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휴일·야간진료 활성화 방안’ 공청회 개최중앙응급의료센터는 20일 오후 3시 ‘휴일 및 야간진료 활성화 방안’에 대한 공청회를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지하강당에서 개최한다. 공청회는 휴일과 야간진료에 대한 수요와 공급현황을 파악하고, 이를 대비할 수 있는 정책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것이라고 센터측은 설명했다. 이날 공청회는 복지부 보건자원과 신의균 과장의 인사말, 연구수행자인 정설희 책임연구원(심평원)과 나백주 교수(건양의대)의 주제발표 등이 예정돼 있으며, 이에 대한 지정토론과 공개토론이 약 3시간 동안 진행될 계획이다.2005-07-19 11:20:46홍대업
-
약사국시 내년 1월19일-의사국시 1월10일내년 약사국시는 1월 19일, 의사국시는 1월 10일 실시된다. 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원장 김문식)은 2005년도 하반기 및 2006년도 상반기 보건의료인 국가시험 일정을 확정 발표하고 약사국시가 1월 19일 치뤄진다고 밝혔다. 약사국시 원서접수는 오는 10월 14~20일까지 인터넷으로, 방문접수는 10월 19~21일까지다. 합격자 발표는 2월 2일. 또 의사국시는 1월 10일부터 양일간 개최되며 인터넷 접수는 10월21~27일, 방문은 10월26~28일 까지 3일간이다. 한약사시험은 내년 2월 5일에 실시되며 합격자 발표는 내년 2월 17일. 방문접수 직종 및 대상자는 한약조제자격, 의무기록사, 의지보조기기사 응시자 전원, 외국대학 졸업(예정)자, 한약사 응시자 중 한약관련과목을 이수하여 졸업(예정)한 자, 영양사 응시자 중 영양관련 교과목 18과목52학점을 이수하여 졸업(예정)한 자, 1급 응급구조사자격시험 응시자 중 응급구조사의 업무에 3년 이상 종사한 경력으로 응시하는 자, 위생사, 안경사 응시자 중 해당 업무종사 경력으로 응시하는 자 등이다. 인터넷 응시원서 접수는 공휴일에도 접수가 가능하다.2005-07-19 10:32:17정시욱
-
경희의료원 등 병원 21곳 내일부터 '파업'고대의료원 등 주요 사립대병원과 지방의료원, 일부 국공립병원이 병원 산별총파업의 직격탄을 맞을 전망이다. 보건의료노조는 19일 회견을 갖고 “교섭이 타결되지 않을 경우 직권중재를 거부하고 20일 오전 7시부터 21개 거점병원을 중심으로 1단계 파업에 돌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정부의 중재재정과 노조탄압이 발생할 경우 거점병원을 전국적으로 확대, 113개 병원에서 전면 파업에 돌입하는 한편 대정부투쟁을 강화할 방침”이라도 덧붙였다. 노조측은 그러나 “환자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파업시에도 응급실과 수술실, 중환자실, 신생아실, 분만실 등 특수부서에는 필수인력을 투입하고, 응급상황에 대비하기 위해 응급대기반도 배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윤영규 위원장은 “오늘 오후 4시부터 열리는 16차 산별교섭에서 ‘노사교섭을 통해 산별교섭을 타결할 것’, 이를 위해 20일 오전 7시까지 ‘집중 밤샘 마라톤교섭을 통해 산별 5대 협약을 타결할 것’을 사용자측에 제안한다”고 말했다. 노조측은 회견에 이어 곧바로 서울 행정법원으로 이동, 중재회부 결정 취소 청구소송을 제기하는 한편 국가인권위원회에 직권중재제도 개선 권고 신청서를 접수키로 했다. 노조측은 “역사의 박물관으로 사라져야 할 직권중재 악법이 산별교섭을 파탄내고, 노사관계를 파국으로 몰아넣고 있는 상황에서 직권중재 철폐와 자율교섭 보장을 내걸고 범국민적 민권투쟁을 벌여나갈 것”이라고 천명했다. 한편 노조측은 이날 오후 6시부터 전국 22개 거점병원에서 ‘2005년 산별총파업 투쟁 승리 결의대회’를 갖고 밤샘 대기농성에 돌입할 것으로 알려졌다.2005-07-19 10:31:54최은택
-
참여복지 패러다임의 실체·발전방안 간담회참여복지의 패러다임 정립을 위한 전문가 간담회가 21일 오후 3시 국회도서관 2층(멀티미디어실)에서 개최된다. ‘참여복지 패러다임의 실체와 발전방안 간담회’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간담회에는 △복지부 사회정책총괄과 배병준 과장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 이태수 원장 △서울대 사회복지학과 김상균 교수 △순천향대 금융보험학과 김용하 교수 △경희대 경제학과 안재욱 교수 등이 토론자로 참석한다. 간담회를 주최하는 한나라당 정형근 의원(보건복지위)은 19일 “참여복지 3년차를 보내면서 복지예산은 갈수록 증가하고 있지만, 수혜자는 늘지 않고 있다”면서 “특히 사각지대가 상존하고 있고, 양극화는 더욱 심화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정 의원은 이에 따라 "참여복지의 패러다임을 진단하고 그 발전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간담회를 준비했다“고 전했다.2005-07-19 10:22:07홍대업
