치고 2+4 개방형 학제로 전환이 점쳐지는 가운데 약사회와 교육부의 만남으로 약대 6년제 확정에 가속도가 붙을지 주목된다. 한편 일각에서는 지난 15일 의협 김재정 회장과 서울시의사회 박한성 회장과 김 부총리와의 회동에 대한 대응차원에서 이뤄진 면담이라는 의견도 제기되고 있다. 이 자리에서 김 부총리는 김재정 회장에게 약대 6년제 문제에 대해 의료계가 갖고 있는 입장에 대해 이해할 수 있는 기회가 됐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2005-07-18 20:19:33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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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구약, 관내 봉사단체에 지원금 전달서울 중구약사회(회장 이은동)는 최근 외국인을 위한 무료진료센터인 '선한 이웃 클리닉'을 방문, 지원금을 전달했다. 지원금은 내달 있을 베트남 무료진료 봉사활동에 사용 될 의약품 구입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날 전달식에는 이은동 회장을 비롯해 정영숙 부회장, 정혜원 여약사위원장이 함께했고 여약사위원들이 별도로 모은 후원금도 전달됐다. 한편 선한 이웃 클리닉은 매달 첫째, 셋째 일요일 외국인 근로자들을 위해 진료 활동을 벌이고 있고 구약사회 여약사위원들이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있다.2005-07-18 19:49:02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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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약대 동문회 "동문의식 하나로 뭉쳐"중앙대학교 약학대학 총문회(회장 권혁구)는 최근 속리산 레이크힐스호텔에서 임원워크샵을 개최하고 단합된 동문회가 될 것을 다짐했다. 이날 워크샵에서는 화합조, 단결조, 전진조로 나누어 분임토의 발표 및 자유토론이 진행됐고 동문회의 발전과 동문의식을 고취시키자는데 뜻을 모았다. 권혁구 동문회장은 “화합과 단결된 모습으로 하나되는 동문회를 만들어나가겠다”며 “동문의 힘이 모든 약사 발전의 초석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해나가자”고 말했다. 행사에는 김기홍 고문을 비롯해 김명석, 한석원 자문위원 등 현직 약사회 임원직을 포함한 50여명의 동문회 회장단이 참석했다.2005-07-18 19:03:17정시욱 -
경동사, 워크숍서 고객서비스 향상 다짐경동사(대표 이교삼)는 최근 대구 팔공산 제2석굴암 온천관광호텔에서 하반기 워크숍을 갖고 2005년 하반기에도 고객서비스 향상에 주력할 것을 다짐했다. 회사는 이번 워크샵에서 상반기 매출실적과 관련 임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하는 한편 하반기에 매출향상을 위해 전직원이 최선을 다하기로 결의했다. 특히 주름개선 기능성화장품인 '하이드로덤 프리미엄'에 대한 교육이 주로 실시됐으며, 하반기에는 3M 등 기획제품에 대한 매출향상에도 주력키로 했다. 회사는 또 전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대구 팔공산 등반대회를 통해 하반기 힘찬 출발을 결의하기도 했다.2005-07-18 18:46:02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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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온스제약, 하반기 영업위한 화이팅 다져휴온스(대표 윤성태)는 지난 15일부터 양일간 '한국증권전산도고연수원'에서 '2005년 2Cycle POA'를 성료했다고 밝혔다. POA 일정으로 첫째 날은 7~9월 출시될 신제품에 대한 세부교육이 이루어졌으며 한 가지 과제를 가지고 모두가 직접 참여하는 협상에 대한 스킬을 익히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외부강사 2인을 초청해 강연을 개최했다. 다음날은 전날 교육에 대한 세부 테스트가 이루어졌으며, 마지막 일정으로 각 부문 우수자에 대한 시상과 간단한 레크레이션을 즐겼다. 윤 대표는 "1박 2일의 빡빡한 일정이었지만 모두 진지하고 열정적인 자세로 교육에 임하여 성공적인 POA가 된 것 같다"라며 "이 교육을 밑바탕으로 영업 현장에서 멋진 모습을 보여주리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며 격려했다.2005-07-18 18:45:41송대웅 -
21일 '의료광고 실태·개선방향' 토론회녹색소비자연대는 오는 21일 서울대병원 삼성암연구동 이건희홀에서 오후2시부터 약 2시간동안 '의료광고의 실태와 개선방향'토론회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의료광고 규제 개선방향'주제로 조재국(한국보건사회연구원 연구조정실장)박사가 연자로 나서며 그간 녹소연에 의해 조사된 의료광고 실태 조사결과가 발표된다. 이어 김영치(내과전문의, 한국소비자연맹 이사) , 김자혜(소비자 시민모임 사무총장), 이경환(연세 대 의료법윤리학과 교수, 녹색소비자연대 상임위원), 이용우(한국광고자율심의기구 심의1부장), 정효성(대한의 사협회 법제이사), 최경일(보건복지부 사무관) 등이 토론자로 나선다. 녹소연측은 "의료서비스의 특수성으로 인해 의료광고는 다른 분야에 비해 비교적 강한 규제를 하고 있다"라며 "최근 급속한 정보화로 전자매체를 이용하는 광고에서 법 규정을 위반 하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현재의 의료광고 실태를 점검하고, 의료광고의 규제완 화 등 의료광고와 관련된 문제들을 논의해 보고자 토론회를 마련했다"고 의의를 밝혔다.2005-07-18 17:47:45송대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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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엘, 국제대회 참석 환경대사 6인 모집바이엘코리아는 올 하반기 독일과 필리핀에서 열리는 환경 관련 국제회의에 대학(원)생을 대표해 참석할 '환경대사' 6명을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 참가 지원자는 만 24세 미만의 대학(원) 재학 중인 남녀 학생으로 공모 주제에 대한 논문을 써서 오는 30일까지 바이엘코리아 홈페이지(www.bayer.co.kr)에 등록하면 된다. 공모주제는 등이다. 선발된 6명은 2그룹으로 나뉘어져 필리핀과 독일에서 열리는 2005 에코-마인드 포럼(Eco-Minds Forum)과 독일 환경여행에 각각 참석하게 된다. 회사측 관계자는 "바이엘 환경대사는 UNEP(United Nations of Environmental Programme, UN 산하환경 기구) 와 함께 진행하는 청소년 교육 프로그램 중 하나로, 청소년들에게 환경 보호에 대한 보다 깊은 이해를 제공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라며 의의를 밝혔다. 본 프로그램은 작년부터 바이엘코리아와 환경운동연합의 공동 주관 하에 시작해 올해 2회째를 맞고 있다.2005-07-18 17:30:10송대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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