-
응급실 의사, 구급차 동승...신속한 응급처치앞으로 응급실 의사가 119구급구조대와 함께 동승할 것으로 전망된다. 복지부는 19일 지난 5월부터 서울대학교 병원 및 서울시소방방재본부가 함께 응급의료기금을 활용, 진행 중인 ‘병원의사출동을 통한 구급대원전문화 시범사업’을 9월까지 추진하고, 실효성을 평가한 뒤 내년부터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시범사업은 구급대원을 병원 응급실에 파견, 의사와 함께 구급차에 동승해 고수준의 응급처치 기술을 배우도록 한 것. 복지부는 이날 시범사업과 관련 지난달 25일 서울 강북구 K(47)씨는 갑작스런 흉통으로 119구조대에 신고, 이송되던 중 심정지가 발생하는 등 위기를 맞았지만 구조대와 함께 출동한 의사, 응급구조사 등의 신속한 처치로 생명을 구할 수 있었다는 사례를 제시하기도 했다. 복지부 관계자는 “응급환자에게 최대한의 생존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현장에서부터 고수준의 응급처치가 이뤄져야 한다”면서 “사업이 예정대로 진행될 경우 국민에게 제공되는 응급처치의 수준이 몇년 내에 획기적으로 향상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따라 복지부와 소방방재청은 오는 9월 이후 시범사업에 대한 평가를 통해 사업의 실효성이 입증될 경우 내년부터 이를 점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또, 응급의학전문의 수 부족 등 현실적인 제약사항에 대해서는 올 연말까지 관력학회와의 협의를 통해 고년차 전공의의 일정기간 파견 등 대안을 마련할 방침이다.2005-07-19 10:06:46홍대업
-
'바이오칩' 제품화 위한 연구개발자 간담회식품의약품안전청은 오는 26일 바이오칩의 제품화를 앞당기기 위해 바이오칩 연구개발자를 위한 워크숍 및 간담회를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바이오칩 인허가 서류 작성을 위한 실험을 효율적으로 수행하는데 도움을 주기 위해 바이오칩의 품질관리 및 안전성, 유효성 평가에 관련된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내용들을 설명할 예정이다. 또 바이오칩 연구개발자들의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바이오칩 평가 담당 실무자들이 직접 연구개발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지원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누는 자리가 마련될 예정이다. 바이오칩은 DNA, 단백질, 세포 등 생물의 몸 안에 있는 다양한 성분을 칩 형태로 만든 것으로서, DNA칩, 단백질칩, 세포칩 등으로 나뉘며 주로 질병 진단용으로 개발되고 있다. 지난해 자궁경부암 유발인자로 알려진 휴먼파필로마바이러스(HPV) 진단용 DNA칩이 최초로 허가된 이후 바이오칩에 대한 인허가 수요가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2005-07-19 10:05:36정시욱
-
현대약품 홍창기 본부장 모범사원 표창올해로 창사 40주년을 맞은 현대약품공업(대표 이한구)은 '동산상' 제11대 수상자로 약국영업팀 홍창기 본부장을 선정했다고 19일 전했다. ‘동산상’은 창업자의 아호인 동산(棟山)의 이름을 따서 회사 발전에 공로가 있는 모범사원에게 수여되는 상으로, 사내 전 임직원의 자유로운 추천을 통해 선정된다. 현대약품 관계자는 "홍창기 본부장은 1983년 현대약품 입사 이후, 약국영업팀, 도매영업팀, 약국마케팅팀을 거치며 한결 같은 성실성으로 본연의 업무에 최선을 다해, 회사의 성장기반을 조성한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 받았기 때문"이라고 밝혔다.2005-07-19 09:37:11송대웅
-
식약청, 새내기 약무직 6명 실무 수습교육새내기 약무직 공무원의 자질향상과 업무수행 능력 배양을 위한 교육이 진행되고 있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식약청은 지난 11일부터 19일까지 별관 7층 교육실에서 약무직 6명을 대상으로 임용후보자 실무수습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에서는 청의 현황과 운영기본방향, 주요업무 추진현황 및 허가절차 등 의약품 관련제도 전반에 대해 설명했다. 또 약무행정 관련법규 소개와 DIMS 등 정보화 교육, 의약품 허가신고처리지침, 지방청 소관업무 등이 소개됐다. 이와 함께 원료의약품신고제도, 한약관련 허가업무 등 식약청 업무 전반에 걸친 내용들을 중심으로 실무 수습교육을 진행했다. 교육 대상자는 전만호(서울약대, 29), 이도한(성균관약대, 31), 김지애(경희대 한약학과, 27), 유경희(경희 한약학과, 24), 김선영(숙명약대, 26), 서인후(서울약대, 26) 등이다.2005-07-19 09:29:33정시욱 -
라이프코드, 중국 줄기세포연구기관 투자바이오 메디컬 전문기업 라이프코드인터내셔날㈜(대표 최수환)는 중국 줄기세포연구기관 북경 과우연합 간세포생물기술 유한공사에 미화 200만불을 투자하기로 하는 투자의향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대만의 제약회사 파마엔진으로부터 269,940달러의 임상시험대행(CRO) 계약을 수주해 임상시험 국제화를 위한 글로벌 네트워크를 확보했다고 전했다. 라이프코드와 양사 공동의 합자회사로 전환하기로 한 시노셀은 북경대 의대 간세포 연구센터의 직속 사업화 법인으로 북경대 의대와 공동 협력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시노셀은 이미 줄기세포를 이용한 인공각막을 개발, 북경대 의대에서 36명의 임상시험을 통해 100%의 유효성을 입증받고 품목허가 신청에 들어가 줄기세포를 이용한 인공각막으로 각막손상환자 치료제로 내년부터 상용화될 예정이다. 라이프코드 최수환 사장은 “이번 합작은 한국의 앞선 바이오 기술과 마케팅이 거대한 시장 중국의 임상제도와 연결된 최초의 시도로 국내 선두 바이오 기업으로서 높은 평가를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매우 고무적”이라고 말했다.2005-07-19 09:17:23정시욱
-
일반약 소득공제 혼란...세법·예규 제각각최모씨는 얼마 전 속이 더부룩하고 답답해 A약국을 방문해 소화제와 드링크 등 일반약을 구입하고 연말소득공제를 위해 의료비공제용 약제비계산서를 발급 받았다. 그런데 최근에 B약국에서 종전과 같은 일반약을 구입하고 영수증을 요구했지만 약사는 '치료목적이 아니다'는 이유로 난색을 표해 황당했다. 최씨의 경우처럼 연말소득공제를 대비해 평소 약국의 약제비영수증을 챙기는 환자들이 늘고 있지만 국세청의 세법과 예규(행정해석)가 서로 달라 일반약의 영수증 발급을 놓고 논란이 반복되고 있다. 이 같은 불만과 관련 국세청 홈페이지에는 환자들의 민원이 잇따라 제기되고 있는 실정이어서 세무당국과 약사회의 개선이 요구되고 있다. 의료비공제용 약제비계산서에 대해 국세청의 예규는 '감기약이라 하더라도 약사의 판단으로 실제로 치료목적의 약품구입비용이라면 국민건강보험법상의 요양급여 여부에 관계없이 고객이 요구하면 의료비공제용 약제비계산서를 발급해주어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즉, 처방전 발급이 없는 일반약 구입이라도 약사의 판단에 따라 치료목적이라면 소득공제가 되므로 약제비영수증을 발급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러나 소득세법 58조에서는 '치료·요양을 위하여 약국에 지급한 의료비만이 의료비공제대상이며 구체적 범위는 국민건강보험요양급여이며 조제건별 약제비를 발행해주어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이는 건강보험법상 요양급여에 해당하는 약제비외의 비용에 대해서는 원천적으로 의료비공제가 불가능한 비용으로 해석되고 있다. 세무도우미 김응일 약사는 "처방전 없이 구입한 의약품의 치료용 여부 판단을 약사에게 일임하는 것은 약사에게 부담만 지우는 꼴"이라며 "또한 감기약, 소화제, 진통제 등은 단위금액은 소액이라도 그 빈도가 많아 영수증 발급에 따른 약국의 행정부담도 크다"고 지적했다. 앞서 언급한 최씨의 사례처럼 치료여부에 대한 약사 판단에 따라 같은 약국, 동네 약국마다 발급여부 차이가 생겨 환자들과의 마찰이 불가피한 실정이다. 이와 관련 약사회 관계자는 "환자들의 무분별한 영수증 요구가 문제"라며 "정부가 정리하면 좋은데, 의료기관의 비급여 등 소득공제 제외대상이 있어 쉬 해결되지 못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재정경제부 관계자는 "일반약의 치료용 여부의 판단을 둘러싸고 약사와 환자간 갈등이 있고, 일부 약사와 환자 사이에 유착해 허위 약제비 계산서를 발행하는 폐단도 있다"며 "국세청과 협의해 국세청 답변의 근거인 예규를 개정해 소득세법 58조의 취지를 살리겠다"고 밝혔다.2005-07-19 06:55:22정웅종
오늘의 TOP 10
- 110년 걸친 약가인하…제약-유통-약국, 차액정산 전쟁 예고
- 2신속한 재인증과 소송 반전…GMP 취소 업체들 재기 총력전
- 3코대원에스 제네릭 15일 일제히 허가신청…우판 경쟁 치열
- 4제네릭과 신약 사이, 약가인하로 본 가중평균가의 역설
- 5원료약으로 축적한 신약 경쟁력…에스티팜, 체질전환 속도
- 6포타겔·스타빅, 지난 6~8일 소아 처방·조제 삭감 피했다
- 7클린콜·AI내시경·펙수클루…대웅제약, 소화기 밸류체인 확장
- 8[기자의 눈] 집합 연수교육 논란이 남긴 것
- 9난소암 신약 급여 순풍…치료 전략 세분화 기대감↑
- 10강원호 대표, 유나이티드 최대주주 등극…실적이 만든 승계 공식
